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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D</title>
    <link>https://brunch.co.kr/@@15ci</link>
    <description>빵과 커피를 아주 좋아합니다. 시즌 에디션으로 나오는 디저트들은 꼭 먹어야 하고, 좋아하는 브랜드의 디저트 상자와 패키지를 모으고 집에 전시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1:09: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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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과 커피를 아주 좋아합니다. 시즌 에디션으로 나오는 디저트들은 꼭 먹어야 하고, 좋아하는 브랜드의 디저트 상자와 패키지를 모으고 집에 전시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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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빵과 디저트를 덕질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5ci/22</link>
      <description>맛있는 빵을 좋아합니다. 맛있고 새로운 디저트도 좋아합니다. 빵과 디저트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케익을 자르고, 먹는 순서와 맛을 설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커피도 좋아합니다. 평일에는 머리를 깨우기 위해 &amp;lsquo;가짜 커피&amp;rsquo;를 마시지만, 주말에는 맛있는 &amp;lsquo;진짜 커피&amp;rsquo;를 마셔야 합니다. 시즌 에디션으로 나오는 디저트들은 꼭 먹어야 합니다</description>
      <pubDate>Mon, 11 Sep 2023 01:02:04 GMT</pubDate>
      <author>D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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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파리에서의 뺑오쇼콜라</title>
      <link>https://brunch.co.kr/@@15ci/21</link>
      <description>파리와의 에피소드를 풀기에는 한 파트로 부족하긴 한데, 일단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자면, 결혼식 날까지 가야 한다. 빵과 디저트를 좋아하는 나는 신혼 여행으로 파리를 꼭 가고 싶었고, 건축에 관심이 있는 남편은 스위스에 가고 싶었던 호텔이 있었다. 그렇게 파리 in &amp;ndash; 취리히 out으로 신혼 여행 일정을 짜고 설레는 마음으로 결혼식날 아침이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ci%2Fimage%2FRnY0jMSR1yrcUU4Au7fnPOk1uC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Sep 2023 00:33:57 GMT</pubDate>
      <author>D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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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은 처음이라 1] - 너무 어려웠던 10년차의 첫 이직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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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2년, 재미있는 일을 하고싶어서 한 조직의 창업멤버로 합류했다. 나에게 재미있는 일이란 무언가 제 손으로 기획하는 일, 그리고 그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재미있게 만드는 일이었다.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이 재미있게 일하는 것, 그리고 우리의 고객들에게 재미를 주는 것, 우리만의 브랜딩을 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매 순간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매니징 할</description>
      <pubDate>Fri, 31 Mar 2023 08:25:30 GMT</pubDate>
      <author>D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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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에서 사브레 쇼콜라 먹을 날을 기다리며]</title>
      <link>https://brunch.co.kr/@@15ci/19</link>
      <description>나에겐 10년째 나와 같이 일하는 애증의 상사가 있다. 딱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뭐 먹고 살아야 하나 고민하던 어린 나에게, &amp;ldquo;맛있는 빵 많이 사 줄게!&amp;rdquo; 라는 꼬임은 뿌리칠 수 없는 유혹이었고, 그저 재미있는 일을, 내 손으로 만드는 무언가를 하고 싶었던 나는 덜컥 &amp;lsquo;그&amp;rsquo;의 사업계획서의 창업멤버로 들어갔다. 10년간 함께 만든 회사엔 우여곡절이 참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ci%2Fimage%2FVYLrFNEipj7ic1uxkjaO1lE4H9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Dec 2022 02:20:35 GMT</pubDate>
      <author>D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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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아빠는 왜, 내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도]</title>
      <link>https://brunch.co.kr/@@15ci/18</link>
      <description>우리 집은 목포가 고향인 아빠의 영향으로 내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해산물과 함께 자란 식문화를 가지고 있다. 할머니 댁에 내려가면 늘 산낙지 한 대접과 함께 밥을 먹었고, 아빠는 아는 &amp;lsquo;배(낚시하는 배..)&amp;rsquo;를 몇 곳 뚫어 생물을 퀵으로 받아 아파트 베란다에서 생선을 말리는 취미도 가지고 있다. (생선 말리는 통발? 과 오래된 선풍기로 며칠 말리면 정말 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ci%2Fimage%2FzKjdeocPW7wgn0C3SIDSQUHUOj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Dec 2022 07:26:26 GMT</pubDate>
      <author>D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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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젯밤 장보고 새벽에 만난 오늘의 요거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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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디어 나에게도 올 것이 왔다. 오미크론은 지나쳐 갈 수 있는 게 아니라 &amp;lsquo;내 순서가 안 왔을 뿐&amp;rsquo;이라는 문장을 떠도는 SNS에서 보고도 그냥 웃고 지나쳐서였을까. 목감기이길 바랐던 나의 목 아픔은 결국 양성(positive) 문자로 내 문을 두드렸다. 분명 자가키트로는 며칠 내내 음성이었는데, 목감기약을 처방받으러 간 이비인후과에서는 신속항원검사를 먼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ci%2Fimage%2FsRUkt-kksd39H9SHyMg-9Bklnr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Dec 2022 06:07:47 GMT</pubDate>
      <author>D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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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기 좋은 빨미까레가 먹기도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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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리추얼 첫 날, 어디에선가 잘못되었던 실수로 아침에 함께하지 못했던 빨미까레. 애타게 기다린 빨미까레는 단순 새벽배송 날짜 착각이 아니라 택배배송으로 잘못 분류되기까지 하여 먼 길을 돌고 돌아 우리집에 도착하게 되었다. 오자마자 냉동에 다시 넣고 맛있게 먹을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었고, 사무실 출근 길에 맛있는 커피를 사서 먹으려고 했는데 우리집 6살 언니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ci%2Fimage%2FPBRBDdUF_whmn2gV3dBjiQFSo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Dec 2022 05:04:16 GMT</pubDate>
      <author>D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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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색어를 입력하세요 : 목 아플 때 좋은 음식]</title>
      <link>https://brunch.co.kr/@@15ci/15</link>
      <description>지난 토요일이었다. 목이 조금 칼칼한 느낌을 받고, 나에게도 드디어 올 것이 온 걸까? 떨리는 마음으로 코를 한 번 찔러 봤지만, 자가키트의 선명한 한 줄은 내 걱정이 기우였다는 듯 흘겨보는 눈으로 나를 쳐다봤다. 그래 다행이다 싶어, 약국의 목감기약과 따뜻한 쌍화탕, 따뜻한 물 요법으로 하루를 버텼다. 요 몇 주 사이 나는 조금 예민했었다. 스트레스 탓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ci%2Fimage%2FYYNRxP6wMz7wmRo02JgwMpIgn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Dec 2022 23:04:08 GMT</pubDate>
      <author>D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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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플아, 넌 커서 뭐가 될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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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젯밤 오랜만에 집에 놀러 온 친구와 브레드 앤 버터 앤 초콜렛으로 밤 늦게 마무리를 했더니 아침 상태가 말도 아니었다. 온몸이 덜 깬 상태였지만 '그래도 금요일이야!'라고 위안을 하며 출근길에 나섰다. 오늘은 정말이지 커피 말고 아무 것도 먹기 싫은 아침이었지만 앞 자리 팀원에게 날 지 모르는 꼬르륵 소리를 감추기 위해 에그타르트로 요기를 했다. 회의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ci%2Fimage%2Fs50YHx8U1Lm_-43aBJ6NmZfe0-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Dec 2022 04:58:18 GMT</pubDate>
      <author>D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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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레드 앤 버터 앤 초콜렛]</title>
      <link>https://brunch.co.kr/@@15ci/13</link>
      <description>나는 몸이 차가운 사람이다. 어렸을 때 부터 몸이 찬 성격에 수족냉증을 달고 살았고, 특히나 한 때 몸이 안 좋았을 땐 음식을 가려서 먹어야 할 정도였다. 술은 그렇게 좋아하는 메뉴는 아니었지만, 성인이 된 이후 자연스럽게 마시기 시작한 맥주가 몸에 잘 안 맞음을 느끼고 멀리 하기도 했었다. 맥주를 멀리 하기에 소주는 맛이 없었고, 뭔가 조금 맛있는 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ci%2Fimage%2FaBxM2zQGkVaQhUsPj15vWozqz5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Dec 2022 00:52:45 GMT</pubDate>
      <author>D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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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나간 맨빵순이의 토스트부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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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맨빵순이다. 빵순이도 아니고 맨빵순이가 무엇이냐고? 맨빵 그 자체의 맛을 즐긴다는 뜻이다. 식빵도 바게트도 사워도우도, 잼이나 버터 꿀 샌드위치 말고 그냥 빵으로만 먹는 게 제일 좋다. 겉바속촉 식감부터 고소하고 살짝 달콤한 그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어서다. 그래서 우리 집 냉장고에는 나를 위한 것은 없고, 6살 언니가 즐기는 블루베리잼과 남편이 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ci%2Fimage%2FWM1c3-7zBvfAZTduSi138zKrA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Nov 2022 23:54:16 GMT</pubDate>
      <author>D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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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도, 케이크도 많을 수록 좋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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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주는 '그녀(는 나의 딸이다.)'의 생일 주간이다. 우리집 6살 언니가 된 그녀는 몇 주 전 부터 받고 싶은 생일선물을 계속 계속 얘기했다. 준비한 선물을 몰래 포장해 두고, 드디어 오늘을 파티의 날로 정했다. 점심 때 파티를 진행할 거라 케이크는 오전에 사러 가기로 했다. 요즘 그녀는 무엇이든 직접 고르고 싶어 한다. 선물도 휴대폰으로 직접 보고 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ci%2Fimage%2FswPUYXqUYe-ZXn7HfADOE63WFK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Nov 2022 04:12:16 GMT</pubDate>
      <author>D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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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에 만난 초승달 두 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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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강제적) 아침형 인간이다. 업무 시간은 8시~5시, 집에서 회사까지는 대중교통으로 1시간, 여유롭게 가는 게 좋아! 1시간 반 전에 출발해서 7시 좀 넘어 도착한다. (너무 여유롭잖아요..) 이런 루틴이지만 배가 고프면 현기증이 심한 나란 인간은, 아침에 먹을 디저트나 빵을 미리 시켜 두고 출근 후 회사에서 먹는다.  로봇처럼 움직이는 이런 일상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ci%2Fimage%2FlNsAAZlfQDrCLAm0m95O0JH8f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Nov 2022 07:43:02 GMT</pubDate>
      <author>D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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