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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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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기, 바로 지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22:44: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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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 바로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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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어 교육 대학원] 5학기 차</title>
      <link>https://brunch.co.kr/@@17ON/13</link>
      <description>마지막 학기에는 '석사논문연구'라는 수업과 '한국어교육실습'이라는 수업을 들었다.  1. 석사논문연구: 이 수업은 석사를 쓰는 사람이 듣는 수업이다. 별 다른게 없었다.  2. 한국어교육실습 실제로 교육하는 것을 보고 수업 시연까지 하는 수업이었다. 매우 부담스러웠지만 내가 시연한 것을 보고 사람들이 진짜 한국어 선생님 같다고 해줘서 기분이 좋았었다.  마</description>
      <pubDate>Sun, 21 Apr 2019 14:21:57 GMT</pubDate>
      <author>신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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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어 교육 대학원] 4학기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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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학년 2학기부터는 논문이라는 것이 점점 나를 옥죄어오는 시기였다. 내가 정했던 대화식 저널쓰기라는 주제에 대해 의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아예 주제를 바꿀까 심히 고민했던 시기이기도 했다. 결국 주제를 안바꿨고, 결과적으로는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  1. 한국어 말하기 듣기 교육론 교수님이 과제를 많이 내주신 반면 가르쳐주시는 것은 거의 없는 수업이었다</description>
      <pubDate>Sun, 21 Apr 2019 14:21:22 GMT</pubDate>
      <author>신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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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어 교육대학원] 3학기 차</title>
      <link>https://brunch.co.kr/@@17ON/10</link>
      <description>벌써 2년전의 이야기라니 믿기지 않는다. 2학년 1학기때는 '한국어 문법 교육 연구'와 '한국어 교육 개론' 수업을 들었다.  1. 한국어 문법 교육 연구 한국어 문법을 잘 모르는 상황에서 이 문법을 어떻게 교육할건지 논하는 수업이 내게는 정말 어렵게 느껴졌다. 그래도 모르는 것들을 찾아가며 공부했던 기억이 있다. 이 과목의 교수님은 정말 학자같은 분이셨는</description>
      <pubDate>Sun, 21 Apr 2019 13:53:41 GMT</pubDate>
      <author>신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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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어교육대학원] 2학기 차</title>
      <link>https://brunch.co.kr/@@17ON/9</link>
      <description>2학기에 들었던 과목은 다음 두 과목이었다.  1. 한국어교수이론 2. 한국 현대사회의 이해  두 과목 모두 한국어교육 전공에 계시는 교수님들이 가르치시는 과목이었다.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되었고, 그 기대에 충족하는 수업들이었다.  [ 한국어 교수이론 ] 제2외국어 교육이론의 변천에 따라서 다양한 교육이론이 나왔다. 절대주의 교수법, 청각구두식 교수법, 협</description>
      <pubDate>Tue, 09 Oct 2018 07:08:26 GMT</pubDate>
      <author>신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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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어교육대학원] 1학기 차</title>
      <link>https://brunch.co.kr/@@17ON/8</link>
      <description>&amp;quot;나만 바보 인것 같죠?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고 얼떨떨한 상태. 맞죠?&amp;quot; 2016년 봄, 신입생을 환영하는 자리에서 과 대표가 나에게 건넨 말이었다.   개강 첫 날, 나는 강의실을 잘못 찾아 국어교육과 수업에 30분이나 앉아있었다. 여기가 내 수업이 아니라는 것을 뒤늦게 알아채고 화끈거리는 얼굴로 짐을 쌌다. 회사 눈치보느라 신입생 OT도 그냥 지나쳤던</description>
      <pubDate>Thu, 27 Sep 2018 14:22:50 GMT</pubDate>
      <author>신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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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어교육대학원] 준비기 - 직장학생이 되기 위해 한 일들</title>
      <link>https://brunch.co.kr/@@17ON/7</link>
      <description>직장생활을 시작한지 어언 1년 반쯤 지났을 때였다. 그 당시 나의 직장은 충분히 괴로운 공간이었고, 내 자아가 마치 종이비누가&amp;nbsp;물살에 형체도 없이 사라지는것같은 느낌을 받으며 퇴근하는 일이 많았다. 일 자체는 정말 재미있었다. 외국인들을 지속적으로 만나는 일이었고, 다양한 문화를 가진 유학생들을 만나는 것이 즐거웠다. 그러나 사회를 전혀 알지 못했던 어리숙</description>
      <pubDate>Tue, 18 Sep 2018 13:36:17 GMT</pubDate>
      <author>신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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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어교육] 계획발표를 하다 - 경인교육대학교 한국어교육 석사과정</title>
      <link>https://brunch.co.kr/@@17ON/6</link>
      <description>직장학생으로서 정말정말 정신 없이 계획발표 준비를 했다. 1학기때 조 교수님의 수업이 아니었다면 정말 이번에 발표를 못했을 것 같다. 7월 말 약 2주동안 거의 집에 못들어가면서 야근하고 외국인 캠프 진행하면서 너무도 힘들었었다. 터진 입술처럼 내 마음도 정서도 너덜너덜해져 있던 상황에서 급하게 하게 된 거라 아쉬운점도 너무도 많았다. 그러나 그런 아쉬움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ON%2Fimage%2F36Jv505loILGxf2TzHhE-8EeOG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Aug 2017 15:29:30 GMT</pubDate>
      <author>신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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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동성애와 페미니즘을 지지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17ON/5</link>
      <description>1. 최근 나는 기독교가 아주 싫어졌다. 다시 말하자면 한국의 기득권이 된 기독교가 너무 싫다.  한국적 가부장사회에 절어버린 기독교는 이미 바리새인의 수장이 된 지 오래.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리더들과, 그들의 말을 이성적 사고 없이 따라가는 저들. 아니, 이성적 사고를 할 어떠한 교양도 지식도 없는 저 무리에 아주 넌더리가 난다.     2. 짧은</description>
      <pubDate>Thu, 15 Jun 2017 15:44:24 GMT</pubDate>
      <author>신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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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륜. - 연륜.</title>
      <link>https://brunch.co.kr/@@17ON/1</link>
      <description>연륜이라는 것은 '나이테'를 뜻하는 것으로, '여러 해 동안 쌓은 경험에 의하여 이루어진 숙련의 정도'라 한다.  오늘 만난 그분은 나를 보며, A국에 와서도 잘 살거라고 하였다. 몇마디 하지도 않았는데. &amp;quot;약간의 우유부단한 것을 빼고&amp;quot;는 &amp;quot;참 적극적&amp;quot; 이라고 하시며, 잘 살아갈 것 같다고. 언제 오냐고,&amp;nbsp;꼭 오라고.   이런 말씀도 하셨다.  만남이란,</description>
      <pubDate>Thu, 27 Apr 2017 14:03:59 GMT</pubDate>
      <author>신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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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의 여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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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지작가. 그녀를 알게된것은 지난 3월 제주도 여행때였다.  난 여행을 가면 엽서를 산다.  독일에서부터 시작한 나의 엽서 수집은 이후 중국과 미국, 그리고 제주도로 이어졌다.  몇개의 엽서 중 하필이면 새별오름이 그려진 엽서. 그 엽서 아래 적혀진 그녀의 인스타를 따라 팔로우를 했었다.   그녀의 그림이 좋았고, 그녀의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그녀의 이야</description>
      <pubDate>Thu, 27 Apr 2017 14:02:29 GMT</pubDate>
      <author>신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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