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Hazel Kim</title>
    <link>https://brunch.co.kr/@@1CmN</link>
    <description>내일의 나는, 오늘의 나보다 조금은 더 나은 사람이 되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9:28:5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내일의 나는, 오늘의 나보다 조금은 더 나은 사람이 되길.</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mN%2Fimage%2Fa_WrX1wVPkVfjadFu05OEGCaOyc.jpg</url>
      <link>https://brunch.co.kr/@@1CmN</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튤립이 원래 이렇게 활짝 피는 꽃이었나</title>
      <link>https://brunch.co.kr/@@1CmN/12</link>
      <description>나는 꽃을 정말 모르는 사람이다. 길가에 피어있는 꽃들을 보는 걸 즐기긴 하지만 꽃을 보러 혹은 (날 위해) 사러 꽃집에 가거나 그 흔한 꽃시장에 가는 일은 1년에 몇 번 있을까 말까 하다.    누군가 &amp;lsquo;가장 좋아하는 꽃이 뭐야?&amp;rsquo; 라고 물어보면 대답을 하지 못하는 정도다. 그정도로 꽃에 대해 크게 관심을 가져본 적도 없고 진지하게 고민해본 적도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mN%2Fimage%2FzKvvRLDNXCknjPse7UtGUegnH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0 14:29:32 GMT</pubDate>
      <author>Hazel Kim</author>
      <guid>https://brunch.co.kr/@@1CmN/12</guid>
    </item>
    <item>
      <title>평범한 일상이 너무나 감사한 오늘.</title>
      <link>https://brunch.co.kr/@@1CmN/11</link>
      <description>오늘은 청첩장을 받기로 한 날이다. 가을이 오는지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푸르고,&amp;nbsp;내리쬐는 햇살로 인해 온 세상이 반짝 반짝 거리는 듯 하다.   학교 후배와 동기와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 서울역 부근에서 만났다. 한 명이 더 오기로 했지만 일이 있어 오기 힘들 것 같다 했다. 오랜만에 보는 거라 각자 근황들을 나누고&amp;nbsp;세상 돌아가는 일 들에 대해서도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mN%2Fimage%2FW1cDjUga6-LFYwvdVYng4Qeg9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0 14:44:12 GMT</pubDate>
      <author>Hazel Kim</author>
      <guid>https://brunch.co.kr/@@1CmN/11</guid>
    </item>
    <item>
      <title>말처럼 쉬운 거였더라면, 이 세상에 짝사랑은 없겠지.</title>
      <link>https://brunch.co.kr/@@1CmN/10</link>
      <description>괜히 속 시끄러운 날처럼 느껴질 때, 나는 서점에 가거나 책장에서 책을 꺼내 읽는다. 서점에 가면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찾아 보거나 아님 책장을 스윽 훑은 후 이거다! 싶은 궁금증을 유발하는 책을 꺼내 읽는다. 서점에 빈 자리가 있는지 둘러 본 후, 남는 자리 아무데나 가서 책을 펼쳐 읽기 시작한다. 어떤 날은 잘 읽히지만, 어떤 날은 아무리 읽어도 머리</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0 13:48:13 GMT</pubDate>
      <author>Hazel Kim</author>
      <guid>https://brunch.co.kr/@@1CmN/10</guid>
    </item>
    <item>
      <title>술은 적당히, 새로운 시도는 많이.</title>
      <link>https://brunch.co.kr/@@1CmN/9</link>
      <description>어쩌다보니 유독 한 친구와 잦은 술자리를 가졌던 적이 있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지난주는 마셨으니 이번주도 마시자 였던 것 같다. (어제 마셨으니 오늘도 마시자! 가 아니라서 천만다행이다)  그때 당시 둘 다 각자만의 힘든 일이 있었다. 그 힘든 일을 서로 알게 되었던 터라 그냥 누군가 먼저 볼까? 하면 서로 별 말 없이 나와 술 잔을 채우는 일</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0 14:00:06 GMT</pubDate>
      <author>Hazel Kim</author>
      <guid>https://brunch.co.kr/@@1CmN/9</guid>
    </item>
    <item>
      <title>'글' 은 거창한 게 아니야</title>
      <link>https://brunch.co.kr/@@1CmN/8</link>
      <description>예전부터 &amp;lsquo;글&amp;rsquo; 이라는 걸 쓰고 싶었다. 그런데 &amp;lsquo;글&amp;rsquo; 이라는 단어에서 오는 왠지 모를 중압감 때문인지, &amp;lsquo;글&amp;rsquo;이라는 건 왜인지 대충 써선 안될 것 같고, 짧게 써선 안될 것 같고, 시시하면 안될 것만 같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내려쓰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러다보니 글자 한 자 쓰는 것 조차도 참 쉽지가 않았다.    [글]</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0 13:50:25 GMT</pubDate>
      <author>Hazel Kim</author>
      <guid>https://brunch.co.kr/@@1CmN/8</guid>
    </item>
    <item>
      <title>하늘 아래 같은 핑크&amp;nbsp;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1CmN/7</link>
      <description>업무 특성상 컬러를 많이 살펴 보고 매칭시키는 경우가 많다. 오늘은 오랜만에 외근을 나가 페인트 컬러를 고르러 갔는데 언제나 그렇듯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페인트 특성상 작은 컬러칩으로 보는 것과 좀 더 큰 직사각형 형태의 컬러칩(?)으로 보는 것과 벽면에 발리는 색감이 조금씩 다른 편이다. 가장 작은 컬러칩으로 &amp;lsquo;오, 이게 내가 원하는 색상이겠지?&amp;rsquo;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mN%2Fimage%2FMsyx3oAYeIMjQhkzlUtfPZE-s_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0 14:38:08 GMT</pubDate>
      <author>Hazel Kim</author>
      <guid>https://brunch.co.kr/@@1CmN/7</guid>
    </item>
    <item>
      <title>스트레스, 다들 어떻게 해소하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1CmN/6</link>
      <description>오늘도 어제와 같은 업무에 시달렸다. 사실 &amp;lsquo;시달렸다&amp;rsquo; 라는 표현이 조금은 격한 것일 수 있지만 오롯이 내 입장에서만 본다면, &amp;lsquo;시달렸다&amp;rsquo; 라는 표현이 아주 적절하게 느껴진다.   빨리 해결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컸기 때문에 &amp;lsquo;이렇게 하는거 어떨까요&amp;rsquo; 라는 말에 군말없이 알겠다며 하나씩 일을 처리해 나갔지만 속에서 화가 올라오는 것까지는 어찌 할 도리가 없었</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0 14:44:09 GMT</pubDate>
      <author>Hazel Kim</author>
      <guid>https://brunch.co.kr/@@1CmN/6</guid>
    </item>
    <item>
      <title>익숙함에 속아 안일해지지 말 것.&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1CmN/5</link>
      <description>지난 8월은 업무상으로 내게 너무 가혹했던 달이다. 매 주마다 광고 건을 쳐내야 했는데 단순히 광고 건을 쳐내는 것이 아니라 광고를 위한 전 과정이 8월에 몰려 있었다.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꿀 휴가라던 8월 15일, 16일엔 외로이 출근을 하기도 했다.   단순 육체 피로였더라면 이렇게나 힘들다고 느끼지는 않았을 것 같다. 그냥 푹 자고 일어나 다음 날</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0 14:48:46 GMT</pubDate>
      <author>Hazel Kim</author>
      <guid>https://brunch.co.kr/@@1CmN/5</guid>
    </item>
    <item>
      <title>학창시절, 나는 무엇을 했나.</title>
      <link>https://brunch.co.kr/@@1CmN/4</link>
      <description>8월 30일 0시를 기점으로 수도권 지역은 점점 더 확산되어가는 코로나에 맞서 사회적 거리 &amp;nbsp;2.5단계를 시행하기 시작했다. 언젠가부터 우리 팀 사람들은 밖에 나가 점심을 먹는 것 보단 집에서 도시락을 싸오거나 출근 길에 샌드위치나 샐러드를 사오고 이도 아니면 배달을 시켜 점심을 해결하는 경우가 잦아졌다.   오늘도 그런 점심들 중 하루였다. 누구는 김밥을</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0 14:16:16 GMT</pubDate>
      <author>Hazel Kim</author>
      <guid>https://brunch.co.kr/@@1CmN/4</guid>
    </item>
    <item>
      <title>여행에서 나를 아프게 하는것  - 기억을 위한 기록 W2</title>
      <link>https://brunch.co.kr/@@1CmN/3</link>
      <description>2012년, 첫 유럽 여행을 영국에서 시작했다. 숨가쁘게 달려왔다고 생각했던 나를 위해 한 학기 휴학. 무엇을 할까, 친구를 만나러 샌프란시스코를 가볼까, 그냥 푹 쉬면서 한없이 즐겨볼까 고민했지만, 샌프란시스코에서 지내는 친구와는 일정이 맞지 않았고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생각보다 더욱 빠르게 지나갔다. 그러던 중, 엄마가 유럽을 이야기했다. '지금 아니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mN%2Fimage%2FPD2LS9IM2Zbk09goZmN2BEzoN2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Mar 2018 17:30:46 GMT</pubDate>
      <author>Hazel Kim</author>
      <guid>https://brunch.co.kr/@@1CmN/3</guid>
    </item>
    <item>
      <title>목요일의 글쓰기 - 기억을 위한 기록 W1</title>
      <link>https://brunch.co.kr/@@1CmN/2</link>
      <description>가끔씩 나는 내가 궁금할 때가 있다. 늘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다가도,&amp;nbsp;가끔씩 예기치않은 질문이 찾아올 때면   &amp;lsquo;음? 나 왜 잘 모르겠지?&amp;rsquo;   이런 물음표들이 하나, 둘 쌓일 때면 생각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찾기 시작한다. 그간 남겨두었던 내 기록을.   내가 기록을 가장 꾸준히 했던 때가 언제일까 하고 되돌아보니 3년전이었다. 하루에 한글자씩 늘려가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mN%2Fimage%2Fr-UduOKo8fzh2o9UfJ6w6ngn61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Mar 2018 05:46:35 GMT</pubDate>
      <author>Hazel Kim</author>
      <guid>https://brunch.co.kr/@@1CmN/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