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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호준</title>
    <link>https://brunch.co.kr/@@15Fu</link>
    <description>영화와 책을 좋아하고 대학원에서는 기후변화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문과생이지만 교양수준의 과학을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9:15: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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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와 책을 좋아하고 대학원에서는 기후변화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문과생이지만 교양수준의 과학을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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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만에 돌아온 시쓰기 - 나의 우주</title>
      <link>https://brunch.co.kr/@@15Fu/30</link>
      <description>일인극  지독한 연기에 휩싸인 극장 무관중의 외로운 일인극 대본 속의 즉흥극 대본에 무엇이 적혀 있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대본에 벗어나는 대사는 나오지 않지  배우이자 관객이며 극장인 현실에 미쳐 가끔은 골을 가득 채우듯 연기를 들이마시며 잊는다 가끔 고개를 들어보면 지독한 연기&amp;nbsp;뒷편 음침한 미소가 보이는 듯  알면서도 웃고 운다 이건 연기인가 아닌가 질문은</description>
      <pubDate>Mon, 14 Apr 2025 12:13:18 GMT</pubDate>
      <author>엄호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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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미술관 탐방기 (1) - Cece Philips : Walking the In-Between</title>
      <link>https://brunch.co.kr/@@15Fu/27</link>
      <description>[프롤로그]  새로운 회사에 다닌 지도 어언 6개월째 접어들면서, 마음가짐에 좀 더 여유가 생기는 느낌이다. 이에 종로라는 회사 위치의 이점을 살려, 평소에 좋아하던 미술 작품들을 구경하러 다니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그 감상한 결과를 브런치 플랫폼에 연재 형식으로 기록하고자 한다. 기억력이 한정된 관계로 감상을 기록에 남겨 오래 보존하고 싶기도 하고, 기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Fu%2Fimage%2FO4-O0ToaCVuvLObAU-C4fgBm4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May 2023 13:16:42 GMT</pubDate>
      <author>엄호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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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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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존은 본질에 우선한다&amp;nbsp; - 설날에 드는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15Fu/26</link>
      <description>브런치를 한동안 잊고 지내왔었다. 커리어를 포함해서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고, 차분하게 앉아서 글을 쓸 여유가 생기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러다가 최근에 스스로 글을 써보고 싶기도 했고, 주위에서도 글을 써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추천을 해 주어 다시 브런치로 글을 남겨 보려 한다.  작년 여러가지 철학 책을 읽고, 강의를 보면서 다양한 사고와 논리에 공감도 하고</description>
      <pubDate>Mon, 23 Jan 2023 10:26:41 GMT</pubDate>
      <author>엄호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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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겠다 - INFP로서 본분을 다하는 시쓰기 연재 (두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15Fu/24</link>
      <description>첫번째 시를 썼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 (1분 이상)이 좋아요를 눌러 주셨다. INFP들은 또 칭찬에 약한 것이 아니겠나. 칭찬을 들어서인지 갑자기 시상이 조금씩 떠오르는 것도 같다. 역시나 고품질(?)의 시는 아닐 것이지만, 꾸준함의 의의를 두고 또 써보자.  모르겠다  뉴스에선 세상에 생물다양성이 줄어든다는데 어째 내가 바라보는 세상은 점점 더 야생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Fu%2Fimage%2FElr4r-HwayGDry7yuFTIC4tuR3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Jan 2022 15:27:07 GMT</pubDate>
      <author>엄호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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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 밤 - INFP로서 본분을 다하는 시쓰기 연재 (첫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15Fu/23</link>
      <description>2022년에는 다시 브런치를 시작해보고자 한다. 나름 새해의 결심이랄까. 그럼 시작해보자. 나는 INFP이다. 이렇게 스스로를 특정 굴레에 얽메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지만, 어느새 mbti에 과몰입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며 어쩔 수 없는 INFP인가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역시 인간은 본능적으로 분류하고 어느 곳에 속해있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Fu%2Fimage%2Fq-mCEctvBCq83Cs0blFwpd7Ug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an 2022 15:27:38 GMT</pubDate>
      <author>엄호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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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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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딘가에서 무엇을 -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를 듣고</title>
      <link>https://brunch.co.kr/@@15Fu/19</link>
      <description>요 몇주간은 슬기로운의사생활을 보느라 정말 행복했다. 숨막히는 긴장이나 치열한 암투는 없었지만, 우리네 삶도 그런 경우는 적지 않은가. 물론 약간의 조미료는 들어갔겠지만,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 그대로는 보여주는 방식이 맘에 들었다. 특히, 좋은 사람들이어서 더 드라마를 보며 맘이 편안해졌던 것 같다.  아무튼, 이 글의 본론은 슬의가 아니다. 슬의에 나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Fu%2Fimage%2FM_Vuu4TezZ6l_pwEMZPkpohs7HI.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un 2020 14:08:10 GMT</pubDate>
      <author>엄호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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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직일기 1 -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15Fu/14</link>
      <description>30대 초중반 신입도 경력도 아닌 애매한 위치에서 구직을 준비하며 느낀 점들을 간간히 시간이 날 때마다 써보고자 한다. 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것은 아니고, 나만 이러는 건 아니구나 하는 위로가 되길 바라며. 그리고 미래에 이 글을 다시 봤을 때, 이럴 때가 있었지 추억하기 위해서.  대학원의 마지막 학기를 마친지 거의 두 달이</description>
      <pubDate>Fri, 14 Feb 2020 07:53:20 GMT</pubDate>
      <author>엄호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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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생각, 첫 번째 - 생각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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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별다를 것 없는 평범한 저녁이다. 그런데 무슨 조화일까,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왜 이런 생각이 든 걸까? 글쓰기에까지&amp;nbsp;생각이 도달한&amp;nbsp;경로를 되짚어 가보았다. 카카오톡을 몇 초마다 확인하고, 오지 않는 메일함을 열어보는 나 자신에 대한 반성이 그 원인이었다. 그러고 보면 길게 무엇에 대해 생각해 본 지 정말 오래되었다. 카카오톡 메시지는 보</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0 07:56:06 GMT</pubDate>
      <author>엄호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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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행성 - 시써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15Fu/2</link>
      <description>빛이 없음으로 오히려 온전한 자신을 볼수 있음은 우주에 수소원자처럼 많다는 모순의 한가지  샤워를 하며 날 것의 자신을 보듯 마음도 밤이되면 달빛으로 묵은 때를 훨훨 털어버린다  날카롭게 빛나는 올빼미들의 눈빛과 같이 야행성인 내 마음은 어둠과 함께 깨어나고 시간은 더없이 시적으로 탈바꿈한다</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0 07:55:55 GMT</pubDate>
      <author>엄호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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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의 이유 - 공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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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 존재의 이유는 무엇인가. 단순히 선대의 유전자를 후대로 전달하는 매개체일뿐인걸까? 그렇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게 유일한 목적이었다면 훨씬 효율적인 다른 방식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번식력과 생존력이 엄청난 다른 세균이나 생명체들은 얼마든지 있지 않은가.  혹은 위대한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존재할 지도 모른다. 현재 인류가 알고 있는 한에서는 우리 자신이</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0 07:55:42 GMT</pubDate>
      <author>엄호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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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gito ergo sum - 생각나는대로 적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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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처구니없게도 샤워를 하면서 우주적 관점에서 나의 존재는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amp;nbsp;생각해보면 137억년의 우주의 역사 속에서 '나'의 존재는 지극이 미미한 사건이다. 나의 존재와 내가 행한 사건 모두 전 우주적으로 유의미한 변화를 가져오지 못할 가능성이 높음을 나는 인지하고 있다. 나는 어느 유전학자의 말대로 특정 유전자를 나</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0 07:55:26 GMT</pubDate>
      <author>엄호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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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자역학 - 문과생이 바라본 교양과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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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양자역학. 에너지가 불연속적인 원자의 세게에서, 전자의 위치와 운동성은 확률적으로 나타내어진다고 한다. 또한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원리에 따르면 전자의 운동량과 위치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은 없으며, 따라서 전자는 원자 속에서 불확정적으로 존재하는데 이것이 바로 불확정성의 원리이다. 결국 핵심은 극 미시적 세계에서 관측하기 전 모든 존재는 확률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Fu%2Fimage%2FmlBTiolCDLyeECfT5qpmZwJcu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0 07:26:55 GMT</pubDate>
      <author>엄호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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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빅뱅 이론은 불완전한가? - 문과생이 바라본 교양과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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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류문명을 형성하는데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논리관계 중 하나는 인과관계이다. 인류가 관찰한 모든 사건은 우주적 시간 범위 내에서 원인이 있음이 자명하다는 명제 하에 이러한 원인을 찾아내는 노력이 계속되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인류 문명은 발전하여 현재의 상태를 이루게 되었다. 이러한 차원에서 우주 자체의 기원을 찾으려는 노력은 인류 문명의 시작과 함</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0 07:26:39 GMT</pubDate>
      <author>엄호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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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이 만들어낸 자각하는 우주 - 문과생이 바라본 교양과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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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모두 별의 먼지라는 유명한 구절이 있듯이, 별은 우리를 구성하는 모든 원자를 만들어낸다. 별이 가진 높은 온도와 높은 압력에서만이, 빅뱅 이후 유일한 원소였던 수소와 헬륨이 더 무거운 원소로 바뀔 수 있다. 높은 열이 존재해야 전자에 막혀 서로 부딪히지 못했던 원자핵간의 충돌이 일어나고, 이에 따라 핵융합이 발생하여 보다 무거운 원소가 탄생하게 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Fu%2Fimage%2Fei4mRoByhoe7P8FuZw2odxGJXCs" width="236"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0 07:26:13 GMT</pubDate>
      <author>엄호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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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평범한, 엄청나게 특별한 - 문과생이 바라본 교양과학</title>
      <link>https://brunch.co.kr/@@15Fu/8</link>
      <description>지구라는 행성은 생명이 탄생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다는 점에서 우주에서 상당히 특이한 행성이다. 지구라는 행성이 생명을 탄생시키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제약조건에 부합해야 했다. 우선 태양계가 은하게 중심부도, 주변부도 아닌 적당한 위치에 자리잡았기 때문에, 블랙홀과 초신성의 영향을 피하면서도 생명에 필수적인 CHON원소들을 획득 할 수 있었다. 또한 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Fu%2Fimage%2FAKdz2koeLt3GE6qaFgIXBkDpwDs"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0 07:25:53 GMT</pubDate>
      <author>엄호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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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의 생물학 - 문과생이 바라본 교양과학</title>
      <link>https://brunch.co.kr/@@15Fu/9</link>
      <description>다윈이 종의 기원을 출판한 이래 주류 과학계에서 진화론은 현재 지구상의 생명체들이 왜 지금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정설로 받아들여진다. 최초에 깊은 바다 밑에서 단세포 원핵 생물로 시작했던 지구의 생명이 현재 인간과 같은 복잡한 생명체로 바뀔 수 있었던 과정을 진화론은 실증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해낸다.  그러나 진화론 자체를 동의하는 사람들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Fu%2Fimage%2Fc6arM85yhc58kRlheH4gD2e5Elk"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0 07:25:18 GMT</pubDate>
      <author>엄호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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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와사랑 - 책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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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와 사랑, 그리 두꺼운 책은 아니지만 이것저것 하다보니 읽는 데 꽤 오래 걸렸다. 또 다른 이유가 있다면 어린 시절 다 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갖고 독서하기 보다는 언어에 담긴 의미 하나하나에 집중하면서 읽었기 때문이다. 그러자 어릴 때는 느끼지 못한, 골드문트 심리와 감정상태를 탁월하게 묘사한 글이 다가왔다. 앞으로 독서에 있어 내용에만 집중하지 않고</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0 07:24:54 GMT</pubDate>
      <author>엄호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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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커 (Joker, 2019)&amp;nbsp; - 영화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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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모든 악에는 원인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사회와 경제적 구조가 그 악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데 공감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범죄사건이 일어날 경우 사건 그 자체뿐만 아니라 보다 큰 사회, 경제적 원인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2) 가진자들의 위선이 있음에 동감한다. 나 또한 상대적 가진 자로서 마음을 먹었고 행동했던 적이 있음을 고백한다. 그리고 가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Fu%2Fimage%2F_zOmvk2vqqBWE5nyyjU1SfGqDW4.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0 07:21:46 GMT</pubDate>
      <author>엄호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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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새 (House of Hummingbird) - 영화를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15Fu/12</link>
      <description>1. 이 영화에는 왼손잡이가 두명 나온다. 나는 선천적 왼손잡이이나 후천적으로 오른손 글씨를 쓴다. 내가 왼손으로 글씨를 썻다면 내 좌뇌와 우뇌 구조가 바뀌었을 것이고, 그렇다면 나는 지금 어떤 성격을 갖고 어떤 인생을 살고 있을지 궁금했다. 그리고 글씨 쓰는 손마저 스스로 선택하지 못하는 시대의 폭력을 느낀다.  2. 이 영화는 주제가 없는 것이 주제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Fu%2Fimage%2F8f1ovmTe9G_6Dr0GW8G-RVnb7Iw"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0 07:21:26 GMT</pubDate>
      <author>엄호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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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량한 차별주의자 - 책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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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문장, 한 단락도 버릴 수 없던 책이었다. 밑줄을 그으려다가 책이 소중해 긋지 못하고 찍어논 구절이 갤러리에 가득하다. 평소에 내가 갖고 있던 차별에 대한 생각을 확인하고 공감하는 계기였을 뿐만 아니라,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차별의 단면들을 바라보며 작가님의 글에 감탄 또 감탄. 차별이 줄어드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혐오표현이 줄어드는 세상을 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Fu%2Fimage%2F-iwKf-bGSSiDAHSis9nFZSXe55U"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0 07:20:49 GMT</pubDate>
      <author>엄호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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