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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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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천안시 학예연구사이자 20여 년 동안 문화유산을 연구하고 탐방해 온 문화유산 전문 크리에이터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9:46: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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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안시 학예연구사이자 20여 년 동안 문화유산을 연구하고 탐방해 온 문화유산 전문 크리에이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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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형대구의 비밀 - [해아리의 거룩한 장도] 신대리 호형대구와 오송 모자 호형대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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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화란 무엇인가. 통상 인간이 사회적 맥락에서 습득&amp;middot;전달하며 공유하는 지식&amp;middot;신앙&amp;middot;예술. 법. 관습 등으로 구성된 총체라고 말한다. 우선 혈연적, 지연적 유대감이 필요하다. 그리고 주변 환경과의 상호작용으로 촉발된 공감 의식이 일정 기간 공유할 때 비로소 문화가 싹트기 시작한다. 그 한 출발점이 원시시대 토테미즘이지 않을까 싶다. 토테미즘은 특정 동&amp;middot;식물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Rv%2Fimage%2FuK_yRR2Zo-9xIBAfjSVvPHYjh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6:47:11 GMT</pubDate>
      <author>해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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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화와 홍천에는 호랑이숲이 있다. - [해아리의 거룩한 장도]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홍천 나는 숲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17Rv/6</link>
      <description>대전 오월드 동물원에서 2살 수컷 늑대인 '늑구'가 탈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비록 9일 만에 생포되어 해프닝으로 끝났고 그 바람에 늑구가 일약 전국구 유명세를 치르게 되었다. 하지만 동물원의 울타리 등 관리 허점과 동물복지에 대한 성토가 빗발쳐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한다. 사실 이 사건으로 우리가 '보호'라는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것을 가두고 있는지를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Rv%2Fimage%2FOlNam9u-uORnPOXYHGMmPMe2B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0:32:49 GMT</pubDate>
      <author>해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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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류가 지켜야 할 암각 호랑이를 만나다. - [해아리의 거룩한 장도]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와 경주 석장동 암각화</title>
      <link>https://brunch.co.kr/@@17Rv/5</link>
      <description>문자 기록이 없었던 시대를 통상 선사시대라고 부른다. 최초의 문자가 약 기원전 3,200년경 메소포타미아에서 탄생했다고 하니, 그 이전이라고 말할 수 있다. 보통 구석기시대에서 청동기시대까지라고 보면 무방하다. 그런데 문자가 없었다고 기록이 없었던 건 아니다. 인류의 기록 본능은 단순히 잊지 않기 위한 것을 넘어, 스스로를 나타내고 존재를 남기려는 표현 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Rv%2Fimage%2FBzs9XvRJ0V-iTBW1UTfVKbXkt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9:04:11 GMT</pubDate>
      <author>해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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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오래된 호랑이의 흔적,  단양 구낭굴유적 - [해아리의 거룩한 장도] 시간은 그들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17Rv/4</link>
      <description>시간은 속절없이 흘러 사라진다. 하지만 그 사이로 장소는 돌과 뼈, 흙의 결로 켜켜이 흔적을 남기고, 쌓인 층위 속의 기억은 우리에게 말을 건넨다. 인간의 기억은 한계가 있지만 자연은 묵묵히 현장의 기억을 간직한 채 당시의 이야기를 들려줄 이들을 기다린다. 시간은 그들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가. 그 이야기를 듣고자 현장으로 길을 나선다. 한국호랑이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Rv%2Fimage%2Fscy9a1JAjMXlBsqkh9I7zPnVW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0:27:41 GMT</pubDate>
      <author>해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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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불갑산 호랑이 - [해아리의 거룩한 장도] 남한 유일한 목포유달초등학교 한국호랑이 박제</title>
      <link>https://brunch.co.kr/@@17Rv/3</link>
      <description>한반도는 한때 &amp;lsquo;호랑이의 나라&amp;rsquo;라고 할 정도로 야생 호랑이가 전 산천을 누비며 호령했다. 『조선왕조실록』에 호랑이의 출몰과 피해, 그리고 이를 잡기 위한 사냥의 기록 등 호랑이 관련 기사가 1,000여 건이나 기록될 정도였다. 그런데 호랑이의 나라라 불리던 이 땅에 이젠 더 이상 호랑이가 없다. 기록 속에서만 포효하는 존재, 산천의 기억 속에만 남은 생명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Rv%2Fimage%2FOW0ufp12fAT7cfHlmDJRVEFxs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4:00:55 GMT</pubDate>
      <author>해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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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호랑이를 찾아서'를 시작하며 - [해아리의 거룩한 장도]</title>
      <link>https://brunch.co.kr/@@17Rv/1</link>
      <description>지금 우리가 서 있는 시대는 전혀 평온하지 않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고 있으며, 중동에서는 이란 관련 중동분쟁을 중심으로 불안정한 국제 질서가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세계적 긴장은 단순한 군사적 충돌을 넘어 각 국가의 생존 방식과 정체성, 그리고 미래 전략을 다시 묻고 있다.  이와 같은 시대적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은 방위 산업이라는 분야에서</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7:17:39 GMT</pubDate>
      <author>해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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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호랑이의 아버지, 조자용 - [해아리의 거룩한 장도]&amp;nbsp; 충북 보은 에밀레박물관, 조자용 부부 묘소</title>
      <link>https://brunch.co.kr/@@17Rv/2</link>
      <description>세상은 여전히 어수선하다. 중동에서는 이란 관련 중동 분쟁이 이어지며 국제 정세는 한 치 앞을 가늠하기 어렵고, 국내에서는 대전 안전공업 화재와 같은 사고 소식이 우리의 일상을 무겁게 짓누른다. 이처럼 불안과 긴장이 겹겹이 쌓여가는 시대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붙잡고 나아가야 할 것인가를 자주 묻게 된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같은 시기에 문화는 또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Rv%2Fimage%2FfzPdC5WQNycwwjVmENn8c974vF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7:17:05 GMT</pubDate>
      <author>해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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