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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채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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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음악 콘텐츠 기획자/여행작가. 일상에서는 음악으로 여행하며 귀로 숨을 쉽니다. &amp;lt;귀로 숨을 쉽니다(2021)&amp;gt;, &amp;lt;지금 여기, 더블린 사람들사람들처럼(2019)&amp;gt;을 썼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4:40: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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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 콘텐츠 기획자/여행작가. 일상에서는 음악으로 여행하며 귀로 숨을 쉽니다. &amp;lt;귀로 숨을 쉽니다(2021)&amp;gt;, &amp;lt;지금 여기, 더블린 사람들사람들처럼(2019)&amp;gt;을 썼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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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이 있는 곳으로 - 아름다운 섬, 남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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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채영아 희망만 있으면 돼. 그럼 뭐든지 할 수 있어.&amp;rdquo;  2년 전 졸업영화를 영화제에 성공적으로 출품했던 친구가 했던 말이다. 그때의 나는 비단 기획자라면 아티스트의 마음을 알아야 하지 않겠냐고 결심하며 창작을 하기 위해 애쓰고 있던 때라, 어쩌면 희망이 가득했던 때라, 공감하지는 못했지만 가슴 깊숙이 남아있던 말이었다.   올해를 돌아보며 가장 부족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i3%2Fimage%2FyW7qibjpgwJ4zmn5S8qG2ut0Vj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Dec 2021 03:30:04 GMT</pubDate>
      <author>장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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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하거나, 변했거나, 변하고 있거나 - 남산을 바라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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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녹사평역 2번 출구를 향해 밝은 초록색들을 보며 출근길을 오른다. 퇴근길에는 어두컴컴하고 가로등 빛을 받은 노오란 나무들을 보며 내려온다.   몇 주 전만 해도 남산에는 분홍빛의 벚꽃 나무들이 듬성듬성 보였다. 그리고 오늘 옥상에서 본 남산은 진한 초록으로 물들어 있었다.   어제 본 남산과 오늘의 남산의 색이 다르다고 그것은 남산이 아니지 않으냐 묻는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pnPB3a-r6BfKJC4gzmo3R8xol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Apr 2021 12:57:42 GMT</pubDate>
      <author>장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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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꿈꿀 수 있음에 감사함 - 우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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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젯밤에는 책방과 게스트하우스를 같이 하는, 종달리의 한 공간에서 매니저를 하는 대학 친구 솔이를 만났다. 그녀와는 고등학생과 대학생 그 사이 언저리 갓 성인이 되어 설렘으로 가득 차 있고, 모든 것이 서툴기만 할 때. 수시 합격생 대상 2주 동안 학교 기숙사에서 살면서, 영어만 써야 하는 ㅎㅎ 프로그램에서 만났는데, 그때 우리는 기타를 치는 동아리에서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qxme7NaNZ3eXrZUXGvV6OANKF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an 2021 08:19:05 GMT</pubDate>
      <author>장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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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로스 그리고 플라토닉 사랑 - 드라마 &amp;lt;괜찮아 사랑이야&amp;gt;를 보고 마주한 생각의 조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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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인생 한국 드라마 중 하나인, 괜찮아 사랑이야를 다시 보고 있다. 주인공 지해수(공효진)은 정신과 의사이고, 장재열(조인성)은 소설가로, 서로의 상처에 풀칠을 하며 완성되는 사랑이야기다. 해수는 6살 때, 엄마가 다른 남자와 키스를 하는 모습을 보고, 키스와 섹스는 나쁜 것이라는 불안장애, 관계 기피증이라는 정신병을 앓게 됐다. 그리하여 20대 후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i3%2Fimage%2FqTVfG_vgTcy8bYGhVRnQvAR14r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Jan 2021 12:52:52 GMT</pubDate>
      <author>장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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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무엇일까 - 사랑을 묻는 그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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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친구 희는 물었다. 지금 나도 그 생각을 하고 있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우리는 떨어진 담뱃갑을 부여잡고 집 앞 24시간 편의점에 들렀다. 배가 고파진 희는 지난번에 같이 먹어 맛있었던 치즈맛 떡볶이를 샀고, 나는 맥주 한 캔과 담배를 샀다. 완연한 가을이다. 추적추적 비를 맞고 다녀왔던 편의점에서 나와 처마 밑에서 각자의 담배를 태웠다. 그의 연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i3%2Fimage%2FXc00wfi4mpFNZnXjt4Iav76I2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0 14:41:18 GMT</pubDate>
      <author>장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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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자가 일상으로 돌아와서는 어떻게 사냐고? - 장채영의 음악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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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 이야기의 마지막 장면은 항상 열린 결말이다.&amp;nbsp;의문이 든다.  '그래, 여행 좋지. 즐겁고, 깨달은 지혜도 많고.&amp;nbsp;알겠어, 근데 여행을 마치고&amp;nbsp;일상으로 돌아와서는 어떻게 사는데?'  뒷이야기가 궁금하지만 적어도 내가 읽고 본 여행 이야기의 어느 페이지 어느 장면에서도 일상으로 돌아와서 사는 이야기는 해주지 않았다.&amp;nbsp;여행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온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ugRIbOP3pHtA1_GX8fu51c3j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an 2020 07:08:58 GMT</pubDate>
      <author>장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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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생이 온다 - 독립출판 작업일지 15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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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필름메이커가 만든 공간 &amp;lt;연남동 편집실&amp;gt;을 관심 있게 보고 있던 참에, 언론 영상을 업으로 하는 나에게 늘 영감을 주는 친구의 토크쇼가 열린다는 소식이 뜨자마자 바로 참가 신청을 했다. 주제는 크게 &amp;ldquo;타인의 이야기를 온전히 존중하면서 그 안에 내 이야기를 담는 방법&amp;rdquo;이고, 인터뷰하는 방법부터 타인을 대하는 자세,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20대로 살아간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MJ5VA5hDlY3L799-BlRAYsvv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Dec 2019 06:47:46 GMT</pubDate>
      <author>장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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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영국 뮤직 락페스티벌 '글라스톤베리' 인터뷰 음악캠핑기 - &amp;lt;세상 사람들아 나도 글라스톤베리 다녀왔다&amp;gt; 인트로</title>
      <link>https://brunch.co.kr/@@1Ii3/51</link>
      <description>♪Rag &amp;amp; Bone Man - Human  글라스톤베리 페스티벌(Glastonbury Festival)은 세계에서 가장 큰 노천에서 벌어지는 음악 및 행위예술 축제이다. 이 축제는 현대 음악 및 가요 축제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으나, 서커스, 극, 코미디, 춤, 카바레 등 다양한 예술 축제도 열린다. 1970년에 시작된 이 축제는 히피 음악의 영향을 받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i3%2Fimage%2F2o3PthmB0t0CehRLUsVzhelje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Dec 2019 10:45:36 GMT</pubDate>
      <author>장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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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이의 우렁찬 울음소리가 부러운 것에 대하여  - 보글보글 연재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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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토요일, 책방으로 출근하러 가는 날이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하루에 24시간이라고 했을 때, 물론 이건 그저 인간의 약속에 불과한 거지만, 그중에 3분의 1은 잠을 자고 3분의 1은 일을 하고 3분의 1은 음악을 듣거나 친구들과 대화를 하거나 밥을 먹거나 춤을 추거나, 그중에서도 책방에서 일을 하는 3분의 1은 완전한 1만큼으로 느껴진다. 다시 말</description>
      <pubDate>Sat, 23 Nov 2019 14:42:29 GMT</pubDate>
      <author>장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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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형이 뭐예요?  - 2019 이상형 월드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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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과거의 나는 말이다. 이상형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기다렸다는 듯이 답했던 순간이 있었다.   ㅡ 음 그러니까 키는 저보다 크면 좋겠고요, 눈은 쌍꺼풀이 없으면 좋겠고요, 옷은 깔끔하게 입으면서도 포인트를 주는 사람이면 좋겠고요, 여행을 좋아하거나 음악 그리고 책을 좋아하면 더할 나위 없겠고요, 같이 영화 보고 함께 느낀 점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요. 아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OhwizKgSRAM4InfVvTUXmbIyf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Oct 2019 12:59:34 GMT</pubDate>
      <author>장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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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가 라디오 DJ가 되다니 - 내 글을 내가 낭독하기. EBS 오디오 천국 &amp;lt;나도 작가다&amp;gt;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1Ii3/44</link>
      <description>꾸준히 쓰는 일은 어렵습니다. 이번 여행 50여 일 동안, 꾸준히 쓰려고 노력했고 브런치에 '셀-프' 연재를 했습니다. 매일 하면 직업이라고 서귤작가님은 말했습니다. 여행하는 동안 저는 여행이, 글 쓰는 것이 직업이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저는 지금 대학교 막 학기에 재학 중입니다. 막 학기라는 특권으로 수업은 단 2일을 듣습니다. 18학점을 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oORUckEG4Q0UvqvpycpyQq1PC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Oct 2019 02:25:59 GMT</pubDate>
      <author>장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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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미안 2019 - 워킹홀리데이 그 후, 다시 돌아온 유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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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hoose life Choose your future  2017년 7월 아일랜드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났습니다. 아일랜드,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아프리카 모로코, 덴마크, 스위스, 이탈리아 등 &amp;nbsp;1년 하고 20여 일을 여행했습니다. 2018년 7월 한국으로 돌아왔으며, &amp;nbsp;2019년 6월, 1년이 채 안 되어 유럽으로 다시 여행을 떠나왔습니다.   이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4o8qf2Vl9zwLsyrxrAJfK9J_C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Aug 2019 15:52:55 GMT</pubDate>
      <author>장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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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히 살 것도 아니면서 - 워킹홀리데이 그 후 1년, 다시 돌아온 유럽</title>
      <link>https://brunch.co.kr/@@1Ii3/41</link>
      <description>지금이 좋아서, 이 삶을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서,  재능이란 본인이 느끼기에 가장 쉬운 것이라고, 나는 나로서 살겠다. 어제오늘 읽은 책들에서 가장 눈에 띈 문장으로 문장을 만들어 보았다.그리고는 나는 아무래도 이렇게 살다가 죽어야겠어. 영원히 살 것도 아닌데 라고 말해버렸다. 내가 좋아 죽는 것들만 봐도 모자란 시간이라는 흙탕물 속에서. 이제는 나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v0u_e9uV5oUZq2F6whVRZ2qg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Aug 2019 16:04:37 GMT</pubDate>
      <author>장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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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 한 달 살기, 민박 스태프 0일 차 - 워킹홀리데이 그 후 1년, 다시 돌아온 유럽</title>
      <link>https://brunch.co.kr/@@1Ii3/39</link>
      <description>나름 한 도시에 오래 있는 여행이었지만, 그럼에도 이동이 잦아지면서 피로가 누적되고 감기까지 걸려 베를린에서는 거의 쉬다시피 여행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바르셀로나 행 비행기를 탔다. 스페인 한 달 살기가 시작된 것이다.   원래 계획은 막 학기에 스페인으로 교환학생을 가는 것이었으나, 언제나 그렇듯 계획은 바뀌기 마련이고, 까미노를 걷기로 했으나,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O6F9gSbXeNFl-4a7bFhLmVUbH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l 2019 20:36:51 GMT</pubDate>
      <author>장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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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섦을 맞이하는 태도에 관하여 - 워킹홀리데이 그 후 1년, 다시 돌아온 유럽</title>
      <link>https://brunch.co.kr/@@1Ii3/38</link>
      <description>이번 여행은 익숙함 속에 새로움을 찾았다. 워홀 중에 다녀왔던 나라를 또 방문하며, 낯선 곳에서 익숙함을 느낌에 감사했다.  어느덧 네 번째 나라에 왔다. 독일 베를린. 베를린이라는 도시는 늘 궁금했던 도시였다. 한 번도 방문한 적이 없었기에. 1년 동안 충분히 여행을 많이 했음에도, 한국으로 돌아갔을 때 가장 미련이 남는 도시는 베를린이었다.   이유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mTYuX0w4fNBfj6rUd-QTUVLq1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l 2019 20:18:08 GMT</pubDate>
      <author>장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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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이야 - 워킹홀리데이 그 후 1년, 다시 돌아온 유럽</title>
      <link>https://brunch.co.kr/@@1Ii3/37</link>
      <description>여행 31일째, 그만 울고 말았다.나는 더위에 약하다. 내 몸안에 가진 열정이 많아서 그런지. 더운 날은 불을 만난 것처럼 내 몸안에 있는 장기들이 열을 낸다. 하나씩 고장 나고, 끓고, 숨을 쉬지 못한다. 오뉴월에 개도 안 걸리는 감기가 걸렸다. 오늘 파리의 온도는 무려 37도였고, 체감온도는 40도가 넘었다. 그 와중에 나는 몽마르트르 언덕에 친구들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n1QBXF5ASJnX2dXRbX0ySCeWV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ul 2019 23:11:18 GMT</pubDate>
      <author>장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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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술 - 워킹홀리데이 그 후 1년, 다시 돌아온 유럽</title>
      <link>https://brunch.co.kr/@@1Ii3/36</link>
      <description>2017년, 처음 파리를 왔을 때는 이 도시의 모든 것들이 새로웠고, 이런 도시가 존재함에 놀라웠다. 도시 곳곳이 예술로 가득 차 있었다. 도시가 예술이었고, 사랑이었다. 그때의 나는, 나의 알을 막 깨려고 발악하고 있을 때였다.그리고 2018년, 두 번째 파리에서는 내 가슴 안에 존재하는 무언가에 확신했다. 그렇구나, 나는 이 도시에서 숨을 쉴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Dk354negicbZc3GOuAUHotdC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l 2019 22:29:19 GMT</pubDate>
      <author>장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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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그 우선순위에 관하여 - 워킹홀리데이 그 이후 1년, 다시 돌아온 유럽</title>
      <link>https://brunch.co.kr/@@1Ii3/35</link>
      <description>길에서 만난 친구의 친구를 소개받고, 그 친구와 친구가 되어 지구 반대편에서 만나는 세상이다. 영국 사람인 그는 나를 런던 쇼디치에 있는 오색찬란한 빛깔의 공원으로 이끌었고, 우리는 언어가 다름에도 음악과 영화와 예술 그리고 사랑이란 무엇인지 나누었다. 그곳은 예술과 음악으로 가득 찬 곳이었다. 작년 덴마크 코펜하겐을 여행했을 때 방문했던 크리스티에나 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6WQ12OrsxUBIul1LczI20b18r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l 2019 21:34:58 GMT</pubDate>
      <author>장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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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더블린.  - 워킹홀리데이 그 후 1년, 다시 돌아온 유럽</title>
      <link>https://brunch.co.kr/@@1Ii3/34</link>
      <description>청소년 시절 전학을 많이 다니면서, 내가 없어도 내 친구들은 잘 지내고, 내가 없어도 내가 지나다녔던 공간들은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을 때의 공허함을 어린 소녀가 받아들이기에는 조금은 우울했던 적이 있다. 우울증 약을 먹진 않았지만, 그때는 사실 많이 아팠다. 그때의 통증을 이겨내고 지금은 아프진 않지만.  더 나아가 나 없이도 세상은 잘 돌아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d3rmiFuHUFlF6liev9w6G1E-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l 2019 21:13:43 GMT</pubDate>
      <author>장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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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가난하지만 풍요로운 마지막 방학 - 워킹홀리데이 그 후 1년, 다시 돌아온 유럽</title>
      <link>https://brunch.co.kr/@@1Ii3/33</link>
      <description>가난하고 풍요롭다니. 참으로 모순이다. 그러나 사실이다. 어찌어찌해서 다시 더블린에 오긴 왔는데, 너무 가난한 거지. 지나가면서 보는 갖고 싶은 물질을 나는 살 수 없다. 어제는 테스코에서 3유로짜리 돼지고기와 1유로짜리 베이컨 중에 고민하다 베이컨을 샀고 가장 싼 49센트 스파게티면과 50센트 마늘을 샀다. 그럼에도 좋았던 건 지금이니까. ​언젠가 유럽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8us4QZWRU8eqM-MORW-WCLzeV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l 2019 23:46:24 GMT</pubDate>
      <author>장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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