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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도시 감별사</title>
    <link>https://brunch.co.kr/@@1KWY</link>
    <description>서울에 살고 있지만 지방 소도시를 오가며 일하고 있다. 언젠가 소도시로의 이전을 꿈꾸고 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2:23: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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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에 살고 있지만 지방 소도시를 오가며 일하고 있다. 언젠가 소도시로의 이전을 꿈꾸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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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19년차 내 집으로 처음 이사간다 - 집 이야기 01.</title>
      <link>https://brunch.co.kr/@@1KWY/4</link>
      <description>오는 4월 결혼한 지 만 18년만에 내 이름으로 등기된 집으로 처음 입주한다.  내게 집을 산다는 건 꼭 살고 싶은 동네에 살고 싶은 주거형태를 신중히 골라야 하는 일이었다. 그 외의 집은 그냥 편의와 형편에 따라 형태고, 크기고 적당하면 그 뿐이었다. 나 뿐만 아니라 남편도 마찬가지였다.(사실 남편은 더 했다)  지금까지 일과 육아를 병행해야 했기에 내</description>
      <pubDate>Sat, 19 Nov 2022 06:41:30 GMT</pubDate>
      <author>소도시 감별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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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소도시 DNA - 4-2 목포 남도 답사 일번지 해남과 강진</title>
      <link>https://brunch.co.kr/@@1KWY/19</link>
      <description>본격적으로 전라남도를 다닌 것은 2014년부터지만 남도는 나의 첫 국내 배낭 여행지였다. 대학 4학년 복학생이던 나는 1993년 첫 출간되어 열풍처럼 답사여행의 붐을 일으킨 화제작 유홍준 교수의 &amp;lt;나의 문화유산답사기&amp;gt; 1편을 보고 남도 답사 일번지로 소개된 강진, 해남일대 여행을 동경하게 됐다.  그러다 졸업반이던 여름 마침내 직장인이었던 대학 친구 승현이</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11:01:42 GMT</pubDate>
      <author>소도시 감별사</author>
      <guid>https://brunch.co.kr/@@1KWY/1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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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긴 로또가 될 것이야&amp;nbsp; - 4-1 목포 가슴뛰던 첫 만남</title>
      <link>https://brunch.co.kr/@@1KWY/18</link>
      <description>목포를 처음 가 본 것은 2012년 가을이었다. 목포가 여행의 목적이 아니었고 섬생태여행을 준비해온 전남대 관광학과 교수님의 요청으로 흑산도로 떠나는 지역 행사에 참여를 하게 되었는데 목포에서 출발하는 배를 탔다. 기자시절 신문사 칼럼니스트로 친분을 쌓은 교수님은 2010년 이후 1년에 한 번 정도 섬생태 여행 행사에 기자들을 초청했는데 내게 그 일을 도와</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11:00:22 GMT</pubDate>
      <author>소도시 감별사</author>
      <guid>https://brunch.co.kr/@@1KWY/18</guid>
    </item>
    <item>
      <title>안동 주변 도시는 더 좋아 2)&amp;nbsp; - 3-6 안동 봉화, 문경에 대한 사심어린 애정</title>
      <link>https://brunch.co.kr/@@1KWY/24</link>
      <description>오지에도 볕들 날이 온다 봉화 안동 북쪽에 위치한 봉화는 개인적으로 꼽는 &amp;lsquo;최애 소도시&amp;rsquo;이다. 심지어 늘 관광지 홍보를 해온 내가 누구에게도 알려주고 싶은 않은 곳으로 꼽는다. 초등학생 때 친척집에 방문하기 위해 봉화를 한번 가본 적이 있는데 그때도 오지였지만 지금도 오지인 곳이다. 당시에도 산등성이에 화전민들이 계단식 논밭을 일구며 삶의 터전을 힘겹게 일</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10:59:55 GMT</pubDate>
      <author>소도시 감별사</author>
      <guid>https://brunch.co.kr/@@1KWY/24</guid>
    </item>
    <item>
      <title>안동 주변 도시는 더 좋아 1) &amp;nbsp; - 3-5 안동 예천과 영덕, 청송에 대한 예찬</title>
      <link>https://brunch.co.kr/@@1KWY/23</link>
      <description>사실 안동도 좋지만 안동 주변 도시들은 더욱 좋다. 예천, 봉화, 청송, 영덕, 문경 등은 갈 때마다 최애 여행지가 바뀔 정도로 좋다. 돌아가면서 한 소도시 당 최소 일주일씩은 머물고 싶다. 왜 좋은 지 지금부터 설명하겠다. 사심이 잔뜩 들어가 설명이 좀 긴데 그래도 함 들어봐주시길.   농촌 도시의 반란 예천군 드디어 경북 북부 지자체에서 일이 하나 생겼</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10:59:26 GMT</pubDate>
      <author>소도시 감별사</author>
      <guid>https://brunch.co.kr/@@1KWY/23</guid>
    </item>
    <item>
      <title>한옥 게스트하우스 호스트가 되다  - 3-4 안동 한옥에서 살아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KWY/17</link>
      <description>안동이 내게 준 가장 큰 자산은 &amp;lsquo;한옥&amp;rsquo;에 대해 눈을 뜨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안동 어디에서든 한옥을 발견하기 어렵지 않다. 시내 중심가에도 오래된 한옥이 매우 많다. 기회가 되면 한옥이란 한옥은 다 구경하고 다녔다. 고택에도 일부러 머물렀고 방문이 가능한 곳이면 각 문중의 종택, 종가집을 방문해보기도 했다. 퇴계의 고장이기도 한 안동에는 각종 문중의 종택</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10:58:40 GMT</pubDate>
      <author>소도시 감별사</author>
      <guid>https://brunch.co.kr/@@1KWY/17</guid>
    </item>
    <item>
      <title>소도시 노스탤지어&amp;nbsp; - 3-3 안동 아버지와 나 2)</title>
      <link>https://brunch.co.kr/@@1KWY/16</link>
      <description>아버지에게 고향은 어떤 존재였을까. 아버지는 일제강점기 해방 세대인 1945년생으로 한국 전쟁 후 전쟁에서 벗어나고 산업화를 초기를 이루던 세대이다. 열일곱에 진학 문제로 고향을 떠나오셨고 청년시절 서울에서의 삶도 그리 녹록지 만은 않았던 것으로 짐작한다. 가고 싶은 대학에 낙방하고 후기로 들어간 기독교 학교는 정붙이기 쉽지 않았는지 다른 이유가 있었는지</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10:57:58 GMT</pubDate>
      <author>소도시 감별사</author>
      <guid>https://brunch.co.kr/@@1KWY/16</guid>
    </item>
    <item>
      <title>나는 의성 김가입니다  - 3-2 안동 아버지와 나 1)</title>
      <link>https://brunch.co.kr/@@1KWY/15</link>
      <description>내 기억에 안동을 제대로 둘러본 것은 앞 챕터에도 언급했던 가이드북 취재를 위해 방문하던 때(2012년)가 처음이었지만 사실 안동은 내게 그리 낯선 곳이 아니다. 오히려 매우 가까운 고장이다.  나의 아버지는 안동 아래 위치한 의성이 고향이신 분이다. 의성읍 중심지에서 남쪽에 위치한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자랐다. 본이 의성이니 의성 토박이가 맞다. 비록 중</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10:56:53 GMT</pubDate>
      <author>소도시 감별사</author>
      <guid>https://brunch.co.kr/@@1KWY/15</guid>
    </item>
    <item>
      <title>안동 그리고 한옥의 재발견&amp;nbsp; - 3-1 안동 소도시에 애정을 갖게 되는 계기</title>
      <link>https://brunch.co.kr/@@1KWY/14</link>
      <description>경주 여행책자 작업을 한창 하고 있을 때 갑자기 출판사에서 안동까지 묶어서 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냈다. 예정에 없었던 안동 방문은 그렇게 시작됐다. 빠른 시간 내 여행 가이드북 내용을 취재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안고 방문했기 때문에 안동은 첫 방문부터 철저히 유명한 명소 중심으로 돌아다니는 일정으로 빠듯하게 계획을 짰다.  경주에서는 장기적으로 머물 집도</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10:55:52 GMT</pubDate>
      <author>소도시 감별사</author>
      <guid>https://brunch.co.kr/@@1KWY/14</guid>
    </item>
    <item>
      <title>남해안 유토피아  - 2-2 하동 남해안으로 가는 길목</title>
      <link>https://brunch.co.kr/@@1KWY/13</link>
      <description>스물 다섯, 여행업계에 대한 소식과 이슈를 전하는 여행신문에 입사하면서 &amp;lsquo;일&amp;rsquo;로서 여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지만 여행에 대한 내 로망은 그 보다 훨씬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초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방학이면 친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시는 곳으로 동생들과 다녔다. 본격적인 여행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중학교 2학년 때 혼자서 고모가 계신 거제도에 갔던 때가 아</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10:54:58 GMT</pubDate>
      <author>소도시 감별사</author>
      <guid>https://brunch.co.kr/@@1KWY/13</guid>
    </item>
    <item>
      <title>꽃 대궐 하동에서의 결심&amp;nbsp; - 2-1 하동 살아보고 싶은 또 다른 소도시</title>
      <link>https://brunch.co.kr/@@1KWY/12</link>
      <description>경주 이후 본격적으로 지방을 다니기 시작했다. 경주 여행 가이드는 무산되었지만 다른 출판사와 전국을 대상으로 한 대중교통으로 국내를 여행하는 가이드북을 내기로 했다. 맡았던 지역이 경주가 있던 경상북도와 함께 전라남도였다.  2014년 여름 책이 나오기 전까지 여기 저기를 다녔는데&amp;nbsp;가장 완벽했던 여정을 꼽으라면 2014년 3월 중순 매화 필 무렵에 떠났던</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10:54:13 GMT</pubDate>
      <author>소도시 감별사</author>
      <guid>https://brunch.co.kr/@@1KWY/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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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지방에서 가장 핫한 거리에 관하여   - 1-8 경주 황리단길의 탄생과 성장</title>
      <link>https://brunch.co.kr/@@1KWY/22</link>
      <description>경주 황리단길은 최근 가장 핫한 지방 명소이다.  인구 20만 명이 조금 넘는 경주에서 황리단길만은 코로나 기간에도 코로나 이전 동기간 대비 50% 이상의 방문객 증가를 보여왔다. 경주를 10년 이상 꾸준히 다녔던 나도 주중에도 사람들이 붐비는 황리단길을 보면 놀랍기만 하다. 단일 마을 단위로서 서울, 부산의 일부지역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 사람이 붐비는 곳</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10:04:35 GMT</pubDate>
      <author>소도시 감별사</author>
      <guid>https://brunch.co.kr/@@1KWY/22</guid>
    </item>
    <item>
      <title>경주의 시그니처 '릉'이 있는 풍경&amp;nbsp; - 1-7 경주 릉이 있는 풍경</title>
      <link>https://brunch.co.kr/@@1KWY/21</link>
      <description>경주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첨성대, 석굴암, 다보탑 등이 먼저 떠오르기도 하지만 내게 경주는 '릉'의 고장이다. 집채보다도 큰 무덤들이 경주 시내 곳곳에 불쑥 불쑥 나타나는 것, 가장 경주다운 풍광이기도 하다. 경주에는 크고 작은 왕과 왕족, 귀족의 릉과 고분이 1천 여개가 있다.  경주의 가장 대표적인 릉이 있는 곳으로 대릉원을 꼽을 수 있다. 가장 크</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10:03:42 GMT</pubDate>
      <author>소도시 감별사</author>
      <guid>https://brunch.co.kr/@@1KWY/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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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함께 일할 파트너를 만나기 - 1-6 경주 소도시에서의 비즈니스</title>
      <link>https://brunch.co.kr/@@1KWY/20</link>
      <description>혼자 일을 하다 사업으로 발전시키게 되는 경우 가장 어렵고도 힘든 점이 함께 일할 사람들을 만나 조직을 꾸리는 거다. 혼자 하는 일은 아무리 잘해봤자 일의 한계가 있다. 개인 혼자서는 유지조차 힘들어 질 수 있다. 일을 계속 발전시키고 싶으면&amp;nbsp;최소한이라도 조직으로 만들어 굴러가야 지속가능한 사업이 된다.  하지만&amp;nbsp;함께 일할 사람들을 만나고 지속시킨다는 것이</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10:02:47 GMT</pubDate>
      <author>소도시 감별사</author>
      <guid>https://brunch.co.kr/@@1KWY/20</guid>
    </item>
    <item>
      <title>&amp;quot;다시 한 번 가보고 싶기는 해&amp;quot;&amp;nbsp; - 1-5 경주 아이와의 경주에서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1KWY/11</link>
      <description>주말 아이가 집에 왔다. 10년 전 경주를 함께 돌아다녔던 그 꼬맹이는 올해(2022년)로 17살 고등학생이 되었다. 아이는 본인이 원하는 대로 기숙사형 고등학교에 입학했지만 학교생활과 그 외 활동이 분리되지 않는 것이 못내 힘든지 유독 일요일이면 학교로 돌아가는 것을 싫어 계속 투덜거린다. 좀 더 정을 붙이면 나아질까 나와 남편은 학생이 학교 가기 싫은</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10:02:11 GMT</pubDate>
      <author>소도시 감별사</author>
      <guid>https://brunch.co.kr/@@1KWY/11</guid>
    </item>
    <item>
      <title>경주에서 첫번째 일을 계약하다  - 1-4 경주 여행이 끝나고 일이 시작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1KWY/10</link>
      <description>경주에서의 여행이 끝나자 일이 시작되었다. 여행 가이드북을 내기로 한 일은 무산되었지만 소소한 일을 하게 되었다. 일단 2012년 초여름부터 경주남산연구소와 언론인 팸투어를 진행했다. 서울과 부산 등에서 일간지, 여행잡지 기자들을 초청해 1박2일간 서남산 코스와 동남산 둘레길 일부를 소개했는데 기대이상으로 첫 번째 팸투어가 성황리에 끝이 났다. 그러자 가을</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10:01:20 GMT</pubDate>
      <author>소도시 감별사</author>
      <guid>https://brunch.co.kr/@@1KWY/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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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주에 월세방을 얻었다&amp;nbsp; - 1-3 경주 10년전의 경주 워케이션</title>
      <link>https://brunch.co.kr/@@1KWY/9</link>
      <description>경주에 방을 얻었다. 성건동 동국대 부근 대학생들이 많이 자취하는 동네에 위치한 다세대주택에 작은 원룸이었다. 대릉원이 있는 구도심에 얻고 싶었지만 빈방도 잘 없었고 시설도 너무 낙후됐다. 괜찮은 곳은 가격이 좀 나갔다. 무엇보다 당시만 해도 단기간 계약하려는 곳이 잘 없었다. 계약 기간이 최소 1년은 되어야 했다.  다행히 동국대가 있는 성건동은 학생들이</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10:00:30 GMT</pubDate>
      <author>소도시 감별사</author>
      <guid>https://brunch.co.kr/@@1KWY/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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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릉이 있어 경주가 좋다&amp;nbsp;&amp;nbsp; - 1-2 경주 진평왕릉의 연두빛 봄</title>
      <link>https://brunch.co.kr/@@1KWY/8</link>
      <description>경주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을 꼽으라면 바로 진평왕릉을 꼽는다. 경주 시내에서 보문관광단지로 가는 길 보문 평야 안쪽 남촌마을에 위치한 진평왕릉은 논이 펼쳐진 보문 평야 한 켠에 왕릉 하나와 오랜 나무 몇 그루가 이뤄진 작은 숲이 조성되어 있는 작은 공원이다.  단 하나의 왕릉은 주변 나무, 평야들과 잘 어우러진다. 왕릉 주변은 소나무가 주를 이루는 데 진평</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09:59:16 GMT</pubDate>
      <author>소도시 감별사</author>
      <guid>https://brunch.co.kr/@@1KWY/8</guid>
    </item>
    <item>
      <title>&amp;quot;엄마 첨성대가 보고 싶어요&amp;quot; - 1-1. 경주 소도시에 대한 로망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1KWY/7</link>
      <description>바야흐로 10여 년 전 이야기다. 당시 난 어쩌다 창업을 했다. 원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을 때 잠시 쉬면서 당시 세 살이었던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도 보내다가 다시 일자리를 찾아서 취업을 하려고 했다.  그러나 어린 아이가 있는 엄마가 직장을 쉰다는 건 잘못하면 육아에 전념하게 될 수밖에 없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시부모님이 직장 다니는 동안 육아</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09:58:26 GMT</pubDate>
      <author>소도시 감별사</author>
      <guid>https://brunch.co.kr/@@1KWY/7</guid>
    </item>
    <item>
      <title>나는 늘 소도시를 꿈꾼다 - 0-1. 프롤로그 '나는 왜 이 글을 쓰게 되었나'</title>
      <link>https://brunch.co.kr/@@1KWY/6</link>
      <description>내가 마흔 넘어서 지방 소도시를 떠돌게 될 줄은 나도 몰랐다. 무슨 큰 목적을 가진 것이 아니었다. 살면서 그저 무언가 이끄는 대로 움직인 것 뿐인데 여기까지 왔다. 우연히 아이와 경주를 여행했고 그 여행이 마흔 이후 내 삶을 매우 많이 바꿨다. 요즘 로컬이라고도 부르는 지방소도시에 대한 탐구를 진지하게 시작한 것이다(왜 우리말을 두고 로컬이라는 단어를 쓰</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09:57:34 GMT</pubDate>
      <author>소도시 감별사</author>
      <guid>https://brunch.co.kr/@@1KWY/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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