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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쥴리안리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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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년째 유목생활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5:44: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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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째 유목생활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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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아가야, 나는 엄마야 (0) - 변화, 과정, 저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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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략 40주, 거진 열 달을 품어야 아기가 나온다는 것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임테기에 두줄이 뜨고, 산부인과 검진으로  &amp;quot;임신입니다&amp;quot;라는 확인서를 받고 나서도  한동안은  &amp;quot;나&amp;quot;라는 1인칭과 &amp;quot;엄마&amp;quot;라는 3인칭이 곧 하나로 통합된다는 게 전혀 실감 나지 않았습니다.  결혼을 해서 부부로 살아가기 위해 달린 호칭이 &amp;quot;부캐&amp;quot;라면 아기의 출산이 가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AV%2Fimage%2FpfYmXazmo0BQGbPYA20QCMUPo0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ul 2021 09:29:50 GMT</pubDate>
      <author>쥴리안리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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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가 행복하기를 바래</title>
      <link>https://brunch.co.kr/@@18AV/62</link>
      <description>너를 만나는 모든 순간 씁쓸하게 그 끝에 나를 잡고 있는 것은  너와의 헤어짐이다.  언제 어떻게 헤어지는 것이 좋을지  과거도 현재도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이 시점에도 나는 너와의 헤어짐을 생각한다.  가장 좋은  날 그런 하루의 끝에도 너와의 이별을 생각을 한다.  나에게 너는 상처이고 너는 노력하지만 여전히 상처기 될 많은 것들</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0 15:41:52 GMT</pubDate>
      <author>쥴리안리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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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의 연애 - (10) 옛 연인이 찍어준 사진</title>
      <link>https://brunch.co.kr/@@18AV/59</link>
      <description>폴더를 정리하다 오래된 사진들이 제법 나왔다.여전히 참 잘 찍었다고 생각되는 사진들을 추려보다 지난날이 생각이 나버렸다.모두 A가 찍어준 사진이다. 헤어졌다고 버리기엔 내가 너무 좋아하는 사진들이다. 사랑은 떠나도 예쁜 사진은 못 버리겠더라. A는 사진을 정말 잘 찍었다.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니었다.그가 찍어준 사진 속 나는 정말 밝고 예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AV%2Fimage%2FWITrqYlXLlauIXjJEj2A7Jish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Oct 2019 00:23:43 GMT</pubDate>
      <author>쥴리안리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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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의 연애 - (9) 덕질, 취미생활로 업그레이드된 싱글 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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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들어 구입한 각종 기기들과, 취미생활에 푹 빠져 이쯤 되면 프로 사브작러라는 주변 사람들의 말을 덤덤히 받아들이는 중이다.  언제부터인지 경계가 모호해진 취미생활 = 일상생활. 너무 재미있고, 도전하면서 뿌듯하고, 새로운 것을 성취하는 것 까지, 진지하게 즐기는 취미생활이 많아질수록  하루, 한주, 한 달에 계획해야 할 것이 많아져 버렸다.  언제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AV%2Fimage%2Fjc0iq_1wEF_P0c6I7Crp_hQvx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19 14:55:29 GMT</pubDate>
      <author>쥴리안리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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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은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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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천년을 살든백 년을 살든마음에 메어놓고풀어내지 못하면그 자리에 꽃피지 않은 나무처럼 서있겠지.봄에 꽃 피워여름 되면 무성 해지는나무 사이에시간이 멈춘 것처럼죽지 않았으나죽은 것처럼더 이상 자라지도변하지도 않는 고목나무처럼작은 숨 쉬고 시간을 견디고 있다.뜨거운 햇볕 아래매미라도 울고 나면 조금은 속이 풀릴까이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AV%2Fimage%2FJi0Ouf-qDnGhonH7ZPpLSbZ7W0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19 14:07:17 GMT</pubDate>
      <author>쥴리안리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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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것을 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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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늘에 별을 세어보지 않아도별이 많다는 것쯤은 알고 있어.사랑하느냐물어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처럼 말하지 않아도그냥 아는 것들이 있어. 식어버린 커피를 들고 &amp;quot;금방 왔어&amp;quot;, 라며 씩 웃는 표정에  두 달 만에 돌아온 나를 공항에서 숨 막힐 듯  꽉 안아주는 너의 포옹에서  친구들과 동석한 자리에서 잠시도 내손을 놓지 않는 너의 옆모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AV%2Fimage%2FdbZH61b4abOotkG37JLI0bJsC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19 14:04:28 GMT</pubDate>
      <author>쥴리안리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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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이 아닌, 당신 마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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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맞아  나는 꽃을 좋아해 은은한 자연의 향기도 살아있는 생기도 죽어있는 공간이  싱그러워지는 느낌이라  그래서 꽃을 받으면 즐거워  하지만 당신이 선물한 꽃은  그 이상이야  꽃에 관심 없는 당신이 문득 지나가다 나를 생각해 주었다는 게 내가 활짝 웃을 수 있게  꽃집에 들어갔을  그 과정을 상상하며 감동을 받아  나를 웃게 해 주기 위해 노력한 그대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AV%2Fimage%2FqLnL7Az0NKVV0BnRzSDxA141t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Apr 2019 17:07:09 GMT</pubDate>
      <author>쥴리안리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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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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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씨가 좋아서하늘이 맑아서길가의 꽃들이 예쁘게 피어서커피 향이 진해서 그냥  그 모든 좋은 순간들에당신이 보고 싶고 말해주고 싶었어함께 있으면 좋겠다고.표현하고 싶은 말  한가득 모아두었는데,언제나 전하지 못해서  미안해  그렇지만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난 오늘 행복해그대도 그러길 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AV%2Fimage%2FA14c7MjwRmHePcG2iY5u-KoDqL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Apr 2019 15:20:19 GMT</pubDate>
      <author>쥴리안리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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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라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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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절부절 하지마 내가 지켜줄게.  너는 적어도  나처럼 외롭지 않게 서럽지 않게 눈치보지 않게 내가 있어줄게.  네가  너무 안쓰러워서 마음이 아파 내가 옆에 있어줄께  그러니 마음 놓으렴.</description>
      <pubDate>Sat, 02 Mar 2019 16:01:10 GMT</pubDate>
      <author>쥴리안리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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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시절, 그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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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난 이게 좋고 이건 싫어.&amp;quot; --- &amp;quot;이건 하지 마&amp;quot; ---  온갖 표정과 마음을 다 꺼내놓아도  네 앞에서 당당할 수 있었던 건 무슨 말을 해도  너는 나를 사랑한다는  '자신감'  '사랑에 대한 확신'    온전히 받고 온전히 주었다 생각했는데  싫은 것을  표현하고 원하는 것을  말했던  나는  그 시절 참 어렸다  지금  내 앞에  놓인  관계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AV%2Fimage%2FhojEW6lyk1-v5Krj7AmPQOiYwD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Oct 2018 14:38:52 GMT</pubDate>
      <author>쥴리안리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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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사용법 - 치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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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체의 치료 마음의 치료 영혼의 치료  상처가 있는 줄도 몰랐다.  그 정도로 깊숙하게 담아뒀다.  그런데 그 한마디에 눈물이 '툭'  그랬구나.  기억은 다시 상처를 꺼내어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고스란히 느꼈던 아픔이 다시 올라오고 상처는 참 아리다.  얼마를 울고 얼마나 다시 마주하는가  그렇지만 마음에서 꺼내어 이제는 보내 줘야 하는 시간  내려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AV%2Fimage%2FzDK4NNGvXdXJIpn0QasTtuJIB8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Sep 2018 17:13:27 GMT</pubDate>
      <author>쥴리안리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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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 아무 걱정 하지 말고 - 자유롭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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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은  당신의 길을 가면 돼요.   지금처럼 아무 걱정 하지말고  이곳에 있는  아무것도 마음에 담지 말고,  기억하지 말고, 모든 것 태워버리고  자유롭게 날아가면 돼요.   얽히지 말고 묶인것은 단숨에 자르고 그렇게 아무것도 남기지 말고  앞을 보고 가세요.  지키지 못한 약속 마주하지 못한 미래는 이곳에 깊게 묻어 버려요.  미련도, 연민도, 상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AV%2Fimage%2FkoU4gLjq4gfE5KmxMreiZWpwt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Sep 2018 18:32:36 GMT</pubDate>
      <author>쥴리안리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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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을 마주하는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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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대의 말에 반박하지 않는 것은 그대가 맞고내가 틀렸기 때문이 아니라그대를 존중하고 사랑하기에묵묵히 듣고 있는 것 뿐이다.그대보다분명 덜 살았지만인생의 방향이 한 곳으로만 흐르는 것이 아니고같은 속도로 갈 필요도틀렸다고 깨닫는 순간방향을 바꾸는 것 또한 인생에 헛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나는 조금 더 빠른 길을선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AV%2Fimage%2FcttDpI2lhji_h7QFFPcwhRVqO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Sep 2018 02:40:20 GMT</pubDate>
      <author>쥴리안리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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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거운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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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밖을 봐요  하늘에 달무리가 졌어요.  그대가 보내준 달이 이제야 이곳에 떴네요.   거리는 이제 잠든 듯한데,  이 밤에 불어오는   바람 소리가 좋아서  달빛이 너무 일렁거려서  난 아직 잠들지 못했어요.    그냥 싱거운 말을 남겨놓는 건  무심한 듯 피식 웃는 당신 모습이 보고 싶어서겠죠   이곳은 여전해요.  언제나처럼, 여느 때처럼,  깊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AV%2Fimage%2FgWW8YUjfOp3k9cJRckxV4IRb0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Jul 2018 23:51:47 GMT</pubDate>
      <author>쥴리안리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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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편지 #4 - 그대 없는 좋은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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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애편지 #4  요 며칠  이곳 날씨는  정말 눈부실 정도로 좋습니다.  특히 파란 하늘,  오후에 내리쬐는 햇살과,  적당히 건조한 날씨,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까지   사람들을 골목 골목의 카페와 bar, 강가로 모이게 합니다.   내가 지금보고 있는 풍경을,  오늘의 느낌을, 기분을,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곳에 당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AV%2Fimage%2F_R-A2jhgrlNyhOm2VwFIcPIV74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ul 2018 10:55:40 GMT</pubDate>
      <author>쥴리안리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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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수많은 사연 중 하나. - 결국 나도 그중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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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시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어둠이 숨겨주는  도시는 화려하고 반짝거리며 매력적이다 한여름의 열기를 모두 삼킬 것처럼 마치 아침이 오지 않을 것처럼  거리에 스며드는  밤기운을 마음껏 마신 가로수는 달빛 바람에 춤을 추는데  조금씩 채워지는  새벽이 오는 소리를 듣고 두려움에 한 줌 재로 사라지지 않기를   수많은  그중 하나였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AV%2Fimage%2FNw0D0gVKnKrQ8QXR0e3LWHEfW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Dec 2017 17:27:50 GMT</pubDate>
      <author>쥴리안리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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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quot;사랑해도 상처 받는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18AV/38</link>
      <description>사랑해도 상처받는다.  열정적으로 사랑해도 상처 받는다.  그냥 버티는 힘이 좋아져서 이정도에는 꿈쩍 하지 않는 것일 뿐.  도저히 버틸수가 없어서 모든것이 와르르 바닥으로 떨어지면 네가 던진 그 돌 무게가 얼마였을지 짐작은 할까?  무너지지 않기를 바라는건 너무 이기적인거야.  사랑한 만큼, 미워한 만큼, 마지막은 언제나 상처가 남는거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AV%2Fimage%2Fj5Nzq2JMI12BiXqY1PB0Sb2Mzi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Dec 2017 14:32:45 GMT</pubDate>
      <author>쥴리안리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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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0의 연애 - (8) 썸에 대한 대답</title>
      <link>https://brunch.co.kr/@@18AV/37</link>
      <description>그 남자는  소개팅이 아닌, 우연한 기회에, 비슷한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된게 만남의 시작 이었다.   처음도,  두번째도,  세번째 만남도, 모두 공통 관심사에 대한 서로의 의견 교환이었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내내  즐거웠다.   그는 처음 봤을때도 좋은 사람, 두번째 봤을때도 좋은 사람, 그렇게 좋은 사람이었다.   어디까지가 순수한 만남인지는</description>
      <pubDate>Thu, 28 Dec 2017 20:40:53 GMT</pubDate>
      <author>쥴리안리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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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 못이루는 도시의 밤</title>
      <link>https://brunch.co.kr/@@18AV/34</link>
      <description>켜져있는 티비, 하지만 아무도 없어 이렇게 라도  사람 소리가 그리웠나봐.  도시에 반짝이는 불빛들 모두가 사람인데 역시 내 집엔 아무도 없네.  너무 고요해서 잠들수 없네 너무 외로와서 불을 켰네 하지만  나 혼자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네.  모두 각자의  외로움을 끌어안고  잠 못 이루는 도시의 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AV%2Fimage%2FJEWwJsft_Zcc9iN3rAcPF5C8d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Dec 2017 19:19:42 GMT</pubDate>
      <author>쥴리안리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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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0의 연애 - (7) 1 + 1 = ?</title>
      <link>https://brunch.co.kr/@@18AV/30</link>
      <description>30이 넘은 2명 이상의 만남에는 &amp;quot;결혼&amp;quot;이라는 가제가 동반된다.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한 껏 떠들고 나면, 언제나 기-승-전 결혼 이야기다.  얄팍하게 주워들은 지식들로, 타인의 결혼에 대한 품평, 자신이 지향하는 결혼관과 기대를 라면 끓이듯 휘리릭 휘저어보지만 대화의 결론은 없다.   대다수는  &amp;quot;그래도 일말의 희망은 있겠지?&amp;quot; &amp;quot;해보는고 후회하는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AV%2Fimage%2F8vS0b_hur2hHXyXpx5Yp0OnOj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Aug 2017 09:56:48 GMT</pubDate>
      <author>쥴리안리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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