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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let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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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의 마음에 일렁이는 물결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20:11: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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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마음에 일렁이는 물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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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혀 쿨하지 못한 이야기 - 베를린의 얼굴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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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참을 신이 나서 걷고 있는데 낯선 사람이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언제부터, 무슨 말로 시작을 했는지 모르지만 아마 한참을 날 불렀던 것 같다. 정말 소스라치게 놀랐다. 이 낯선 곳에서 누군가가 나를 불러 세워 말을 걸 줄은 상상도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는 환하게 미소를 지어 보이며 영어 듣기 평가 MP3 파일을 5배속은 한 것 같은 속도로 말을 하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lm%2Fimage%2F5iVumBMkUGWwBLgCi7fkDppJpy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pr 2016 17:16:08 GMT</pubDate>
      <author>ple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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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녀의 눈망울 - 베를린의 얼굴들 1</title>
      <link>https://brunch.co.kr/@@19lm/6</link>
      <description>날씨는 화창했고 빛을 받은 건물들은 마치 갤러리의 작품처럼 아름다웠다. 어디를 둘러보아도 독일어가 보인다. 낯선 언어는 나의 감각을 자극한다. 마치 암호를 해독하듯이 더듬더듬 읽어보다가 배시시 웃고는 그만두었다. 이 도시에서 나는 완벽하게 까막눈이 된다. 아무것도 읽을 수가 없는 이 답답함이 짜릿하다. 어제저녁과는 또 다른 아침의 모습들. 이미 숙소는 하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lm%2Fimage%2F5awqSRdDHa8JS5yh8qAe-0yQb6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pr 2016 15:57:08 GMT</pubDate>
      <author>ple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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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자 - 베를린의 아침이 준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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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을 뜨자마자 그냥 웃음이 났다. 커튼을 걷고 창문을 열었다. 하늘이 맑았다. 창문을 열어도 보이는 건 그저 평범한 베를린의 옆 건물뿐이었지만 그것마저 좋았다. 문득 저 곳에는 누가 살고 있을지 궁금해졌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각자의 공간에서 각자의 아침을 맞이하고 있겠지. 얼른 누군가 창문을 열고서 나처럼 빼꼼히 고개를 내밀어주기를. 밝아온 아침을 나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lm%2Fimage%2FpWjmzdG_gPZoJUOKcyI8VElOf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Mar 2016 15:19:53 GMT</pubDate>
      <author>ple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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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표정으로 마음을 숨기고 있지만 - 베를린의 첫인상</title>
      <link>https://brunch.co.kr/@@19lm/4</link>
      <description>Willkommen in Berlin이라는 문구가 나를 반겼다. 창 밖에서는 아이보리빛 햇살이 그 환영 문구 위에 사뿐히 내려앉았다. 드디어 베를린이다! 밑에 영어로 다시 Welcome in Berlin이라고 쓰여 있어서 독일어를 잘 몰라도 무슨 의미인지는 단번에 눈치챘다. 한국어도, 영어도 아닌 독일어가 쓰여 있는 것을 보고서야 '진짜 진짜 내가 베를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lm%2Fimage%2FBRDcv8mUrg5_b0o55JAtoGNmm2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Mar 2016 12:08:58 GMT</pubDate>
      <author>ple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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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기 안의 리틀 미스 선샤인 - 분주하게 꿈꾸고 설레며</title>
      <link>https://brunch.co.kr/@@19lm/3</link>
      <description>비행기 안에서 영화를 봤다. 리틀 미스 선샤인. 위태롭고 불완전해 보이지만 함께 모여서 완전한 하모니를 만드는 가족. 자신만의 색을 잃지 않는 사랑스러운 올리브. 어린이 미인대회에 출전하고 싶어 하는 딸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온 가족이 덜컹거리는 노란 고물 버스를 타고 여행을 떠난다. 그들은 목적지를 향해서 달리고 또 달린다. 끊임없는 사건의 연속. 그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lm%2Fimage%2FvkYtR2w5ybbQ378HeSeZ6B-PFj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Mar 2016 05:04:53 GMT</pubDate>
      <author>ple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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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순간들 - 인천공항에서 베를린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19lm/2</link>
      <description>하필이면 탁상시계의 알람이 그 날 아침 고장이 났었다. 그 바람에 계획보다 늦은 시간에 일어나서 허둥지둥 댔다.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시간은 촉박해서 조금 정신이 없었다. 그럼에도 분주한 움직임이 꽤 잘 어울리는 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모르는 새에 신이 났나 보다. 남겨 놓은 피곤은 비행기에 타자마자 기내식을 먹고 바로 곯아떨어지기 위해 좀 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lm%2Fimage%2F-cZMNMeym98jTFOIXzZyVk_Uo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Mar 2016 10:04:39 GMT</pubDate>
      <author>ple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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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다섯은 다시 오지 않아 - prologue, 떠나기 전의 풍경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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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럽여행. 그것도 '동유럽'이라는 지극히 낭만적인 키워드. 그리고 그 앞에 붙는 예쁘고 간질간질한 수식어들. 동화 같은 풍경들이 펼쳐지고 아름다운 야경이 반짝이는 곳. 낯선 장소, 낯선 사람들. 스물넷에 떠났던 서유럽 여행에 대한 여운과 아쉬움. 낯선 풍경에 대한 그리움과 동경. 그리고 스물다섯. 대학교 4학년이었고 마지막 학기를 앞둔 여름 방학. 떠나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lm%2Fimage%2FtuEM2KtgYR5dl3tl99dYnrq7ZW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Mar 2016 04:51:53 GMT</pubDate>
      <author>ple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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