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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자히르</title>
    <link>https://brunch.co.kr/@@16eR</link>
    <description>여자의 두 번째 삶에 대해 글을 씁니다. 엄마가 된 후 180도 달라진 삶 속에서 온전히 나를 마주하고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을 발견한 과정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0:45: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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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의 두 번째 삶에 대해 글을 씁니다. 엄마가 된 후 180도 달라진 삶 속에서 온전히 나를 마주하고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을 발견한 과정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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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시작하면, 의지는 따라온다 - 두 번째 삶을 위한 새로운 마인드셋, 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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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는 유명한 동기부여 강연과 책이 참 많다. 마음이 힘들 때 의지를 북돋아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느 날 문득 동기부여 강연만 듣고 실제 행동하지 않는 나를 발견했다. 원하는 성과를 내기 위해 동기부여를 하는 것인데 머리로 생각만 하고 있으니&amp;nbsp;당연히 삶의 변화는 없었다.  완벽주의자였던 나는 완벽한 준비가 되지 않으면 시작조차 안 하는 사람이었다. 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eR%2Fimage%2F6xUceAV4Pdk8nsmOQz20Sqsls5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11:27:35 GMT</pubDate>
      <author>오 자히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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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체성은 만들어가는 것이다 - 두 번째 삶을 위한 새로운 마인드셋, 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16eR/13</link>
      <description>평범한 회사원 시절, 자기소개를 할 때마다&amp;nbsp;늘&amp;nbsp;&amp;quot;OO회사 OO부서 OOO입니다.&amp;quot;라고 말했다. 회사 이름과 부서가 내 정체성이었고 달리 나를 표현할 방법도 몰랐다. 회사의 한 부서에 소속되어 있는 것이 기본 디폴트 값이라 생각했다. 그래서&amp;nbsp;퇴사했을 때 많이 방황했다. 내 정체성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아도 내가 누구인지 보여주는&amp;nbsp;'한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eR%2Fimage%2FKY_BWDUla2xp7YVrWAsXWJkok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05:05:10 GMT</pubDate>
      <author>오 자히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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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내 영혼의 안식처 - 아이의 따뜻한 말 한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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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You are the greatest woman in the whole world&amp;quot; 어느 날 저녁, 평소처럼 아이를 목욕시킨 후 로션을 바르고 있는데 아이가 내게 말했다.&amp;nbsp;예상치 못한&amp;nbsp;따뜻한 말에 나는 그만 눈가가 촉촉해졌다. 그리고 아이를 따뜻하게 꼬옥 안아 주었다.  가끔 엄마의 역할이 무거울 때가 있다. 엄마라는 이유로 하고픈 일을 포기해야 할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eR%2Fimage%2FtxoBE_aqonPWwEefZffUOXqxiR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Oct 2022 02:03:13 GMT</pubDate>
      <author>오 자히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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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력단절은 절호의 기회다 - 진짜 원하는 삶을 생각할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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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를 그만둔 후, 직업란을 적는 상황에서 '전업 주부'라고 쓸 때마다 이상하게 기분이 씁쓸했다. 이전 같았으면 '회사원'이라고 아무 생각 없이 적었을 텐데,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수많은 일들을 '전업 주부'라는 단어 한 마디로 표현하기엔 무언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무슨 일 하냐는 질문에 전업주부라고 대답하면 &amp;quot;좋겠다&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eR%2Fimage%2FQQ0orjk4z9qUx4k7xTxr93iwD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01:32:16 GMT</pubDate>
      <author>오 자히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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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배운 인생 교훈  - 아이는 최고의 선생님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16eR/10</link>
      <description>2016년 10월 1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소중한 아이를 처음 만났다.  바람도 하준이를 사랑하지  얼마 전 아이와 산책을 하는데, 갑자기 바람이 불어오자 아이가 말했다. 그 감동스러운 순간을 잊지 못한다. 김수영 작가님의 책 '온 우주가 너를 사랑해'를 밤마다 읽어 준 덕분일까? &amp;quot;응애~&amp;quot; 울던 작은 아기가 이렇게 사소한 바람과 꽃, 나무, 햇살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eR%2Fimage%2FU26kaB0i5PnOhH1c6fhgelX0km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Oct 2022 06:19:36 GMT</pubDate>
      <author>오 자히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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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AM,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 - 엄마의 새벽기상 루틴 세 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16eR/4</link>
      <description>새벽 5시, 나의 하루가 시작되는 시간이다.  2019년 새벽기상을 시작한 후 3년이 지났다. 온전히 나만을 위한 이 새벽 시간을 무수히 쌓아오면서 스스로 정말 많은 것이 달라졌음을 느낀다. 전형적 올빼미형 인간이었던 내가 어떻게 다음 날 새벽을 기다리며 밤에 잠들게 되었을까?  새벽은 내가 온 우주의 중심이 된 것처럼 느껴지는 신기한 시간이다. 누구의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eR%2Fimage%2F0fwGcyPyxIlsflKBsTGc-Kpy6t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Sep 2022 11:50:54 GMT</pubDate>
      <author>오 자히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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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 vs 전업맘 - 선택의 기로에 선 사람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16eR/1</link>
      <description>무엇을 더 하고 싶은가보다&amp;nbsp;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을 택하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그 선택을 잘하려면 나만의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 20대부터 내가 해왔던 선택의 기준은 언제나&amp;nbsp;'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것이었다. 대학생 시절에는 대학교 학생 홍보대사, 교환학생, 연애, 동아리, 배낭여행 등 그 때에만 할 수 있는 것이 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eR%2Fimage%2FvuboW7f8kWKe5QK0zHRXhiDFCVs"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Sep 2022 12:54:19 GMT</pubDate>
      <author>오 자히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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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서재 - 엄마에게 가장 필요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16eR/7</link>
      <description>엄마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나는 서재라고 말하고 싶다.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오로지 '나'로서만 존재할 수 있는 공간. 엄마의 역할은 잠시 내려놓고, 진정한 나를 찾고 성장하는 시간이&amp;nbsp;필요하다.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는 나만의 안식처, 케렌시아.  1년 전 아이가 크면서 더 넓은 평수로 이사를 가게 되었을 때, 오직 '나만을 위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eR%2Fimage%2FP5su_zD1iyICTGumUy78kjPv2W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Sep 2022 06:30:02 GMT</pubDate>
      <author>오 자히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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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딱 1년만, 하고 싶은 거 다 해</title>
      <link>https://brunch.co.kr/@@16eR/5</link>
      <description>폴란드에서 한국으로 돌아왔던 그날, 나는&amp;nbsp;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고 싶었다.  어차피 회사도 그만두었고,&amp;nbsp;딱 1년만 하고 싶은 것 다 해보자고&amp;nbsp;생각했다. 그동안 바빠서 미뤄두었던 일들, 하고 싶었던 일들 모두 도전해보자고 결심했다. 내 노트북 즐겨찾기 폴더에는 '두 번째 삶'이라는 이름의 폴더가 20대부터 있었다. '언젠가' 하고 싶었던 일들을 담아놓는 폴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eR%2Fimage%2Ftk_LFsTunwotY3SvGP6s65i5qa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Sep 2022 06:14:16 GMT</pubDate>
      <author>오 자히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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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폴란드에서의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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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일어나 침실 큰 창문의 커튼을 열면, 캔버스처럼 멋진 풍경이 펼쳐졌다.&amp;nbsp;따스한 햇살, 지저귀는 새소리, 바람에 흩날리는 나뭇잎... 그리고 날 안아주며 웃는 사랑스러운 아기.&amp;nbsp;저녁이 되면 캔버스는 아름다운 분홍빛 노을을 보여주었고, 밤이 되면 멋진 야경까지 선물해 주었다.  매일 아침 7시, 아이 등원 준비 후 허겁지겁 출근해 밤 9시 지친 몸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eR%2Fimage%2FuPn_C3y_sWuQhz8bqyxXcz4cHj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Aug 2022 02:56:29 GMT</pubDate>
      <author>오 자히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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