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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은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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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래를 만들고 글을 씁니다. 사랑, 행복, 일상, 뭐 이런 것들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8:59: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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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래를 만들고 글을 씁니다. 사랑, 행복, 일상, 뭐 이런 것들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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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 하늘의 별들만큼 아니 별들보다 널 생각해 - &amp;lt;사랑의 모양&amp;gt; 정규앨범에 얽힌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8tW/142</link>
      <description>&amp;lsquo;사랑&amp;rsquo;에 대한 앨범을 내고 싶었다. 음악에 있어, 아니 모든 예술에 있어 사랑은 아주 달콤하고도 중독적인 소재. 하지만 언젠가 이 소재와 작별을 해야하는 시간이 올 거라고도 생각했었다.  첫번째 정규앨범이었던 '계절'을 지나, 두번째 정규앨범은 '사랑의 모양'이라고 짓기로 했다. 인간의 여러 감정들은 결국 사랑으로부터 비롯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조약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tW%2Fimage%2FsDP0qb7tdsPZU9bLrTc1cGScz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07:08:00 GMT</pubDate>
      <author>위은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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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서로의 지붕이 되는 것 - '사랑학개론' 노래에 얽힌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8tW/141</link>
      <description>언젠가 어떤 짤을 본 적이 있다. 딸에게 '사랑이란게 뭘까?' 라고 물으니, 그 딸이 대답하는게&amp;nbsp;'나 재롱잔치할 때 무대 앞에 아줌마 아저씨들 진짜 많았는데 엄마 한번에 찾아냈어. 그게 사랑이야' 라며 아무렇지 않게 밥을 먹는다던 짤.  사랑을 노래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사랑을 잘 모르겠다. 에리히 프롬의 '사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tW%2Fimage%2FDJJVYNiJ9pRHvDVOX5lRsT6yG6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Sep 2024 09:01:53 GMT</pubDate>
      <author>위은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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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사랑이 겁이 날 만큼 참 어렵더라 - '마음이더라' 노래에 얽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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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년 전 한 뮤지션이 라디오에 나와서 어버버하는 영상을 보았다. 평소 이미지는 똑부러지고 당찬 성숙한 소녀의 느낌이었는데, 이상하게도 그 라디오에서는 말도 제대로 못하고, 실수하고, 웃기만 한다. 알고보니 당시 DJ에게 반했고, (지금은 헤어졌지만) 결국 그 둘은 교제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사랑 앞에서만 서면 바보가 되는 건 잘나가는 사람들에게도 예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tW%2Fimage%2FR4p6S6HHIQJwfD61gJOZ0UFbI5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Feb 2024 09:22:04 GMT</pubDate>
      <author>위은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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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지 않을 핑곌 만들려 해 - '미워할 이유를 찾으려 해' 노래에 얽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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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달 전 즈음 접촉 사고를 당했다. 택시가 뒤에서 끼어들다가 내 차 뒷 범퍼를 박은 것이다. 당시에 사고의 전조도 없을 정도로 갑자기 일어난 사고라 몸이 꽤 놀랐던 모양이다. 한동안 조금만 무리해도 목과 어깨, 등이 다른 때보다 뻐근했다.  '왜 교통사고가 났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10:0의 상대측 과실임에도, 나는 이 사고를 피할 수는 없었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tW%2Fimage%2FGhoQk4jYdkZy4VzBIXaCyB8BZ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Nov 2023 11:42:46 GMT</pubDate>
      <author>위은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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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게 이렇게 한발 다가가도 괜찮다면  - &amp;lsquo;어때&amp;rsquo; 노래에 얽힌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8tW/138</link>
      <description>마음을 표현하는 방법 중에 가장 괜찮은 표현이 무엇일까 고민해본 적이 있다. &amp;lsquo;널 좋아해&amp;rsquo; 혹은 &amp;lsquo;나랑 사귀자&amp;rsquo; 라는 표현들이나,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구애를 하는 등의 표현들.  고민 끝에 나온 &amp;lsquo;어때&amp;rsquo;라는 표현은 참 재밌다. 나의 마음을 드러내면서도,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는. 무겁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마냥 가볍진 않은. 누군가에겐 조금 싱겁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tW%2Fimage%2FQ4Vnh4oae4_cIUq-G49spx1OR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ug 2023 09:05:54 GMT</pubDate>
      <author>위은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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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가는 사랑을 불러 가지말라 애원해도 - '떠나가는 사랑을 불러' 노래에 얽힌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8tW/137</link>
      <description>저마다 숨기고싶은 이야기들이 있다. 유난히 이별&amp;nbsp;앞에서 옹졸했던 나는 그&amp;nbsp;이야기를 꺼내는 게 참 어려웠다. 어떻게든 사랑을 붙잡으려 애썼고, 억지로 잡고 있기도 해보았는데, 결국 나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라는 것을 알고있어서 더 그랬던 것 같다. 찌질한 나를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사실 그래서 이 노래는 세상에 꺼내고 싶지 않았다. 어떤 날의 이별이었는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tW%2Fimage%2F4afEJXWiA5a6met11GLftqlJi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Nov 2022 13:49:34 GMT</pubDate>
      <author>위은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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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그렇게 잘 살아줘 걱정은 하지 말고 - '소식' 노래에 얽힌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8tW/136</link>
      <description>며칠전, 친구 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들었다. 한달음에 달려가니 부쩍 수척해진 얼굴의 친구를 만났다. 애써&amp;nbsp;미소짓던 그 친구는 이내 나와&amp;nbsp;함께 간 친구의 품에서 소리내어 울었다.&amp;nbsp;입관예배를 드리고, 다 끝나면 얼른 밥을 먹자고 약속하고 나왔다. 잘 지내고 있으라고.  오고가는 길에 이 친구를 생각하니 이 노래 '소식'이&amp;nbsp;많이 떠올랐다. '소식'이라는 노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tW%2Fimage%2Fb3aiJgkToOhlt9D9PBxwlWz8Kp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Sep 2022 03:16:24 GMT</pubDate>
      <author>위은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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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종일 비가 내려도 나는 다 괜찮아요 - &amp;lsquo;헤벌레&amp;rsquo; 노래에 얽힌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8tW/135</link>
      <description>어떤 노래는 만들 때 이미 머릿 속에 장면이 그려지는데, 이번 노래를 만들 때도 그랬다. 비오는 밤 가로등 아래에서 춤을 추는 Singing in the Rain의 주인공처럼 기분이 좋아 어쩔줄 모르는 한 남자의 이야기.  몇년 전&amp;nbsp;한 아이와 같이 밥을 먹고 나오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amp;nbsp;우산을 함께 쓰고 집에 돌아갔던 기억이 있다. 우산도 작았을 뿐더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tW%2Fimage%2F8Do8i3-_sJ4Vn-Epo5rOkbiab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Jul 2022 11:33:34 GMT</pubDate>
      <author>위은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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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 마음 꽃 피울 수 있다면 겨울도 견딜 수 있어 - &amp;lsquo;꽃피우다&amp;rsquo; 노래에 얽힌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8tW/134</link>
      <description>노래에도 생명력이 있다고 믿는 편이다. 노래를 만들 때와 시간이 지나고 나서 떠오르는 생각과 마음이 다른데, 특히나 이 노래의 경우는 더욱더 그렇다.  제목과는 다르게 제법 쌀쌀했던 날에 이 노래를 만들었다. 마냥 사랑스러울 것 같은 노랫말과는 다르게, 노래를 쓸 당시의 나는 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누군가를 열렬히 사랑했고, 그 사랑이 간절했던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tW%2Fimage%2Fgo0hA7ZRaO2JsrvO22I2-U3tK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pr 2022 05:51:54 GMT</pubDate>
      <author>위은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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