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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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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연 문화를 즐기고 미술관, 박물관을 좋아하며 여행을 사랑합니다. 현재 이른 은퇴 후, 우즈베키스탄에서 평범한 일상을 누리고 있지만 자유로운 인생의 여정을 계획하고 실천하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07:09: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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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연 문화를 즐기고 미술관, 박물관을 좋아하며 여행을 사랑합니다. 현재 이른 은퇴 후, 우즈베키스탄에서 평범한 일상을 누리고 있지만 자유로운 인생의 여정을 계획하고 실천하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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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제 이름은 울르그벡입니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1Bmk/16</link>
      <description>미르조 울르그벡(Mirzo Ulugbek)은 막심고리끼(Maxim Gorky)라고도 하며, 러시아 부자들이 많이 살고 있는 대저택이 많은 부촌 중 하나이다. 타슈켄트의 1호선(Chilanzar Line)의 지하철역 이름도 미르조 울르그벡(Mirzo Ulugbek)이 있다. 우리 집 대리인 아저씨의 이름도 울르그벡이다.   울르그벡에 대한 호기심은 사마르칸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mk%2Fimage%2FQUpnRqIoBQzitQlYAE7ljFpggz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02:56:55 GMT</pubDate>
      <author>삶의 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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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구려 사신은 어떻게 이곳까지 왔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1Bmk/13</link>
      <description>고대부터 동서양을 연결한 실크로드의 중심지이며 우즈베키스탄 제2의 도시 사마르칸트는 아프로시압(Afrasiab)이라는 고속열차를 타면 2시간 10분 만에 도착하기 때문에 타슈켄트에서 가장 쉽고 편하게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관광지이다.  스페인 렌페인 아프로시압은 타슈켄트와 사마르칸트 구간을 가는 동안 몇 가지의 빵과 마실거리의 간식을 준다. 오랜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mk%2Fimage%2FZPNOOTy5NhHigOqjFtohGwR24S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Oct 2023 06:39:47 GMT</pubDate>
      <author>삶의 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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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슈켄트에서 월세 구하기 - #인생의 2막을 시작할 첫 집 구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1Bmk/21</link>
      <description>우즈베키스탄에 이민이나 투자가 목적이 아니라면 장기 거주라 하더라도 대부분 임대 주택에 거주한다. 부동산 취득이 외국인도 가능하고 임대 소득이 꽤 높기 때문에 이민을 온 것은 아니지만 투자를 위해 매입을 하는 경우도 있고 우리도 현재까지&amp;nbsp;고려하고 있는&amp;nbsp;점이다.   우즈베키스탄은 삼대가 모여 사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주택을 가장 선호하지만 타슈켄트 대부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mk%2Fimage%2FL72WcHKI89lkJdbvEq1pEXymQr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Oct 2023 06:36:45 GMT</pubDate>
      <author>삶의 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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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박! 여기가 우즈벡이라구요? - &amp;quot;매우 위험해요. 하지만 위험을 감수할 만큼 아름답잖아요&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1Bmk/19</link>
      <description>우즈베크 현지 여행사 인스타에서 우연히 한 장의 에메랄드빛 맑은 호수 사진을 보는 순간 이곳은 꼭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기본적인 우즈베크어만 하는 내가 DM을 보내고 답장을 받고 첫 계좌 이체를 하고 집합 장소를 확인하는 등 소통의 어려움을 겪고 번거로운 과정을 거쳤지만 한인 여행사를 이용하는 것보다는 두 배 이상 저렴했기에 현지 여행사 직원에게 몇 차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mk%2Fimage%2F_5HHAWwjpSXvL7hviiri15sEC6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Sep 2023 12:55:11 GMT</pubDate>
      <author>삶의 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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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 절대 안 마셔요...</title>
      <link>https://brunch.co.kr/@@1Bmk/14</link>
      <description>우즈베키스탄의 종교는 이슬람교 88% (수니파 70%)의 강한 이슬람 국가이다. 술을 자주 즐기지는 않지만 가끔은 술을 곁들이는 것을 좋아하기에 타슈켄트의 생활은 밖에서 술을 먹기도 힘들고 술집은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중앙아시아는 내게 미지의 세계였고 우즈베키스탄은 정보를 취득하기도 매우 어려웠기에 음주 문화는 힘들 것이라 단정 짓고 이곳 생활이 약간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mk%2Fimage%2FjCrQxuECV6WQVQZ8meByBQXTy_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Aug 2023 05:15:15 GMT</pubDate>
      <author>삶의 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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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헉! 발레리나와 발레리노가 꽈당하고 넘어지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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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타슈켄트에서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기쁨에 티켓을 예매하고 손꼽아 기다리던 발레 '지젤'을 보는 날이었다. 몰입하고 보고 싶은 마음에 맨 앞 정중앙에 자리 잡고 숨죽이고 보고 있었다. 숨소리까지 느껴지는 가장 앞자리에 있다 보니 1막 내내 어딘가 아슬아슬 불안해 보였다.  2막이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남녀 주연들이 아주 심하게 넘어지고야 말았다. 십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mk%2Fimage%2F_xlg1DJOYKt1TQMnINB6f9Uak4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ug 2023 04:08:57 GMT</pubDate>
      <author>삶의 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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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공격력은 만렙이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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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날 한국 사람들의 질서 의식은 놀랍다. 어디를 가든 번호표를 뽑거나 예약을 하거나 혹은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적당하게 줄 간격을 유지하며 순서를 기다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국에서 살 때는 당연한 이런 질서나 시스템이 외국에 나오게 되면 당연하지 않을 때가 있다.   오사카 유니버셜에 새로운 해리포터 놀이기구가 생겼을 때 일본인에게 새치기를 당하고 깜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mk%2Fimage%2F5jRf1vicSb11Sk0tlq-fIIIiaC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ug 2023 03:40:36 GMT</pubDate>
      <author>삶의 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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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하게 살게 되는 타슈켄트의 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1Bmk/8</link>
      <description>우리는 두 식구이다. 둘이 살고 맞벌이였기에 집에서 밥을 해 먹을 시간이 없을 듯하지만 우리 둘 다 음식 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이었다. 남편은 메인메뉴 하나를 만들어서 먹는 것을 좋아하지만 나는 요리연구가 빅마마처럼 한 상 가득 차린 밥상을 좋아했다.  내가 잠시 일을 쉴 때가 있었는데 나는 날마다 마트에 출근 도장을 찍었고 다 먹지도 못할 음식 재료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mk%2Fimage%2FZJfIfVkm-0SP2hSIzy7EVsE6F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Aug 2023 09:35:41 GMT</pubDate>
      <author>삶의 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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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즈벡은 초콜릿보다 수박이 저렴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1Bmk/7</link>
      <description>초콜릿 한 개 보다 수박이 더 싸다고?  예전에 킨더 초콜릿보다 수박 한 통이 더 싸다는 신문 기사를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우즈베키스탄은 과일과 야채가 무척 싸다고 들었다. 이곳도 까르진까, 하바스, 마크로 등 마트가 곳곳에 생기는 추세이다. 우리는 1월 초에 이곳으로 왔고 밖은 너무 추웠기에 시장을 가기가 힘들어 주로 까르진까라는 마트를 이용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mk%2Fimage%2FYJmTNMUfHlX8wwJUntJUCIoL_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Jul 2023 04:18:57 GMT</pubDate>
      <author>삶의 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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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이제 가면 언제 오나 어랏차~어호우&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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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집은 뒤쪽으로는 상업지구이고 앞쪽으로는 주거 밀집지역이다. 주거지가 밀집된 곳에는 어김없이 시장이 있다. 한국에서는 마트가 흔하다면 이곳에서는 시장이 흔하다. 집 근처에 미라바드라는 시장이 있는데 이곳은 외국인들 특히 한국인이 많이 오는 시장이기에 콩나물, 숙주나물, 버섯, 두부 등을 쉽게 살 수 있다. 한국에서 사용하던 냉장고에 비하면 크기도 작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mk%2Fimage%2FWDEKNSt65QGMwfA4_oTQAwOQr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l 2023 10:01:48 GMT</pubDate>
      <author>삶의 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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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서로를 걱정하며 오늘도 살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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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십오 년 전, 아꼈던 동생이 호주로 이민을 갔다. 우리의 인연도 예사롭지는 않았지만 꽤 오랫동안 잘 지내오던 동생 가족이 호주로 이민을 간다니 부러움 반, 아쉬움 반쯤 되었던 것 같다. 나는 신혼여행을 호주로 갔었고 그곳에서 정착을 권유하는 분이 계셔서 꽤 오랫동안 고민을 했었다.  이민에 대한 로망이 있었던 나와 다르게 남편은 20대 중반 미국생활에서 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mk%2Fimage%2Fu55wXBOcf78oC1e4ZtkRsaUIn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l 2023 07:44:37 GMT</pubDate>
      <author>삶의 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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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 와, 단전은 오랜만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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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가 도착했을 즈음의 타슈켄트는 집을 구하기가 너무나 힘들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으로 우즈베키스탄으로 피난 온 사람들로 임대료가 폭등했고, 올 1월 말에는 벨라루스가 러시아에 군대를 보낸다는 소문까지 돌기 시작했다.   징집령이 곧 있을 거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면 러시아에서 우즈베크로 대거 넘어왔고 여기에 더해 벨라루스 사람들까지 올 거라는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mk%2Fimage%2FF0dN6ku9Nj0RR9DegDvo_opxN4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ul 2023 04:09:06 GMT</pubDate>
      <author>삶의 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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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시 모든 일은 예상과 다를 수 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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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우즈베키스탄의 겨울은 온화하며 영하로 크게 떨어지지 않아서 추위로 힘든 일은 없어요.&amp;quot;  &amp;quot;그럼 두꺼운 패딩은 안 가져가도 될까요?&amp;quot;  &amp;quot;네 저는 타슈켄트에서 사는 동안 경량 패딩만으로도 충분했어요. 우즈베크 겨울은 눈도 오지 않고 영하로 잘 내려가지도 않으니까요.&amp;quot;       우리는 잠시 1~2년 정도 거주할 목적이었기에 짐들을 보관이사에 맡겼고 꼭 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mk%2Fimage%2FQygqkmQcpjMI0KWuUadadQW96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ul 2023 05:14: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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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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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열아홉 살 겨울이었다. 대학 입시 결과를 기다리며 엄마가 즐겨보시던 광고로 가득한 주부잡지를 가볍게 뒤적이고 있었다.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던 차에 다이어트와 관련된 이야기를 주제로 글을 쓰면 선물을 주는 이벤트가 있는 것을 발견하곤 다이어트를 하며 있었던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적어 보낸 글이 당선이 됐다. 무려 1등에 뽑혀 생각지도 못한 괌으로 4박 5일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mk%2Fimage%2FPlPXHWYYOVFUKe9jJg2bWhLR9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un 2023 08:17:27 GMT</pubDate>
      <author>삶의 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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