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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킴느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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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담심리사이자 엄마가 된 사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22:42: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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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심리사이자 엄마가 된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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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은 엄마를 공감해줘야 되는 존재일까? - 피해자와 가해자가 존재하는 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18ek/58</link>
      <description>엄마에게서 전화가 왔다. 남동생의 태도에 서운함을 느꼈고 이에 대한 하소연을 나에게 이야기를 하셨다. 나는 어느 순간부터 다른 가족에 대한 엄마의 서운함과 불만을 들어주는 게 익숙한 사람이 되어 있었다.   그게 너무 버겁고 힘들어서 한동안 엄마와 나 사이 밀착된 융합을 분리시키기 위해 많이 애써왔다. 그러나 여전히 그 잔재가 내 무의식 중에 남아있다 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ek%2Fimage%2FIIntYFylI4teGmH5YhzPLmDt6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Aug 2022 08:30:30 GMT</pubDate>
      <author>킴느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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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은 동화가 아니라 역경이다.  - 임산부가 되기 전 나의 어쭙잖음에 대한 반성</title>
      <link>https://brunch.co.kr/@@18ek/50</link>
      <description>내 종교는 불교. 매일 저녁 기도를 한다. 기도는 임신 준비를 본격적으로 준비한 때부터 꾸준히 하려고 했다. 임신 16주 차 1일인 오늘까지 꽤나 꾸준히 해온 편인데, 어제 하루는 기도를 건너뛰었었다. 도저히 할 힘도, 하고 싶은 마음도 안 생겨 의도적으로 건너뛰었다.   이번 임신은 큰 이벤트 없이 12주까지 왔다고 생각했다(계류 유산 1번, 화학적 유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ek%2Fimage%2FNT4c_bHqw72nxVrdQ2SOgNpEzj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y 2022 23:16:53 GMT</pubDate>
      <author>킴느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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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엄마의 웃음 뒤에 씁쓸함, 우울함을 느낀다. - 자신의 생일에 자신의 생일상을 차리고, 가족을 위해 반찬을 채우시고.</title>
      <link>https://brunch.co.kr/@@18ek/42</link>
      <description>나는 엄마의 웃음 뒤에 씁쓸함, 우울함을 느낀다. 그런 우리 엄마의 생신이 있어 부산을 내려갔다 왔다. 완벽하지 않지만 완벽하고 싶어 하고, 늘 착하지 않지만 착하고 좋은 사람이고 싶어 하는 엄마. 그게 때로는 상대방을 나쁘게 만들기도 한다는 것을 모르는 우리 엄마. 사랑스러운 모습이 분명히 있는데 수용받은 적이 많이 없으셔서 문득문득 보이는 그 사랑스러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ek%2Fimage%2FDWdKOlehr8c3WWssiUb79nhFV_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Oct 2021 05:24:56 GMT</pubDate>
      <author>킴느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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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체적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겁이 난다.  - 나의 무기력함에게 제대로 말을 걸어보려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18ek/26</link>
      <description>나는 불안이 감싼 세계에서 오래 견디며 살아왔더니 힘을 내는 방법을 잘 모른다. 무기력하여 주체적으로 산다는 것이 어떤 맛인지 잘 모르겠다. 무엇에 기반하여 사람들은 힘을 내고 열심히 살아갈까? 문득 나는 어디서 힘을 받고 내 엔진을 가동해야 할까 궁금해졌다. 왜냐면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amp;lsquo;간절하게&amp;rsquo; 무언가를 바라고 성취하고 싶은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60EaBZN26538n5SbofOF_4qUj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0 03:27:49 GMT</pubDate>
      <author>킴느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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