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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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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과 일상의 기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0:30: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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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과 일상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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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차여행에는 낭만이 있지 - 스리랑카의 3등석 기차칸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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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리랑카를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한 번쯤은 기차를 타게 된다. 기차로 달리면 고원지대의 녹차밭을 지날 수 있어서, 힐컨트리 지역엔 예매를 하지 않으면 당일 기차표를 구하기 힘든 구간이 있다. 누와아엘리야-하푸탈레 구간 같은. 이동을 위한 이동이 아니라 관광을 위한 이동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 기차는 천천히 레일 위를 달려나가고, 주위는 온통 싱그러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Tb%2Fimage%2Fz-rDniIRkvHrrajQL-GG9iDSR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Aug 2022 11:38:36 GMT</pubDate>
      <author>물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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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리랑카가 너무 좋지만 - 너무 많은 사람이 좋아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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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마지막 여행은 스리랑카였다. 2020년 1월, 한 달간 스리랑카를 여행했다. 한국은 겨울이고 스리랑카는 뜨거웠다. 첫번째 이유는 스리랑카가 따뜻한 곳이기 때문이었고, 2019년에 친구가 스리랑카를 다녀왔기 때문이었고, 우연히 스리랑카를 예찬하는 여행자를 플리마켓에서 만났기 때문이다. 스리랑카에 대해 아는 건 별로 없었다. 나의 여행은 항상 이런 식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Tb%2Fimage%2F2Gf7Z65S6ajnVD_cnDO8L-tBD0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Aug 2022 13:56:06 GMT</pubDate>
      <author>물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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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지트 하나쯤 만들어 두면 - 언제든지 도망쳐서 잠시 숨 고를 수 있어</title>
      <link>https://brunch.co.kr/@@18Tb/5</link>
      <description>나에게는 아지트가 있었다. 전라남도 구례군 구례읍내. 한옥을 개량한 작은 게스트하우스가 내 아지트였다. 우연히, 섬진강이 보고 싶어 찾아갔던 구례에는 뚜벅이가 갈 수 있는 내가 찾은 숙소는 몇 없었다. 두 개의 선택지 중에서 하나는 읍내에서 버스를 타고 가야 하는 밥이 맛있는 곳, 하나는 읍내에서 걸어갈 수 있는 곳이었다. 신혼부부가 운영을 하고, 저녁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Tb%2Fimage%2Frp0nWXyn-cbCJP2MtzCEUeeJ-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Aug 2022 13:17:40 GMT</pubDate>
      <author>물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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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바에 두고 온 당신이 그리운 이유 &amp;nbsp; - '미 아미가mi amiga'를 부탁해, 아바나의 그레이스 아줌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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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 년이 다 되어 가는데 쿠바가 여전히 그리운 이유는 두고 온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아바나의 그레이스 아줌마와 뜨리니다드의 차메로, 아니따와 그의 아들들, 할머니, 동네 친구들. 나의 퍼커션 선생님 데이비드. 나에게 시를 지어 선물한 시인 엑토르 미란다. 그리고 이름은 모르지만 내게 순수한 미소로 행복을 전해준 많은 사람들.   재미있는 일이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Tb%2Fimage%2F17DwOxJEwFrtR7mUOC-L6rmun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Mar 2016 16:41:30 GMT</pubDate>
      <author>물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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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바, 불편의 행복 - 혁명은 안 되고 나는 방만 바꾸어 버렸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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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을 떠나기 전 쿠바에 대해 아는 것이라고는 체 게바라, 공산주의, 아바나, 사탕수수 농장,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말레꼰이 전부였다. 그곳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고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심지어 나는 아바나로 출발하기 전 리마에서 급하게 여름옷을 사면서도 하루종일 해변에서 생활하는 아바나의 삶을 상상했을 정도였다. 그러니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Tb%2Fimage%2Fzb4bCIuU4Bh3Ek-9QKvoFQ2L5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Feb 2016 05:59:59 GMT</pubDate>
      <author>물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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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 - 말레꼰에서 만난 너를 생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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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스러운&amp;nbsp;게레라Guerrera 가족과 친구들이 있는 뜨리니다드Trinidad를 못 잊어 산티아고Santiago de cuba에서 아바나로 향하는 버스표를 취소하고&amp;nbsp;하루라도&amp;nbsp;더 그들과 함께하기&amp;nbsp;위해&amp;nbsp;뜨리니다드로 돌아갔다. 그 바람에 나는 아바나Habana에서의 하루를 포기해야 했다. 출국 전날 오후 늦게에나 도착한 아바나에서 이제야 하고 싶은 것들이 생각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Tb%2Fimage%2FgphTJXwTJWQnul0xRC_o65Ygb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Feb 2016 06:31:16 GMT</pubDate>
      <author>물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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