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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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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필리 에버 애프터, 그 후의 이야기를 씁니다. Miss에서 Mrs가 '되어가는' 30대 여자사람의 생각을 말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6 May 2026 02:24: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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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필리 에버 애프터, 그 후의 이야기를 씁니다. Miss에서 Mrs가 '되어가는' 30대 여자사람의 생각을 말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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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가씨와 서방님 - 불평등한 호칭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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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근데 제가 오빠 동생을 뭐라고 불러야 하죠?   사촌동생의 예비 신부를 만나고 돌아가는 길이였다. 2년 연애 끝에 몇 달 후 결혼하는 커플이다.  사촌동생에게 여동생이 있는데(역시 내 사촌이지...) &amp;ldquo;아가씨&amp;rdquo;라는 표현이 거북해 다른 표현이 없는지 묻는 거였다. 물론 둘이 대략 찾아보거나 머리를 1분 정도 맞대 본적을 있을 거다. 아가씨라는 표현 말고는 없</description>
      <pubDate>Sat, 07 Jan 2023 14:14:48 GMT</pubDate>
      <author>아니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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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질의 법칙 - 24시간째 분노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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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해 첫 전화부터 이러기냐  띠리리리리~리리 새해 첫 전화가 울렸다.  그래, 새해 첫 통화인데 덕담도 나누고 좋은 마음으로 시작하자 생각하며 전화를 받았다. 다짜고짜 오늘 클리핑 왜 이러냐고 따져 묻는다.  역시... 개가 똥을 끊지.   대부분 이런 패턴이다.  우선, 클리핑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 그저 을의 의견과 갑의 의견이 다를 뿐. 서로의 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Qm%2Fimage%2FvIpc2w3JgxXZQLCzOpZrBAfne0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Jan 2023 15:48:45 GMT</pubDate>
      <author>아니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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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 one is ever the first - 10년 만에 시작하는 을의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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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급여생활자로 일한 지 십수 년째.  신입사원 시절부터 정해뒀던 책의 제목이 &amp;lsquo;을의 노래&amp;rsquo;다. 인생 책으로 김훈 작가의 &amp;lsquo;칼의 노래&amp;rsquo;를 손꼽던 시절이라 을의 애환을 표현할 때 바로 떠올랐다.  라임이 잘 맞는 것이 이유겠지.   을의 노래는 급여생활자로 일하는 세상의 모든 을들의 일상 한토막이기도,  업의 특성상 클라이언트와 업무를 하는 컨설턴트의 하루이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Qm%2Fimage%2F7vSbwqttAHir7l8BFlHD8p4cBg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Jan 2023 15:12:16 GMT</pubDate>
      <author>아니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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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낳으면 아이가 알아서 큰다는 말 - 세상 제일 무책임한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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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기를 낳은 지 만 5개월. 정신없이 시간이 흘렀고 흐르고 있다. 아기는 무럭무럭 자라 몸무게 8kg을 찍고, 뒤집기를 수시로 하며 이번 주부터는 이유식도 먹는다. 집안은 온통 알록달록 아기 장난감으로 채워졌고 내 일과는 아침 7시부터 아기의 먹놀잠 리듬에 맞춰 돌아간다. 제법 &amp;lsquo;엄마&amp;rsquo;의 모습을 갖추고 아기를 돌보고 있다.(내 스스로 호평?)  아기가 잘</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0 12:17:00 GMT</pubDate>
      <author>아니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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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소리의 지분 - 잔소리와 집안일의 기이한 정비례 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1LQm/7</link>
      <description>다시 회사로 복귀한 후, 남편의 잔소리가 늘었다. 과자 먹고 쓰레기를 왜 여기 뒀냐, 화장지를 여기 뭉쳐두면 어쩌냐, 컵을 몇개나 꺼내쓰냐, 옷장 좀 정리해라..... etc. etc....  생각해보면 모두 내가 예전에 하던 얘기다. 내가 휴직을 하고 전업주부 생활을 할 때 매번 남편에게 하던 말이다.  기가 막히게 집안일을 하는 사람은 잔소리를 하고,</description>
      <pubDate>Wed, 07 Feb 2018 14:31:58 GMT</pubDate>
      <author>아니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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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누이의 상견례 - 같은 상견례, 다른 느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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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때는 안되고 지금은 되는 것들  상견례가 결혼 준비의 시작이며, 상견례 이후 예식장, 예단예물, 스드메, 혼수라더니 순서따위 조선시대로 타임머신 태워 보냈다.  예식장은 타 종교 분위기가 나는 인테리어는 안되고, 시끌시끌한 분위기의 식사시간은 안되며, 주차공간과 위치는 그 어느 곳 보다 중요하다던 기준들이 모두 사라졌다.  상견례 자리에서 나누던 기싸움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Qm%2Fimage%2FxF4SA4iqChj0kHgwscxwjakwP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Aug 2017 06:59:37 GMT</pubDate>
      <author>아니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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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몰웨딩의 조건 - 이건 내 결혼식이라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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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안의 평화를 위해 내 결혼식을 내놓았다  원치않게 우리는 빅웨딩을 치뤘다. 내가 원하는 작은 정원에서, 지인들과 식사와 차를 마시며 우리의 연애사를 이야기하고, 미래 계획을 설명하고 조언을 받는, 그런 축하를 받는 결혼식은 실행할 수 없었다.   처음보는 어르신들이&amp;nbsp;신부대기실에 불쑥 들어왔다. 그리고는 핸드폰 카메라를 들이 밀며 내 사진을 찍어댔다. 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Qm%2Fimage%2F93Bj1-KQBXvXUnVl5Qo_QoVFi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May 2017 08:41:10 GMT</pubDate>
      <author>아니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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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며느리 콤플렉스 - 범인은 바로 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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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반상기의 의미는 노예계약서였어   결혼할 때 시부모님께 드리는 예단 3종 세트가 있다. 반상기, 이불, 은수저 세트가 그것.&amp;nbsp;시부모의 식사를 잘 차려 내겠다는 의미로 반상기를,&amp;nbsp;잠자리를 보살피겠다는 의미로 이불을,&amp;nbsp;그리고 시부모의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로 은수저를 드리는 것이란다.  장수를 기원한다니 은수저는 그렇다 치고 반상기와 이불은 뭐지? 노예를 들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Qm%2Fimage%2FWtn-PL4fHGuaCKwOvrmeI_E8m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Nov 2016 11:29:41 GMT</pubDate>
      <author>아니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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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안일의 소유권 - 군대에서 다 배웠잖아, 청소빨래</title>
      <link>https://brunch.co.kr/@@1LQm/4</link>
      <description>니 할 일은 다 해놓고 나왔니? 주말을 맞아 시댁 가족과 점심을 먹는 자리에서 어머님이 여쭤 보셨다. 내 할 일... 뭘 말씀하시지? 잠깐 고민했다. 곧이어 어머님이 말씀하셨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Qm%2Fimage%2F7kFFR0AnhJqvSYlLq25k6L-aM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Oct 2016 07:03:57 GMT</pubDate>
      <author>아니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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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필리 에버 애프터, 그 후 - 동화책이 이렇게 위험한겁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LQm/2</link>
      <description>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답니다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다. 그다음 이야기를. 신데렐라도, 장화홍련도, 엄지공주도, 심청이도 전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며 이야기가 끝났다. 그 어느 이야기 책에도 'happily ever after' 그 후의 이야기는 없었다. 그래서 치열한 연애의 끝을 결혼으로 맺으면 그저 그녀들처럼 해필리 에버 애프터가 되는 줄만 알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Qm%2Fimage%2F2PGcDIg_7gPBXxvLOOoXR2Z79B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Oct 2016 11:24:11 GMT</pubDate>
      <author>아니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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