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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m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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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계속되는 일기장 I am searching for requirements which make my life continued so long.</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6:57: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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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속되는 일기장 I am searching for requirements which make my life continued so l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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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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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나랑 같이 연구실을 쓰는 E는&amp;nbsp;나보다 딱 한 달 차이로 들어왔다. 기본적으로 명랑하고 밝은 애라 인스티튜트에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큰소리로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나는 그게 참 신기하고 또 배워야 할 점 같다. 상냥한 친구라 혼자 있는 내가 외로울까봐 금요일이면 주말에 뭐해? 하는 거 없으면 우리랑 같이 놀래? 라고 물어봐준다. 그리고 나는 언제나 아니 나</description>
      <pubDate>Sat, 24 Aug 2019 13:46:51 GMT</pubDate>
      <author>gom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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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바람&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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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강의 n번째 소설집 바람이 분..다, 가라 를 다 읽었다. 잘 읽히는데 어딘가 어려워서 몇 쪽이 되지 않는데도 n주나 걸렸다. 말러가 나온다. (스포있음ㅋ)&amp;nbsp;유신정권이 무너지기 몇 년 전, 음향 시스템이 가능한 어느 자제분의 과외방에서 세 사람이 말러를 듣는다. 밖에는 눈이 소복소복 쌓인다. 4악장을 끝으로 그들은 미시령으로 간다. (스포 끝ㅋ)&amp;nbsp;음악을</description>
      <pubDate>Sat, 24 Aug 2019 13:38:43 GMT</pubDate>
      <author>gom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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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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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오는 목요일 생각나는 것들에 대해 빠르게 쓰고 빠지는 일기.  1. 비오네, - 심드렁하게 감상하는 나에게 한국에서 오래 살다 온 친구가 말했다. 아침에 일기예보 안봤어? 한국 사람들 아침마다 일기예보 꼭 보잖아. (바쁜 그 와중에도 꼭 매일매일 챙겨본다는 뉘앙스로) 아 생각해보니 부모 중 하나 번갈아가며 최고기온과 최저기온을 얘기해줬던 거 같기도?. 어</description>
      <pubDate>Sat, 24 Aug 2019 13:35:50 GMT</pubDate>
      <author>gom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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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1GX5/177</link>
      <description>1.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장 빠른 길 대신 조금 돌아서 왔다. 녹음이 우거지고 개천이 흐르는 길을 걸으면서 나 정말 늙어버렸나? 왜 이렇게 마음에 구멍이 뚫려버린 것 같은 기분일까 대상이 선명치 않은 그리운 마음이 되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어떤 얼굴들이 떠올라 윤동주 시인의 별 하나에 어머니, 별 하나에 고향 친구란 이런 마음이로군 하였고,</description>
      <pubDate>Sat, 24 Aug 2019 13:34:02 GMT</pubDate>
      <author>gom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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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라이링규어가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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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자를 기다리며 책이나 읽으려 했는데 읽히지도 않아서 일기나 쓰기로 했다ㅋ 아무리 B1 끝냈다고 우쭐해도 그것은 같이 B1 끝낸 친구들 또 이미 가까운 친구들에 한해서만 대화 가능하단 걸 수업이 없는 오월 동안 알게 됐다. (구글 트렌스레이터를 좀 더 자기 주도적으로 쓸 수 있다 참.)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동굴 생활을 청산하고 쉬는 김에 가지가지 모임</description>
      <pubDate>Wed, 22 May 2019 09:25:26 GMT</pubDate>
      <author>gom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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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의 한가운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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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의 한가운데.  Intro&amp;nbsp;전혜린의 입을 빌린 루이제 린저의 생의 한가운데를 읽었다. 작년 겨울에 데려왔는데 일년 반동안 머리맡에 모셔 두었다. 지난번에 읽을 땐 그렇게 안 읽히더니 근 며칠간 줄어드는 분량이 아쉬워 손톱을 물어 뜯는 마음으로 읽었다. 슈트트의 스타벅스에서 신부 들러리드레스를 고르러 간 친구를 기다리며 이미 반을 돌파했다. 블라블라카에서</description>
      <pubDate>Mon, 20 May 2019 16:08:53 GMT</pubDate>
      <author>gom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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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의 한가운데 - Mitte Des Lebens, Luise Rinser, 전혜린 역.</title>
      <link>https://brunch.co.kr/@@1GX5/169</link>
      <description>전혜린의 입을 빌린 루이제린저의 생의 한가운데를 읽었다.  Intro 지난번 한국에서&amp;nbsp;사왔기 때문에 18년도 2월 말에 가져왔지만 침대 아래에 모셔두었다. 모든 책은 사는 시기와 읽히는 시기가 각각 다르다. 지난번에 읽을 땐 그렇게도 안 읽히더니 근 며칠만에 줄어드는 분량이 아쉬워 손톱을 물어 뜯는 마음으로&amp;nbsp;읽었다.&amp;nbsp;슈트트가르트의 스타벅스에서 이미 반을 돌</description>
      <pubDate>Tue, 14 May 2019 09:26:27 GMT</pubDate>
      <author>gom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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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등학생들이 랩을 하는</title>
      <link>https://brunch.co.kr/@@1GX5/166</link>
      <description>고등학생들이 랩을 하는 유튜브 동영상을 두 개 봤다. 첫번째 영상에는 다들 틀렸다고 생각하지만-우리 생은 짧아-가소롭게만 봤지만-마음껏 떠들어도-와 같은 문장과 야망과 같은 단어가 있었다. 하 저 때만 가능한 패기다. 저것이 가능한 한정적인 시기를 표현하면서 피드백도 받으면서 지냈어야 단단한 반항아가 될 수 있었을 것을... 다시 이십대초반 십대후반으로 돌</description>
      <pubDate>Sat, 13 Apr 2019 10:45:43 GMT</pubDate>
      <author>gom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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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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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잃어버린 블로그. 블로그를 잃어버렸다. 아이디도 기억하고 비밀번호도 기억하고 내가 기억하지 못한들 내 컴퓨터가 기억하니까 블로그에 로그인 불가능하다는 뜻은 아니다. 그렇지만 내 블로그를 잃어버렸다. 언제부터 내 블로그를 잃어버렸을까, 조금은 내 이름을 밝히고 쓰고 싶어 라고 하였지만 (사실은 내 이름을 흉내낸 아이디) 그것만이 이유는 아니었고 나는 20</description>
      <pubDate>Sat, 13 Apr 2019 10:43:50 GMT</pubDate>
      <author>gom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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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엔 트라이링규어가 1</title>
      <link>https://brunch.co.kr/@@1GX5/164</link>
      <description>30대엔 트라이링규어가 1 되리라, 되고 싶다, 되기 힘들지도, 될수 있을까, 될 것이다 늦은 나이에 어학원에 입성했다. 보통 한국인의 경우 대학 편입하는 나이에 어학시험을 준비하기 때문에 평균 한국인에 비하면 확연히 늦다. 그렇지만 전반적으로 수강생의 나이는 10대부터 40대까지 고루 분포되어 있다. 아빠의 결정으로 이민 온 가정의 틴에이저가 있는가 하면</description>
      <pubDate>Sat, 13 Apr 2019 10:42:35 GMT</pubDate>
      <author>gom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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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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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쉰을 바라보는 작가 한 강이 만 스물 아홉 어디쯤 쓴 수필집을 읽었다. 아이오와 대학에서 제3 세계 작가들을 초대해 숙박을 제공하는 삼개월간의 프로젝트 기간에 대한 기록이다. 이방인 혹은 외국인으로서의 고독하고 염세한 혼란의 기록을 기대했지만 그건 아니었다. 쉽게 설레고 관대하며 따뜻하고 말랑하다. 대부분의 서점에서 절판이라 작년 연말부터 어디서 사</description>
      <pubDate>Tue, 08 Jan 2019 15:58:17 GMT</pubDate>
      <author>gom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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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과, 사랑을 둘러싼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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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생이 중고사이트에서 두권을&amp;nbsp;구해 둘이 나눠가진 한강의 수필집이 드디어 나에게 왔다.  기대했던 것과 일치하는 건 아니었지만 예상하지 못할 바도 아니었다. 한강의 글은, 너무 슬퍼서 나와는 거리를 좀 두고 싶다. 한강의 글을 읽어도 괜찮은 내 일상-을 만들어가는 것이 더 중요해서, 단편 중 두 개는 읽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쉰을 바라보는 중견작가의</description>
      <pubDate>Tue, 21 Aug 2018 21:41:53 GMT</pubDate>
      <author>gom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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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title>
      <link>https://brunch.co.kr/@@1GX5/147</link>
      <description>1. 1일.&amp;nbsp;30년이 흐른뒤&amp;nbsp;https://www.youtube.com/watch?v=A1L2xODZSI41990년도 또 2012년도에 액티브했던 밴드. 당시 CERN 연구자 남자친구를 둔 비서 셋이서 만든 거라고 했다.&amp;nbsp;2012년도에는 무려 앵콜공연도 해주셨다. &amp;nbsp;you never spent night with me 로 시작해서&amp;nbsp;you only love</description>
      <pubDate>Fri, 03 Aug 2018 01:07:14 GMT</pubDate>
      <author>gom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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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vs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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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겨울에 동생과 나는 한 블로그이웃의 일기를 같이 읽었는데 그곳에는 이런 문장이 있었다. &amp;quot;글이 말보다 익숙한 사람으로써 말하건대 글보다 말이 더 우월한 것 같다&amp;quot;  개인적으로 동생은 말이 글보다 우월한 걸 몸소 깨달았던 지난 학기를 보냈다 했다.&amp;nbsp;인류에게 문자가 아닌 &amp;quot;말&amp;quot;이 훨씬 일반적인 대중적인&amp;nbsp;소통의 수단이 되었으니 말이 글보다 우월함은 진작에</description>
      <pubDate>Mon, 02 Jul 2018 03:46:09 GMT</pubDate>
      <author>gom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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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고 적은&amp;nbsp;기록1&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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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주오래전부터 쓰고싶었는데 쓰면서 못 썼다. to be continued</description>
      <pubDate>Tue, 01 May 2018 20:30:08 GMT</pubDate>
      <author>gom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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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산의 뿌리 근처 - The summer stays there so l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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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만 알고싶은 책을 읽었다.&amp;nbsp;주변 사람들에게&amp;nbsp;이거 읽었어? 어땠어? 를 물어보고 싶은 충동에 폰을 들고 부릉부릉 고민하다 그만두길 여러번. 역시 나만 알고 싶어서 아직까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이책을 안다면 말을 걸어줘! 같은 마음에 카톡 프로필명을 책의 제목으로 5년만에 적어봤는데(사실 얼마전에 어떻게 바꾸는지 알게 되었다!) 곧 지워버렸다.&amp;nbsp;&amp;nbsp;그럼</description>
      <pubDate>Sun, 29 Apr 2018 09:20:47 GMT</pubDate>
      <author>gom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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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amp;nbsp; - 빠이 흐린날씨 올해는 여름이 조금 일찍 올거 같아</title>
      <link>https://brunch.co.kr/@@1GX5/123</link>
      <description>3월의 몇가지 1.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다고 은연중에 피력한 우효. 드디어 따라 들었다. 처음엔 확 와닿진 않았는데 듣다보니 몇 곡 정도 마음에 와서 포문이 일었다. '민들레'는 축가로도 안성맞춤같다. 너무 쳐지나? ㅎㅎㅎ. 내가 목소리가 좋다면 사람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그러나 질색) 불러주고싶은 친구의 결혼식을 상상하게 됐다.</description>
      <pubDate>Sun, 08 Apr 2018 22:20:36 GMT</pubDate>
      <author>gom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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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개의 별것2 책거리 - 도로시와 우주와 내 선생님</title>
      <link>https://brunch.co.kr/@@1GX5/112</link>
      <description>오래된 친구의 별개의 별것 -책거리 중 &amp;lt;도로시&amp;gt; 전시를 보러갔다. 그리고 우리의 오래된 선생님을 만났다. 입에 모터를 단 것 같이 빠르게 말하는 선생님. 선생님 수업은 어떻게 다 들었나 한결같이 빠르게 변화하는 입모양들이 신기했다.&amp;nbsp;그 때만 해도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귀 쫑긋 세우고 들었는데 이제 우리의 수다 중 몇 줄 정도는 흘려보내기도 한다.&amp;nbsp;상수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X5%2Fimage%2FxYgQsozDoQBAoCiftF8HBlenX6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Feb 2018 01:05:55 GMT</pubDate>
      <author>gom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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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년 9월 - 모르고싶은 여자</title>
      <link>https://brunch.co.kr/@@1GX5/110</link>
      <description>13일 히코노미코리?히코노모코리?나는 히코노미코리 성향이 좀 있나바ㅋㅋㅋㅋ 스무살땐 친구들이랑 있는게 즐거워서다같이 왁자지껄 술자리도 좋아하고소주 삼겹살 한잔 노래방 즐겁게 다 좋아하는 줄 알았다 아니..야 난 술도 좋아하는 친구랑 집 근처에서 한병가지고오래오래 밤 늦어갈 때까지 질겅질겅 마시는 게 좋고웬만하면 집이랑 먼곳에서 술마시는 것도 안 땡겨 잘 모</description>
      <pubDate>Sun, 21 Jan 2018 11:27:18 GMT</pubDate>
      <author>gom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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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학개론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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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건축학개론2 나는 지금 스물 네살인데,&amp;nbsp;정말 끔찍한 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다. 스무살에 만난 두 사람의 서른 살은&amp;nbsp;무서웠다. 스무살 때 마냥 모자라고 찌질해보이던 남자애는 서른 살에 약혼자와 결혼해서 미국으로 일하러 가고, 음대다니던 여자애는 피아노 치는 걸로 자존심상해하더니 아나운서 되서 돈 많이 벌겠다고 한 담엔의사랑 결혼했다가 이혼하고 위자</description>
      <pubDate>Sun, 21 Jan 2018 10:45:25 GMT</pubDate>
      <author>gom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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