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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oe Kim</title>
    <link>https://brunch.co.kr/@@17GZ</link>
    <description>여행하기 위해 법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11: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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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하기 위해 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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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집트 돌산에서 8시간 동안 야간 등반하기 - 개고생 끝에 낙이 온다, 시나이 산 등반</title>
      <link>https://brunch.co.kr/@@17GZ/50</link>
      <description>여행기간: 2021.9.28 ~ 10.11  시작은 호기로웠다.  생전 해본 적 없는 야간 등반이었다. 지금껏 밤 한 번 새본 적 없는 나인데도 걱정은 들지 않았다. 이미 유튜브를 보고 꽂힌 이상 여기에 올라가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선택지가 투어를 통한 야간 등반밖에 없다는 얘길 듣고 조금 고민하다가&amp;nbsp;덜컥 투어비(250 이집트파운드, 2만원)를 지불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GZ%2Fimage%2FWWf_oMwkDXuxb7xyEBiqhrGKe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Mar 2022 13:47:42 GMT</pubDate>
      <author>Joe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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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 인생을 망칠 두 명의 빌런이 나타났다 - 버티듯 살아가는 &amp;lt;스토너&amp;gt;에게서 위로 받기</title>
      <link>https://brunch.co.kr/@@17GZ/49</link>
      <description>여기 대학 교수 '스토너'가 있습니다.  세계대전이 일어나 남들이 다 전쟁에 참여하는 와중에도 대학에 남아 꿋꿋이 자기 공부를 하는 개인주의자입니다. 어떤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지도 않고,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어하지도 않는 아싸이기도 합니다.  그런 그에게 빌런 한 명이 나타납니다.&amp;nbsp;첫 번째 빌런은 자신의 아내 '이디스'입니다.   스토너가 홀딱 빠져 결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GZ%2Fimage%2FihsFpiC3ezHRKNjgqSmK-9DFH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Dec 2020 12:00:01 GMT</pubDate>
      <author>Joe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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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오토바이 사고로 라오스 병원 가보기｜라오스 여행 #2 - [타켁 루프 오토바이 여행] 바보짓</title>
      <link>https://brunch.co.kr/@@17GZ/48</link>
      <description>여행 기간: 2019.10.14~10.21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  처음 타는 수동 오토바이였지만 속도에 따라 기어 변속만 적당히 해주면 됐다. 금세 익숙해져 바짝 긴장하던 것도 이내 풀어졌다.   라오스 시골인 만큼 어디나 사람은 희박하고 자연은 거대했다. 간간히 보이는 동물들만 내 인기척에 반응해줬다.  생명체의 반응에 신이 난 나머지 더 관심을 끌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GZ%2Fimage%2FQFUKq-GK7xKOseLmw-IqCtRTZ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Feb 2020 12:52:14 GMT</pubDate>
      <author>Joe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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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라오스에서 수동 오토바이 빌리기｜라오스 여행 #1  - [타켁 루프 오토바이 여행]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17GZ/47</link>
      <description>여행 기간:&amp;nbsp;2019.10.14~10.21   라오스로 오토바이 여행을 간 이유는 딱히 없었다. 빠니 보틀의 오토바이 여행 영상을 보다가 타켁 루프라는 걸 알게 됐고  2박 3일로 적당히 오토바이 여행하기 좋은 곳이라기에 끌렸고 마침 안 가본 나라라 한 번 가볼까 하는 마음가짐으로 비행기표를 끊었다.   타켁 루프는 '타켁'이란 시골 마을에서 시작해 원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GZ%2Fimage%2F6HFtoH3uN7_-Nhxqu9a2WzpSY2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Dec 2019 15:05:20 GMT</pubDate>
      <author>Joe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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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란의 20대는 왜 기름값 &amp;lsquo;50원 인상&amp;rsquo;에 폭발했을까 - 1년 전 이란여행을 하며 본 '이란의 20대'</title>
      <link>https://brunch.co.kr/@@17GZ/45</link>
      <description>&amp;quot;이 곳은 새장이야&amp;quot;  이란의 우버 '스냅'을 타고 가는데 대뜸 젊은 운전기사가 말했다  그 전까진 힙합이며 일렉이며 운전기사가 자기 좋아하는&amp;nbsp;음악을 크게 틀어놔&amp;nbsp;서로 대화 한 마디 없었다&amp;nbsp;(좀 빡친 상태였다).  신호 때문에 멈춰서자 음악 소리를 줄이고는 말한 게 &amp;quot;이 곳은 새장(cage)&amp;quot;이란 말이었다.   한 번 운을 떼니 얼씨구, 하고 싶은 말이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GZ%2Fimage%2FDChjzmLZuJycZ_ApsZZe0U41Iw4.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19 17:16:41 GMT</pubDate>
      <author>Joe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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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도에서 택시기사 따라 델리 돌아다녀보기 - 뉴델리 릭샤 투어</title>
      <link>https://brunch.co.kr/@@17GZ/43</link>
      <description>&amp;quot;네가 가는 곳 좀 있으면 문 닫아. 내가 좋은 곳 데려다줄게&amp;quot;  꾸뜹 미나르에 가려 릭샤(=오토바이 택시) 탔더니 역시나 슬며시 영업 들어오신다 날 뭘로 보고 이러시나 하면서 조용히 구글맵으로 확인하니 진짜 곧 닫는다  내가 시간 확인한 걸 보고 눈치를 깠는지 더 신나게 영업 들어오신다 ㅋㅋ  여기서 아주 가깝다,입장료도 안 든다,넌 내 친구다 (언제 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GZ%2Fimage%2FiblORX2Cp34HuzcmFBCrPZBOPK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Mar 2019 08:22:54 GMT</pubDate>
      <author>Joe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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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처음 인도에 가는 당신을 위한 생존정보 총정리 - 입국, 기차, 버스, 숙소</title>
      <link>https://brunch.co.kr/@@17GZ/42</link>
      <description>흔히 인도를 배낭여행의 끝판왕이라 한다 매력이 많은 만큼 험난한 장애물도 많다  인도여행을 가장 고단하고 지치게 만드는 건 여행의 기본적인 과정인 교통, 숙소, 환전 같은 것에서 짜증나는 일이 많다는 점이다  누군가는 이것까지 인도의 매력이라 하는데 거기까진 동의하지 못 하겠다;;  기차는 연착 크리 택시, 릭샤는 후려치기 전문 어디 좀 찾으려 두리번거리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GZ%2Fimage%2F8jQeI3lVcD6LSoAZeyz7ssRbI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Feb 2019 13:57:53 GMT</pubDate>
      <author>Joe Kim</author>
      <guid>https://brunch.co.kr/@@17GZ/42</guid>
    </item>
    <item>
      <title>처음 이란에 가는 당신을 위한 생존정보 총정리 - 입국, 교통, 숙소, 식사</title>
      <link>https://brunch.co.kr/@@17GZ/41</link>
      <description>* 표시된 금액은 모두 1달러당 13만 5천 리알(2018.9.14. 당시) 기준.   1.&amp;nbsp;입국 - 비자 여행자보험을 들어야만 받을 수 있다. 한국 여행자보험에선 이란을 취급하지 않는 곳이 많기에 미리 가입하고 가도 쓸모없을 수 있다. 현지 여행자보험 16달러, 비자 60달러다.  여행자보험 가입 - 비자 대기표 수령 - 요금 납부 - 여권 납부 - 여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GZ%2Fimage%2FMZpxVJw0SPdXJ1uWh827eJoGP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Oct 2018 12:59:27 GMT</pubDate>
      <author>Joe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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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조금 빈둥거리며 살아도 별 일 없어요 - 인생을 버티듯 사는 당신에게 &amp;lt;빈둥빈둥 니트족으로 당당하게 사는 법&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17GZ/40</link>
      <description>퇴근길 직장인들을 보면 가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과장하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매일 출근해 8시간 이상 일하고 그렇게 5일을 버티다 주말 동안 잠깐 쉰 후 다시 직장에 나간다. 너무 지쳐서 대책 없이 쉬고 싶어도 1년에 쓸 수 있는 휴가는 고작 2~3주다.  그 패턴을 매해 반복하는 직장인들이 지하철 역에, 버스 정류장에 수두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GZ%2Fimage%2FQMPljRiWyDaXzBoxYZhh1j8kG6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Oct 2018 04:58:35 GMT</pubDate>
      <author>Joe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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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재요.. 배 좀 까고 다니지 마요.. - [나홀로 중국 여행] 칭다오 남자들, 중국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17GZ/35</link>
      <description>흠칫했다. 배를 까고 다니는 아저씨를 봤을 땐.  칭다오 5.4 광장에서였다. 우리로 치면 한강공원 느낌이다. 바다가 바로 앞에 보이고 밤중에도 사람들로 북적인다. 아무리 밤이라도 이 인파에 배를 까고 다니는 사람을 만날 줄은 몰랐다.  여행 당시는 여름이라 꽤 더웠다. 어지간히 못 참겠나보다&amp;nbsp;생각하며 유별난 사람이라고 넘겼다.   당황했다. 배를 까고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GZ%2Fimage%2FsV5hnQr_5HcberAko3XX3wZe1l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Mar 2018 23:04:54 GMT</pubDate>
      <author>Joe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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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안 알려졌지' 싶은 이 곳, 시모노세키 - [나홀로 우베-기타큐슈 여행  ②] 시모노세키에서 자전거 타고 힐링</title>
      <link>https://brunch.co.kr/@@17GZ/34</link>
      <description>일본 하면 떠오르는 여행지? 오사카나 후쿠오카가 가장 먼저 나올 것이다. 그 다음으로 도쿄와 오키나와가 나올 거고, 훗카이도와 나고야도 간간히 언급될 거다.  당연히 그 자리에 시모노세키는 없다. 근데 어감도 별로고 역사책에나 잠깐 언급되는 이 곳, 꽤 매력 있다.  날씨 좋은 낮에 손수 요리해 점심을 먹고, 나른한 기분으로 낮잠 잘 때의 평화로움. 시모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GZ%2Fimage%2FwxkELh6u8IZy6hfNCmquLXZXnG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Mar 2018 15:18:24 GMT</pubDate>
      <author>Joe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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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베엔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 [나홀로 우베-기타큐슈 여행 ①] 우베공항에서 기타큐슈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17GZ/33</link>
      <description>에어서울의 '우베 가즈아' 이벤트 덕에 13만원에 일본 찍고 왔다.  제목 보면 알겠지만 에어서울에게 돈 받아서 빨아제끼려고 하는 건 아니다.  혹시나 이벤트에 현혹돼서 준비 없이 우베를 간, 나 같은 중생이 더는 없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뿐이다  자 일단 공항을 나간 직후의 풍경을 보자.   공항으로 나온 어떤 한국인 가족은 말했다.  &amp;quot;비행기엔 사람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GZ%2Fimage%2FuLVcRoSkSNPWvbfzu7IRS4DoGe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Feb 2018 08:06:31 GMT</pubDate>
      <author>Joe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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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흙수저 인생을 징징대지 않고 얘기하는 법 - 가장 솔직하고 흥미진진한 자서전 &amp;lt;개구리가 우물을 기억하는 방법&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17GZ/30</link>
      <description>오랜만이었다. 이렇게 몰입해서 읽은 책은. 외출하러 가는 지하철과 버스에서 읽고, 기다리면서 읽고, 돌아오는 지하철과 버스에서 읽고, 원래 자는 시간을 넘겨서까지 읽었다.  읽는 내내 공감해서였다. 김리뷰 정도는 아니지만 나 역시 흙수저였다(지금도 흙수저에 가깝다). 그와 비슷한 경험과 고민을 했다. 그와 비슷한 감정을 느꼈다. 중간중간 &amp;lsquo;이건 완전 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GZ%2Fimage%2FYaj7SqKLj9Vr4ZBbRMBV9aLbw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Sep 2017 01:14:14 GMT</pubDate>
      <author>Joe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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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가 사라진다, 당신의 세계가 무너진다 - 영화 &amp;lt;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amp;gt;,&amp;nbsp;당신을 지탱하는 것에 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17GZ/23</link>
      <description>20대인 당신은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았다. 당장 내일 죽어도 이상할 게 없단다. 그런 당신에게 어떤 사람이 찾아온다. 당신과 얼굴이 똑같이 생겼는데 행동거지는 시시껄렁하고 성격은 양아치 같다. 자신이 악마란다.  그가 찾아온 이유는 제안을 하기 위해서다. 하루씩 더 살게 해줄 테니 그때마다 세상에 있는 무언가를 하나씩 없애자는 거다. 어떤 걸 없앨지는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GZ%2Fimage%2F-I6xQTW9ivdJEtk9wG_R0SJLfN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Nov 2016 09:00:58 GMT</pubDate>
      <author>Joe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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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은 나를 하찮게 보지 않으려면 - '나만 아는 내 노력' 기록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17GZ/18</link>
      <description>얼마 전부터 칭찬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그날 하루 내가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을 스스로 칭찬하는 겁니다. 누구에게 떠벌릴 껀수는 안 되지만 제 스스로는 분명 알고 있는 노력들 말입니다.  사실 이걸 쓸 땐 별 감흥이 없습니다.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나 되돌아볼 수 있다는 게 그나마 장점이랄까요? 오히려 쓸 만한 칭찬이 없어 '이렇게 별일 없는 하루를 보냈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GZ%2Fimage%2FHF2dR7-QaIBbBv_ndNzOb_P_9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Oct 2016 09:48:32 GMT</pubDate>
      <author>Joe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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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엄마의 남자친구</title>
      <link>https://brunch.co.kr/@@17GZ/9</link>
      <description>엄마는 남자친구와 술을 마시고 있다. 마주앉으면 숨을 들이내쉬는 것까지 보이는 조그만 4인용 식탁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 안주는 소박하다. 때론 조미김, 때론 진미채볶음, 때론 데친 오징어와 초장. 두 남녀는 살짝 달아오른 얼굴로 친구 얘기, 아랫집 얘기, 자식 얘기를 두서없이 나눈다. 주방과 이어진 거실의 TV 소리는 묻혀, 식탁에&amp;nbsp;닿지 않는다.  남자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GZ%2Fimage%2FiP9Yl8L7w-gmwyElQ7Q4A5Oc32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Apr 2016 12:57:20 GMT</pubDate>
      <author>Joe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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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대에서 아침마다 개운했던 이유 - 대한민국 아침체조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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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등허리가 안 좋아 잠을 잘 못 잔다. 이리저리 뒤척이다 겨우 잠든다. 일어나면 몸이 항상 지뿌듯하다. 그렇다고 스트레칭을 하지도 않는다. 결국 그 상태가 며칠을 간다. 얼마 전 몸이 신호를 보냈다.  아무런 계기도, 촉발도 없이 난 그 단어를 검색했다.   제대 2년이 지나도록 군대 꿈 한 번 꾸지 않았다. 도수체조에 거부감 따윈 없었다. 추억에 젖어 오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GZ%2Fimage%2Fwmyk330saOpoM8dM9dvqxyAWe_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Feb 2016 10:25:09 GMT</pubDate>
      <author>Joe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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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문만 열면 엄마는 저편에 있다 - 다시 읽는 &amp;lt;엄마를 부탁해&amp;gt;, 다시 읽어야 할 &amp;lt;엄마를 부탁해&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17GZ/3</link>
      <description>'엄마'를 진지하게 생각하게 된 것은 군 입대 후부터였다. ​ 입대 후엔 모든 것이 그리웠다. 일상의 자유가 그리웠고, 학교 생활이 그리웠다. 집이 그리웠으며, 엄마가 그리웠다. 평소 무뚝뚝하고 표현을 잘 하지 않는 데다가 엄마의 존재에 대해 따로 생각해 본 적이 없던 나였다.그런 나조차 입대 후 공중전화기를 통해 몇 주 만에 듣게 된 엄마의 음성은 무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GZ%2Fimage%2F_2K_XXUGinUPGEQN-aJY1cOfa9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Feb 2016 13:23:24 GMT</pubDate>
      <author>Joe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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