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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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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통의 일상과 보통의 생각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33: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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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의 일상과 보통의 생각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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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라는 이름의 방황 속에서 - 실수가 많고 방심하기 쉬운 인간인 만큼,</title>
      <link>https://brunch.co.kr/@@182l/21</link>
      <description>내가 겪은 사춘기와 백수의 가장 큰 공통점은 '방황'이다. 10대 사춘기 시절에도, 30대 백수인 지금도 여전히 내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내 방향이 맞는지 고민한다. 게다가 먹고사는 일과는 가깝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생각을 많이 할 여유까지도 생겨나버린다. 세상 속에 나라는 존재에 대한 의문들이 머릿속을 둥둥 떠다니는 것이다.  퇴사한 백수는 멀리서 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2l%2Fimage%2Fxi_YvafPpZtUngSB5fMuLQ9Atj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23:00:34 GMT</pubDate>
      <author>예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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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취하는 백수가 외로움을 보내는 법 - 결국에는 내 외로움과 같이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182l/16</link>
      <description>어떤 날은 눈을 뜨자마자 외롭다는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자취하는 데다가, 이제 출근할 곳이 없는 나는 약속이 없으면 아무도 만나지 않는 날들도 많아진다. 기껏해야 필라테스 선생님이나, 편의점 사장님 정도가 나의 유일한 말동무가 된다.  MBTI 검사를 하면 외향성과 내향성이 거의 반반 비율로 나온다. 그래서 매일 약속을 잡는 것도 굉장히 싫어했고,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2l%2Fimage%2Fhuo64oPmFfhdmxpkmHnY3QHZt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23:00:33 GMT</pubDate>
      <author>예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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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에서 만난 사연들  - 어쩌면 후지고 어쩌면 나약하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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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혼자 밥 먹고 혼자 카페 가고 혼자 영화 보는 건 그렇게나 좋아하면서, 서른 살이 넘도록 해외도 아니고 국내 여행을 혼자 가본 적이 없다. 회사를 다닐 때는 늘 시간이 부족했고, 휴일은 짧았고, 그러니 나에게 여행은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그 이유이다.  하지만 퇴사 후에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졸업 후 거의 쉬지 않고 달려왔고, 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2l%2Fimage%2FgmsBX7vrGOyOg2GmDUKp5fFGuu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23:00:31 GMT</pubDate>
      <author>예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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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산다는 것 - 우리들이 폭력에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182l/11</link>
      <description>퇴사하고 생각할 시간이 많아지니 문득 '잘 산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아마 사람마다 잘 산다는 것에 대한 기준은 모두 다를 것이다. 흔히 돈이나 명예, 사랑 같은 것들을 이야기할 수도 있겠지.  나 역시 지난 몇 년 동안은 돈과 직업, 회사에서의 내 위치 같은 것들에 깜빡 속아서 이 정도면 내가 잘 살고 있는 것이라고 착각했다. 물론 사람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2l%2Fimage%2FZM5hhrQbSCw26lYTbMMVXfx-E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23:00:29 GMT</pubDate>
      <author>예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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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게 뭔지 모르겠어요 - 방황 뒤에 내딛는 첫걸음은</title>
      <link>https://brunch.co.kr/@@182l/10</link>
      <description>사실 나는 원체 충동적이고, 자유로운 데다가 계획보다는 임기응변에 기대는 사람이다. 그런 내가 20대의 절반이라고 할 수 있는 세월을 수직적인 분위기의 회사에서 엄청난 업무량을 버티며 보냈으니, 공황장애가 오는 것이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니다. 아무튼 그런 내 성향 때문에, 내가 퇴사할 때 했던 생각은 오로지 이것뿐이었다. '한동안 회사라는 곳에는 죽어도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2l%2Fimage%2FPOu6EDj-PbM1G0v9hGteJkzgVF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23:00:33 GMT</pubDate>
      <author>예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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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말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182l/8</link>
      <description>왜 일을 하는가?  살면서 한 번쯤은 생각해 볼 법한 흔한 질문이다. 하지만 이 질문에 대해 그렇게 깊게 생각해보지 않은 채 눈앞에 있는 하루를 버겁게 살아내거나, 깊게 생각하여 이내 내 마음의 답에 가까이 도달했다고 하더라도 현실적인 문제와 부딪혀 결국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순응해 버리느라 외면하고 만다. 나 역시도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순응해 버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2l%2Fimage%2FgS2k6Fm31xdZ4ghNyRJs_MD1r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23:00:32 GMT</pubDate>
      <author>예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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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정적인 삶에서 찾아오는 우울감</title>
      <link>https://brunch.co.kr/@@182l/7</link>
      <description>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어렸을 때부터 내 꿈이 직장인은 아니었다. 10대에는 더러 장래희망 란에 '피아니스트'라던가 '변호사', '경찰관', '가수'같은 것을 적어 내지 않는가. 나도 마찬가지였다. 나는 내가 뭔가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특별한 무언가가 되는 것이 보장된 미래였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했던 10대 소녀는 약 15년 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2l%2Fimage%2Fb0fEpctPI96Vj5VE9UqhUK3FS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22:00:27 GMT</pubDate>
      <author>예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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