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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스한 다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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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따스한 다락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1:00: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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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스한 다락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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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늦은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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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볼만한 영화를 뒤적거리다 아주 오래된 전쟁영화를 보게 되었다. 처음엔 무엇이 나를 그렇게 오래된 영화로 이끌었는지 알지 못했다.  상영 시간이 무려 세 시간에 가깝다는 것도 모르고 보기 시작했는데, 전쟁영화인데도 액션 장면도 전투 장면도 전혀 없었다. 반세기 훨씬 전에 만들어진 영화라서 이야기 전개 속도도 무척 느리고,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배경 음</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0 15:36:23 GMT</pubDate>
      <author>따스한 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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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와 기독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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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주변에는 기독교인이 참 많은데, 얼마 전 그 중 한 명이 카톡으로 캠페인 하나를 보내왔다. 정부에서 교회 소모임과 식사 금지라는 제한을 내걸자 그건 종교 탄압이니 청와대 국민청원에 가서 항의하자는 내용이었다.  평소 그 사람이 딱히 우파 시각을 보인 것도 아니어서 그 제안은 뜻밖이었는데 내가 더 놀랐던 건 하루 만에 27만 명이 넘게 그 청원에 서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H8%2Fimage%2FqlVAxmQBvvimBfi66T7oCvMqr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0 10:28:02 GMT</pubDate>
      <author>따스한 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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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와 서양인의 개인주의(마지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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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이 된 개인들, 불가침이 된 개인의 영역 : I Do What I Want  자, 이렇게 됐을 때 서양에서 코로나 같은 사태가 벌어진다고 치자. 국가가 아무리 마스크를 쓰라고 한들 먹히겠는가? 옆 사람을 위해서 마스크를 쓰라고 해도 &amp;ldquo;그 사람이 뭔데 내 즐거움을 포기해야 해? 난 내가 원하는 걸 할 거야.&amp;rdquo;라고 하면 끝이다.  방역을 위해 나의 동선을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H8%2Fimage%2F3W23QyxAbnTGS4g1-itAFFfS9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0 01:11:27 GMT</pubDate>
      <author>따스한 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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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19와 서양인의 개인주의(3) - 자본주의, 포스트모더니즘</title>
      <link>https://brunch.co.kr/@@17H8/11</link>
      <description>자본주의와 개인의 등장  서양 근대에서 합리주의가 전개될 동안 같이 자라난 게 자본주의다. 시대를 따라 더 내려가기 전에 자본주의와 서구 개인주의를 함께 살펴보자.   애초에 인류 역사상 소유권의 개념은 지금처럼 무소불위의 힘이 있던 건 아니었다. 하지만 &amp;nbsp;봉건제 붕괴로 인해 &amp;lsquo;누가 부를 소유할 것이냐?&amp;rsquo;가 중요한 문제가 되었는데, 결국 점차 와해되는 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H8%2Fimage%2FbWtBGRml0-PAUKamRwdqxAqiO2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0 11:41:48 GMT</pubDate>
      <author>따스한 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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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19와 서양인의 개인주의(2) - 기독교, 모더니즘</title>
      <link>https://brunch.co.kr/@@17H8/10</link>
      <description>서구의 개인주의를 제대로 들여다보려면 기독교와 민주주의, 자본주의를 같이 살펴야 한다. 시간순으로 따라가 보자.   313년 로마 제국 황제 중 한 명이었던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로 개종하였다. 황제의 자리를 놓고 다투는 전투 중에 일어난 일이다.  회심한 후 그는 연전연승으로 결국 통일 황제의 자리에 오른다. 그는 기독교에 우호적인 정책을 많이 펴고 기독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H8%2Fimage%2FJ-CYi-ZQ4yL-lm3iYNnWFc7RtXo.jpg" width="428" /&gt;</description>
      <pubDate>Sat, 11 Jul 2020 09:48:40 GMT</pubDate>
      <author>따스한 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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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와 서양인의 개인주의(1) - 서양인의 지나친 개인주의는 어디에서 오는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17H8/9</link>
      <description>유럽과 북미를 습격한 코로나19의 가공할 위력은 그들로서는 예상치 못한 것이었다.  서양 사람들은 초반에는 &amp;lsquo;아시아를 강타한 바이러스&amp;rsquo; 정도로 생각하고 남의 집 일처럼 여겼다고 한다. 하지만 코로나가 유럽에 상륙하자마자 환자수는 순식간에 불어났고&amp;nbsp;사망율은 모두의 예측을 뛰어넘었다. 우수한 보건체계와 통계를 자랑하던 그들이 우왕좌왕하는 모습은 늘 배우고 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H8%2Fimage%2FDLyqXV9O7WfzHHnrBuOjgkqp48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0 11:54:12 GMT</pubDate>
      <author>따스한 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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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 오리들</title>
      <link>https://brunch.co.kr/@@17H8/8</link>
      <description>모든 성장이 평화로울 수는 없겠지만 네가 자라는 곳이 네가 모른 이유로 어느 날 사라지지 않기를  네가 작은 날개를 펴 스스로 날아오를 수 있을 때까지만이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H8%2Fimage%2FxonHpNRnWlZ9aNBiG-uvq9LSM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0 14:02:09 GMT</pubDate>
      <author>따스한 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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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은 햇살을 받고 고양이는...</title>
      <link>https://brunch.co.kr/@@17H8/6</link>
      <descripti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H8%2Fimage%2F0I6Ylgh0u-HDw20iQIxGRzjZN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0 14:52:13 GMT</pubDate>
      <author>따스한 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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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돈벌이되는 국뽕채널 - 개인 채널이 좋은 역할을 하려면</title>
      <link>https://brunch.co.kr/@@17H8/5</link>
      <description>코로나19로 한국 방역체계가 뛰어나다는 점이 입증되면서 유튜브에서는 이른바 &amp;lsquo;국뽕채널&amp;rsquo;이 제철을 만났다. 한국인이 세계 무대에서 가졌던 열등감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amp;lsquo;국뽕채널&amp;rsquo; 중에는 해외 언론의 기사를 번역해서 재가공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amp;lsquo;국뽕채널&amp;rsquo;은 이번 선거에 여당이 압승하는데 상당한 역할을 했다. 현 정부의 실력이 외국으로부터 인정받는 것을 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H8%2Fimage%2FlNvR1MiWVDkDhCC5FqW-CCht6_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0 11:53:34 GMT</pubDate>
      <author>따스한 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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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의 자유, 국가의 간섭 - 무척 화가 난 채로 쓴 글임을 미리 밝혀둔다.</title>
      <link>https://brunch.co.kr/@@17H8/4</link>
      <description>서구 국가들이 한국의 코로나19 방역을 칭찬하면서도 떨떠름해 하는 부분이 있다. 감염자의 개인정보 침해에 관한 것이다.  감염자의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휴대폰과 신용카드 내역을 추적하고 동선을 공개하는 한국의 방역방식에 서구 사람들은 정부, 언론, 시민사회 가릴 것 없이 거부감을 보이고 있다.  이는 국가 권력이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침해할지도 모른다는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H8%2Fimage%2FkUV0AMjfNTYSkW-E3WbwTrTtz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0 15:23:51 GMT</pubDate>
      <author>따스한 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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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와 서양인들의 &amp;nbsp;마스크 거부감</title>
      <link>https://brunch.co.kr/@@17H8/1</link>
      <description>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초기에 그 제물이 된 국가는 중국, 한국, 일본이었다. 인구밀도가 높고 도시화가 진행된 국가들이다. 두 달이 지난 지금 코로나19는 유럽과 미국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코로나의 대규모 습격을 받은 국가들은 동서양 가릴 것 없이 공통점이 많다. 지도에서 위도가 비슷하고, 의료기술도 발달했다. 빠른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H8%2Fimage%2FRopzziq3hiJQW9Sh_pet_-697-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0 12:49:26 GMT</pubDate>
      <author>따스한 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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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나 전통적인 휴먼스토리 &amp;lt;쌍갑포차&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17H8/2</link>
      <description>만화 &amp;lsquo;쌍갑포차&amp;rsquo;가 드라마로 만들어진다고 한다. 원작 만화가 대한민국 만화대상 우수상을 받기도 한 작품성을 가진데다 각각 주인공도 다르고 에피소드들이 시간과 장소를 달리하며 이어지고 있어서 드라마로 만들기는 쉽지 않을 텐데, 어떻게 각색을 했을지 무척 궁금하다.  사실 원작만화의 독자층 중 꽤 열혈팬이 많아서 드라마가 어떻게 만들어져도 설왕설래는 피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H8%2Fimage%2FRQ-CZVM0s0aiCk7FcOPq97DeC5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0 12:49:10 GMT</pubDate>
      <author>따스한 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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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기생충&amp;gt; 이미경 CJ&amp;nbsp; 부회장의 소상소감과 한국관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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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뜬금없던 마지막 수상소감자  ​ 영화 &amp;lt;기생충&amp;gt;의 오스카상 피날레를 장식한 수상소감을 말하던 키 작은 여자 분이 누구인지 궁금했을 사람들이 많았을 것 같다. 이 수상소감에 대해 갑론을박이 벌어졌는데, 며칠이 지나도 아무도 이 수상소감의 내용에 대해 언급을 안 하기에 그 때 생각했던 걸 조금 나누려 한다.      이미경 씨는 CJ 그룹 부회장으로, 무려 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H8%2Fimage%2FVW2_oSf1wKIkEH91dtW2YnmyFi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0 12:48:49 GMT</pubDate>
      <author>따스한 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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