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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sa 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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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특수교사입니다.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글을 씁니다. 팟빵 독서팟캐스트 2023. '북크북크' 작가 happytree2011@gmail.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9:16: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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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특수교사입니다.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글을 씁니다. 팟빵 독서팟캐스트 2023. '북크북크' 작가 happytree2011@gmail.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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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개인적인 소소한 행복 20가지 - 아프지 않았더라면 몰랐을 일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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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모양이 좋지 않네요. 어쩌면, 혹시 모르니 추가검사를 해봅시다.&amp;quot;  그리고...... 결과는 암이었다. 눈물은 나지 않았다. 잠시 두려움이 스치고 지나갔으나 반쯤은 예상했던 터라 그리 놀랍지는 않았다. 하지만 내 마음과는 다르게 손이 미세하게 떨렸고 마주 잡은 두 손은 차갑게 느껴졌다. 아주 잠깐 '나는 참 살았다. 딱히 억울하거나 슬픈 일은 없었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g9%2Fimage%2FZGJ7XUU2nXb55Tl5vgJ2cC6xqx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un 2024 15:46:50 GMT</pubDate>
      <author>Lis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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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 슬픔과 마주하는 일 - 세상을 떠난 아빠를 추억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18g9/136</link>
      <description>언젠가 맞닥뜨리기 힘든 슬픔에 대해 서랍 안에 고이 모셔둔 감정이라고 말했던 적이 있다.  보자기에 싸서 열어보지 않은 감정. 아빠의 죽음은 나에게 그런 것이었다.  덤덤히 말할 수 있는 거리에서 이야기할 수 있을 만큼만 추억할 것. 감정을 직면하고 마주 보지 않으려고 무던히 노력했었다. 그러다 어떤 날에는 밑도 끝도 없이 울다 잠에서 깨고는 했다. 그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g9%2Fimage%2F8N7jZbLKCuuPDNkQfGwZIenGdA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n 2024 11:34:52 GMT</pubDate>
      <author>Lis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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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과 감정이 오고 가는 길목 - 그 길 어디쯤 서성이다 안부를 묻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18g9/131</link>
      <description>쓰고 싶은 글이 있다는 건 여러 감정이 있다는 것. 요즘 말할 수 없이 여러 감정들이 내 안에서 오고 간다. 묻고 대답하기를 반복한다. 순간에 대한 간단한 가치부터 삶에 대한 깊은 성찰까지. 어느새 훌쩍 지나간 시간들이 수없이 문을 두드린다.  생각과 고민들이 정리되지 않은 채 오늘만 살 것처럼 굴다 다시 마주하고 싶은 감정들이 생겼다.   내 안에서 마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g9%2Fimage%2FMgQT0iYh9dXNMZSnGAnpAFQgQ9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Oct 2023 14:59:47 GMT</pubDate>
      <author>Lis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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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 17. 이제 무지개가 뜰 시간 - 사춘기가 지나간 자리- 사춘기 자녀가 있는 부모님들에게 보내는 응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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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온전히 부모의 몫이다. 나는 최선을 다해서 키웠지만 아이는 잘 자라지 않았다. 어쩌면 어딘가에서부터 아주 어긋났는지도 모르겠다.  비뚤게 자라난 줄기는 해를 보고도 반듯하게 자라지 못한다. 대를 끼우고 반듯하게 모양새를 잡아내고 애를 써도 줄기의 힘이 강해지면 연약한 대는 힘을 쓰지 못한다. 내가 참으로 아끼고 소중하게 키웠던 꽃은 대가 부러질 듯 휘어지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g9%2Fimage%2F_EJFU-doEcdxIQaBhSGDe7Azs7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Sep 2022 09:32:28 GMT</pubDate>
      <author>Lis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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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글을 쓰고 싶은 순간이 있다 - 글을 쓰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18g9/27</link>
      <description>누구나 글을 쓰고 싶은 순간이 있다, 고백하건대 내 영감의 최고치는 운전할 때다. 혼자 타고 가는 조용한 차 안. 이런저런 상념과 보기 좋은 풍경의 감상은 때때로 가슴 뭉클해질 만큼 감동적이기도 하고 지나간 추억으로 제법 진지한 회상에 젖기도 한다. 그리고 운전을 마치는 순간 현실로 돌아오고 마는 허무함 때문에 가끔은 길가에 차를 세우고 메모하다 다시 출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g9%2Fimage%2FELg049x_5g3HEP1Rjb8SM-iiWx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Jul 2022 16:13:52 GMT</pubDate>
      <author>Lis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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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견 예찬론 - 가장 좋았던 날을 선택할 수조차 없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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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이를 처음 만났던 날은 2018년 10월 13일. 그날 정이는 우리 집에 함께 왔다.  그날따라 선선한 가을바람이 좋았고 마음은 두근두근 설레었다.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 그런 날. 우리 가족은  전부터 미뤄두었던 반려견 입양을 위해 부푼 기대를 가지고 지역에 있는 유기견센터를 방문했다. 센터에는 정말  많은 아가들이 각자의 좁고 불편한 철장 속에 갇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g9%2Fimage%2FLhm9nbsEcplkVHrMhbWmS3Q-to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Mar 2022 01:13:55 GMT</pubDate>
      <author>Lis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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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를 기억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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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또박또박 써지지 않는 글을 마음속에 수백 번 썼다 지웠다 고쳤다를 반복하다. 어느 날 쿵. 하고 내려앉는 가슴을 쓸어안듯 더 이상 양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서야 나는 비로소 이 글을 쓴다. 셀 수 없이 많은 날들이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보일 눈물의 폭풍이 두려워 바라보고 그만 닫고 커튼을 쳤다 다시 또 슬며시 열어보는 현실과의 맞닿뜨림.  나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g9%2Fimage%2FvJl-TfhTTsLMtganQ3nkdFUkuj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Feb 2022 13:56:56 GMT</pubDate>
      <author>Lis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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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평온해지는 순간 -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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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손으로 하는 것은 무엇이든 잼병이었던 나를 무턱대고 프랑스 자수에 도전하게 만든  이 소녀 그림. 나는 이 소녀에게 첫눈에 마음을 빼앗겼다.  &amp;quot;실매듭짓는 방법은 알고 있나요?&amp;quot; &amp;quot;네!&amp;quot; 내가 알고 있는 방법이 아닌 예쁘게 매듭짓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팔꿈치만큼 실을 자르는 것도, 실을 한 올씩 빼내어 정렬하는 일도 모두 새로운 배움이었지만  긴 시간이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g9%2Fimage%2FbH5WIFG9j0TGrwDaUlL1RM5BN0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Feb 2021 16:35:51 GMT</pubDate>
      <author>Lis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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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경;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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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이가 들었다.  내 인생에서 가을쯤 온 것 같다.  한해 한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성큼. 책 읽기도 쉽지 않고 음악도 잘 들어지지 않고 글쓰기도 하지 않는. 나는 게으름인지 지침인지 만족인지 모를 그 어디쯤 중간에 서있다. 그저 가족을 한없이 사랑하고 내 일에 자부심을 갖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면 어떨까 하는 시간들이었다. 이유 없이 가슴이 벅차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g9%2Fimage%2FDnXSRdpUDS1rB9nbGcguhycRA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Jan 2021 12:38:22 GMT</pubDate>
      <author>Lis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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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니까 청춘? 아파도 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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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청춘을 한바탕 지나고보니 크고 작은 후회들과 아쉬움이 난무한다. 청춘 그앞에 서서 흔들리며 피었을 꽃들을 보는 마음이 그럴까.  언덕하나 지나면 또 더 큰 언덕이, 그렇게 지나온 청춘은. 훈장처럼 가슴에 하나 둘 새겨졌다.   누가 더 현명한지 다퉜던 유치한 다툼이었고 내몸 하나 편하자고 모른척하기도했던 치졸함이었고 그런 와중에도 마음과 마음이 맞닿은 뜨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g9%2Fimage%2FBKaa8GcFGEAGUTzujc70Mft8V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Dec 2019 23:17:56 GMT</pubDate>
      <author>Lis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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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간 모든 것들에 의미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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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나간 모든 것들에 의미가 있다. 꽤 쏠쏠하고, 퍽 쓸모있는 시간들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후회하고, 자꾸 아쉬워하며 돌아봤던 시간도 있었다. 모든 것은 지나치지 않을만큼의 작은 의미들이었다. 때때로 모자랐고, 자주 불평했지만 그 모든 것들에도 의미는 있었다.  그런 작은 하나하나의 의미들이 모여 지금의 내가 되는것처럼. 감사함과 미안함과 속상함,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g9%2Fimage%2FHMddvwhEjJjWhwoAo1SOWuNCYiE.jpg" width="212" /&gt;</description>
      <pubDate>Sat, 01 Dec 2018 14:02:58 GMT</pubDate>
      <author>Lis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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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하나의 설레임 - 낯선 곳에서 바라보는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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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유는 없었다. 간절한 소망도 없었다. 그저 물흐르듯, 시간을 장식하듯 그렇게 거기서 그시간을 보내고 싶었을 뿐이었다.  시원한 바람과 눈부시게 반짝이던 햇살이 있었고 백년, 혹은 천년을 바라보게 하는 놀라운 과거가 있었고 내 인생의 남은 시간의 한편도 보았다.  내가 소망하는건 하루를 서른시간쯤 귀하고 넉넉하게 쓸 수있는 부지런함과 커피한잔에도 감사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g9%2Fimage%2FfyVRIR8vZ0GT_Za8k72Je2B66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Sep 2018 11:52:08 GMT</pubDate>
      <author>Lis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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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킨 마음은 우리가 외면하고 방치할 때 커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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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왜 이모양이냐.한번도 진심이 아닌적이 없었는데.죽어라 노력했는데.10년전 오늘처럼 다 엉망진창이야.왜 다..잘 살아볼려고..죽을만큼 노력했는데..왜 맨날 죄송하고. 미안하고..나도 너처럼 장모님 보고 싶었다고!  누구의 잘못도 아닌 상황으로 인해 마음이 엉킬 때가 있다.  그 때 우린 시간이 약이 되줄거라는 자만으로 외면하고 방치할게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g9%2Fimage%2FpvkxH2Bcl1pkue0eeCBr7j3VB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Jun 2018 10:42:19 GMT</pubDate>
      <author>Lis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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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척박한 환경에서 피어나는 새싹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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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여름처럼 햇살이 가득한 주말오후. 자주 보는 한 sns 카페에서 이런저런 글을 읽다 자신의 아이가 장애판정을 받게될 것 같다는 한 어머님이 쓴 구구절절한 글에 마음이 아렸다. 외국으로의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 차별과 불편한 시선에 괴로운 마음들. 그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느꼈던 마음들이 공감으로, 안타까움으로, 그렇게 전이된 감정으로 함께 아파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g9%2Fimage%2FgumLmU00TnR4N0ZqVug0U6Hp7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Apr 2018 08:51:12 GMT</pubDate>
      <author>Lis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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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내릴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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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이 내릴 때. 하늘빛이 더 파래지고. 나뭇잎이 초록으로 무성해지고 그 사이사이 알록달록 예쁜 꽃들이 피어날 때. 한낮 살짝 따뜻해진 기운만으로도 외투를 벗에 팔에 두를 때. 힘들었던 수십가지 이유들이 콕콕 심장을 두드릴지라도. 한없이 따뜻하게 나를 안아주기. 이번에도 잘해보자. 시작되는 봄. 푸르고 푸른 여름. 그리고 맺어지는 가을과 한껏 나를 위로할 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g9%2Fimage%2FIisUtHRW2ezPGUEw59VjYBGrC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Mar 2018 11:41:55 GMT</pubDate>
      <author>Lis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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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15. 다키스트 아워 - 진정한 지도자는 역사가 판단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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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 무비패스 네번째 이야기 제2차 세계대전. 히틀러가 이끄는 독일 부대는 연일 승승장구하며 벨기에 네덜란드에 이어 곧 프랑스까지 함락할 기세다. 프랑스가 함락되면 동맹관계인 영국도 안전을 보장하지 못하는 상황. 처칠은 이 위태로운 전쟁중에 어렵사리 총리에 임명되었다. 영화는 그가 임명되기까지의 과정과 한 나라의 국민을 책임져야 하는 지도자로서의 고뇌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g9%2Fimage%2FsrdRhI1eF7UEXNfGOXBPAYX4qho.jpg" width="33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an 2018 16:30:03 GMT</pubDate>
      <author>Lis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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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14. 일생에 대한 고백-신과 함께 - 우리의 모두의 죄책감에 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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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은 죽고 난 후 49일동안  살인, 나태, 거짓, 불의, 배신, 폭력, 천륜의 7가지 죄에 관한 7번의 재판을 통하여 환생이 결정된다.  소방관으로서 화재현장에서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다 죽은 김자홍은 19년만에 나타난 의로운 귀인이라며 저승차사들에게 환영을 받는다. 이들은 천년동안 49명을 환생시키면 자신들도 환생할 수 있는 운명앞에 서있기 때문인데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g9%2Fimage%2F3lCAJobLO57-G6ASYL4RsqJxW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Dec 2017 10:08:16 GMT</pubDate>
      <author>Lis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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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곳에 가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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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러 가.  오직 글을 쓰기 위해 가고 싶은 곳이 있다. 나는 그 곳을 수없이 상상하고 가보았다. 가보지 않았지만 가본것처럼 머릿속에서 걷고 마음으로 느꼈다. 이유는 알 수 없었다. 그저 무언가에 홀린듯 나는 글을 쓰러 가야만 했다. 동네 어귀 돌아 어디쯤의 모습을 묘사하고 커피향을 맡고 수없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표정을 살피며 쓰고 싶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g9%2Fimage%2F1KGf4j6jmICtxjpLCiJJKfW4K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Dec 2017 15:43:12 GMT</pubDate>
      <author>Lis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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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적인 호기심의 어느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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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울한 날 뭘하면 좋을까 니가 물었을 때 내가 말했지.  -보면 마냥 좋은 친구를 만나 수다를 떨어.별로 웃긴얘기가 아니어도 끝도없이 웃게돼.그러다 보면 기분이 풀려.-친구는 바쁠것 같아...  - 그럼 맛있는 걸 먹으러 가. 분위기 좋은 커피숍에서 좋은 음악들으며 커피향기 잔뜩 맡고 따뜻한 차한잔, 달콤한 케익을 먹으며 푸근한 의자에 푹~  앉아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g9%2Fimage%2Fdn3oKR8iEkdz894BGDfyvuWLj8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Dec 2017 15:59:37 GMT</pubDate>
      <author>Lis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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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13.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 같으면서 다른, 누구나 꿈꾸는 영혼의 단짝을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18g9/100</link>
      <description>브런치 무비패스 세번째 이야기 모르는 사람이예요. 칠월이요? 특이한 이름이네요.  조마조마함, 그늘지고 무표정한 그녀의 얼굴위로 숨겨진 궁금한 이야기.   안생! 오랫만이야  돌아오는 길 지하철, 우연히 만난 한 남자가 인사한다. 칠월을 모른다던 그녀의 이름은 안생이다.  황급히 떠나는 그녀에게 명함이 든 지갑을 통째로 내던지는 그는 절실해 보인다.  칠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g9%2Fimage%2FGVcODhEmMXurJgZh2-SpPZEZy0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Dec 2017 14:53:34 GMT</pubDate>
      <author>Lis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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