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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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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학생부터 스물 다섯살인 지금까지 줄곧 소설을 써온 자칭 스토리텔링 전문가. 제주 한달살기 에세이와 글쓰기에 대한 단상들을 쓰고 있습니다. 연애 인문학 글쓰기를 준비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02:30: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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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생부터 스물 다섯살인 지금까지 줄곧 소설을 써온 자칭 스토리텔링 전문가. 제주 한달살기 에세이와 글쓰기에 대한 단상들을 쓰고 있습니다. 연애 인문학 글쓰기를 준비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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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한 달 살기를 끝마치고 - Q&amp;amp;A 모음집 : 제주도 한 달 살기 예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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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소다입니다!  Q&amp;amp;A로 완전한 마지막 글을 쓰려고 해요. 질문이 많은 건 아니었지만, 아무래도 예산을 궁금해하는 분들이 있기도 하고, 어차피 해야 할 일이어서 잠시 시간을 내서 정리하고 왔네요. 저도 제주도 한 달 살기를 할 때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 예산이었어서 자세하게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려고 해요. (본문에 진행된 Q&amp;amp;A는 메일링 서비스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AV%2Fimage%2FU8l8Fm42QIAuCXF2ROhjPIWeIl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3:14:20 GMT</pubDate>
      <author>소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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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러지는 파도에 몸을 맡기고 싶을 만큼 - 제주도를 얼마나 사랑하냐고 묻는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15AV/36</link>
      <description>제주도를&amp;nbsp;얼마나 사랑해?  평생 풀 수 없는 최대의 난제, &amp;quot;나 얼마나 사랑해?&amp;quot;라고 묻는 이유는, &amp;quot;사랑해&amp;quot;라고 내뱉는 말에 담긴 의미가 가벼워졌기 때문이다. 프랑스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을 섣불리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여자친구, 남자친구로서 소개를 해주는 것 역시 큰 신뢰를 가져야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나의 치기 어린 날들을 돌아보았다. 만난지 며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AV%2Fimage%2FwnYcT_GTPz9aGXf7zldnovuE42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3:06:03 GMT</pubDate>
      <author>소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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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한달살이 초반과 후반 비교 - 제주 여행러가 제주 방콕러가 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15AV/35</link>
      <description>제주 한 달살이를 하면 인생이 달라질 거라는 환상을 품고 비행기에 올랐다. 문득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을 바라보니, 침대에 잠옷을 입고 누워 벽에 반쯤 기댄 자세로 휴대폰을 하는 백수가 한 명 있었다. 집에 들어와서 장장 세 네 시간동안 휴대폰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자유, 그게 바로... 여행의 묘미?  한 달 동안 사니까 적응이 되면서 그냥 삶이 되어버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AV%2Fimage%2FWDwjbUpgpttzhEJuEgL1Mr5eMc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ul 2022 08:57:52 GMT</pubDate>
      <author>소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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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전통주 5종, 마셔보았습니다 - 제주 한 잔, 세화 샘플러 체험기</title>
      <link>https://brunch.co.kr/@@15AV/34</link>
      <description>제주 한 잔을 마주하다   매거진 이름을 '제주 한 잔'으로 지은 데에는 다 뜻이 있다. 제주 한 달 살기를 하면서 제주 전통주, 혹은 혼술을 하러 가고 싶은 마음으로 그렇게 지은 거였다. 술 한 잔을 걸친 채 쓰는 글이라니 얼마나 달달할까. 그러나 간과한 것이 있었는데 혼술을 하려면 번화가에 숙소를 잡아야 했다는 거였고, 또 하나는 혼술을 하기에는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AV%2Fimage%2FVgxOumiUriy-GqzWF2-P-RFVeu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Jul 2022 04:07:47 GMT</pubDate>
      <author>소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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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우도를 혼자 즐기는 방법 - 겨울 우도 볼거리, 맛집 등 코스 정리!</title>
      <link>https://brunch.co.kr/@@15AV/33</link>
      <description>자전거 타고 우도 두 바퀴  어느덧 제주 여행이 열흘 남았다. 일기예보를 보니 죄다 흐림이었다. 그중 딱 하나, 오늘만이 해가 뜬다고 예고가 되었던 상태였다.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그 맑은 날을 후회 없이 보내고 싶어서 자연 위주로 찾아보았다. 비자림을 갈까, 따라비오름을 갈까, 다랑쉬오름을 갈까, 바다 근처를 천천히 걸어볼까. 우선 세화를 거쳐 비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AV%2Fimage%2F7aRsMUsIeW-2PowCCt5at-BWM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n 2022 05:35:29 GMT</pubDate>
      <author>소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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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밤중에 회를 사러 뛰쳐나간 사연 - P 유형의 흔한 제주도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15AV/31</link>
      <description>플래너는 나의 원수  계획적인 사람이고 싶다는 열망은 게으름뱅이 P형으로서 오래된 숙명이었다. 나를 거쳐간 플래너가 수십가지였다. 간단한 체크리스트를 쓰다가, 먼슬리로 한 눈에 보이게 정리하고, 위클리가 편할 거 같다고 생각하다가, 더 자세하게 적고 싶어서 데일리로 바꿨다. 심지어는 데일리리포트마저 작성한 적이 있다. 각 시간마다 내가 뭘 했는지 적는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AV%2Fimage%2FqfWwQ7l82yj3M9fmOtSF6M7Ui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n 2022 05:34:18 GMT</pubDate>
      <author>소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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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헹궈지지 못하는 마음 - 여행은 헹궈내는 과정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15AV/30</link>
      <description>빨래에 실패했습니다  일주일만에 빨래를 다시 했다. 이제는 더 쓸 수건이 없어서였다. 손 닦는 수건 한 장으로는 버틸 수가 없어서 차곡차곡 모아두었던 수건을 모아 공용 세탁기에다가 와르르 쏟아냈다. 원래 같았으면 세제를 컵에 덜어내어 조금만 했을텐데, 조절 할 수 있다고 과신해버렸다. 세제를 통채로 부어버렸는데 덜어낼 방법은 없어서 시작하기를 눌렀다. 역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AV%2Fimage%2FWvMV6u2A9S0wkNeEB-CqBI_vy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n 2022 05:26:26 GMT</pubDate>
      <author>소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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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도 혼자 여행 중이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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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혼자 여행을 다니면서 혼밥은 이미 익숙해졌지만, 혼밥을 하는 다른 사람을 보면 괜시리 기쁜 건 여전하다. 혹여나 서로 통해서 말을 걸지 않을까, 그래서 친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하지만 우리는 모두 입을 꾹 다물고 있다. 막상 누가 와서 말을 걸면 어버버, 하다가 도망갈 거 같다. 혼자 여행을 간 사람들에게는 각자만의 계획이 있기 마련이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AV%2Fimage%2FoaMd7uxi1dw-RCTnh_evvgTgI3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n 2022 13:19:16 GMT</pubDate>
      <author>소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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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단 하고 싶다면 해야 하는 일 - 등단에도 트렌드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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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예창작과 4학년생이 되면 서서히 주변에서 등단 소식이 들려온다. 어디 대학교에 누가 등단을 했다더라, 선배님 중 누군가가 등단을 했다더라. 친구들도 몇몇 최종심에 오르는 걸 보니 기쁜 마음도 들면서 한 편으로는 조급해지기도 한다. 나도 같은 문창과 4학년인데 뭘 하고 있는 거지? 당시 뭘 하고 있었냐면 블로그에 글이나 쓰고 있었다. 블로그가 나쁜 건 아닌</description>
      <pubDate>Sun, 29 May 2022 03:50:14 GMT</pubDate>
      <author>소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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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를 시작하는 방법 - 등단일기 3 : 초고를 네 번이나 엎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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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고를 네 번이나 엎었다. 네번째를 써야할 때가 되었을 때 브런치를 열어서 나의 이 심각한 사태를 기록하려고 한다. 정말 이대로 엎어도 되는 것인가. 많은 사람들이 첫문장에서 주춤하고는 하는데 그럴 때마다 글쓰기 코치 책에서는 이런 말을 한다.  &amp;quot;그럼 두 번째 문장부터 써라!&amp;quot;  처음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쓰지 못하는 쪽이 더 비효율적이기 때문이다.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AV%2Fimage%2FSyOwZUQpjHOHTSEwgaIDcWyNR_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y 2022 09:11:54 GMT</pubDate>
      <author>소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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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한 달 살기 하루 루틴 - 한 달 살기를 하면 이렇게 살아가게 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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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제주도에 한 달이나 있으면 뭐 해?&amp;quot;  제주도 한 달 살기를 다녀오자 사람들이 내게 묻는 질문들이다. '한 달'이라는 기간은 여행을 하기에는 길고, 살기에는 짧은 애매모호한 시간이다. 여행으로 볼지, 삶으로 볼지 그건 한 달 살기를 하는 내내 지니고 있던 고민이기도 하다. 확실한 건 '일상'이라는 것이다.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어떻게 지냈는지, 한 달 동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AV%2Fimage%2FtSeWnC9kIlmQlpfWdz3C2N9g5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y 2022 07:06:06 GMT</pubDate>
      <author>소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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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에서 쓸모없게 살아가기 - 제주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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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쓸모없음의 쓸모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있다. &amp;quot;여러분에게 누군가, 왜 글을 쓰냐고 묻는다면 뭐라고 답을 할 건가요?&amp;quot; 많은 답변이 나왔는데 대다수는 문학과 예술에 대한 칭송이었다. 예술은 인간의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정신적인 충족이 되며, 타인을 이해하기 위한 혹은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나도 비슷하게 생각했다.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AV%2Fimage%2FQmZOdMdoOd7aqsEjqREK8I_YVm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y 2022 14:38:56 GMT</pubDate>
      <author>소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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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딱 일인분의 다정함만 주세요 - 제주 혼자 여행 갈 때 가장 서러운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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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인분 갈치조림에 깃든 의미  제주에서 먹어보아야 하는 음식이라 하면 단연 갈치가 떠오른다. 갈치조림과 갈치구이, 하지만 이것들은 혼자 여행 온 사람에겐 사치다. 대다수의 음식점이 2인분 이상일 때만 팔기 때문이다. 가격도 비싸고, 이인분을 먹기에는 양이 너무 많고. 제주까지 왔는데 이인분 이상 시켜야 하는 순간이 가장 서럽지 않을까.   갈치조림 일인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AV%2Fimage%2FvMKhaDPJ0_rSxB2dvG9qej5Aw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y 2022 10:18:07 GMT</pubDate>
      <author>소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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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라리 조수석에서 잠이나 자라지 - 조수석의 매너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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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운전은 할 수 있지만 조수석은 무서워요   차라리 운전을 못하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조수석에 앉을 때마다 그 생각을 한다. 우역곡절로 딴 운전면허는 장롱 속에 처박힌지 오래이다. 지갑과 함께 분실한 이후로 다시 발급받지도 않았다. 오롯이 자격증을 위한 시험이라니, K-수험생 같은 마인드가 여전히 남아있나보다.  이제까지 뒷좌석에만 앉던 내가 성인이 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AV%2Fimage%2F3nXB4tH-Bo47dDhVmck-Z4kwD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y 2022 23:56:02 GMT</pubDate>
      <author>소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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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의 밤에는 비밀이 있다 - 맑은 밤과 밝은 밤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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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의 맑은 밤이 찾아왔다  제주에 왔음에도 밤하늘을 올려다 본 시간은 얼마 되지 않는다. 가로등도 몇 없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깜깜해지는 제주의 밤이기에, 어두워지기 전에 집에 서둘러 들어가는 게 일상이었다. 숙소가 동쪽에 위치했기에 저물어가는 해를 보는 대신, 분홍과 보라빛을 띄는 하늘을 잠깐 바라보다가 커튼을 쳤다. 오션뷰 숙소에 테라스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AV%2Fimage%2FOznQJ5awyc6MVq-PfeLeZdQ5rj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Apr 2022 14:45:15 GMT</pubDate>
      <author>소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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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연돈 티켓팅에 성공했다 - 유명한 인기 돈가스 연돈,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5AV/18</link>
      <description>6일차  제주도, 그리고 돈가스. 이 두 가지가 합쳐지면&amp;nbsp;'연돈'이 바로 떠오른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이렇게나 파급력이 클 줄이야. 조심스럽게 밝히자면 골목식당은 보지도 않은 채, 연돈의 유명세만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줄을 서려면 텐트를 치고 기다려야 한다는 걸 보며, 저렇게까지 웨이팅을 해야하나 싶었다. 아무거나 잘 먹는 막입이라 맛집에 대한 간절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AV%2Fimage%2FQQoRgz7uv4X-nlESYXsqs0BuF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pr 2022 06:09:48 GMT</pubDate>
      <author>소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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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쓸 수밖에 없는 이유 - 등단일기 2 : 작가들이 말하는 소설쓰기란</title>
      <link>https://brunch.co.kr/@@15AV/12</link>
      <description>글을 쓰는 사람들에게 단골 질문일지도 모른다. &amp;quot;왜 소설을 써요?&amp;quot; 혹은 &amp;quot;소설을 쓰는 이유가 뭐에요?&amp;quot;. 책을 왜 읽느냐는 질문 자체에는 이미 시중에 답이 널려 있다. '재미있어서'라는 간단한 대답부터 '다른 사람의 인생을 간접 경험해 볼 수 있어서', '깊은 주제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어서', '시야가 넓어져서' 등의 대답들도 많다. 하지만 그렇다면</description>
      <pubDate>Mon, 11 Apr 2022 09:09:51 GMT</pubDate>
      <author>소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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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에 가면 다른 사람이 되나요? -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를 들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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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일차  버스에서 만난 제주 여행 테마곡  뚜벅이는 버스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 수밖에 없다. 제주도가 워낙 넓기도 하고, 가게나 관광지가 멀찍히 떨어져있어서 어디를 가던지 대략 한시간은 걸린다. 경기도민인 나는 지하철에서 멍 때리며 가는 거에 단련이 되어 있긴 하다. 한 시간 안쪽이면 가깝네, 한 시간이면 적당하네, 한 시간 반이면 조금 오래 걸리는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AV%2Fimage%2FdGJaw5ZF0MDqZZqLmSzm4Ij5H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pr 2022 07:32:25 GMT</pubDate>
      <author>소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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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에세이 쓰기 막막한 당신에게 - 제주 에세이를 쓰는 게 어려워서 시도했던 나의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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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여행 둘째 날  에세이를 쓰는 게 너무 어려워요  에세이를 쓰기로 결심한 건 제주 한 달 살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순간부터였다. 사실 여행 에세이, 얼마나 흔한지. 사람들은 저마다의 여행을 기록해서 책으로 냈고, 여행을 대리 만족하기 위하여, 혹은 정보를 얻기 위해서든 여행 에세이를 보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았다. 나는 원래 여행 에세이를 잘 안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AV%2Fimage%2FuASQUfOKfTp4LU9ycA1we02Bz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22 05:26:18 GMT</pubDate>
      <author>소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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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뚜벅이라도 오름에 가고 싶어 - 번외. 오름에서 노루를 마주쳤다</title>
      <link>https://brunch.co.kr/@@15AV/13</link>
      <description>제주 한 달 살기 둘째날   뚜벅이를 위한 오름, '매오름'  제주도로 여행을 온 사람이라면 결심하는 게 있을 것이다. 바로 '오름'에 오르기. (아재개그 아닙니다) 나 역시도 한 달 살기를 계획하면서 유명한 오름을 열심히 올라 체력을 키우고 말겠다는 꿈에 젖어 있었다. 그런데 닥친 문제가 하나 있었다. 바로 내가 &amp;lt;뚜벅이&amp;gt;라는 사실이었다. 자동차 없이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AV%2Fimage%2FlKL2OCfiCLiSdWhz4ozWmtZkZ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22 04:37:35 GMT</pubDate>
      <author>소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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