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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로큰티팟</title>
    <link>https://brunch.co.kr/@@17lw</link>
    <description>지구별에서 작은 아기를 키우며 성장해나가는 중입니다. 건강한 몸으로 살면서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0:3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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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별에서 작은 아기를 키우며 성장해나가는 중입니다. 건강한 몸으로 살면서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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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너무 오래 우리 엄마를 오해해 왔다. - 이해는 늘 늦게 찾아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17lw/19</link>
      <description>오밤중 엄마가 노래를 하나 보내왔다. ​ 인별그램에서 광고로 자주 뜨던 &amp;lsquo;노래를 만들어주는 AI&amp;rsquo;의 작품인 듯 보였는데,&amp;nbsp;재생을 한참 망설였다. 그도 그럴 것이 첫 보이는 영상의 썸네일이 ​ &amp;lsquo;천구백구십 년, 세 살 딸아이 손을 잡고 왕복 여섯 번, 버스를 갈아타던 아침 선교원 문 앞에 과자 하나 안겨두고 눈물 훔치며 뛰었던 그 길, 미안함만 가득했지 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lw%2Fimage%2FtAinCH0o1d_NqrV-CARdfF9Na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7:44:01 GMT</pubDate>
      <author>브로큰티팟</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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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이 돌고 도는 학부모의 세계 - 구화지문(口禍之門)- 뼈에 깊이 새길 것</title>
      <link>https://brunch.co.kr/@@17lw/18</link>
      <description>1년이상&amp;nbsp;로그인하지 못했던 나의 브런치.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냐면, 우리 첫째와 남편이 오매불망하던 둘째를 임신하고, 낳고 키우는 빅사건이 있었다. 한줄로 요약되니까 간결해보이지만, 이 한줄이 내 인생의 한페이지를 또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어떻게야 잘&amp;nbsp;설명할 수 있을까. 지금껏 A4용지에 연필로 그림그리며 살았던 그림쟁이가, 커다란 사이즈의 컨버스에 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lw%2Fimage%2FxXEN2MtCFVIZ2iox1i0SzJVlc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Jul 2024 03:04:33 GMT</pubDate>
      <author>브로큰티팟</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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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세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고민 - 화산 폭발과 같은 6세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결심</title>
      <link>https://brunch.co.kr/@@17lw/17</link>
      <description>2023. 해가 바뀌어 이제 막 네 돌 지난 지 얼마 안 된 나의 아이는 한국나이로 6세가 되었다. 마지막 브런치에 글을 남기던 무려 두 달 전만 해도 나의 육아는 핑크빛이었다. 일을 그만두고 아이와의 시간들이 어찌나 행복한지. 그&amp;nbsp;시간들 위로 그리는 일상의 추억들이 예뻐서 그저 좋기만 했던 것 같다. 그런데 왜 행복은 언제나 이렇게나 쉽게 무뎌지는 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lw%2Fimage%2Fn5Gprt4mir8VzDBV6koW-tHT4XM" width="367" /&gt;</description>
      <pubDate>Thu, 09 Feb 2023 03:47:22 GMT</pubDate>
      <author>브로큰티팟</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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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거야 - 이제는 말할 수 있는 육아 초보 시절의 물음표들</title>
      <link>https://brunch.co.kr/@@17lw/16</link>
      <description>아이가 48개월이 넘었다. 일상이 긴장의 연속이었고, 내일은 또 내 아이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 원더윅스는 도대체 언제쯤 끝날까 한숨짓던 밤들이 훌쩍 지나버렸다. 아이는 이제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손도 씻고, 양치까지 혼자 할 만큼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이 수월해질 만큼&amp;nbsp;자랐다. 이렇게 시간이 흐르는 동안 나도 많이 변했다.  육아 초보 시절을 떠올려보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lw%2Fimage%2FMdEC6gKQv_KA0oZRFMVgKvW7WN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Dec 2022 06:22:58 GMT</pubDate>
      <author>브로큰티팟</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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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까지 솔직할 수 있을까 - 부부의 대화</title>
      <link>https://brunch.co.kr/@@17lw/15</link>
      <description>환절기를 맞이하자마자 콧물을 쭈욱 흘리는 세돌지난 아기가 열감기가 걸려 등원이 중지되자 가족 모두가 분주해졌다. 그동안 글을 꽤 오래 못썼지만 나는 작년초부터 계획했던 프리랜서 강사가 드.디.어 되었고. 올 7월부터 아주 열심히 바쁘게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고 있었다. 일을 시작할 때 가장 걱정이었던 부분이 아이가 아플 때 대처방법이었고, 다행히도 가족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lw%2Fimage%2FswmcbBbGTS_EsWEs4Mr12BmOH4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Dec 2021 05:23:41 GMT</pubDate>
      <author>브로큰티팟</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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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로 시작하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7lw/14</link>
      <description>우리가 마주앉아 이야기를 나누었던 그 날 퍼즐처럼 대화의 조각이 맞추어지면서 나는 세모졌던 너의 마음을 알았어 그건 네가 1년간 만들어온 &amp;lsquo;나에 대한 퍼즐&amp;rsquo; 이었지  너에 대한 나의 퍼즐은 그 날로 시작 되었어 그 퍼즐이 동그랬다 네모졌다 뾰족하다 막막해서 떠올리면 아직도 무어라 정의할 수가 없어  이 작은 인스타그램은, 비유하자면 아주 예쁜 텀블러 정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lw%2Fimage%2FrLcTQ5Wxavzkr35uYhfb2WsgHj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Jun 2021 01:46:25 GMT</pubDate>
      <author>브로큰티팟</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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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를 이해하는 엄마가 되다. - 원망이 고마움으로 변하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17lw/13</link>
      <description>'아이를 낳으면 진정한 어른이 된다던데. 너 진짜 어른이 되었구나' 내가 아이를 낳고 주변으로부터 제일 빈번하게 듣던 말 중 하나다. 처음엔 내 몸으로 겪은 임신/출산의 고통을 비롯하여 잠 못 자고 온전히 아이만을 위해 시간을 쏟는 희생을 반복하며 어쩔 수 없이 내가 흐려지는 모습을 위로해 주는 말인 줄만 알았다. 그런데, 어른이 된다는 말은 말 그대로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lw%2Fimage%2Fm20wjON9ABUFPe8DeSaMLUTJH2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Jan 2021 06:25:23 GMT</pubDate>
      <author>브로큰티팟</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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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시간이 지독히도 흐른다 - 그래도 공평하게 2021년은 이어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17lw/12</link>
      <description>2020년을 흘려보냈다.  흘려보냈다 말고 더 정확한 표현이 있을까.   바이러스의 창궐이라니.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그 바이러스가 이렇게나 우리의 일상들을 좀먹어버리게 될 줄.   아직도 끝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올해는 끝이 날 거라는 희망들이 곳곳에서 보이고 있으니, 조금만 더 힘을 내보자고 그렇게 모두에게 안부인사를 건네며 2021년을 시작한다.</description>
      <pubDate>Sat, 02 Jan 2021 14:36:12 GMT</pubDate>
      <author>브로큰티팟</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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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직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 육아도 일도 다 잘하는 슈퍼엄마는 없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17lw/10</link>
      <description>열혈 육아 중이었던 오후 5시쯤, 갑자기 전화가 울렸다. 이 시간에 누구지? 혹시 남편이 조기 퇴근했나? 싶어 반갑게 휴대폰을 보니 전에 다니던 직장 상사의 이름이 보였다. 순간 멈칫했다.  그녀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면, 나의 첫 직장에서 만난 직속 상사였다. 나와 4년 정도 경력이 차이나고, 지방에서 자랐으나 성인이 되어 서울로 상경한 이후로 쭈욱 - 잠실</description>
      <pubDate>Thu, 30 Jan 2020 05:27:12 GMT</pubDate>
      <author>브로큰티팟</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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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개월의 관계들 - 문화센터에서 마음맞는 엄마 사귀기</title>
      <link>https://brunch.co.kr/@@17lw/9</link>
      <description>아이가 7개월이 된 이후로 쭈욱 문화센터를 다녔다. 나의 연고지가 아닌 곳에 집터를 잡고 살아가면서 홀로 육아를 하는 일은 결코 녹록치가 않았고, 주변에서 다들 그러하듯 나도 문화센터에 다니게 되었다. 아이의 오감 발달을 목표로 일주에 한두번 정도 40분에 해당하는 수업을 들었지만, 주 목적은- 수업 끝난 후, 엄마들과의 사교모임이었다. 이동네에 우리 아이</description>
      <pubDate>Tue, 21 Jan 2020 04:56:32 GMT</pubDate>
      <author>브로큰티팟</author>
      <guid>https://brunch.co.kr/@@17lw/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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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류 VS 비주류, 당신의 선택은? - 본격 육아 돌입-나와의 타협이 필요한 순간들 (교육편)</title>
      <link>https://brunch.co.kr/@@17lw/8</link>
      <description>돌이 지난 아이의 신체 + 인지 발달 속도는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를만큼 빠르다. 걸음마를 떼기 시작하자 스스로 걷고 싶어하고, 기는 속도도 굉장히 빨라졌으며, 쇼파에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한다. 인지 능력은 매일 놀라울 따름인데, 인형들의 이름을 구분할 줄 알고, 장난감 비행기 버튼을 눌러 소리가 나면 창 밖을 향해 손을 가리킨다. (집 근처에 공항이 있어</description>
      <pubDate>Tue, 07 Jan 2020 05:01:35 GMT</pubDate>
      <author>브로큰티팟</author>
      <guid>https://brunch.co.kr/@@17lw/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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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주류 VS 비주류, 당신의 선택은? - 본격 육아 돌입-나와의 타협이 필요한 순간들 (이유식편)</title>
      <link>https://brunch.co.kr/@@17lw/7</link>
      <description>아이가 돌이 지나자 본격적인 육아가 시작 되었다. 지금까지 육아는 육아도 아니었던 것처럼, 갑자기 선택지가 쏟아져내렸다.  - 아이주도 이유식을 할 것인가? - 아이 밥은 사먹일 것인가? 해 먹일것인가? - 어린이집을 보낼 것인가? 가정보육을 할 것인가? - 겨울학기 문화센터는 몇개나 들을 것인가? 음악 활동? 신체 활동? 오감 자극? - 전집을 들일 것인</description>
      <pubDate>Sun, 01 Dec 2019 01:32:29 GMT</pubDate>
      <author>브로큰티팟</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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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는 모두 같은 길을 가게 될까요? - [82년생 김지영]을 보고 난 후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7lw/5</link>
      <description>도대체 [82년생 김지영]이 무엇이길래?  육퇴 후 넷플릭스로 드라마는 보는 것 외에는 좀처럼 티브이를 틀지 않는 우리 집의 특성상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들을 한발 늦게 접할 때가 많다. [82년생 김지영]은 책이 출간되었을 때부터 들었던 터라 주제가 무엇인지는 알고 있었으나, 영화가 이토록 뜨거운 반응일 줄은 예상치 못했었다. 좀처럼 나지 않는 시간 때문에</description>
      <pubDate>Fri, 08 Nov 2019 00:37:16 GMT</pubDate>
      <author>브로큰티팟</author>
      <guid>https://brunch.co.kr/@@17lw/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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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변화 - 아이를 낳고 또 한 번의 주변 정리가 시작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17lw/4</link>
      <description>결혼 준비를 할 때, 주변 선배들이 그랬었다. 결혼식을 기점으로 인간관계가 크게 한번 바뀔 거라고.  그때는 그게 무슨 말인가, 오래된 내 친구들이? 그럴 리가! 하고 자만했지만, 결혼식이 끝나고 1년 즈음 지나면서 그 말의 뜻을 가슴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  내가 각별하다고 느꼈던 사람에게서 내 기대치만 한 애정을 받지 못하고 있음을 느꼈고, 또 반대로</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19 01:55:43 GMT</pubDate>
      <author>브로큰티팟</author>
      <guid>https://brunch.co.kr/@@17lw/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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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당신의 시간은 얼마짜리입니까? - 급여 협상에서 후려쳐지는 전업 주부라는 직업</title>
      <link>https://brunch.co.kr/@@17lw/3</link>
      <description>첫 직장은 무조건 3년 이상 다녀야 해 지난 1년간 나는 세번의 직업이 바뀌었다. 5년간 만근을 했던 의류무역회사 (일명 벤더)를 박차고 나와 백수가 되었었다. 요즘은 첫 직장을 3년이상 다니지 않는 사람이 절반이상이 된다는 통계를 어딘가에서 읽은 적이 있다. 나의 쓸데없는 반항심은 꼭 저런 기사를 읽은 후에 발동되기 시작하는데, 그럼 나는 평범한 절반이상</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19 01:22:49 GMT</pubDate>
      <author>브로큰티팟</author>
      <guid>https://brunch.co.kr/@@17lw/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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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라는 이름이 주는 용기와 뻔뻔함 그 사이 - 옳다고 생각하는 신념을 지키고 표현하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17lw/2</link>
      <description>입추가 지나고, 말복이라는 것이 무색하게 39도에 육박하는 너무도 뜨거운 주말이었다. 남편과 아이와 시원한 커피를 한잔하기위해 스타벅스를 향해 유모차를 끌고 있었다.  내가 사는 곳은 아파트와 오피스텔, 호텔, 극장 및 상가가 하나의 차도를 사이에 두고 양 옆으로 줄지어져 있는 한마디로, 주거공간과 상업공간이 복합적으로 연계되어 있는 공간이다. 해서 두 공</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19 01:14:51 GMT</pubDate>
      <author>브로큰티팟</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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