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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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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 쓰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6:11: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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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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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 올해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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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끼던 독서모임을 제대로 못한지 좀 됐다. 올해 중순에 난 결혼 준비를 하고 시온언니는 결혼과 미국 출국 준비로 인예는 입시와 독일 출국 준비로 바빴다. ​ ​ 얼마 전, &amp;nbsp;오랜만에 한국에 남은 멤버들이 만났다. 시즌2를 준비하는 느낌이었다. (무엇보다 함께한 시즌1의 친구들이 그립지만 남은 우리가 잘 이끌어 또 언젠가 우리가 함께 할 수 있기를)  독서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y0%2Fimage%2FdhboqZ_Fi5VJufWDikrRsO7pc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Nov 2021 07:40:17 GMT</pubDate>
      <author>꽃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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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를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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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쓰고 싶다고 생각한다. 이야기한다.  막상 어떤 글을 쓰고 싶은지 생각하면 한 단어, 한 문장으로 설명하긴 어렵다.  혼자 습작을 해봤다. 이야기를 흉내내는 게 잘 안 된다.  그래도 이야기를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으니 이제 무엇이라도 써보자. 그게 무엇이든. 진실이라면.</description>
      <pubDate>Mon, 08 Nov 2021 08:12:04 GMT</pubDate>
      <author>꽃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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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14 내가 만난 존재1 - 헬스장 관장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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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무살 이후 헬스장에 오랜만에 등록했다. 관장님이 OT라 이름하고 PT를 해주셨는데, 키도 크시고 근육이 그렇게 큰 분과 대화해본 게 처음이라 살짝 무서웠지만 완전 친절하셔서 금방 적응했다.  자존감이 낮은데 운동실력이 형편 없으니 좀 눈치를 보며 &amp;quot;민망해요&amp;quot; 했더니 짜란다 짜란다 응원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웃으면서 지나간 시간.  그러고보니 새로운 사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y0%2Fimage%2FKgXYiL-uaee9y-JLvIXlMzoiMl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0 00:50:00 GMT</pubDate>
      <author>꽃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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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얀마가 내게 남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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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대가 안됐다. 이전 두 번의 선교처럼 지나고나면 흐릿한 추억이 될 것 같다는 인간적인 마음이 컸다. 현장에서도 자주 지쳤고, 빨리 이 프로그램이 끝나길 바랐고, 얼른 샤워하고 싶었고 특히 매순간 비누로 벅벅 문지른 손을 깨끗한 물에 닦아내고 싶었다. 그럼에도 여러 느낌들이 나를 불쑥 불쑥 찾아왔지만 내 감정을 표현할 이렇다 할 단어들을 찾지 못했다. 나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rFeZKYoxmHElEGdNLoaG027N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Sep 2019 06:28:53 GMT</pubDate>
      <author>꽃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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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에 단어 모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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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쓰고싶은데 주제가 없으니 어떤 글을 써야할지 막막하다 꼭 써야하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 열심히 봐주는 건 더욱 아니고 가볍고 유쾌한 스타일의 글을 쓰고 싶지만 내 글이 어쩐지 고루하게 느껴지는 요즘   지난주 처음 나갔던 글 쓰기 모임에서 가볍게 써내려갔다는 누군가의 글이 따뜻했고 아무 생각 없이 즐길 수 있을만큼 가벼우며 신선했고 사랑스러웠다 그 글을</description>
      <pubDate>Wed, 21 Aug 2019 15:20:42 GMT</pubDate>
      <author>꽃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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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의든 타의든 결국은 프리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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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번의 퇴사는 두 번의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겼다. 짧은 직장 생활의 끝에는 항상 초기 우울증 증상을 동반한&amp;nbsp;괴로운 나 자신만이 남아있었다. 올해 7월 초, 두 번째 직장에서 짐을 싸가지고 나오며 이제 더 이상은 조직 생활을 하고싶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난 프리랜서를 꿈 꾸고 있는 거다. 타고난 집순이 체질도 한 몫 했고.  유튜브와 브런치, 인</description>
      <pubDate>Wed, 14 Aug 2019 16:04:03 GMT</pubDate>
      <author>꽃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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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아프게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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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귤이가 가족이 된 뒤로 길냥이들을 보면 맘이 아프다  뭐든 좋은 것 아님 싫은 것, 이 둘뿐인 나라서 한번 눈길 주면 지갑도 마음도 탈탈 털리리란 생각에 애써 못본척 지금껏 외면해왔다 근데 어쩜, 이번 겨울이 무시무시하게 추워서 길 위에 사는 아이들의 하루는 얼마나 괴로울까 싶은 생각에 엊저녁엔 잠도 안오고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  오늘은 부랴부랴 스티로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y0%2Fimage%2FA3TnSpHK98fRKDy0QCPwlxRat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May 2019 12:28:22 GMT</pubDate>
      <author>꽃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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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의 마음에 시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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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의 마음에 시가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y0%2Fimage%2FQpTK3n5FYq6kWHVWBTFLcx5bE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May 2019 12:17:05 GMT</pubDate>
      <author>꽃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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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해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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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물론이지. 실수해도 괜찮아.  나는 그리고 너는 그저 말랑한 마음을 가진 부족한 점도 많고 깜빡하는 일도 순간적으로 오답을 고를 수도 있는 그냥 사람이거든.  보통 사람.  보통 사람이 실수에 대한 거부감으로 자신을 통제하려 하고 자책과 자기 부정을 이어가는 건 그저 발악 정도일 지도 몰라. 이건 물론 내 스스로에게 하는 이야기고.  난 너무 약한 인간이야</description>
      <pubDate>Thu, 14 Sep 2017 13:35:55 GMT</pubDate>
      <author>꽃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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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 하나 - 1</title>
      <link>https://brunch.co.kr/@@1Iy0/2</link>
      <description>퇴근 후에도 업무는 끝나지 않는다. 책상 밖에서도 계속되는 일 생각. 감지하지 못하는 미세한 무의식이 의식을 끌어다 또다시 책상 앞에 앉힌다.  열 가지의 감사한 상황을 보지 못하고 한 두가지의 나를 괴롭히는 상황과 조건들이 만들어낸 두려움의 늪에 어김없이 빠진다.  이런 나는, 잘 흘러가고 있는 걸까.  오늘의 고민은 내일이 되어 흘러가고 내일의 고민은</description>
      <pubDate>Thu, 14 Sep 2017 13:13:21 GMT</pubDate>
      <author>꽃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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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의 산책' - 율동 공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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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봄날의 산책. 너희는 왜 푸른 잎을 뽐내지 못했니?   누군가 남겨두고 간 숫자들. 어떤 의미일까?  무척 더웠다. 쏟아져 들어오는 햇볕에 땀은 송골송골 맺혔다.  오리는 꽥꽥인줄 알았건만. 돼지처럼 굵고 어딘가 비참하게 꿕! 하고 크게 소리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y0%2Fimage%2FafYvdqFjdGSCBJ6QgeUuNG5V17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Nov 2016 23:22:54 GMT</pubDate>
      <author>꽃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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