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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eslobs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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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엽서사진 예술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5:18: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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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엽서사진 예술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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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남준 미디어아트 작품 겉에 두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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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Choice Paralysis&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Dj%2Fimage%2FF1kXLegbX1WbJxnkKtiEQ8RjTL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1:42:00 GMT</pubDate>
      <author>Yeslobs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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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리 있는 것들에서 위로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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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구가 태양을, 태양이 우리 은하를, 우리 은하가 은하군을 공전하는 것처럼, 같은 경험은 떨어져 있는 것들을 서로 연결해 준다. 한 번의 생만으로는 절대 닿을 수 없는 먼 거리에 있는 별을 바라보는 일처럼, 때때로 우리는 멀리 있는 것들에서 위로받는다.   원래 없던 시공간을 스스로 만들어 팽창하는 우주처럼, 어떤 연결의 경험이 나를 이전과는 다른 사람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Dj%2Fimage%2FYGCvdT5Bu_ZCGn1OfISgLoTog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9:47:57 GMT</pubDate>
      <author>Yeslobs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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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국인의 21퍼센트는 태양이 지구를 돈다고 알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LDj/672</link>
      <description>동쪽에서 서쪽으로 태양이 움직이는 것 같지만 실제론 지구가 자전하고 태양을 공전하는 것처럼...... 내가 널 사랑한 것처럼 보였겠지만 실은 네가 나를 사랑한 것이다. 생각해 보면 사랑 노래 한 곡 들었을 뿐인데 사반세기가 지나갔다. 네가 나를 미치도록 사랑한 지도. &amp;lt;지금도 미국인의 21퍼센트는 태양이 지구를 돈다고 알고 있다&amp;gt; 한국어로 '봄'은 계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Dj%2Fimage%2F6rWYMQDdXIE81ATLV4Uf1b4K0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05:01:00 GMT</pubDate>
      <author>Yeslobs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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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난 3년간 단 하루도 혜린 씨를 잊은 적이 없습니다 - 안성기, 영화 '기쁜 우리 젊은 날' 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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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Dj%2Fimage%2FXBRtFKTlItiWrjsxwTUZLnY9j-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10:11:37 GMT</pubDate>
      <author>Yeslobs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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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amp;gt;를 보았어</title>
      <link>https://brunch.co.kr/@@1LDj/669</link>
      <description>한 영화의 결말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있는데, 내 생각은 좀 달라. 무엇보다 이 영화의 결말이 '열린 결말'이라는데 동의하지 않아. '열린 결말'은 최소한으로 표현해서 최대한 많은 이야기의 가능성을 표현하는 시적 장치인데, 이 영화는 영화 전체가 굳이 장면을 보여주지 않아도 설명이 된다면 생략하고 넘기는 느낌이야. 시적이라기보다 경제적이다,라고 할 수 있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Dj%2Fimage%2FjBtGV-GlS4K8X_iAi88ZIYxORqU.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Nov 2025 10:19:31 GMT</pubDate>
      <author>Yeslobs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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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기사분이 차를 천천히 몰아 시간을 느리게 운전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LDj/666</link>
      <description>후지산을 보러 일본 스지오카 현에 갔는데 후지산은 보지 못했다. 흐린 날도 있었고 화창한 날에도 구름에 가리는 날이  많았다. 구름 위로 삐쭉 산 정상만 보이거나 그마저 바람이 금세 구름을 몰고 와 가려버렸다. 현지에서 후지산을 보기 위해 세 번을 왔는데 매번 보지 못하고 돌아간 한 관광객의 전설 같은 이야기를 들었는데 겪어보니 그럴 법하더라. 후지산을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Dj%2Fimage%2Fkb3Q5cVWpccBmLeZsSFftVX_J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5:07:45 GMT</pubDate>
      <author>Yeslobs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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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단 만나면 기분 좋아지는 사람 - [독서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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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사람은 꽃이 흐드러지게 핀 벚나무 아래서 고전적으로 입 맞췄다. 오랫동안 유지해 온 '적절함'의 거리를 둘이 힘을 합쳐 구겨버렸다. 스무 살의 다급함이나 허둥거림 없이, 과도한 기대나 실망도 없이 서로의 느낌에 집중하면서, 그리고 한참 뒤 입술을 떼었을 때, 기태가 갑자기 벚나무를 발로 차기 시작했다.  - 기태 씨, 왜 그래요? 희주의 다급한 목소리에</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2:41:40 GMT</pubDate>
      <author>Yeslobs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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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취향은 벽돌, 개성이라는 이름의 집 한 채 - [독서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LDj/661</link>
      <description>젊었을 때는 좋아하는 작곡가, 좋아하는 디자이너, 좋아하는 와인 등을 누가 물어보면 자신만만하게 바로 대답했다. 스스로 좋은 취향을 가졌다 생각했고,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물건들을 사 모으기 위해 돈과 시간을 썼다. 지금은 취향을 벽돌정도로만 사용할 뿐, 개성이라는 이름의 집 한 채를 지으려고 하지는 않는다. (...)  몸에 들어온 것을 내장이 독으로</description>
      <pubDate>Fri, 03 Oct 2025 02:12:11 GMT</pubDate>
      <author>Yeslobs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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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보인 게 틀림없어. 하지만 낭만적인 바보군 - [독서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LDj/656</link>
      <description>&amp;quot;그녀는 치과 의사야. 나는 여기가 아프다, 저기 땜질한 게 불편하다, 하는 이유를 만들어 줄곧 그녀를 만나러 갔어. 당연한 거지만 결국은 에밀리가 눈치를 챘어. 에밀리가 이렇게 말하더군. '당신이 그렇게 많은 치실을 사용한 적은 결코 없었어!'&amp;quot; &amp;quot;하지만 그건 말이 안 되잖아. 치아에 신경을 쓰면 쓸수록 자네가 그 치과 의사를 만나러 갈 이유가 없어지는</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05:24:33 GMT</pubDate>
      <author>Yeslobs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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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영화 &amp;lt;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amp;gt;를 보았어</title>
      <link>https://brunch.co.kr/@@1LDj/653</link>
      <description>같은 상처라도 원인에 따라 아픔이 천지차이다. 사람에게서 받은 상처가 제일 아프고, 그중에서도 자기 자신에게서 받은 상처가 더욱 아프다. 그래서 사람들은 상처의 원인을 기왕이면 다른 이유, 다른 사람에게서 찾는다. 오진으로 회복이 늦더라도, 당장은 덜 아프기 때문이다.   한 젊은 시인이 있다. 여자친구와 긴 연애 중이고, 변호사 아버지로부터 독립해 아르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Dj%2Fimage%2F5IOhzoUBVJpgUYAPYkhTeQr--rA.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09:39:29 GMT</pubDate>
      <author>Yeslobs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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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프란츠 카프카, 무라카미 하루키 파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LDj/651</link>
      <description>이상하게도 오줌이 멈추지 않았어. 딴생각을 하느라 잠깐은 몰랐지만, 곧 내가 꽤 오랫동안 같은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걸, 내게서 샘솟는 물줄기가 멈추지 않는 한 난 이 자세를 영원히 바꿀 수 없다는 걸 깨달았지.  한 10분 지났나? 그보다 더 긴 시간일 수도 있겠다.  내 몸의 약 70%가 물이고, 커피는 이뇨작용을 활발히 하며, 달이 차면 기울 듯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Dj%2Fimage%2FKdYFqyeGSc1TXO3Y-_Fq-i2az6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12:41:22 GMT</pubDate>
      <author>Yeslobs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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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보다 더 행복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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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정기검진을 받는 내과에는 2개의 진료실이 있다. 1 진료실은 항상 대기환자들이 많아 난 항상 2 진료실을 선택한다. 환자 수는 적어도 2 진료실 의사분은 지금껏 내가 만난 의사 중에서 가장 친절하고 유쾌했다. 건강이 좋아지면 나보다 더 좋아했고, 병에 차도가 없으면 더 열심히 하자고 반복해서 응원의 말을 던졌다. 진료실을 나서는 내 뒤통수에다 대고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Dj%2Fimage%2F4_2Y9FHTQ0xLLUv968Jndmlb88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11:16:34 GMT</pubDate>
      <author>Yeslobs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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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경청해 줘서 고맙다 - [독서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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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지구인들이여 주목하라.&amp;quot; 어떤 목소리가 말했다. 멋진 목소리였다.  &amp;quot;나는 은하계 초공간 개발 위원회의 프로스테틱 보곤 엘츠다.&amp;quot; 그 목소리가 말을 이었다. &amp;quot;모두들 분명 잘 알고 있겠지만, 은하계 변두리 지역 개발 계획에 따라 너희 항성계를 관통하는 초공간 고속도로를 건설하게 되었다. 애석하게도 너희 행성은 철거 예정 행성 목록에 들어 있다. 이 과정은</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22:19:18 GMT</pubDate>
      <author>Yeslobs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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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별이 빛나는 밤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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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슬픔이 많을수록 행복도 많아진다',라는 한 노래*에 달린 댓글을 읽은 적이 있다. 내 경험상 슬픈 일만큼 공평하게 행복도 찾아온다기보다는, 슬픈 일을 겪으면 평소에는 보지 못하던 주변의 행복을 알아보는 눈이 생긴다는 뜻으로 읽혔다. 한동안 내가 찍은 사진들이 대체로 그랬다. 슬픈 사람의 눈에는, 행복한 사람의 눈으로 보았으면 얼마나 더 아름다울까 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Dj%2Fimage%2FOH1WbqruWnyNvF7q5NDBrD0GN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10:33:45 GMT</pubDate>
      <author>Yeslobs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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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배추가 되라 - [독서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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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가 식료품 가게에서 너를 알아보면 간단히 고개를 끄덕이고 양배추가 되라 십 년동안 소식없던 누군가가 문 앞에서 모습을 나타내면 그에게 너의 새 노래를 전부 불러주지 마라 결코 시간을 따라잡지 못하리라  &amp;lt;나오미 쉬하브 나이, '선택' 중에서&amp;gt;</description>
      <pubDate>Tue, 10 Jun 2025 22:22:04 GMT</pubDate>
      <author>Yeslobs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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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다와 중앙여고 - [다시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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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주잔에 사이다를 가득 부어드리고 알게 된 사실인데, 노조 부위원장님은 부산 중앙여고를 나오셨어요. 고등학교 시절 친구의 여자친구가 다니던 학교였는데 이것저것 설명하기 복잡해서 그냥 내 친구도 그 학교를 나왔다 했죠.  부위원장님은 &amp;ldquo;중앙여고를 나온 사람은 모두 다 이쁘다.&amp;rdquo;, 빙긋 웃고는 묵은 김치를 불판에 올리셨어요. 묵은 김치가 불판 위에서 다시 한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Dj%2Fimage%2F0WXV_EfGZiXA3rS3857BzUzbm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22:08:47 GMT</pubDate>
      <author>Yeslobs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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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완벽한 절반 - [독서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LDj/638</link>
      <description>&amp;quot;브람스를 좋아하세요?&amp;quot;라는 그 구절이 그녀를 미소 짓게 했다. 그것은 열일곱 살 무렵 남자아이들에게서 받곤 했던 그런 종류의 질문이었다. 분명 그 후에도 그런 질문을 받았겠지만 대답 같은 걸 한 적은 없었다. (...) &amp;quot;사실 저는 연기를 하고 있어요. 당신과 함께 있을 때, 저는 촉망받는 젊은 변호사이자 사랑에 빠진 연인이자 버릇 나쁜 아이 역할을 연기</description>
      <pubDate>Sat, 07 Jun 2025 11:45:24 GMT</pubDate>
      <author>Yeslobs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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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의 사랑이 잊히지 않는 사랑이 되기 위해서는 - *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중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1LDj/636</link>
      <description>&amp;lt;&amp;nbsp;I am fine!&amp;nbsp;안부&amp;nbsp;사진들&amp;gt;   여행 6일째가 되니 양손 엄지손가락에 마비가 오더라. 휴대폰을 검색하고, 틈틈이 휴대폰에 짧은 글도 쓰고, 카메라 촬영모드를 부지런히 바꾸고, 가방 지퍼를 여닫고, 지갑에서 신용카드를 넣고 뺄 때마다 엄지가 정말 쉴 틈 없이 일했다. 넥스트의 노래 '도시인' 중 &amp;quot;우린 어떤 의미를 입고 먹고 마시는가?&amp;quot;를 &amp;quot;나는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Dj%2Fimage%2Fv2afQnrkewwFZtJc2KkIeEOVj6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May 2025 12:34:25 GMT</pubDate>
      <author>Yeslobs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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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영화 &amp;lt;메모리&amp;gt;를 보았어</title>
      <link>https://brunch.co.kr/@@1LDj/630</link>
      <description>다른 원자와 결합해서 분자를 만드는 원자들은 자신이 가진 전자 수에 결핍이 있다. 화학결합이란 결핍 부분을 다른 원자와 결합을 통해서 채우는 과정이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두 주인공 중 한 사람은 잊고 싶어 하고, 다른 한 사람은 기억하고 싶어 한다. 반대라면 반대라고 할 수 있지만, 결핍이 있다는 점에서 같은 상황에 있는 두 사람이 연인으로 합쳐지는&amp;nbsp;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Dj%2Fimage%2Fvpksyc3TjKQAs0qOya2S0h6-Z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an 2025 12:30:31 GMT</pubDate>
      <author>Yeslobs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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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광석 다시 듣기</title>
      <link>https://brunch.co.kr/@@1LDj/617</link>
      <description>며칠 동안 가슴 부분이 저릿해 결국 병원을 찾았다. 꽝하고 제법 충격을 받은 일이 있었지만 며칠 지나니 괜찮은 듯했는데 전날부터 다시 통증이 좀 심해졌노라 증상을 간단히 설명했다. 증상을 듣고 목과 어깨부위를 만져본 의사는 엑스레이를 찍어봐야 알겠지만 일단 보기에는 그냥 단순 근육통 같다고 했다. 간호사의 안내로 진찰실 옆방에서 엑스레이촬영 후(&amp;quot;숨 참으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Dj%2Fimage%2FXH6fqpEwD9GNAzHy8V0PRhAiX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Dec 2024 10:30:47 GMT</pubDate>
      <author>Yeslobs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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