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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작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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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계속 걷다보면 언젠가 내가 원하는 곳에 닿을 수 있겠지. 꺾이고 밟혀도 여전히 꿈꾸는 서른 중반.</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9:17: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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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속 걷다보면 언젠가 내가 원하는 곳에 닿을 수 있겠지. 꺾이고 밟혀도 여전히 꿈꾸는 서른 중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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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분갈이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19C8/130</link>
      <description>꽃을 사다 꽃병에 꽂으면 길어야 일주일. 금방 시드는 게 아쉬워서 좀 더 오래 볼 수 있는 식물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근데 화초도 금방 시들해지는 게 아닌가. 원인을 찾기 위해 공부를 하다 보니 화초가 잘 자라려면 무엇보다 흙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  내가 아무리 잎에 분무해 주고 애지중지 잎도 닦아주고,  빛을 잘 쬐어주고  적당량의 물을 줘봤</description>
      <pubDate>Wed, 31 May 2023 12:55:11 GMT</pubDate>
      <author>장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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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퇴사를 못했던 이유 (feat. 워킹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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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퇴사를 못했던 이유. 회사에서 스트레스받을지언정 엄마가 아닌 '나'로 살 수 있었던 곳은 회사였다.  하루종일 아이랑 대화하다가 다른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 게 좋았다. (그게 비록 업무 얘기일지라도)  그냥 내가 뭔가를 하고 있고 살아있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육아엔 젬병이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는 것에 내 쓸모를 느끼기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C8%2Fimage%2FD6Kzz61nN6NMO3hJQywt6K1U5g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May 2023 00:09:43 GMT</pubDate>
      <author>장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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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야 글이 써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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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사 7개월 차, 일 중독자이던 내가 왜 일을 그만두게 되었는지. 일을 그만두고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그 과정을 덤덤하게 풀고 싶었는데  한동안 키보드가 손에 잡히지 않았다.  그렇게 7개월을 그냥 흘려보냈다.  글감과 영감에 가뭄이 들었는지 짜도 짜도 감감무소식. 억지로 짜려고 할수록 더 쓰기가 어려웠다.  글은 늘 내 곁에. 도망가고 싶을 때 출구가 되</description>
      <pubDate>Thu, 18 May 2023 00:49:52 GMT</pubDate>
      <author>장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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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야 보따리장수 - 오늘도 제 이야기를 팝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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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야 보따리장수. 이야기보따리 장수.  &amp;lt;오늘도 제 이야기를 팝니다&amp;gt;  내 이야기 사업은 망할 날이 없다. 내 삶엔 도대체 왜 때문인지 사건사고가 끝이 없어서 이야기 생산이 멈추질 않는다. (이야기 공장이 바빠도 너무 바빠.)  그리고 매번 흥한다. 관객들의 피드백은 늘 좋다. 올해도 흥행 예상.</description>
      <pubDate>Mon, 30 May 2022 11:07:51 GMT</pubDate>
      <author>장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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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내가 해야 할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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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본주의에 둘러싸여 살다 보면 자꾸 기준이 돈이 될 때가 많다.  직장은 내가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터전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언제부터 내가 일의 의미와 위치를 보수에 따라 평가하게 된 거지? 아마 불행의 시작은 그때부터였는지도.  아이를 사립초에 보내야 하나 영유를 보내야 하나에 대한 고민만큼  내가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인가, 딸은 지금 행복한</description>
      <pubDate>Wed, 11 May 2022 22:12:13 GMT</pubDate>
      <author>장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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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스밸리 구간을 통과하는 중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9C8/105</link>
      <description>내가 만약 스타트업 회사라면, 나는 지금 데스밸리 구간 중간쯤일 것이다. 그럼 이제 내 삶은 J커브를 그리면서 나아갈까 아님 그대로 고꾸라질까.뭔가 변화하지 않으면 죽을 것처럼 숨이 턱턱 막힌다. 더는 이렇게 살 수 없다는 위기의식에 스스로를 벼락 끝으로 몰아가며 살아왔던 나.​번아웃이었던 걸까.   그렇게 자신에게 빡빡하게 굴던 내가 잠시 나를 그</description>
      <pubDate>Wed, 21 Apr 2021 21:43:44 GMT</pubDate>
      <author>장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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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월 천을 버는 시대, 나 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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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월 천이 옆집 개 이름처럼 쉽고 흔해졌다 한동안 이것 때문에 돈에 강박적으로 매달렸다. 유튜브를 틀면 월 천을 버는 사람이 수두룩하니까. 단군이래 가장 돈 벌기 쉬운 시대라는데 왜 나에게는 이리도 어려운 것인지.  부동산, 주식, 재테크, 자기 계발 책, 유튜브 영상, 클래스 101 등 내 인생에 접목하면 뭔가 달라질까 싶은 것은 모두 해봤지만 발장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C8%2Fimage%2Fa64HWlKtouuJS6CORjbTzFa_J4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Mar 2021 01:40:06 GMT</pubDate>
      <author>장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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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로 사는 게 어떠냐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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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 내게 엄마로 사는 게 어떠냐고 묻는다면나는 내 생에 제일 잘한 일이 결혼하고 엄마가 된 일이라고 대답한다.물론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던 날들이 생각날 때가 있지만...장소불문 날뛰는 것을 좋아하고차분해질지 모르던 내가 가라앉고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건결혼과 출산, 육아 덕분이다.내가 제아무리 동선대로 예상 가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C8%2Fimage%2FfvgzBIriZCkuO-p8-v7X49AVxi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Feb 2021 01:24:20 GMT</pubDate>
      <author>장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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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육아휴직 1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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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의 육아휴직은 큰 결심이었다. 우리 부부는 오랜 시간 고민했고 쓰기 직전까지 과연 잘한 결정인지 계속 고민했다.  남편의 회사는 남자가 육아휴직을 쓴 사례가 거의 없다시피 한 기업으로 육아휴직은 곧 이직하려는 자 혹은 창업하려는 자로 간주됐다.  단순히 아이를 돌본다는 것은 사유가 되지 못하고 아내가 암에 걸렸다 정도는 되어야 회사에서 받아들여지는 분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C8%2Fimage%2FYOUTfn3Amd78SWSWFHrlnB0w2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0 14:11:54 GMT</pubDate>
      <author>장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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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잃어버린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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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돌아가고 싶은데돌이키고 싶은데그게 잘 안된다.​마음을 내어 세상을 대하고머릿속 계산보다 마음속 의미와 뜻으로 사는 것.그래야 후회가 없을 것 같은데. 월천을 외치는 세상 가운데그럼에도 불구하고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놓치지 말자고그것 때문에 흔들리지는 말자고스스로에게 다짐하는 굳건함,  왜 내게서 사라져 버렸나.</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0 09:44:20 GMT</pubDate>
      <author>장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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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여다보면 누구나 단짠이 있기 마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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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라마 &amp;lt;나의 아저씨&amp;gt;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인생은 어찌 된 게 다 하나 같이 짠하다. 인생이 그런 거겠지, 들여다보면 누구 하나 짠하지 않은 인생이 없겠지.  [상훈]사랑하는 동훈아. 난 이 세상에서 네가 젤 부럽다.대기업 부장. 아침에 일어나 갈 데가 있는 놈.​&amp;lt;나의 아저씨&amp;gt; 주인공 박동훈은 대기업 부장이다. 아내는 돈을 잘 버는 변호사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C8%2Fimage%2FBh0jIAHi6LyXzqlsxJM69oqbs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0 15:08:02 GMT</pubDate>
      <author>장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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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탕화면의 휴지통처럼 비울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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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컴퓨터가 버벅거릴 때 바탕화면에 휴지통을 비우고, 조각모음, 디스크 정리를 하는 것처럼  버벅거리는 내 삶도 비우고 조각들을 모으고 정리가 된다면  나는 어떤 것을 비우고 어떤 것을 남겨야 할까.  나는 바탕화면의 휴지통을 잘 비우지 못하는 스타일이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래서 내 인생도 잘 정리가 되지 않는 것일까.  물건, 관계, 감정들 어느 폴더</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0 16:31:08 GMT</pubDate>
      <author>장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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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일해야 하는가? -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는 워킹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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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별로 고민해본 적이 없었다.  내가 일해야 하는 이유. 지금은 아이가 울 때마다 아플 때마다, 카드 돌려 막기도 아니고 아이를 여기저기 맡겨야 할 때마다, 내가 일하는 이유에 대해 끊임없이 묻고 대답한다.  얼마 전 어린이집 CCTV 열람을 하고 나니 피가 거꾸로 쏟고 감정이 극에 달했다. 열악한 현실이 원망스럽기도 하고, 이러한 현실에 노출된 아이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C8%2Fimage%2F7-GSDUOMCmFx3ktJkiB-cj08y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0 15:47:27 GMT</pubDate>
      <author>장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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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무거운 것은 내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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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훈] 산사는 평화로운가? 난 천근만근인 몸을 질질 끌고... 가기 싫은 회사로 간다.  [겸덕] 니 몸은 기껏해야 백이십 근. 천근만근인 것은 네 마음  나의 아저씨 5화 중   맞다. 어쩌면 무거운 것은 내 마음일지 모른다. 하루를 사는 것이 천근만근으로 느껴지는 건 상황 때문이 아니라 내 마음일 때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쉽게 고쳐지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C8%2Fimage%2FVfJAnLbEwae36qBNCI87xK9PD0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0 20:20:05 GMT</pubDate>
      <author>장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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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나지 않는 엄마의 퇴사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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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이집에서 온 전화를 받고 회사에서 참지 못한 눈물을 뚝뚝 흘렸다. 엄마의 삶은 원래 이렇게 드라마틱한 것일까.  어린이집 등원한 지 두 달이 훌쩍 넘었는데 여전히 등원을 격렬하게 거부하는 아이.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아이도 있다 하니, 마음 아프지만 아이를 맡기고 서둘러 출근길에 섰다.  처음 한 달은 등원 시 우는 날이 대부분이었지만, 두 달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C8%2Fimage%2Fb1dCzabbdIayWOrmeoAo1YdqH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0 07:04:15 GMT</pubDate>
      <author>장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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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만히 있으면 불안해서 못 견디겠어 - 두낫띵 실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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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목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었다. 계획 없이 사는 게 계획이었는데 인스타에서 두낫띵클럽도 팔로우했는데  실패한 것 같다.  실용적이고 생산적인 것을 해내야 속이 편하다.&amp;nbsp;게으른 상태를 견디지 못하는 나는 속이 편한 쪽을 택했다.  1분 1초까지 꾹꾹 눌러 담으며&amp;nbsp;살고 있다. 워킹맘이니 어쩔 수 없다고 자기 합리화를 하면서.  미라클 모닝은 잠시 멈</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0 17:56:40 GMT</pubDate>
      <author>장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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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년 목표는 아무것도 하지 않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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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동안 글을 쓰지 못했다.  감정들이 꽁꽁 뭉쳐져 의식이 가는 길의 흐름을 막아 글로 잘 풀어지지 않았다. 키보드까지 닿지 못한 단어들은 내 안에서 맴돌아다녔다. 나는 분명 많이 괜찮아졌는데 멍하니 스크린만 바라보는 날이 많았다.  헛헛한 상태를 견디지 못해 이것저것 꾹꾹 눌러 담고 있었다. 뱃속에도 맘속에도 너무 많은 것이 담겨져 소화시키지 못해서였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C8%2Fimage%2F4PtRqPHroQcP5w61HA6bMJaa1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Dec 2019 14:55:42 GMT</pubDate>
      <author>장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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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을 살고 싶어요, 눈이 부시게.</title>
      <link>https://brunch.co.kr/@@19C8/61</link>
      <description>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래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 질 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description>
      <pubDate>Sun, 04 Aug 2019 14:35:45 GMT</pubDate>
      <author>장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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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후우울증 5개월 그 이후 - 나를 바꾼 책 &amp;lt;에고라는 적&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19C8/59</link>
      <description>출산 후 내 삶을 원점으로 복귀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엄마라는 롤이 하나 더 생겼을 뿐이라고 쉽게 생각했는데 상황은 많이 달라져 있었다. 엄마가 된다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던 탓이었을까?  내 삶이 엉켜 버린 것 같아 되돌리데에만 힘을 쏟았다. 어디서부터 엉켰는지 알아낼 수가 없었다. 그럴 수밖에 없었다. 내 삶은 엉킨 것이 아니라 다른</description>
      <pubDate>Sun, 30 Jun 2019 12:45:25 GMT</pubDate>
      <author>장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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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요를 보여주는 엄마 - 부모의 길이란</title>
      <link>https://brunch.co.kr/@@19C8/52</link>
      <description>부모가 되는 길은 정말 어렵다. 최대한 상냥한 톤을 유지하는 것, 무조건 &amp;quot;안돼&amp;quot;라고 하지 않는 것, 만 2세가 되기 전까지 타요를 보여주지 않는 것, 이 조건들을 지키는 것에서 나는 실패했다. 매일 실패한다.  일단 사람이 상냥하려면 몸이 피곤하거나 배고프지 않아야 하는데 아기와 있다보면 숙면을 취하기 어렵고 밥 때를 놓치기 십상이다. 아기를 재우느라 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C8%2Fimage%2FuuYry9UJeH7YxJN1ohXBZTY6eJ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un 2019 03:24:27 GMT</pubDate>
      <author>장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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