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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밀리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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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름 슬퍼할 줄도 알고 나름 웃길 줄도 아는 그런 글쟁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22:39: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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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름 슬퍼할 줄도 알고 나름 웃길 줄도 아는 그런 글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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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이런 적 처음이야 - 아빠는 좋겠다. 매번 모든 것이 새로우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1AON/109</link>
      <description>우리 집 어르신이 69세 혹은 70세가 되던 해부터 그랬나?  무슨 일이든&amp;nbsp;'이런 적 처음이야'라는 소리를 많이 하신다.  '와, 여기가 이렇게 아파본 적은 처음이야.'  '이야, 이걸 이렇게 맛있게 먹어본 적은 처음이야.'  웬만한 일을 처음 경험하는 것처럼 새롭다는 듯이 말하지만 내가 옆에서 지켜본 바로는 그때 겪은 일들이 결코&amp;nbsp;처음이 아니다.  똑같거</description>
      <pubDate>Sun, 17 Sep 2023 14:39:42 GMT</pubDate>
      <author>에밀리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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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매번 어긋나는 식성 - 차라리 이슬만 먹고살고 싶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1AON/110</link>
      <description>내가 어릴 때 아빠가 식탁 앞에서 수산물 타령, 특히나 생선 타령하는 것이 너무도 싫고 지긋지긋했다.  수산물이 비린내 나고 맛이 없어서가 아니다.  지금의 나는 없어서 못 먹을 정도로 좋아하는데....  그때 당시에는 다른 친구들처럼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서 치킨, 피자, 햄버거 등을 먹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한이 맺힌 듯... 지금도 가끔 아빠와의 어</description>
      <pubDate>Sat, 02 Sep 2023 08:26:57 GMT</pubDate>
      <author>에밀리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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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오래된 독설가의 말 - 여전히 상처로 남아있는 그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1AON/106</link>
      <description>모든 나이 많은 아빠가 그러는 건 절대 아니지만...  우리 아빠는 엄청난 독설가다.  말이 좋아 독설가인 거지 쉽게 표현하면 그냥 언어 순화하지 않고 막말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이렇다.  말의 억양이 세고 생각과 표현 자체가 거칠다. 그리고 가려서 말해야 할 때조차 적절한 단어 선택을 하지 못해 다른 사람들의 오해를 사는 일이</description>
      <pubDate>Thu, 06 Oct 2022 13:16:31 GMT</pubDate>
      <author>에밀리H</author>
      <guid>https://brunch.co.kr/@@1AON/106</guid>
    </item>
    <item>
      <title>02. 삐그덕 삐그덕 - 부단한 노력에도 불구하고</title>
      <link>https://brunch.co.kr/@@1AON/105</link>
      <description>내가 태어날 때부터 이미 많이 늙어버린 아빠는 삐그덕 거리는 녹슨 양철통 같았다.  움직일 때마다 내는 삐그덕 삐그덕 소리는 굉장히 요란하기만 할 뿐 실속 없어 보였다.  삶의 경험이나 지혜는 내 또래 부모님들에 비해서 월등히 많았을지 몰라도, 신기술이나 강한 체력을 요구하는 일에는 늘 자신이 없는 모습만 기억에 남아있다.  아빠는 애써 자신의 부족한 모습</description>
      <pubDate>Tue, 27 Sep 2022 14:33:15 GMT</pubDate>
      <author>에밀리H</author>
      <guid>https://brunch.co.kr/@@1AON/10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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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39년짜리 장벽 - 싸우는데 싸우는 건 아니에요.</title>
      <link>https://brunch.co.kr/@@1AON/104</link>
      <description>내가 초등학생 때... 친구들이 우리 집에 전화를 하면 하는 말들이 있었다.  &amp;quot;너 할아버지랑 같이 살아?&amp;quot; &amp;quot;방금 전화 바꿔주신 분이 너희 할아버지이셔?&amp;quot;  아빠는 50년생 나는 89년생  나는 아빠가 불혹(不惑) 일 때 태어났고, 내가 11살 초등학교 4학년일 때 아빠는 반백살 지천명(知天命)이었다. 그리고 내가 22살이 됐을 때는 육십갑자를 다 돈 환</description>
      <pubDate>Mon, 26 Sep 2022 13:28:51 GMT</pubDate>
      <author>에밀리H</author>
      <guid>https://brunch.co.kr/@@1AON/10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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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갖 진상 - 어쩌면 나도...?</title>
      <link>https://brunch.co.kr/@@1AON/99</link>
      <description>사람이 많이 모인 장소에서는 없던 일도 만들어서 생기기 마련인 거 같아요.  특히나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대중교통 안에서는 다양한 인간들끼리의 스파크를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라고 할 수 있어요.  어디 가서 돈 주고&amp;nbsp;구경하기 힘든 '별'들의 잔치인 거 다들 잘 알고 있잖아요?  정말 부끄러운 일이지만 저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수면욕을 채우다가</description>
      <pubDate>Mon, 04 Apr 2022 10:15:10 GMT</pubDate>
      <author>에밀리H</author>
      <guid>https://brunch.co.kr/@@1AON/9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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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이의 터치 - 능욕과 치욕의 경계 그 어딘가</title>
      <link>https://brunch.co.kr/@@1AON/98</link>
      <description>대중교통&amp;nbsp;안에는&amp;nbsp;개인들의&amp;nbsp;인생이&amp;nbsp;부딪혀&amp;nbsp;새로운&amp;nbsp;색깔을&amp;nbsp;내는&amp;nbsp;곳이라고 생각해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amp;nbsp;아무것도&amp;nbsp;안&amp;nbsp;하고&amp;nbsp;있으면&amp;nbsp;아무&amp;nbsp;색도&amp;nbsp;없겠지만&amp;nbsp;핸드폰으로&amp;nbsp;무언가를&amp;nbsp;보면서&amp;nbsp;노란&amp;nbsp;스마일&amp;nbsp;얼굴처럼&amp;nbsp;헤죽헤죽&amp;nbsp;웃고&amp;nbsp;있지만 그 주변에는&amp;nbsp;붉은빛&amp;nbsp;매서운&amp;nbsp;시선을&amp;nbsp;노란 스마일에게 보내고 있잖아요? 그래서&amp;nbsp;대중교통&amp;nbsp;곳곳에서&amp;nbsp;총천연색의&amp;nbsp;스파크가&amp;nbsp;터지는&amp;nbsp;것을&amp;nbsp;볼&amp;nbsp;수&amp;nbsp;있고, 또</description>
      <pubDate>Fri, 01 Apr 2022 14:36:24 GMT</pubDate>
      <author>에밀리H</author>
      <guid>https://brunch.co.kr/@@1AON/9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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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 사회 경험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부터</title>
      <link>https://brunch.co.kr/@@1AON/97</link>
      <description>제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기 전까지 우리 아빠는 운전면허조차 따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엄마 손 붙잡고 지하철과 버스를 탄 적이 하도 많아서 언제가 제 인생 '최초' 대중교통 경험이었는지 잘 몰라요.  지금은 먹는 행위조차 금지되어 있지만 제가 어릴 적에는 버스 안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 때문에 코를 막고 있었던 적도 있었고, 달리는 버스 안에서 바람을 느껴</description>
      <pubDate>Tue, 22 Mar 2022 06:15:42 GMT</pubDate>
      <author>에밀리H</author>
      <guid>https://brunch.co.kr/@@1AON/9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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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가의 향기 - 정상적인 호흡이 어렵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AON/95</link>
      <description>고등학생 때 왕복 통학 약 1시간 재수생 때 노량진에 있는 학원까지 왕복 약 1시간 ~ 1시간 반 대학생 때 왕복 통학 총 3시간 ~ 3시간 반 직장인일 때 출퇴근 통합 약 2시간 ~ 2시간 반  저는 진학과 공부 그리고 진로 모두 포기하기 힘든 어쩔 수 없는 선택 때문에&amp;nbsp;대중교통에 속해 있는 시간들이 많았었어요.  목적지에 갈 때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description>
      <pubDate>Thu, 10 Mar 2022 12:10:42 GMT</pubDate>
      <author>에밀리H</author>
      <guid>https://brunch.co.kr/@@1AON/95</guid>
    </item>
    <item>
      <title>아침마다 일어나는 전쟁 - 콩나물시루에서&amp;nbsp;터져 나오는 곡소리</title>
      <link>https://brunch.co.kr/@@1AON/94</link>
      <description>어릴 때는 택시나 자동차를 타는 것보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는 것이 제일 좋아했어요.  어린 저보다 키가 한참 큰 사람들이 많아서 답답하고 힘들기는 했지만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amp;nbsp;사람들과 시시각각 일어나는 일들을&amp;nbsp;구경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던 거 같아요.  그러다가 고등학생이 되면서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됐고, 등하굣길에 꼭 타야만 하는 것이 되다</description>
      <pubDate>Wed, 23 Feb 2022 05:32:54 GMT</pubDate>
      <author>에밀리H</author>
      <guid>https://brunch.co.kr/@@1AON/9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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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이 한 번으로 바뀔 때 - 뚜벅이 인생의 흐름</title>
      <link>https://brunch.co.kr/@@1AON/93</link>
      <description>고2 18세 생일이 다가오면 주민등록증을 발급하라는 우편물이 받게 돼. 이 말 뜻은 약 2년 정도 지나면&amp;nbsp;성인이 된다는 뜻이야.  성인이 되면 당당하게 민증을 내밀고 술을 마실 수 있고 시청 연령 제한 없이 영화도 볼 수 있어.&amp;nbsp;이렇게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면서 설레는 일들만 가득할 줄 알았는데 그 이상의 무게만큼 책임져야 하는 일이 늘어나.  여기서</description>
      <pubDate>Wed, 23 Feb 2022 05:31:12 GMT</pubDate>
      <author>에밀리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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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이터 - 난 나고 넌 너야</title>
      <link>https://brunch.co.kr/@@1AON/90</link>
      <description>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친구를 옆에 두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인 거 같아요.  친구가 자신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통해 무언가를 이뤄내는 것을 보면 저도 본보기로 삼아서 따라 하려는 마음가짐을 갖게 되더라고요. 비록 저는 친구의 경우와 달리 실패를 하더라도 시도라도 해봤다는 경험과 다음에는 잘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거나, 성실한 친구를 통해서 스스로</description>
      <pubDate>Wed, 22 Dec 2021 13:43:55 GMT</pubDate>
      <author>에밀리H</author>
      <guid>https://brunch.co.kr/@@1AON/9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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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네가 그린 그림 속 나의 모습 - 네가 그린 기린 그림은</title>
      <link>https://brunch.co.kr/@@1AON/89</link>
      <description>새로 사귄 친구와 좀 더 빠르게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가볍게 성격 테스트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전에는 혈액형, 별자리, 탄생석, 혹은 이름 획수로 점을 쳤다면 이제는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MBTI 테스트를 재미 삼아서 보는 사람들이 많아요.  옛날에는 기껏 해봐야 4가지(혈액형) 또는 12가지(별자리, 탄생석 등)로 사람을 분류해서 규정지었다면 이제</description>
      <pubDate>Wed, 22 Dec 2021 13:43:26 GMT</pubDate>
      <author>에밀리H</author>
      <guid>https://brunch.co.kr/@@1AON/8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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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히 해주세요. - '장난'이라는 장난 같지 않은 말</title>
      <link>https://brunch.co.kr/@@1AON/88</link>
      <description>사람의 본성이 원래 그런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친구가 심적으로 편해지면 가끔씩 말이 거칠게 나올 때도 있고 장난도 치고 싶을 때가 있어요. 어떤 경우에는 다른 곳에서 받아온 스트레스를 꼬장 부리고 싶어 하기도 하고 그냥 아무 말 없이 친구한테 기대서 울고 싶기도 하고...  여하튼&amp;nbsp;그럴 때가 있다는 거... 뭐... 충분히 이해합니다.  물론 나의 슬프고</description>
      <pubDate>Wed, 22 Dec 2021 13:42:59 GMT</pubDate>
      <author>에밀리H</author>
      <guid>https://brunch.co.kr/@@1AON/8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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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네 인생의 들러리가 아니야 - 남들에게 보여주기 식</title>
      <link>https://brunch.co.kr/@@1AON/87</link>
      <description>분명 정기적으로 만나서 밥도 먹고 매일같이&amp;nbsp;톡으로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누기는 하지만 그때뿐인 친구들이 있어요.  친하게 지내는&amp;nbsp;친구 사이라고 해서 무조건적인 애정을 베풀어야 한다고 강요하는&amp;nbsp;건 아니지만 겉으로만 '친구 친구'하는 애들 때문에 심기가 불편해질 때가 있단 말이죠...  평소에 톡을 하면서 시답잖은 말을 하거나 직접 만날 약속을 잡고 대화를 나눌</description>
      <pubDate>Wed, 22 Dec 2021 13:42:25 GMT</pubDate>
      <author>에밀리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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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뜬금없이 - 선자불래 내자불선</title>
      <link>https://brunch.co.kr/@@1AON/85</link>
      <description>선자불래 내자불선&amp;nbsp;: 좋은 뜻을 가진 사람은 쉽게 찾아오지 않고 제 발로 찾아온 사람은 좋은 뜻을 갖고 찾아온 것이 아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는 굉장히 반갑고 잊고 지냈던 지난날의 좋은 기억들을 꺼내보게 만들어요. 연락 안 하고 지낸 시간이 있고,&amp;nbsp;그 시간 동안 무수히 많은 변화가 있었겠지만 그래도 한때 함께 했던 친구는 영원히 우리 마음속에 남는 거</description>
      <pubDate>Wed, 22 Dec 2021 13:41:27 GMT</pubDate>
      <author>에밀리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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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각의 늪 - 다 품어 줄 거란 착각</title>
      <link>https://brunch.co.kr/@@1AON/84</link>
      <description>회사에서 상사한테 까이거나 거래처 문제 등으로 인해 골머리를 썩인 날이면 술친구가 생각날 때가 있어요.  지금 화가 나고 괴로운 감정들을 맨 정신에 풀어놓기에는 나 자신이 너무 비참해져서 술기운을 빌리고 싶을 때 친구가 생각나기 마련입니다.&amp;nbsp;그래서 이런 감정 상태일 때 부르면 나와주는 친구 한 명이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 일인지 점차 나이를 먹으</description>
      <pubDate>Wed, 22 Dec 2021 13:40:52 GMT</pubDate>
      <author>에밀리H</author>
      <guid>https://brunch.co.kr/@@1AON/8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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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는 그랬다. - 영원한 건 절대 없다고</title>
      <link>https://brunch.co.kr/@@1AON/83</link>
      <description>하루는 책상 서랍을 뒤져보다가 버리지 못한 작은 상자 여러 개를 발견했어요. 그중에서 유난히 달그락 소리가 심한 상자를 열어보니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시절에 문방구에서 살 수 있는 1-2천 원짜리 우정 반지 여러 개가 엉겨있더라고요. 그때 당시에는 우리의 우정을 상징하는 징표라고 하면서 엄청난 의미 부여하는 것도 모자라서 이것을 빼놓는 순간부터 우리의 우정도</description>
      <pubDate>Wed, 22 Dec 2021 13:40:26 GMT</pubDate>
      <author>에밀리H</author>
      <guid>https://brunch.co.kr/@@1AON/8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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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외로 애매한 관계 - 가족도 아니고 반려자도 아닌 너: 친구</title>
      <link>https://brunch.co.kr/@@1AON/82</link>
      <description>누구에게나 친구라는 사람이 한 명쯤은 있을 거예요.  학창 시절에는 나이가 같거나 같은 학교, 같은 반이어서 친구라고 부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는 나이, 성별, 국적에 상관하지 않고 속 깊은 얘기를 나눌 수 있으면 친구라고 여겨요. 더불어 처지를 공감해 주거나&amp;nbsp;어려운 일을 도와주고 마음을 써준다면 친구사이라고 여기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우</description>
      <pubDate>Wed, 22 Dec 2021 13:39:45 GMT</pubDate>
      <author>에밀리H</author>
      <guid>https://brunch.co.kr/@@1AON/8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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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렇게 꼰대가 되어간다 - 야! 너도?!</title>
      <link>https://brunch.co.kr/@@1AON/80</link>
      <description>본인이 회사에서 만년 막내일 수는 없어요.  때가 되면 각자의 뒤를 이을 누군가가 새로 들어오기 마련이에요. 초반에는 새로 입사한 직원이 얼마나 버틸지 모르기 때문에 애써 마음을 안주는 척하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같이 밥도 먹고 얘기를 나누면서 공통점을 찾아가게 돼요. 그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적응을 해나갈 때가 되면 슬슬 새로운 막내의 보기 안 좋은 행</description>
      <pubDate>Tue, 16 Nov 2021 12:56:10 GMT</pubDate>
      <author>에밀리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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