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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읽는 전시기획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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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전시 기획자의 성장 담론-나는 아직도 자라고 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5:00: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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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전시 기획자의 성장 담론-나는 아직도 자라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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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깨에 얹혀진 벽돌같은 무게</title>
      <link>https://brunch.co.kr/@@16BJ/16</link>
      <description>축 늘어져 느껴지는 가쁜 심장박동이 한없이 가엽게 느껴졌다. 왠지 애잔하고 잠시 1-2초라도 그렇게 물먹은 스폰지처럼 축 어깨를 내리고 온 몸에 힘을 빼고 쓰러지라고 말했다. 혼자였다면 자유롭게 펼쳤을 날개를 무거운 가장의 짐을 지고 뚜벅뚜벅 걸어 갈 생각을 하니 세상 슬펐다. 나도 모르게 주르르 흐르는 눈물을 보이고 싶지 않았지만 흐느끼는 게 들키는 순간</description>
      <pubDate>Sat, 24 Dec 2022 06:14:44 GMT</pubDate>
      <author>책읽는 전시기획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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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누구의 이웃인가요? - &amp;lt;영화 더 네이버스 윈도우_The Neighbors' Window&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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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시절 시골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유년 시절을 보낸 나에게 이웃이란 많은 것을 나누고 함께 하는 존재였다. 요즘에는 좁다란 복도와 엘리베이터만을 공유하는 관계가 되어 버린 &amp;ldquo;이웃&amp;rdquo;이라는 단어의 따뜻한 기억이 참 멀게만 느껴진다.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살았던 할아버지 댁은 이웃의 일이 곧 우리 집 일처럼 많은 이야기를 공유하고, 음식을 나누며 그러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BJ%2Fimage%2FZSetrDLe-rOJTJk9iLO32AcZb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Mar 2021 00:27:52 GMT</pubDate>
      <author>책읽는 전시기획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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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연필 드로잉</title>
      <link>https://brunch.co.kr/@@16BJ/14</link>
      <description>코로나에 집중 호우까지, 기후위기가 아닐까?   집에서 나가기 어려워 색연필 드로잉을 도구만 사두고 못하고 있었는데 본격적으로 집중해서 해보고 있다. 짧은 시간에 큰 도구없이 할 수 있는 좋은 취미가 될 거 같다.  모두 제 각각 아름다움이 있다. 색감에서 형태에서 한참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형태의 비율과 명암을 표현한다. 그게 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0QFi4Nf1EeObe8EpCf9nj99K_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0 12:38:16 GMT</pubDate>
      <author>책읽는 전시기획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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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 내 삶의 투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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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제목이 끌려서, 내가 책 고르는 1순위는 제목이 주는 영감이다. 이 드라마는 그냥 단지 제목에 이끌려서 보기 시작한 드라마다.   글쎄, 누군가는 극단적인 소재들이 너무도 많이 녹아있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난 매회마다 참 느끼는 바가 많은 작품이다.  때론 은주같은 언니였고, 누나였고, 딸이었다. 이제서야 뒤돌아보니 말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3AIVDChr8ktsClVEdDzRUCH5q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0 13:25:44 GMT</pubDate>
      <author>책읽는 전시기획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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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눈물샘 - 미치도록 울고 싶은 날</title>
      <link>https://brunch.co.kr/@@16BJ/12</link>
      <description>나는 정말 여기까지 밖에 더 나아가지 못하겠다.  그냥 여기까지만 마무리하고 싶다.  살려주세요. 너무 힘들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MaOPv66x32Q2heLtfpNyXiUuj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0 13:06:03 GMT</pubDate>
      <author>책읽는 전시기획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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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 호흡 - 중학생 아들과 눈높이 맞추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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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한 주 지방 출장이 많아서 참 힘들었다. 엄마가 픽업을 못해줘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학원과 집을 오갔을 거다. 초2부터 혼자 버스를 타고 학원을 다녔던 참 대견하고 고마운 아이..  요즘 같은 시대에 초 2학년이 30분 정도 혼자 버스를 타고 다녔다면 다들 깜짝 놀라는 일이다. 어느 여름날엔가는 아이가 학원 끝나고 2시간이 넘어가는데 집에 안 오고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vpHur0UhSvjva7I2tG7HkQaf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ul 2020 22:38:42 GMT</pubDate>
      <author>책읽는 전시기획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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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호흡의 필요 - 아들과 질풍노도</title>
      <link>https://brunch.co.kr/@@16BJ/10</link>
      <description>한바탕 소란이 났다. 내가 그렇게 설계하고도 아빠는 아이들에게 항상 &amp;lsquo;파라다이스&amp;rsquo;인 게 불만일 때도 있었다. 나만 악역이고, 체크해서 재촉해야 하는게.그런 아빠가 어제는 뿔났다. 시무룩하게 학원을 마치고 차에 탄다. 수업 잘 받았어? 묻는 나에게 &amp;ldquo;힘들어&amp;rdquo; 이게 아들의 답이었다. 뭔가 불길하다. 딸 학원에서 픽업해서 아들과 함께 태워서 집으로 오늘 길에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IbUVeZyrqdsD8aRjb2NeLZfJ1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0 02:59:00 GMT</pubDate>
      <author>책읽는 전시기획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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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파도 [3] - 책 속에서 얻은 지혜</title>
      <link>https://brunch.co.kr/@@16BJ/9</link>
      <description>아들과 나의 공통점 하나는 &amp;lsquo;책 읽기&amp;rsquo; 아니 나는 책 수집가 정도이고, 아들은 속독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거 같다. 시험이 없는 자유학기제인 중학교 1학년 수행평가로 독서 감상문을 쓰는 것이 중요한 또 하나의 과정이었다.  난 언어능력이 잘 갖춰지지 않고 다른 학습 능력이 좋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영어학원도 소설을 읽으면서 공부하는 학원에 고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QoFS9zIp-WBwohIgrj8YkjGs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ul 2020 11:42:33 GMT</pubDate>
      <author>책읽는 전시기획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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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파도 [2] - 아들의 습작(Mr. Hopper&amp;rsquo;s Balcony)</title>
      <link>https://brunch.co.kr/@@16BJ/8</link>
      <description>나와 너무 닮아있어, 체계적인 계획에 의해 미리미리 보다는 즉흥적이고 그 순간에 일어나는 관심과 흥미, 기분에 따르는 &amp;ldquo;몰입&amp;rdquo;이 있어야 움직이는 이 성향이 난 너무 불안하면서도 이런 사람의 특징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마구 고치거나 교정할 수가 없다. 살아보니 좋은 것들, 그걸 8세였던 아들에게 강요 말라는 &amp;ldquo;강펀치&amp;rdquo;를 난 이미 한방 세게 맞던 날을 기억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yneYaNT2pJnzaJEjv7sEUYU6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ul 2020 04:30:04 GMT</pubDate>
      <author>책읽는 전시기획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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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파도 [1] - 20.07.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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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들에게 띄우는 편지 오랫만에 친구의 권유에 용기를 얻어 글을 쓴다.  스마트폰과 일중독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뭐 하나를 하면 깊숙하게 빠져드는 성향은 온전히 너에게 유전되었을지 모른다. 지금은 사춘기 중학생이 되어 관심가는 가수나 음악이 생기면 같은 노래를 첫번이상 들으면서 재생횟수로 그 가수, 그 노래로 팬중에 천번째로 많이 들었다고 수치를 보여주며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L-RJfE_mEqb3NMxwAndHvEM0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0 22:26:15 GMT</pubDate>
      <author>책읽는 전시기획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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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squo;문학은 어떻게 내 삶을 구했는가? - 데이비드 실즈, 책세상(출판사), 2014, 87쪽</title>
      <link>https://brunch.co.kr/@@16BJ/5</link>
      <description>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그래서 그들은 여행의 필요성을 느끼는데, 그것은 행복을 찾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슬픔을 몽땅 흡수한 것처럼 보이는 물건들로부터 달아나기 위해서다.</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0 21:14:58 GMT</pubDate>
      <author>책읽는 전시기획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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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죽박죽, 엉망진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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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 단어를 제목으로 끌어올리기까지 참 시간이 걸렸다. 마음속에 있는 걸 글로 드러낸다는 것이 한동안 두렵고 어색하고 자신이 없었다.   책도 손에 안잡히고, 머리는 말 그대로 돌덩이처럼 무겁고 단단하다. 그 안을 힘겹게 소용돌이 치고 싶어하는 되디 된 회반죽과 같은 생각들이 서로 상충한다. 생각은 날개없이 나는 연기처럼 기민하지만, 현실은 되직한, 물기없이</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0 21:11:42 GMT</pubDate>
      <author>책읽는 전시기획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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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빗장</title>
      <link>https://brunch.co.kr/@@16BJ/4</link>
      <description>한참 동안 멍하니, 1층 엘리베이터 앞 난간에  앉아 일반 관람객 코스프레를 한다. 코엑스에서 일년에 한번 바로 녹음이 좋고, 날씨가 열일하는 5월에 우리는 일들 벌인다. 정확히는 &amp;ldquo;They&amp;rdquo;다.   항상 남이 만들어 놓은 것에 대한 무한 생성되는 코멘터리&amp;rdquo; 는 이걸 즐기는 사람만 많다면 그 빗장은 스르르 풀린다.   늦은 퇴근을 하며, 난 아이러니다.</description>
      <pubDate>Wed, 17 Jul 2019 14:47:17 GMT</pubDate>
      <author>책읽는 전시기획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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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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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가 업무를 하면서 만나게 되는 일상적인 딜레마.. 바로 이 제안을 이 가격에 해주시면..아니면 이 돈에 하시면 이런 이런 효과와 이익이 생깁니다...누구의 손을 들것인가?항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3zYRp2ZsyoYEjolioIABDUU1q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Feb 2016 16:13:12 GMT</pubDate>
      <author>책읽는 전시기획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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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가 진짜로 잘하는게 뭐니? - 강점혁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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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인터뷰를 하게 되면 꼭 묻게 되는 게 있다. OO씨는 좋아하는게 뭐예요? 왜냐하면 다르게 준비하거나 멋져보이는 말 대신 가장 준비 없이도 진솔하게 그 사람을 내다볼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WI_xXKNPq9uWy1svAVJiYF2cC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Jan 2016 13:35:45 GMT</pubDate>
      <author>책읽는 전시기획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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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어깨를 토닥이는 눈.. - 2016.1.26(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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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글북의 작가 레디어드 키플링은 아들에게 주는 편지에서 &amp;quot;인생의 비밀은 단 한가지&amp;quot;네가 세상을 대하는 방식과 똑같은 방식으로 세상도 너를 대한다는 것이다. 네가 세상을 향해 웃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b_6-ljkedWqHYFBJw78u5ENAS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Jan 2016 13:06:24 GMT</pubDate>
      <author>책읽는 전시기획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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