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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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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숲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0:58: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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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숲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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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꽃, 버터링 쿠키 - 꽃을 보듯 딸을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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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딸  딸을 키우면서 딸에게서 많은 위로와 사랑을 받는다. 엄마를 유독 안아주고, 좋아해 하고, 필요로 하는 한마디로 온종일 곁에서 하루 종일 종알거리고 애교 만발 꽃을 피운다.  어느 날부터인가 딸이 꽃을 찾는다.  '알뜰만이 생명'이라고 자칭하는 엄마는 꽃을 집안에 둘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예쁘고 고운 꽃 닮은 딸아이를 보며...  딸을 키우는 집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Oc%2Fimage%2FUw3BNxLJy4zaWs0sYrpLhRE3P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0 16:54:31 GMT</pubDate>
      <author>신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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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삭한 스위스 머랭쿠키 - 육아와 커피의 농도는 비례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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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마일드한 커피를 선호한다. 아니, 선호했다. 그런데 지금 드립커피를 내리고보니, 내 커피가 상당히 진해졌다. 아~ 아이들이 자라는 세월동안,  내 커피는 다크해지기만 했구나.  깨닫는다. 씁쓸한 웃음이 난다.  나의 커피는 다크하다.  그런들 어떠하랴, 이런들 어떠하랴 아이들이 무탈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는데  사약만큼 쓰면 어떠하랴 그래도 나는 좋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Oc%2Fimage%2FFqZ7HGVoPW1CV4hWNAFRPQ7cHV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0 02:49:22 GMT</pubDate>
      <author>신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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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몬드 품은 쿠키 - 이 순간은 다시 오지 않아</title>
      <link>https://brunch.co.kr/@@19Oc/8</link>
      <description>일주일에 세번 가는 학교, 그마저도 소중하게 하루하루 다니는데... 남매가 나란히 콧물이 나서 이틀을 등교를 못했다.   아이들과 집에서 쿠키를 만들면서 하루를 보내고, 마카롱을 만들면서 또 하루를 보냈다. 그러고서 시간이 나면 또다른 취미를 한다.  고흐를 좋아해서 그림을 그리니, 아이들이 빈센트 반고흐에 대해 궁금해하고 명작의 이름도 알게된다. 의도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Oc%2Fimage%2FVQp_K1NdjjUR9GbMTmTHeHnut3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0 10:00:42 GMT</pubDate>
      <author>신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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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의 과자, 빨미까레 -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꿈을 꾸어라</title>
      <link>https://brunch.co.kr/@@19Oc/7</link>
      <description>나이 사십이 넘어서도 나의 별명은 이태원 클라쓰의 주인공인 &amp;quot;새로이&amp;quot;다.  신새로이 성이 신씨니 그렇게 불려진다.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가득차고, 주의 사람을 많이 아낀다. 아이 둘을 낳고 키우면서도 나의 꿈은 한번도 멈춘적이 없다. 그래서 나는 우울증이나, 무력증을 한번도 겪어보지 못했다. 오히려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을 이룬 앞사람을 보며 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Oc%2Fimage%2FRaSjNttXelRxk_0F-G8TDWka73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0 03:59:13 GMT</pubDate>
      <author>신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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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 가득 소세지빵 - 학교 잘 다녀왔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9Oc/6</link>
      <description>개학하고 삼일이 지나, 평온한 주말이 왔다.  긴장과 염려라는 두 마음만 잇대놓은 것 처럼 매순간 오락가락이었다.  코로나 19라는 무서운 세균 사이로 내 소중한 아이들을 들여보내는 것 같아 마음이 우두망찰하게 되는 어미 심정이다.  그런데 학교에 다녀온 아이들은 생기를 가득 머금고 집으로 돌아왔다. 새로운 교실,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친구들 이야기로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Oc%2Fimage%2FEHneKVwrifbAahZxx3cRllhU1f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y 2020 01:59:09 GMT</pubDate>
      <author>신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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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이 좋은 찹쌀파이 - 그래도 나는 정 속에 산다.</title>
      <link>https://brunch.co.kr/@@19Oc/5</link>
      <description>아이들 개학이 이번 주다.  개학이 이렇게 달갑지 않기로는 처음이다. 단체 생활에서 혹시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면 어쩌나 하는 짙은 노파심에, 하루에 열두 번도 변죽을 떤다. 그냥 가정 체험학습으로 집에 더 데리고 있을까? 마음만 더 초췌해진다. 그러나 이것도 또한 망설여진다. 보이지 않은 바이러스 세균으로 새가슴이 되어 아이의 생활권을 너무 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Oc%2Fimage%2FR6qaTrd1XwawLuEfVMiEzfwCf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May 2020 23:15:15 GMT</pubDate>
      <author>신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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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콤 퐁당 초코칩 쿠키 - 남편도 소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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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상하다.  남편이 달라졌다.  결혼할 당시, 도시적인 성격과 시골적인 성격이 잘 겸비된 이 남자는 참 깔끔하고 다정했다. 자신의 소신을 잘 말하고, 부당한 일이 있을 때 다가가 당당하게 주장하는 남자가 세상 멋져 보였다. 상대적으로 나는 소심하고, 부당한 일이 있어도 혼자 삭히는 편이라, 이런 남자이면 같이 살아도 내가 못할 말을 대신 잘해 줄 것만 같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Oc%2Fimage%2FidFO2L2-0hFdYkLFtba_e4EExv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May 2020 21:48:14 GMT</pubDate>
      <author>신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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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품을 닮은 포근한 카스텔라</title>
      <link>https://brunch.co.kr/@@19Oc/3</link>
      <description>아이의 최고 아침밥은 엄마의 스킨십이다.     아이는 엄마와의 이부자리 모닝 인사에서 인성과 품성이 크게 성장한다. 이런 이유에 아침 식사 준비를 서둘러 마치고 아이와 함께 자던 방으로 다시 조용히 들어가 아이의 곁에 눕는다. 밤새 꿈나라를 여행하던 아이의 영혼이 돌아오기를 기다려본다. 아이의 자는 모습은 사람일 터인데도 너무 사랑스러워 밤새 새로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Oc%2Fimage%2FMX8PDhw4uNzkMTMeHRC_WFU_XC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0 13:05:47 GMT</pubDate>
      <author>신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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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 짝, 내 짝,  단짝 마카롱</title>
      <link>https://brunch.co.kr/@@19Oc/2</link>
      <description>어제는 비가 잔뜩 내려 마음까지 웅크리게 하더니 오늘은 눈부시게 해가 반짝 떴다. 긴 칩거 생활은 날씨 조차 무감하게 한다. 이렇게 변화무쌍하게 반전적인 날씨여야 변화를 느낄 정도이다. 마치 동굴 속에서 사는 사람들처럼...    단군신화에서 곰과 호랑이가 사람이 되기 위해 백일 동안 동굴에서 쑥과 마늘을 먹었다는데... 그래도 호랑이는 답답하다고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Oc%2Fimage%2FUc9uwOXI8GCTWQljp0_z1QLf56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0 02:28:54 GMT</pubDate>
      <author>신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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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빵카페 오픈 - 배배 꼬인 꽈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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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이지만 일상이 아닌 나날이다.  코로나 19 때문에 모든 시간이 멈춘 지금은 되레 안온한 생활이 되어버렸다. 나는 한 회사에 사내 카페를 위탁받고, 카페를 운영했었다. 불원간 끝날 것 같았던 작지만 거대한 이 세균들이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자꾸 걸어 나가면....' 동요처럼 길고 길게 꼬리를 물고 자꾸자꾸 지구를 돌았고, 결국 우리 집 두 아이들이 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Oc%2Fimage%2FCDVTIK7h34fJqn23OY7KIX5Oy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0 11:43:44 GMT</pubDate>
      <author>신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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