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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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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거나 끄적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1:41: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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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거나 끄적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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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에서 웃고, 울고, 화내고 - 이탈리아에서 만난 사람들 ② 로마에서 있었던 에피소드</title>
      <link>https://brunch.co.kr/@@19yE/14</link>
      <description>숙소 사건 때문에 실패한 어제의 여행을 만회하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길을 나섰다.  로마라는 도시 속에서 거닐다 보면,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 로마에서 웃고  나는 아침마다 사과를 먹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밥은 안 먹어도 사과는 꼭 챙겨 먹곤 한다. &amp;nbsp;머나먼 에스토니아에서 교환학생을 지내는 동안에도 사과만큼은 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yE%2Fimage%2FZurs3h3cpPBJlzwc70RQwFnODX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Jan 2017 05:13:11 GMT</pubDate>
      <author>서자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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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숙소가 사라졌다! - 이탈리아에서 만난 사람들 ① 로마에서 만난 젊은 부부</title>
      <link>https://brunch.co.kr/@@19yE/13</link>
      <description>내 가방을 더듬던 두 명의 소매치기 일당과 함께 나의 이탈리아 여행이 시작됐다.  이탈리아를 선택했던 건 순전히 김도한 교수님의 여행 이야기 때문이었다. 통일된 왕국이기에 각 도시별로 가진 매력이 다양하다는 그 한 마디가 나를 이곳으로 이끌었다.  하마터면 실패작이 될 뻔한 여행이었다. 아름다운 도시였지만 수많은 관광객이 감상을 방해했다. 물론 나도 그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yE%2Fimage%2FF5Qi0Bb1XGzBaUsNbCbOZ3q9O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Jan 2017 14:15:16 GMT</pubDate>
      <author>서자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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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 오슬로에서 거지로 살아남기 - 노르웨이 여행기② 돈이 없어 비참했던, 오슬로에서 일어난 4가지 에피소드</title>
      <link>https://brunch.co.kr/@@19yE/11</link>
      <description>돈이 없는 가난한 배낭여행객에겐 그저 잠을 청할 수 있는 작은 쉼터와 약간의 음식 그리고 목마름 정도만 지울 수 있는 물이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러나 오슬로는 이 어떤 것도 쉽게 허용되지 않았던, 배낭여행객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도시였다.     # 첫 번째 에피소드, 친구를 잃다  교환학생을 함께 지내는 대만인 친구가 하나 있다. 이름은 윤즌이고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yE%2Fimage%2FaZyWz6h2oqdfZGhLT71bjkwr6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Aug 2016 15:18:08 GMT</pubDate>
      <author>서자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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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 오슬로에서 거지로 살아남기 - 노르웨이 여행기① 공짜(?!)로 이동하기, 히치하이킹편</title>
      <link>https://brunch.co.kr/@@19yE/10</link>
      <description>용기를 내어 엄지손가락을 척! 들어 올렸다. 5분이나 지났을까, 승용차 한 대가 우리 앞에 선다. 첫 도전치곤 왠지 싱겁다. 그래도 이 비싼 도시에서 공짜로 이동할 수 있다니!   &amp;ldquo;노르웨이 사람들은 히치하이킹에 익숙하지 않아서 잘 안 태워줘. 내가 너희를 발견한 건 너희에게 큰 행운이지 허허허&amp;rdquo;  Darryn Lee라는 이름의 운전자는 스웨덴 사람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yE%2Fimage%2F-d_DRti579aNR7bgyem4jTxZqJ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Aug 2016 15:15:11 GMT</pubDate>
      <author>서자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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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컬러링북과 함께한 런던 여행 - [런던 여행 두 번째 이야기] 런던 스케치</title>
      <link>https://brunch.co.kr/@@19yE/9</link>
      <description>사실 런던을 여행하기로 마음먹은 이유는 아주 단순하다. 나보다 먼저 유럽 여행을 다녀온 선배가 기념품이라며 사들고 온 런던시티 컬러링북 때문. 배낭 하나를 달랑 매고 교환학생을 떠난 내가, 생필품 중에서도 완전 생필품인 몇 가지의 물건만 챙겨 온 내가, 누가 봐도 쓸데없는 물건인 런던 컬러링북 한 권을 가져왔다. 그리고 이번 여행을 위해 열심히 색칠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yE%2Fimage%2F-O47au-IpwSldJWvuAxANlkrx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ul 2016 13:03:36 GMT</pubDate>
      <author>서자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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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널 미워하지만 좋아해 - [런던 여행 첫 번째 이야기] 애증의 영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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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략 일 년 전쯤의 이야기다. 교환학생을 지내던 중 런던으로 5박 6일의 시간 동안 여행을 다녀왔다. 이 글은 여행기인지 칼럼인지 모를 정체불명의 글이 될 것이라는 점을 미리 밝힌다.   내게 영국이라는 나라는 그리 매력적이지 않은 나라다.  여행지로서 영국이라는 나라가 끌리지 않았던 이유도 있지만 스물넷 인생의 절반을 영어로 인한 고통 속에서 살아오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yE%2Fimage%2FoCyhlyWibCyA8AorqtlMRa1iXl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Jul 2016 15:48:07 GMT</pubDate>
      <author>서자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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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베리아로부터의 사색 6&amp;nbsp; - [여섯째, 그리고 마지막 날] 굿바이 시베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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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월 22일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기차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정이 많이 들었는데 조금은&amp;nbsp;아쉽다. 누군가는 나에게 너무 터무니없는 여행이라고, 또 누군가는 시간낭비가 될 거라 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내게 기차에서 할만한 의미 있는 것들을 챙기라고 조언했던 것이 생각난다. 하지만 실제로 이곳에서 나는 그 무엇도 필요하지 않았다.  &amp;quot;그 나라 사람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yE%2Fimage%2FfTAlgBzfnB1lwq0NrFAwq6-8Dn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Feb 2016 13:26:45 GMT</pubDate>
      <author>서자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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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베리아로부터의 사색 5 - [다섯째 날] 기차 속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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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월 21일   일교차가 너무 심해 감기에 걸리기 딱 좋다. 더운 상태에서 잠이 들었지만 극도로 추워지는 새벽 날씨 때문에 선잠으로 밤을 지새웠다.  새로 탄 손님은 아이와 엄마다. 인형처럼 생긴 예쁜 아이가&amp;nbsp;나와 유진을 계속 번갈아보며 경계한다. 아, 유진은 목사님 이름이다. 우리는 친해져서 서로 &amp;lsquo;Bin' 그리고 '유진'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어쨌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yE%2Fimage%2FhlSR2BhhEE2hlbUKCT-vfH1Xy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Feb 2016 13:05:14 GMT</pubDate>
      <author>서자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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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베리아로부터의 사색 4 - [넷째 날] 가장 지루했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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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월 20일, 지루한 날갑자기 정리하고 싶어 진 시베리아 기차의 화장실  TIP!!! 1. 변기에는 발자국이 많이 찍혀있다. 아마 거기에 구부려 앉아 용변을 보거나 창밖으로 담배를 피우기 위해 변기 위에 서있기 때문일 것이다. 몇 시간마다 한 번씩, 그래 봐야 15분가량 쉴 수 있는 정차역이 나오니 흡연자 입장에서는 담배를 참는 것이 고역일 수 있겠다.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yE%2Fimage%2FvympW3hfsUfzX9gUXHD5IfMzcE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Feb 2016 14:17:48 GMT</pubDate>
      <author>서자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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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베리아로부터의 사색 3 - [셋째 날] 바이칼호와 함께 달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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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월 19일   아침이 밝으니 함께 했던 아저씨들이 짐을 싸고 있는다. 하루에 한 번씩 만남과 헤어짐이 공존하는 이 기차에는 나처럼 많은 사람들의 반가움과&amp;nbsp;아쉬움이 뒤엉켜 있겠지.  믿을만한 아저씨들이라고 생각했는지 나도 모르게 핸드폰을 탁자 위에 두고 화장실에 갔다 오니, 내 앞에 탄 아저씨가 핸드폰을 잘 훔쳐가니 조심하라고 일러주는데 감동이었다.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yE%2Fimage%2FEhdo-qQ6qWFjbsMUz4uNIE8Wpm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Feb 2016 06:39:39 GMT</pubDate>
      <author>서자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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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베리아로부터의 사색 2 - [둘째 날] 내가 만난 러시아 친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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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월 18일, 나의 첫 러시아 친구들  비가 오는 오늘은 선선하다 못해 춥다. 그래도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났던 어제보다는 삶의 질이 한층 높아졌다. 게다가! 오늘은 &amp;nbsp;오랜만에 큰일을 봤다. 하하.  말은&amp;nbsp;안 통했지만 나를 잘 챙겨줬던 함자가 곧 내린다. 그새 정이 많이 들었는데 아쉽다. 함자에게 고맙다는 한국어가 적힌 쪽지를 전해줬다.  주변에 새로 탄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yE%2Fimage%2Ffvu19xoEDiPS66KNNtTb-zseV0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Feb 2016 12:46:48 GMT</pubDate>
      <author>서자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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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베리아로부터의 사색 1 - [첫째 날] &amp;nbsp;스물셋 생일날 생긴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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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만약 내가 한 겨울에 이 열차에 몸을 실어 창밖이 온통 하얀 눈으로 덮였다면, 이곳은 흡사 설국열차와 같은 모습이었을 것이다.  영화 속 꼬리 칸이라 불렸던 &amp;nbsp;그곳에서, 하루에 한 시간 씩 시간을 거스르는 이 열차 속에서, 나는 그렇게&amp;nbsp;시베리아를 달렸다.   8월 17일, 스물셋 내 생일   덜컹거리는 소리와 함께 잠에서 깼다. 일어나자마자 보이는 다닥다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yE%2Fimage%2FlPGijjPvcn4NZq9uzHm56jSy8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Feb 2016 10:37:19 GMT</pubDate>
      <author>서자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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