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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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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진 일기장. 일상을 담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7 Apr 2026 05:08: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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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 일기장. 일상을 담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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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오키나와 여행 - 셋 째날 - 섬은 하늘과 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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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EX%2Fimage%2FFM1tcfvseLU5o-JXFclyBxhkm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un 2017 05:43:18 GMT</pubDate>
      <author>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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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오키나와 여행 - 둘째 날 - 열세 번째, 열네 번째, 열다섯 번째 롤</title>
      <link>https://brunch.co.kr/@@18EX/17</link>
      <description>여행 둘째 날부터 자동차를 몰았다. DTS T갤러리아 백화점에 위치한 토요타 렌터카에서 차를 수령했다. 이 지점에는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직원이 있어 큰 불편함은 없었다. 특히 주의할 사항부터 여행 정보까지 상세히 물어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일본 자동차는 우핸들이라서 많이 긴장했다. 보통 경차를 많이 렌트하지만, 안전이 최고라고 생각해 중형차를 빌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EX%2Fimage%2FpFHDVvixMXriXb9Jdgk8xc4szQ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Jul 2016 13:27:37 GMT</pubDate>
      <author>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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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오키나와 여행 - 첫 날 - 열세 번째, 열네 번째, 열다섯 번째 롤</title>
      <link>https://brunch.co.kr/@@18EX/16</link>
      <description>일본 오키나와를 다녀왔다. 큰 고민 없이 오키나와를 여름 휴가지로 정했다. 멀지 않고 가격도 적당했기 때문이다. '아시아의 하와이'라는 별명이 주는 매력도 상당했다. 지인들에게 오키나와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는 말을 하니 하나 같이 &amp;quot;여름 일본은 좀 힘들지 않아? 심지어 오키나와라니&amp;quot;라는 말을 했다. 걱정은 감사했지만, 오키나와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워낙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EX%2Fimage%2FwlaoNw3tgKAiDibF14xWuPvl51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ul 2016 13:59:16 GMT</pubDate>
      <author>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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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의 여름, 하늘 부자가 되다 - 2015년 여름 휴가</title>
      <link>https://brunch.co.kr/@@18EX/13</link>
      <description>벌써 여름 휴가를 준비해야할 시기가 왔다. 사실 늦은 감이 있지만, 어쨌든 해외로 갈지 국내에 머물지 정도는 결정해야한다. 그렇게 여름 휴가를 준비하던 중 작년 여름 휴가가 떠올랐다. 일을 시작하고 처음 떠나는 여름 휴가. 모아둔 돈도 많이 없었고, 급하게 일정을 잡느라 제주도를 가게 됐다. 멀지도 않고, 어쩌면 특별할 것 없는 제주도였지만 첫 여름 휴가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EX%2Fimage%2FjcXrovy6lKHIYflSYvsCpWIXSg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n 2016 00:03:20 GMT</pubDate>
      <author>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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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칭다오 여행 - 마지막 날 - 아홉 번째, 열 번째, 열한 번째 , 열두 번째 롤</title>
      <link>https://brunch.co.kr/@@18EX/12</link>
      <description>여행 마지막날은 별다른 일정이 없었다. 한국행 비행기가 12시 30분이라 일정을 정할 수도 없었다. 새벽 3시에 잠든 것도 한몫했다. 가지 못한 칭다오 맥주박물관을 가고 싶었지만, 9시에 일어난 우리는 전투력이 소실돼 있는 상황이었다. 또 전날 의문의 벌레에 물린 후 두통을 호소하는 중국 유학생 출신 친구 때문에라도 다른 일정을 소화할 수 없었다. 1.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EX%2Fimage%2FUqbnQ5WkzgFqFN5vsRehLxC0C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y 2016 00:43:51 GMT</pubDate>
      <author>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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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중국 칭다오 여행 - 둘째 날 - 아홉 번째, 열 번째, 열한 번째 , 열두 번째 롤</title>
      <link>https://brunch.co.kr/@@18EX/11</link>
      <description>첫 날 비행기 연착, 택시 이동시간 지연 등으로 칭다오를 거의 둘러 보지 못했기에, 여행 이틀차에는 촘촘한 일정을 소화했다. 새벽까지 술 마시고 떠드느라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정해놓은 일정을 따르기 위해 노력했다. 여유가 없는 일정을 보내면서 &amp;quot;이렇게까지 해여하냐&amp;quot;라는 말이 나왔다. 하지만 우리는 꽤나 성실한 여행객이었다.1. 진취덕 베이징덕진취덕은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EX%2Fimage%2FBLo14EKgMPNIPfafpEZA9xzSl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y 2016 00:01:30 GMT</pubDate>
      <author>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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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칭다오 여행 - 첫 날 - 아홉 번째, 열 번째, 열한 번째 , 열두 번째 롤</title>
      <link>https://brunch.co.kr/@@18EX/10</link>
      <description>&amp;quot;우리 서른 전에 같이 해외 여행갈 수는 있냐?&amp;quot; 만나면 매번 술로 시작하는 내 친구들. 그럼에도 술자리에선 늘 불평을 쏟아낸다. 술 말고 해외여행을 가자. 술 조금만 안먹어도 해외여행 몇 번은 다녀왔겠다고. 알콜에 증발되는 말들로 시간을 보내던 중 나와 한 친구는 술에 취해 급 여행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일본을 목적지로 정했지만, 게으른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EX%2Fimage%2FyLRVhvGQPLYlRonuhiKfPFq9f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y 2016 23:40:55 GMT</pubDate>
      <author>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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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라이온즈파크 직관기 - 경기도 사는 삼팬의 홈 경기 첫 직관</title>
      <link>https://brunch.co.kr/@@18EX/9</link>
      <description>이번엔 필름카메라가 아니라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올린다.야구를 보면서부터 삼성라이온즈를 열렬히 응원해왔지만 경기도에 사는 탓에 홈 경기는 한번도 가지 못했다.오죽하면 작년 목표 중 하나가 대구 직관이었을까.  그렇게 대구행을 노리고 있던 중 5월 5일 어린이날부터 5월 8일 어버이날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여행 날짜로 정했다.6일 새벽부터 자동차에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EX%2Fimage%2F3aS8OIalYfuV-Id2iGt3uYQI1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y 2016 15:55:18 GMT</pubDate>
      <author>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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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덟 번째 롤 - 봄, 꽃, 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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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은 확실히 꽃의 계절인 것 같다. 36장짜리 필름 대부분이 꽃 사진이니 말이다. 나이가 들수록 점점 아름답다고 느끼는 대상이 달라지는 것 같다. 지금 보다 더 어릴 때는 꽃을 보고 감탄사를 내뱉기는 커녕 꽃을 보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고 닭살이라고 생각했었다. 지금은 봄이 좋아졌다. 봄과 꽃, 그리고 비. 이젠 녹음이 짙어지면서 알록달록한 봄의 색을 느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EX%2Fimage%2Ft-XkXCPUcWJyoFJAp4cZybuYEA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y 2016 13:24:34 GMT</pubDate>
      <author>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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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곱 번째 롤 - 서울랜드와 창원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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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늦었다. 게으른 시간들이었다. 나의 일상은 무력했고, 제자리에 머물러 있었다. 필름을 맡기고 사진을 찾았지만 키보드 위에 손가락을 올리진 않았다. 이미 시기적으로 늦은 사진이라는 생각에 시간을 흘려보냈다. 나의 일상은 언제 돌아올까. 어디서 활력을 찾아야할까. 그럼에도 사진에는 잠시나마 힘을 얻은 순간이 담겨있다. 사진은 4월의 풍경과 사람이 담겼다.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EX%2Fimage%2FbvHY116Fd78zjceC9VJRXPvi6f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y 2016 12:50:50 GMT</pubDate>
      <author>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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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섯 번째 롤 - 봄이 왔네. 근데 가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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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섯 번째 롤에는 3월의 풍경이 담겼다. 덕분에 외부 활동이 많았다. 올해 첫 야구장 나들이도 가고 오랜만에 여수도 다녀왔다. 그럼에도 이번 봄은 그리 마음이 편하지 않다. 초조함 때문에 봄을 즐길 수 없었다. 직업에 대한 의구심. 떠나가는 동료들. 새출발을 꿈꾸는, 새생명이 머리를 드는 계절에 정작 나는 새출발도, 마무리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EX%2Fimage%2FNDitPVj5W509_DNFE2lGn4J2Ht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pr 2016 12:41:52 GMT</pubDate>
      <author>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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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번째 롤 - 겨울을 떠나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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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벌써 오래전 일처럼 느껴진다. 어느덧 영상 10도를 훌쩍 넘기는 기온에 몸이 녹고, 살랑이는 바람에 마음이 들뜨는 것을 보니 봄이 왔음을 실감한다. 필름카메라는 결과물을 바로 받아볼 수 없다 보니 뒤늦게 겨울을 떠나보내게 됐다. 2월의 마지막 일요일, 갑자기 엄청난 눈이 하늘에서 쏟아지기 시작했다. 겨울을 떠나보내는 진짜 마지막 눈이겠구나 싶었다. 급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EX%2Fimage%2Fx-7v5Z6q4qz8Q7iK00IznhGkD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Mar 2016 01:26:57 GMT</pubDate>
      <author>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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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번째 롤 - 뜨는 동네, 지는 동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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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나의 필름에는 유독 익선동이 많이 담겼다. 거칠지만 아직 때 묻지 않은 동네가 맘에 들어 자주 찾았다. 나의 행동반경은 좁고 반복적이다. 맘에 드는 장소가 눈에 들어오면 질릴 때까지  다니곤 한다. 이곳도 한동안 자주 다닐 것 같다.그동안 내가 좋아했던 공간을 돌이켜보면 작고, 낡았고, 한적했다. 2011년 연남동, 서촌 등이 그랬다.나는 이러한 동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EX%2Fimage%2FJpW0QXFetXDnFSy9WXouPz8ff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Mar 2016 10:15:26 GMT</pubDate>
      <author>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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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롤 -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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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 번째 롤에는 내게 익숙한 장소는 담기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면서&amp;nbsp;사람이 많지 않은 장소를 찾게 됐다. 지겨운 출퇴근길 지하철, 사람들로 꽉 찬&amp;nbsp;점심시간 음식점까지. 내가 마주하는 일상은 늘 사람들로 가득하다. 하루도 편하게 멍 때릴 곳 없는 일상이 날 지치게 만들었다. 그래서인지 최근에는 교외로 많이 나가게 됐다. 우리나라를 돌면서 일상 속에서 느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EX%2Fimage%2FUzMuqiXtS_Om23rLbYx2Z6nMAM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Feb 2016 11:09:57 GMT</pubDate>
      <author>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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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롤 - 자신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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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필름카메라 첫 롤을 확인한 뒤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겼다. 내가 생각하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다는 뭐 그런.  두 번째 롤은 인물 사진을 담고 싶었다. 물론 내 카메라에 담긴 지인들이 원치 않을 가능성이 높기에 이곳에는 올리지 않는다.  두 번째 롤에 지인들을 담아보니, 최고의 피사체는 역시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앞모습, 뒷모습...어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EX%2Fimage%2FiwQqzKuCZtrXToixTGn37k7rP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Feb 2016 03:25:29 GMT</pubDate>
      <author>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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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롤 - 실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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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실수의 연속이었다. 수동 필름카메라와의 설레는 첫 만남도 잠시였다. 첫 번째 필름은 끼우는 법도 몰라 필름이 감기지도 않는데 이곳 저곳을 찍고 다녔다. 암실을 열어보니 필름이 한심한 듯 날 바라보고 있는 듯 하여 멀리 던져버렸다. 두 번째 필름은 36장 모두 촬영했지만, 빼는 법을 제대로 몰라 필름을 끊어먹었다. 세 번째 필름은 앞선 두 번의 경험을 되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EX%2Fimage%2FNkzX6uWbUZ7IifAPrRKxSFM47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Feb 2016 02:31:08 GMT</pubDate>
      <author>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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