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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하루가 기억되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1677</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뇌종양, 루푸스와 함께하고 있는 저는 사회복지사이자 지지와 사랑받는 한 남자의 자랑이자 한 아이에게 사랑받는 행복한 엄마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08:49: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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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뇌종양, 루푸스와 함께하고 있는 저는 사회복지사이자 지지와 사랑받는 한 남자의 자랑이자 한 아이에게 사랑받는 행복한 엄마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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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의 우리집이 되어버렸네 (2) - 병원 생활에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677/13</link>
      <description>집 근처에서 모유수유 교육이 있다길래 친정 엄마와 함께 다녀왔는데 접이식 바운서도 선물로 주셔서 가방에 들고 오는데 하나씩 아기 용품이 생기는 거에 신기하면서도 감동적이었다.  아기가 하루하루 잘 크고 있다는 뜻이니까 말이다.  몸무게는 계속 해서 줄어들었고, 병원에서는 조금씩 자주 먹으라고 하셨지만 자주 배가 뭉치면서 소화는 더 잘 안 되어갔고, 그러면서</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8:39:30 GMT</pubDate>
      <author>우리의 하루가 기억되기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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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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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우리의 하루가 기억되기'를 작가입니다.  우선 연재를 지속적으로 하지 못 해 죄송합니다.  갑작스레 전신마취 수술 후 심정지가 와 현재 회복 중에 있습니다.  회복이 되는데로 빠르게 다시 연재 하도록 하겠습니다.  쌀쌀한 가을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7:47:43 GMT</pubDate>
      <author>우리의 하루가 기억되기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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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의 우리집이 되어버렸네 - 병원 생활에 조금씩 익숙해 지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677/11</link>
      <description>프롤로그 : (개인의 종교적 요소가 들어있을 수 있습니다.)  병원 생활은 익숙한듯 익숙하지 않은 생활이었다. 병원에 있으면 돌발 상황에 대해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코로나로 인해 잠시 나가는 것도 면회도 안 되었기에 더욱 답답하게 느꼈던 것 같다.  나는 임신을 확인하기 전날부터 피비침이 시작되었다. 당연히 임신이 아닐거라고 생각했었다가</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04:00:05 GMT</pubDate>
      <author>우리의 하루가 기억되기를</author>
      <guid>https://brunch.co.kr/@@1677/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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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검사를 해야만 하나요? (2) - 임신 중 검사.. 우리의 삶을 흔들어놓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1677/10</link>
      <description>조금씩 이게 태동인가 싶을 정도의 미세한 진동 같은 태동을 느낄 수 있었고, 수업을 하거나 기분 좋아 웃을 때 특히 더욱 느낄 수 있었다. 호박이는 무릎 냥이라서 내 무릎에 자주 누워있었는데 종종 아기도 톡톡하면서 &amp;lsquo;나도 여기있다.&amp;rsquo; 라고 얘기하는 것만 같았다.  테오가 우리에게 와준지 100일이 되는 날이 되었다. 나에게는 오지 않을 우리에게는 오지 않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77%2Fimage%2F3ikmXOcPzQWeDdPP70xuRMUAMo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05:24:43 GMT</pubDate>
      <author>우리의 하루가 기억되기를</author>
      <guid>https://brunch.co.kr/@@1677/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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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검사를 해야만 하나요? (1) - 임신 중 검사.. 우리의 삶을 흔들어놓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1677/9</link>
      <description>프롤로그 : 엄마는 아기에게 혹시라도 해를 가하게 될까 봐 사소한 거 하나에도 걱정이 많다. 그 마음은 당연한 것이기에 너무 자책하고,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한다. 과거의 엄마에게도 현재의 엄마에게도 미래의 엄마에게도 말해주고 싶다.   12주.. 이 시기는 안정기라고 불리우며 임밍아웃을 하기도 하고, 1차 기형아 검사를 하는 시기이다. 이 때 태아는 엄마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77%2Fimage%2FPFRG3EU2J-iQefPZ2IkEdSuOj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Jul 2025 12:08:20 GMT</pubDate>
      <author>우리의 하루가 기억되기를</author>
      <guid>https://brunch.co.kr/@@1677/9</guid>
    </item>
    <item>
      <title>이게 바로 입덧인가요? (2) - 입덧 지옥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되었다.&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1677/8</link>
      <description>태아에게 영양분을 주기 위해서는 골고루 먹어야 한다고, 엄마와 할머니들께 매번 들었었다. 하지만 먹고 싶어도 먹을 수 없고, 상상조차 힘든 음식들.. 특히 고기는 더 했었다. 고기 킬러였던 나는 삼겹살을 먹지 못해 운 날도 있었다. 아기에게 &amp;lsquo;엄마도 먹고 싶은데 왜 못게 해! 엄마도 고기 먹고 싶어&amp;rsquo;라고 하면서 말이다. 그 덕에 남편도 회식 때 1-2번 정</description>
      <pubDate>Wed, 16 Jul 2025 04:00:04 GMT</pubDate>
      <author>우리의 하루가 기억되기를</author>
      <guid>https://brunch.co.kr/@@1677/8</guid>
    </item>
    <item>
      <title>이게 바로 입덧인가요? (1) - 입덧 지옥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되었다.&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1677/7</link>
      <description>엄마는 입덧은 남동생 임신했을 때만 조금 있었지 나를 임신했을 때는 전혀 없었다고 한다. 입덧은 친정엄마를 닮는다고 하던데 나는 냄새, 양치, 토, 체, 상상 등 입덧을 검색하면 나오는 증상들은 다 겪었고, 만삭 때까지 체중은 점점 감소하고 있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친할머니는 물만 드셔도 입덧을 할 정도로 만삭 때까지 무척 힘드셨다고 한다. 어렸을 때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77%2Fimage%2FMwYQCLPTLH0gmTQ5B15MwhSrXL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03:49:28 GMT</pubDate>
      <author>우리의 하루가 기억되기를</author>
      <guid>https://brunch.co.kr/@@1677/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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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녹아내리게 하는 그 말 너무 싫어요 (2) - 그만 듣고 싶던 그 말&amp;hellip; 결국 다시 듣게 되었다.&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1677/6</link>
      <description>배에 맞는 주사는 생각보다 아프지 않았지만 나는 피부가 약해서 그런지 멍이 들었고, 새삼 아기를 지키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는 걸 느끼며, 아기를 품고 있는 모든 임신부들이 대단해 보였다. 주사를 맞고 온 뒤 밤에 처방을 받은 질정을 넣어도 출혈은 지속되어 갔다.&amp;nbsp;  간혹 생리처럼 나오는 출혈은 응급실에 가서 초음파를 확인하고 와야지만 밤에 잠들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77%2Fimage%2F3ObYdwW7JO382aLBlSfC7UPD7j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04:00:06 GMT</pubDate>
      <author>우리의 하루가 기억되기를</author>
      <guid>https://brunch.co.kr/@@1677/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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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녹아내리게 하는 그 말 너무 싫어요 (1) - 그만 듣고 싶던 그 말&amp;hellip; 결국 다시 듣게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677/5</link>
      <description>누워만 있으라고 하는 말을 듣지 않았던 탓인지 경고처럼 핏덩어리가 나오고 말았다. 다음날 마침 주말이라 앞 뒤 안 보고, 생각해 두었던 큰 여성병원으로 당일 접수를 하러 가는데 코로나가 심할 때라 보호자는 출입금지였다. 마음속으로는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초진 접수를 하고, 원래 진료보고 싶었던 여자 과장님은 이미 스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77%2Fimage%2F75Ch2yUU-x5ZRjW4g-xHLZqV2x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04:00:04 GMT</pubDate>
      <author>우리의 하루가 기억되기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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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종양을 가진 내가 임신부라고? (3) - 신의 선물처럼 소중한 아이가 찾아왔다.&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1677/4</link>
      <description>산부인과 진료에서는 아직 초음파상으로 보이지 않으니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는 피검사가 필요하다고 하셨고, 결과는 4시간 후 문자나 전화로 갈 거라고 하셨다. 우리는 피검사를 하기로 결정하였고,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데이트를 즐기기로 하였다. 갑자기 가고 싶던 연애시절 우리의 텐동집으로 가서 마치 처음부터 입덧은 없었던 사람처럼 한 그릇을 싹 비운 후 꽃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77%2Fimage%2FG3jyZRwNwTqOOVzMCsuteiSBPM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04:00:04 GMT</pubDate>
      <author>우리의 하루가 기억되기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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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종양을 가진 내가 임신부라고? (2) - 신의 선물처럼 소중한 아이가 찾아왔다.&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1677/3</link>
      <description>다음으로 남편과 친정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들뜬 마음으로 임신테스트기 두 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조금 진정을 한 뒤 첫 출근부터 눈이 부어있으면 안 되지 라는 생각에 찬물로 세수도 하고, 냉수도 마시면서 불안정했던 마음을 잔잔하게 바꿔보려고 노력했다. 괜스레 우리 집 고양이 호박이와 감자, 토리에게 동생이 생긴 것 같다며 너희들은 어떤 동생이 태어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77%2Fimage%2FkVdnxn2TTlKkkTjNY6F_e1VXQM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04:00:04 GMT</pubDate>
      <author>우리의 하루가 기억되기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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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종양을 가진 내가 임신부라고?  - 신의 선물처럼 소중한 아이가 찾아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1677/2</link>
      <description>나는 뇌종양, 루푸스를 투병 중인 희귀 질환자이다.  2017년 현재의 남편을 만난 뒤 뇌종양을 확진받았고,  2023년 출산 5개월 차에 루푸스 확진이 되었다.  결혼 3년 동안 6번의 자연 유산 후 기적과 같은 자연 임신으로 지금 내 곁에 있는 소중한 천사를 만나게 되었다.  지금부터 시작되는 내용은 다소 어두울 수도,  슬플 수도 있지만 나와 아이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77%2Fimage%2F2dhnhjYpjMP8xKHLSb8sdbAKda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23:00:27 GMT</pubDate>
      <author>우리의 하루가 기억되기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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