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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소시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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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일본 경제와 시사, 취업활동과 회사에서 겪은 이야기등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작은 응원은 큰 힘이 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3:58: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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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일본 경제와 시사, 취업활동과 회사에서 겪은 이야기등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작은 응원은 큰 힘이 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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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고요함 속에서 보낸 연말연시&amp;nbsp; - 일본의 연말연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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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본은 신정을 쇠는 나라다. 보통 12월 27일경부터 1월 4일까지가 한국의 설날 연휴에 해당하는 '연말연시(年末年始)' 기간이다. 국가가 정한 공휴일은 1월 1일 하루뿐이지만, 대부분의 기업은 이 기간에 자체적으로 긴 휴가에 들어간다. 물론 업종마다 리듬은 다르다. 관공서와 은행은 12월 30일까지 영업한 뒤 31일부터 1월 4일까지 문을 닫고, 공장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lO%2Fimage%2FMvPdm5_au-O1sXXgWY0dRTYCf6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05:42:45 GMT</pubDate>
      <author>도쿄 소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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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난 1년을 돌아보며&amp;nbsp; - 외국인 회사원의 2025년</title>
      <link>https://brunch.co.kr/@@18lO/79</link>
      <description>지난 글에서는 일본 사회의 2025년을 돌아봤다. https://brunch.co.kr/@georgelee0829/78 이번 글에서는 나의 개인적인 2025년을 복기해 보았다. 일본 사회와 마찬가지로 2025년을 관통하는 하나의 키워드는 '변화'였다. 일본 사회가 격동하는 흐름 속에서 나의 개인적인 삶 역시 커다란 변곡점을 맞이했다. 가장 선명한 변화는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lO%2Fimage%2F7GTwqRNeGiFfNFbi7LlvFJcGhK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4:07:49 GMT</pubDate>
      <author>도쿄 소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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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지난 1년을 돌아보며&amp;nbsp; - 외국인 회사원이 본 2025년 일본 사회</title>
      <link>https://brunch.co.kr/@@18lO/78</link>
      <description>2025년은 나의 커리어뿐만 아니라 일본이라는 사회 전체에도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난 한 해였다. 개인적으로는 이직을 통해 새로운 산업군에서 새로운 업무를 시작하였다. 거시적으로는 일본의 총리가 바뀌었고,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경제사에 한 획을 그었다. 일본 사회에서 살아가는 외국인 직장인의 시선으로 느낀 2025년의 거대한 변화를 정치, 사회,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lO%2Fimage%2F0Mukb_9e6E83Jg1BpB7HcQ1Z3Z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8:06:31 GMT</pubDate>
      <author>도쿄 소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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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정말 일본이 천국인가요?&amp;quot; - 언론이 말해주지 않는 일본 직장 생활의 빛과 그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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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한국 언론을 통해 '일본 취업'과 '일본 이민'이라는 키워드가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5/12/17/VYHPSBLH75EAFF4M2C5NR6Z5KQ/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lO%2Fimage%2FLam6lYdcLbNHxGzRO6yyrI5l9W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10:55:22 GMT</pubDate>
      <author>도쿄 소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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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하게 일하며 비로소 알게 된 '독특한' 일본 회사 - 일본회사 관찰기 3</title>
      <link>https://brunch.co.kr/@@18lO/76</link>
      <description>일본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탓에, 나는 일본의 기업 문화가 '원래 그런 것'인 줄로만 알았다. 비교 대상이 없었기 때문이다. 한국 친구들에게 듣는 이야기는 흥미로웠지만, 내가 직접 경험한 것이 아니기에 피부에 와닿는 비교는 어려웠다. 그저 업무 주변에서 보이는 단편적인 특징들을 관찰할 뿐이었다. https://brunch.co.kr/@georgelee08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lO%2Fimage%2FAvvfr830HoYxT00VgrEV3EjCpu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5:08:48 GMT</pubDate>
      <author>도쿄 소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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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객에게서 듣는 감사함 - 운용/보수 프로젝트의 작은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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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화려한 성취감은 없지만, '정말로 고맙습니다'라는 말의 무게 &amp;quot;재미없는 일&amp;quot;이라 생각했던 곳에서 진짜 보람을 찾다  과거 컨설팅 회사에 몸담았을 때는 주로 새로운 소프트웨어나 툴을 도입하는 프로젝트를 맡았다. 시스템을 설계하고, 세상에 없던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일이었다.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짧게는 2주에서 길게는 6주간의 추가 지원 기간이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lO%2Fimage%2FqBf5x6zzreHR02Ty7ecIkeDBNE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05:25:55 GMT</pubDate>
      <author>도쿄 소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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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렌소' 문화 - 일본 직장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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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나라의 직장에서든 가장 중요한 역량을 꼽으라면 단연 '커뮤니케이션'이다. 상사, 동료, 그리고 고객과의 소통이 모여 하루의 업무가 완성된다. 이는 내가 일하고 있는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유독 일본에서는 사회초년생 시절부터 귀에 못이 박이도록 강조하는 소통의 대원칙이 있다. 바로 '호렌소(報・連・相)'다. 일본식 소통의 핵심, '호렌소(報告・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lO%2Fimage%2F-hvIvq8rNUbwGJJBpxw_5Bs3aS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Sep 2025 01:20:12 GMT</pubDate>
      <author>도쿄 소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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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생각보다 쓸모 있었던 컨설팅 - 2번째 이직활동 이후 느낀 점</title>
      <link>https://brunch.co.kr/@@18lO/72</link>
      <description>&amp;ldquo;이 슬라이드를 조금 더 알기 쉽게 만들 수 없을까?&amp;rdquo;  컨설팅 회사를 3년 반 동안 다니면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말이다. 솔직히 처음에는 반발심이 들었다. &amp;lsquo;여기서 뭘 더 쉽게 만들라는 거지?&amp;rsquo;, &amp;lsquo;초등학생도 이해할 자료를 만들 거면, 그냥 초등학생을 데려와서 일 시키면 되는 거 아닌가?&amp;rsquo;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급기야 이런 의심은 컨설팅 업무 자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lO%2Fimage%2FnArtUMlNks32-rw4sRbdiC5PcP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06:34:01 GMT</pubDate>
      <author>도쿄 소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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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두 번의 이직 후 알게 된, 합격의 문을 여는 2 질문 - 2번째 이직활동</title>
      <link>https://brunch.co.kr/@@18lO/71</link>
      <description>2번의 이직활동을 통해 오랜만에 면접관 앞에 다시 앉게 되었다. 사회인이 된 후 처음 겪는 본격적인 '이직 면접'이었다. 물론 일본 기업 특유의 단골 질문들이 반복되기도 했지만, 경력직을 뽑는 면접은 확실히 신입 공채와는 결이 달랐다. 이제 면접관은 나의 '지원 동기'보다 '이직 동기'를 훨씬 더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과거의 성공과 실패 경험 역시 더는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lO%2Fimage%2FJv2khRyAwIXMEWMPZ4XXTOjRwk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11:34:41 GMT</pubDate>
      <author>도쿄 소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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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은 걱정되는 미래 - 참정당의 돌풍/ 7/20일 일본 참의원 선거를 지켜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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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7월 20일)는 일본 참의원 선거일이었다. 평소의 일본 선거였다면 외국인인 내게는 그저 먼 나라 이야기였을 것이다. 투표권조차 없는 나에게는 특별한 관심사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선거는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선거 초반, 일본 언론은 고물가, 저임금, 쌀값 문제, 미-일 무역 갈등 등 경제와 무역 관련 쟁점들을 주요하게 다뤘다. 그런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lO%2Fimage%2FPoyKjoUvx1H9ltCmiO4bMuhnZI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10:59:52 GMT</pubDate>
      <author>도쿄 소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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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한 이직 면접에서 배운 점들 - 2번째 이직활동</title>
      <link>https://brunch.co.kr/@@18lO/69</link>
      <description>일본에서 최종면접은 항상 형식적이라고 생각했다. 통상적으로 일본의 1차 면접에서는 지원자가 기본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이 되는지를 본다. 면접자가 물어본 질문에 제대로 대답을 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2차 면접에서는 직무와 관련된 내용이나, 과거의 경험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직무 적합성과 능력을 살펴본다. 1차, 2차를 모두 통과한 경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lO%2Fimage%2FM03mpX0Fu-7RjaDrSX5I_c9KUh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06:18:21 GMT</pubDate>
      <author>도쿄 소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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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에서 두 번째 이직을 결심한 이유 - 2번째 이직활동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18lO/68</link>
      <description>벌써 일본에서만 세 번째 직장이라니, 나 스스로도 가끔 놀라곤 합니다. 첫 직장인 자동차 제조업 회사에서 1년 반을 근무하고, 중고신입으로 컨설팅 회사에 입사한 지 3년 반. 그리고 이제 새로운 곳을 향해 또 한 번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번 이직 활동은 약 3개월 정도 소요되었는데, 먼저  3개월간의 숨 가쁜 여정을 시작하게 된 솔직한 이유부터 이야기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lO%2Fimage%2Fz7age6oTjRzVTwTwIEZBq8omzf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08:20:00 GMT</pubDate>
      <author>도쿄 소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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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을이 아름다운 고도(古都) - 루앙프라방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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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엔티안에서 루앙프라방  5월 1일 노동절은 사회주의 국가인 라오스에서는 공휴일이라고 한다. 노동절 퍼레이드로 인해, 대로가 통제되어 우회로를 통해 역으로 향했다.   일대일로 사업으로 건설된 역은 왜인지, 비엔티안 시내에서 40분 정도 떨어져 있었다. 정말 황량한 벌판 위에 떡하니 중국식 특유의 거대한 역이 있었다. 중국은 왜 역을 항상 거대하게 짓는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lO%2Fimage%2F08SMKQym-x5jmaP8ZE0iU3F62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Aug 2024 06:56:07 GMT</pubDate>
      <author>도쿄 소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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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에서 제일 지루한 수도  - 비엔티안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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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생 때는 세계일주를 한 적도 있지만, 아직도 아시아에는 내가 가보지 못한 나라들이 남아있었다. 북쪽으로는 몽골, 남쪽으로는 미얀마, 태국, 라오스, 인도네시아, 브루나이의 도시들을 거닐지 못했다. 올해 5월 초 고객사의 사정으로 장기 휴가를 낼 수 있게 되어, 이 중 태국과 라오스에 갈 수 있었다. 이중 라오스는 평소에 전혀 이미지가 없었기에 더 기억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lO%2Fimage%2F9m_GB26VYsWOy17yyRLnsehAY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Jul 2024 08:33:29 GMT</pubDate>
      <author>도쿄 소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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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분간은 일본에서 일하고 싶다 - 일본에서 경험한 재택근무</title>
      <link>https://brunch.co.kr/@@18lO/65</link>
      <description>2020년 일본에서 일을 시작했을 때, 코로나 또한 시작되었다. 2020년 4월 초, 사원증을 받고 회사 노트북을 받으러 회사에 갔던 날을 제외하고는 9월이 될 때까지 회사에 출근할 일이 없었다, 그렇게 지금까지 이어지는 재택근무가 시작되었다. 21년도 10월에 회사를 현직장으로 옮겼어도 재택근무는 지속되었다. 주 1~2회 정도 팀이 정한 날에 다 같이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lO%2Fimage%2Fr5CiuLNP5jQh5B1sR8JjqOKpd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l 2024 11:48:00 GMT</pubDate>
      <author>도쿄 소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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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에서 외국인으로 사는 것에 대하여 - 일본에서 느낀 외국인 차별에 대한 감상</title>
      <link>https://brunch.co.kr/@@18lO/64</link>
      <description>일본은 상당히 배타적인 사회로 알려져 있다. 섬나라 사회 특유의 폐쇄성과 다양한 역사적, 사회적 요인으로 인하여 외국인에게 열린 사회는 아니다. 외국인은 &amp;ldquo;외부의 것&amp;rdquo; 취급을 받아, 일본 사회에 동화되기 어렵다. 과거와 달리 노골적인 차별은 거의 없어졌지만 은연중의 차별도 존재하며, 특히 한국인이나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차별은 아직도 분명히 존재한다. 이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lO%2Fimage%2FHi3k8L-wkAxoXC2PL0KSk15wz2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Feb 2024 09:51:26 GMT</pubDate>
      <author>도쿄 소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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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했던 1년 차  - 일본 회사 관찰기 2</title>
      <link>https://brunch.co.kr/@@18lO/63</link>
      <description>지난 글에 이어 첫 번째 일본 회사에서 몇 가지 느낀 점과 관찰한 점을 소개하고자 한다. 지난번 글이 나 이외의 사람들에 대한 관찰이었다면, 이번 글은 나 자신에 대한 관찰이다. 1년 차 때 배운 내용을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상식에 가까운 내용들이다. 하지만 학교를 갓 졸업하고 외국에 막 도착한 나에게는 모든 것이 새로웠다. 몰랐던 사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lO%2Fimage%2F3LOB9xdxtCFqEnn1brALXl05e0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Feb 2024 08:31:55 GMT</pubDate>
      <author>도쿄 소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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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세계(異世界) 같은 괴레메   - 풍경도, 가격도 이세계(異世界)인 괴레메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18lO/62</link>
      <description>카파도키아의 관문은 두 군데가 있다. 네브셰히르 공항과 카이세리 공항이다. 두 공항 모두 이스탄불에서 국내선을 타고 쉽게 갈 수 있다. 네브셰히르 공항이 편수는 적지만, 괴레메 시내에서 가깝기 때문에, 네브셰히르 공항을 이용하게 되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펼쳐진 것은 광활한 황야였다. 구글 이미지에 황야를 치면 나올법한 풍경이 지평선까지 펼쳐져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lO%2Fimage%2FiFwmW7lolmsSxWgY5jZF8Nf_U6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Feb 2024 23:37:24 GMT</pubDate>
      <author>도쿄 소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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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회사 관찰기 - 일본 회사 생활에서 느낀 점1</title>
      <link>https://brunch.co.kr/@@18lO/61</link>
      <description>우여곡절 끝에 입국하고, 기숙사에 입주한 뒤, 첫 직장생활이 시작되었다. 군대나 아르바이트를 제외한다면, 처음으로 제대로 일한 것이었다.  첫 직장을 일본 회사에서 다니면서 몇 가지 느낀 점, 관찰한 점을 소개하고자 한다. 물론 한국에서 직장을 다녀보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과의 비교는 하기 힘들다. 또한 &amp;ldquo;일본 직장&amp;rdquo;이라고 해도, 회사에 따라, 같은 회사여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lO%2Fimage%2FVnx6JKDJeWAu7Ybcq_xivX5nd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an 2024 10:27:24 GMT</pubDate>
      <author>도쿄 소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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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 만에 다시 간 튀르키예 - 이스탄불 기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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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년 만에 다시 간 이스탄불은 변함이 없었다. 아야소피아가 모스크가 되었고 무언가 관광객이 늘어난 것  외에는 외관상 크게 달라진 것은 없었다. 튀르키예의 인플레이션으로 가격표는 몇 번이고 개정되었지만, 대부분은 그대로였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차가운 겨울 날씨와 천 년 전부터 그대로인 유적들과 함께 도시 전체에서 느껴지는  뭔지 모를 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lO%2Fimage%2Ft-53F7QlMTCZinTVQqH99jvPI6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an 2024 04:08:34 GMT</pubDate>
      <author>도쿄 소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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