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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큐레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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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편지를 쓰고, 편지를 읽고, 편지에 관한 글을 쓰고, 편지에 관해 이야기하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9:26: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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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를 쓰고, 편지를 읽고, 편지에 관한 글을 쓰고, 편지에 관해 이야기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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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도넛을 나누는 기분&amp;rsquo;으로 - &amp;lt;청소년의 햇살&amp;gt; 2025년 12월호 #도넛을나누는기분</title>
      <link>https://brunch.co.kr/@@176a/134</link>
      <description>혹시 &amp;lsquo;시&amp;rsquo;를 만난 적 있니? 교과서에든 시집에서든 너에게 다가오는 시를 만난 적 있어? 나는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를 보다가 시가 내게 오는 경험을 했어. 김수영의 &amp;lt;풀&amp;gt;이라는 시를 읽는데, 갑자기 시가 내게 들이닥쳤어. '풀이 눕는다 / 바람보다도 더 빨리 눕는다 / 바람보다도 더 빨리 울고 / 바람보다도 먼저 일어난다'는 문장이 마음에 내려앉았어.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6a%2Fimage%2FF5gwvfl_ND2UkV8JrHPxvwcaVxM.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0:02:48 GMT</pubDate>
      <author>편지큐레이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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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세계문학》을 읽을 너에게 - &amp;lt;청소년의 햇살&amp;gt; 2025년 11월호 #어쩌다세계문학</title>
      <link>https://brunch.co.kr/@@176a/133</link>
      <description>혹시 '세계문학' 좋아하니? 청소년 시절에 세계문학을 좋아하기란 정말 쉽지 않은 일이야. 나도 그랬거든. 교과서 속 문학 작품들은 전부 '시험을 위해 외워야 할 지문'처럼 느껴졌고, 도서관 책장에 꽂힌 세계문학 전집들은 그저 장식품 같았어. 너무 두꺼웠지, 글자는 빽빽했지, 게다가 등장인물 이름은 왜 이렇게 길고 복잡한지&amp;hellip;. 그러니까 '읽어야 할 이유'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6a%2Fimage%2F_U_GW2BOoWUo2wP5mo_uf-X9fXs.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13:29:52 GMT</pubDate>
      <author>편지큐레이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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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 속 잔다르크 - &amp;lt;청소년의 햇살&amp;gt; 2025년 10월호 #금남로의잔다르크</title>
      <link>https://brunch.co.kr/@@176a/132</link>
      <description>&amp;lsquo;잔다르크라&amp;rsquo;는 이름을 들어본 적 있니? 백 년 전쟁 때 프랑스를 구한 소녀 말이야. 그는 열세 살이 되던 해, 신의 음성을 들었어. &amp;lsquo;아버지의 집을 떠나서 군대 사령관을 찾아가 나라를 구하라&amp;lsquo;는 거였지. 잔다르크는 곧 그의 음성을 행동으로 옮겼고, 여러 해를 거치며 프랑스를 전쟁에서 승리로 이끌지. 평범한 시골 소녀가 나라를 위해 앞장섰고 프랑스 사람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6a%2Fimage%2FqSJxdB3Mhjmpaf9bBCtT8QFvxTk.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23:00:38 GMT</pubDate>
      <author>편지큐레이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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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판하거나 연대하거나 - &amp;lt;청소년의 햇살&amp;gt;&amp;nbsp; 2025년 9월호 #심판자들</title>
      <link>https://brunch.co.kr/@@176a/131</link>
      <description>혹시 누군가에게 심판을 받아 본 적이 있니? 아니면 스스로 심판자가 되어 본 적은? &amp;lsquo;심판&amp;rsquo;이라는 말은 참 무섭기도 해. &amp;lsquo;어떤 문제나 사람에 대해 잘잘못을 가려 결정을 내리는 일&amp;rsquo;이니까 말이야. 과연 누가 이걸 결정할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기도 하지. 그런데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심판대 위에 올라가기도 하고, 심판자가 되기도 하는 것 같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6a%2Fimage%2Fa6qzl-j_8nAJL9MgoETucTJ7hg8.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07:08:32 GMT</pubDate>
      <author>편지큐레이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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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진심이 담긴 만화편지 - &amp;lt;청소년의 햇살&amp;gt; 2025년 7-8월합본호 #연의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176a/130</link>
      <description>나는 가끔 &amp;lsquo;편지&amp;rsquo;라는 단어를 검색창에 넣어봐. 편지에 관한 새로운 정보가 있는지 찾아보는 거지. 그러던 어느 날 『연의 편지』라는 책을 발견했어. 특별판으로 제작됐다는 표지가 정말 예뻤어. 고장 난 버스를 개조해서 만든 &amp;lsquo;아지트&amp;rsquo; 같은 공간이었는데, 너무 따뜻해 보였어. 나는 아름다운 표지에 반해서 이 책을 읽기로 했지. 그런데 이 책, 만화책이더라! 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6a%2Fimage%2F-PPvj_XFUQ918ebxJrC49nGnu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03:05:50 GMT</pubDate>
      <author>편지큐레이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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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파도의 아이들 - &amp;lt;청소년의 햇살&amp;gt; 2025년 6월호 #파도의아이들</title>
      <link>https://brunch.co.kr/@@176a/129</link>
      <description>혹시 &amp;lsquo;북한 이탈 청소년&amp;rsquo;이 누군지 아니? 북한을 떠나 다른 나라로 넘어간 청소년들을 말해. 우리가 흔히 &amp;lsquo;탈북민&amp;rsquo;이라고 부르는 사람들 중에서, 아직 어린 나이에 위험한 길을 선택한 아이들이 있단다. 내가 이들을 처음 알게 된 건 『우리 북동네 잘 있니?』라는 책을 통해서였어. 한국에 살고있는 탈북청소년들이 북에 남아있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쓴 편지를 모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6a%2Fimage%2FRUdCMaIbHjwMLHk9jU2-oPzNPxE.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02:28:26 GMT</pubDate>
      <author>편지큐레이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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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당신의 기억은 안녕한가요? - &amp;lt;청소년의 햇살&amp;gt; 2025년 5월호 #유진과유진</title>
      <link>https://brunch.co.kr/@@176a/128</link>
      <description>&amp;lsquo;기억&amp;rsquo;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있니? 내가 가진 가장 오래된 기억은 무엇일까, 내 기억은 얼마나 정확할까, 또 나는 얼마나 많은 것을 기억하고 있을까?&amp;hellip; 이런 질문들을 떠올릴 때가 있어. 특히, 같은 장소에서 같은 일을 겪었더라도 사람마다 기억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걸 알게 된 후 &amp;lsquo;기억의 차이&amp;rsquo;에 더욱 관심이 생겼지. 이금이 작가의 『유진과 유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6a%2Fimage%2F8hS05rNdEQeAcPsVdqvQObVriM0.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10:42:52 GMT</pubDate>
      <author>편지큐레이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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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기억과 추모의 다큐멘터리 그림책 - &amp;lt;청소년의 햇살&amp;gt; 2025년 4월호 #세월</title>
      <link>https://brunch.co.kr/@@176a/127</link>
      <description>1994년에 태어난 배 한척을 알고 있어. 그 배의 이름은 &amp;lsquo;나미노우에&amp;rsquo;였지. 고백하자면 나는 그 배의 이름을 몰랐어. 아니, &amp;lsquo;원래 이름&amp;rsquo;을 몰랐다고 하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일 거야. 내가 알고 있던 이름은 사람들이 그 배에게 붙인 새로운 이름이었거든. &amp;lsquo;파도 위&amp;rsquo;라는 뜻을 가진 &amp;lsquo;나미노우에&amp;rsquo;가 2012년에 한국으로 건너와 갖게 된 이름. 그 이름은 &amp;lsquo;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6a%2Fimage%2FMS9Bl7yM2Y3bPTP7FQ-BvuDcO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23:26:50 GMT</pubDate>
      <author>편지큐레이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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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마다의 삶 속에서 조이풀하게! - &amp;lt;청소년의 햇살&amp;gt; 2025년 3월호 #오늘도조이풀하게</title>
      <link>https://brunch.co.kr/@@176a/126</link>
      <description>3월이 왔어. 드디어 2025년이 시작되는 거야! 해가 바뀐 지 두 달이나 지났는데 무슨 말이냐고? 나는 이상하게 3월이 되어야 비로소 새해가 시작된다는 느낌이 들어. 계절이 바뀌고, 저마다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는 때가 3월이니까. 어떤 친구들은 새로운 학교에서, 또 어떤 친구들은 익숙한 공간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겠지. &amp;lsquo;새로움&amp;rsquo;은 설렘과 기대를 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6a%2Fimage%2Fcz4DVWYv8ptXPUi80dGCYFxUiKw.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01:14:26 GMT</pubDate>
      <author>편지큐레이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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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팩트와 믿음 그 사이 - &amp;lt;청소년의 햇살&amp;gt; 2025년 2월호 #죽이고싶은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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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뒤통수를 벽돌로 치는 것 같은 반전&amp;rsquo;,&amp;nbsp;&amp;lsquo;진실과 사실에 대한 의문을 던져주는 책&amp;rsquo;, &amp;lsquo;사람의 이중성을 잘 보여주는 책&amp;rsquo;, &amp;lsquo;진실보다 중요한 건 믿게 하는 것, 그리고 내 삶에 균열이 생기지 않는 것&amp;rsquo;.  이게 뭐냐고? 이건 『죽이고 싶은 아이』(이꽃님, 우리학교, 2021)를 읽은 청소년들이 남긴 말이야. 내가 청소년들과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수업을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6a%2Fimage%2FwU-YGkYTvrWObvGFYl09kmpDXpc.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un 2025 01:15:39 GMT</pubDate>
      <author>편지큐레이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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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을 선택할 수 있다면 - &amp;lt;청소년의 햇살&amp;gt; 2025년 1월호 #페인트</title>
      <link>https://brunch.co.kr/@@176a/124</link>
      <description>안녕? 나는 &amp;lsquo;잡가&amp;rsquo;라고 해. &amp;lsquo;잡가&amp;rsquo;는 글을 쓰는 &amp;lsquo;작가&amp;rsquo;의 오타가 아니야. &amp;lsquo;잡다한 글을 쓴다&amp;rsquo;는 의미가 담긴 나의 별명이란다. 만나서 반가워. 내가 올해부터 &amp;lt;청소년의 햇살&amp;gt;에 새로운 콘텐츠로 글을 쓰게 됐어. 이름하여 &amp;lsquo;너에게 보내는 책 편지&amp;rsquo;라는 거야. 제목에서 벌써 올드(old)함이 느껴진다고? 수업도 디지털교과서로 하고, 책보다는 영상에 익숙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6a%2Fimage%2F_Yy0GLoY-Xvnrz2tHMzDBEMOV-A.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un 2025 01:25:18 GMT</pubDate>
      <author>편지큐레이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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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하는 삶을 알려주는 편지 - &amp;lt;청소년의 햇살&amp;gt; 2024년 12월호 #키키키린의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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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을 맞으며 『키키 키린의 편지』를 읽는다. &amp;lsquo;삶을 긍정하는 유연한 어른&amp;rsquo;이었던 그의 편지를 읽으면서, 고단했던 한 해를 기쁘게 기억하고, 다가올 새해를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고 싶기 때문이다.  키키 키린은 일본의 &amp;lsquo;국민 엄마&amp;rsquo;로 통하는 배우였다. 10여 년 동안 암과 싸우면서도 삶을 긍정하며 언제 멈출지 모르는 자신의 시간을 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6a%2Fimage%2FDGE8KITMiA96M6TgREN9EIgKnuo.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Mon, 16 Dec 2024 03:20:32 GMT</pubDate>
      <author>편지큐레이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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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겨진 사람을 위한 편지 - &amp;lt;청소년의 햇살&amp;gt; 2024년 11월호 #위로의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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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 해는 유난히 부고(訃告)가 많았습니다. 계절과 계절 사이, 가족을 잃은 지인들의 소식이 쉴 새 없이 도착했지요. 연락이 올 때마다 그들에게 달려가 위로를 건넸습니다. 빈소를 지키고 있는 그들의 손을 잡아주고, 어깨를 토닥이며 말로 다 할 수 없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깊은 절망에 빠진 그들에게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소중한 사람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6a%2Fimage%2F_vqhhygNlv7-iTeuCep2EtUaM-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Dec 2024 01:46:22 GMT</pubDate>
      <author>편지큐레이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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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정에 대해 알려주는 카뮈와 샤르의 편지 - &amp;lt;청소년의 햇살&amp;gt; 2024년 10월호 #알베르카뮈와르네샤르의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176a/121</link>
      <description>지상에 남은 편지들을 살펴보면, 참 다양한 종류의 편지가 존재합니다. 부모와 자녀들이 주고받은 편지, 연인들끼리 주고받은 편지, 스승과 제자가 주고받은 편지 등 다양한 관계의 사람들이 주고받은 편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좋아하는 편지는 친구들끼리 주고받은 &amp;lsquo;우정의 편지&amp;rsquo;입니다. 아무에게나 보일 수 없는 속내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편지 속에서 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6a%2Fimage%2F7sCV2zuBCq0OLtCZTZQAbgwMHr4.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Fri, 13 Dec 2024 02:50:46 GMT</pubDate>
      <author>편지큐레이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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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원하는 법을 알려준 편지 - &amp;lt;청소년의 햇살&amp;gt; 2024년 9월호 #조르주상드의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176a/120</link>
      <description>한 사람이 평생 동안 쓸 수 있는 편지는 몇 통이나 될까? 일주일에 한 통씩 쓴다고 해도 70년으로 어림잡으면 3,640통이다. 한 사람이 3천통이 넘는 편지를 쓸 수 있다니 엄청나다. 그러나 이 숫자를 무색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프랑스의 작가 조르주 상드다.       &amp;lsquo;정열의 화신&amp;rsquo;으로 불렸던 조르주 상드는 편지로 유명하다. 현재 프랑스에는 그가 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6a%2Fimage%2FZCZkmEqcjQ6rqUVwP0gjzJWgBN4.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Fri, 22 Nov 2024 05:45:38 GMT</pubDate>
      <author>편지큐레이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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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묘에게 보낸 편지 - &amp;lt;청소년의 햇살&amp;gt; 2024년 7.8월 합본호 #깃털_떠난고양이에게쓰는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176a/119</link>
      <description>나는 반려동물을 키워 본 적이 없다. 그래서 그들과 헤어진 적도 없고, 반려동물이 무지개다리를 건너갔을 때 어떤 상실감이 오는지 모른다. 그저 누군가를 잃었을 때와 비슷할 거라고 짐작했지만, 그래도 사람을 잃고 느끼는 슬픔의 무게보다 가벼울 거라고 생각했다. 이런 나의 오만한 생각이 무너진 것은 클로드 앙스가리 덕분이었다. 그가 반려묘인 &amp;lsquo;깃털&amp;rsquo;을 떠나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6a%2Fimage%2F2gFNF3IKfDO-D7EOyOOrVust2Qo.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24 03:46:25 GMT</pubDate>
      <author>편지큐레이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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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으로 보낸 편지 - &amp;lt;청소년의 햇살&amp;gt; 2024년 6월호 #우리북동네잘있니</title>
      <link>https://brunch.co.kr/@@176a/118</link>
      <description>몇 해 전, 드라마 &amp;lt;사랑의 불시착&amp;gt;을 재밌게 봤다. 서울에 사는 재벌 상속녀가 패러글라이딩을 하다 돌풍에 휩싸여 북한에 불시착하고, 어쩌다 그곳에 살던 특급 장교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다. 드라마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 속에 살고 있는 청춘남녀의 풋풋한 모습을 보는 게 좋았지만, 사실은 내가 알지 못했던 북한의 모습을 보는 게 더 좋았다. 그곳에도 나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6a%2Fimage%2FKdrv0cuIWN8jSpl0DN9QQlVfU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un 2024 02:43:11 GMT</pubDate>
      <author>편지큐레이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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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왕자의 편지 - &amp;lt;청소년의 햇살&amp;gt; 2024년 5월호 #내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176a/117</link>
      <description>지상에 남은 편지를 읽다보면 편지를 쓴 사람의 삶이 그려질 때가 있다. 특히 두 사람이 오랫동안 주고받은 편지 속에는 그들의 성장과정이 여실히 드러나, 마치 옆에서 그들을 지켜보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생텍쥐페리가 어머니에게 쓴 편지들을 읽을 때도 그랬다.  『어린왕자』를 쓴 생텍쥐페리는 1900년 6월 29일 프랑스 리옹에서 첫째로 태어났다. 그는 네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6a%2Fimage%2FMjmluuyUFM38vbVf5H1szuvOn1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May 2024 00:35:21 GMT</pubDate>
      <author>편지큐레이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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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곰국 끓이며 풀무질하는 김미옥 선생님께 - &amp;lt;미오기전&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176a/116</link>
      <description>장대비가 쏟아지던 토요일 오후, 선생님의 책이 도착했습니다. SNS에 올렸던 글을 모아서 엮은 『미오기전』과 책을 읽고 쓰신 『감으로 읽고 각으로 쓴다』가 동시에 도착했어요. 이 비를 뚫고 선생님이 저를 만나러 와 주신 것처럼 반가웠습니다. 우선, 펀딩에 참여했던 『감으로 읽고 각으로 쓴다』는 잠시 옆에 두고, 서평단에 당첨되어 받은 『미오기전』을 펼쳤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6a%2Fimage%2F-cKf43qWLiWgIZi5ja497f1-48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May 2024 00:55:05 GMT</pubDate>
      <author>편지큐레이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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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나라에서 온 편지를 받은 김보림 선생님께 - 『하늘에서 온 언니의 편지』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176a/115</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김보림 선생님. 선생님과 김다인 언니가 주고받은 편지를 묶은 &amp;nbsp;『하늘에서 온 언니의 편지』를 읽고 편지를 드려요. 저는 이 책을 서평단 지원을 통해서 받았어요. 편지를 좋아하기도 하고, 제게도 두 살 터울인 언니가 있으니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제 예상은 적중했어요. 편지를 읽으면서 &amp;lsquo;자매들 간의 우정&amp;rsquo;과 &amp;lsquo;90년대 감성&amp;rsquo;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6a%2Fimage%2FTxTlKUD4cvUkUH7UgCTtspQfO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y 2024 05:01:06 GMT</pubDate>
      <author>편지큐레이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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