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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온제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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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작은 생각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8:44: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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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작은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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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 바야? 알바야! - CHAPTER 2. 정기 알바 - 빵집(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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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앞서 말한 공통 업무를 익히고 나면 시간대 별로 해야할 일이 나뉜다.   오전 근무 오전 근무의 아침은 매우 일찍 시작된다. 아침 7시에 사장님이 미리 숨겨두신 혹은 내게 맡기신 키를 들고 나가 가게를 연다. 파티쉐님의 출근은 주로 아침 7시 30분이다. 7시에 가게를 열고 본사에서 납품 받은 빵을 정리한다.  본사 납품 빵이란 매장에서 직접 굽지 않은 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Xt%2Fimage%2FwE5swMEbVHb-3YFAGhbRYi0HR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an 2024 14:40:54 GMT</pubDate>
      <author>라온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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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절대 가질 수 없는 것&amp;nbsp;vs 가질 수 있었던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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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친구랑 술을 마시면서 대화를 나눴다. 질투라는 감정을 느끼는 대상에 대한 이야기였다. 나는 내가 절대 가질 수 없다고 생각되는 걸 가진 사람에게 질투를 느낀다. 친구는 내가 가질 수 있었는데 못 가졌던 걸 가진 사람에게 질투가 난다고 했다.  내가 절대 가질 수 없는 것 vs 내가 가질 수 있었던 것  내가 가질 수 없는 것 중 하나는 유영하는 삶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Xt%2Fimage%2FrZjMc8ZAxWAKt3hlPTv8sAviHb4.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Nov 2023 14:55:38 GMT</pubDate>
      <author>라온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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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배우는 것 vs 잘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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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배우는 걸 좋아한다. 일본어도 독학 1년 이후 꾸준히 지금까지 3년째 수업을 듣고 있고, 3월부터 영어 시사 독해 수업도 꾸준히 듣고 있다. 무언갈 배운다는 건, 내가 잘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과정 속에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무언갈 잘 해내야 한다는 것에 대해 압박감을 느낀다. 영어를 잘해야 하는 업무가 내게 주어진다면 지레 &amp;quot;저 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Xt%2Fimage%2Feu99EAZRtMKQE29ef_VEDCVtc5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Nov 2023 11:45:59 GMT</pubDate>
      <author>라온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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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넉넉함을 즐기는 것 vs 딱 맞는 것에 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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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과 약속을 잡고 만나다 보면 보통 두 개의 유형으로 나뉘곤 한다.  여유를 좋아하는 사람 vs 딱 맞춰 오는 걸 좋아하는 사람  여유를 좋아하는 사람은 약속시간이 5시라고 했을 때,&amp;nbsp;오는 길이 막히거나 헤맬 경우를 생각해 미리 나온다. 시곗바늘을 계속 확인하며 5시가 넘는지 안 넘는지 간당간당한 마음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면 보통 예상시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Xt%2Fimage%2F3XH-vEIoEmI6HjvvkZEwqjKLQy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Nov 2023 14:44:52 GMT</pubDate>
      <author>라온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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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나는 나를 가장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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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인 11월 13일 기준으로, 올해가 끝나기까지 50일이 남았다고 한다. 50일동안 매일매일 무얼 해보면 좋을까 하며 생각하다가 '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우리는 사실 우리 스스로를 가장 모른다.    내 친구가 좋아하는 가수, 우리 엄마가 좋아하는 음식, 어떤 배우가 좋아하는 향수... 등 많은 정보가 넘치는 이 시대에 내가 뭘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Xt%2Fimage%2FEH239bzFX312Jyqit8lLko-tLB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Nov 2023 14:55:52 GMT</pubDate>
      <author>라온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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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온탕도 그 나름의 흐름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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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 온탕도 그 나름의 흐름이 있다  밥을 같이 먹다 보면 많은 걸 알 수 있다. 말을 하지 않아도 젓가락이 가는 횟수에 무슨 반찬을 좋아하는지, 주로 어떤 음식을 고르느냐에 따라 어떤 음식을 즐기는지. 심지어는 그 사람의 식사습관에서 그 사람의 삶도 알 수 있다.  혜영이는 어렸을 때부터 밥에 단 건 싫어, 밥은 밥다웠으면 해. 하는 말을 달고 살았다.</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11:11:17 GMT</pubDate>
      <author>라온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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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아이들은 비밀을 좋아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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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1. 아이들은 비밀을 좋아한다  수업 수강생 중 한 분이 아이를 데려왔다. 엄마 다리 뒤로 숨어 몇 살이냐고 묻는 어른들을 바라보며 작은 손가락을 있는 힘껏 펼쳐 5살이라고 알려주는 아이를 보니 혜영이 생각이 났다. 어쩔 수 없이 데려왔다는 수강생의 사정을 이해 못 할 어른은 여기 없다. 모두 나랑 비슷한 나이 혹은 일찍 결혼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낸 뒤</description>
      <pubDate>Thu, 19 Oct 2023 15:00:50 GMT</pubDate>
      <author>라온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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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엄마와 딸은 같은 주기로 공존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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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 엄마와 딸은 같은 주기로 공존한다  엄마와 딸의 인생주기는 비슷하게 흘러간다. 엄마는 딸의 인생이 지구라면, 지구를 떠날 수 없는 달처럼 맴돌기 때문이다. 달이 지구를 떠나지 못한다거나, 지구가 달을 떠나보내지 못하는 것과는 조금 다르다.  딸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그 시기를 같이 보내는 엄마들과 모인다. 주로 아들과 딸이</description>
      <pubDate>Wed, 18 Oct 2023 14:27:00 GMT</pubDate>
      <author>라온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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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내가 어른이 되었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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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9. 내가 어른이 되었구나  내가 어른이 되었구나 하고 실감하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누군가에겐 술의 맛을 처음 맛보았던 순간이기도 하고, 누군가에겐 과자를 마음껏 사서 먹게 되는 순간이기도 하다. 나에게는 거짓말의 맛이 그런 순간이다. 이렇게 말하면 누군가에겐 웃길게 분명하지만 난 거짓말을 싫어한다.  어렸을 적에는 모두 &amp;lsquo;거짓말은 나빠요&amp;rsquo; &amp;lsquo;솔직하게</description>
      <pubDate>Tue, 17 Oct 2023 14:18:24 GMT</pubDate>
      <author>라온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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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가만히 있어도 둥둥 떠요, 사람 몸은</title>
      <link>https://brunch.co.kr/@@1MXt/41</link>
      <description>08. 가만히 있어도 둥둥 떠요, 사람 몸은  수영을 하러 갔다. 누군가를 만나지 않는 순간을 견딜 수 없다는 내 이야기를 듣고 열렬히 추천해 준 윤경이 덕분이다. 나는 중학생 때 수영장에서 수영을 배운 적이 있다. 나는 얕은 곳에서 다리를 휘젓는 연습도 하였으나 언제나 내게 500m 구간은 힘들었다. 일자로 되어있는 여러 개의 레인에서 우리는 숨을 쉴 때</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23 09:23:13 GMT</pubDate>
      <author>라온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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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집안일에는 진심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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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7. 집안일에는 진심이 있다  자기소개서를 다시 쓰기로 했다. 매번 같은 자기소개서를 복사 붙여넣기한 뒤, 각 회사 문항에 따라 조금 변형하여 냈었다. 근데 최근 서류 전형에서 자주 떨어지는 것 같아 새로 써보기로 결심한 것이다. 하지만 어떤 식으로 써야 할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았다. 자기소개서 문항에서 묻는 건 비슷한데, 나는 그대로라 획기적인 내 인</description>
      <pubDate>Fri, 13 Oct 2023 14:24:35 GMT</pubDate>
      <author>라온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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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일찍 도착하는 사람 VS 딱 맞춰 도착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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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4. 일찍 도착하는 사람 VS 딱 맞춰 도착하는 사람  -일찍 도착해야 마음이 놓이는 사람 ; 민성 민성이는 오늘 예지와 만나기로 했다. 약속시간은 2시, 지금은 12시다. 준비를 다 하고, 앉아 집에서 기다리느니 날씨가 좋아 조금 걸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지하철을 타고 인근 역으로 도착하니 1시다. 여유 있게 왔다고 생각했음에도 불구하고 벌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Xt%2Fimage%2F0qhrDQqWLHMhYGWl-I_AkupYs0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Oct 2023 14:27:03 GMT</pubDate>
      <author>라온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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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New Things vs Like Things - 03. 새로운 경험 좋아하는 사람 VS 좋아하는 걸 자주 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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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3. 새로운 경험 좋아하는 사람 VS 좋아하는 걸 자주 하는 사람  -새로운 경험 좋아하는 사람 ; 정연 정연이는 취미가 정말 많다. 최근 새로 요가를 시작했다. 요가 선생님과 큰 대화를 하진 않았지만, 선생님에게 느껴지는 아우라가 신기하다. 저번주에는 번개 독서모임에 참석해, 새로운 사람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새로운 걸 시작할 때 느껴지는 말랑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Xt%2Fimage%2Fc6uI4E3dkUibZu51all0cqEG6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Oct 2023 14:08:18 GMT</pubDate>
      <author>라온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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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amp;lsquo;나&amp;rsquo; 중심적 사고 VS &amp;lsquo;남&amp;rsquo; 중심적 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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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2. &amp;lsquo;나&amp;rsquo; 중심적 사고 VS &amp;lsquo;남&amp;rsquo; 중심적 사고  -&amp;lsquo;나&amp;rsquo; 중심적 사고 ; 주영 주영이는 오늘 성우를 만났다. 성우가 직장동료와 속상한 일이 있었다고 했다. 직장동료의 생일을 챙겨줬는데, 며칠전 성우의 생일에 직장동료가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주영이는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amp;ldquo;나도 생일에 챙겨주지 않은 사람이 있었나&amp;rdquo;. 혹시 본인이 생일에 챙겨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Xt%2Fimage%2FoRHr2roTDcHwrvqLDiyWDxzFxj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Oct 2023 15:01:59 GMT</pubDate>
      <author>라온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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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상대에 대한 인정 vs 상대에 대한 공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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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1. 관계의 기반이 상대에 대한 인정인 사람 vs 관계의 기반이 상대에 대한 공감인 사람  - 관계의 기반이 상대에 대한 인정인 사람 ; 한나  한나는 굉장히 열정적인 사람이다.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며, 자기가 생각한 가치를 기준으로 삶을 살아간다. 그래서 상대방(친구, 동료, 연인)도 그런 자신이 생각했을 때 한 가지 부분에라도 인정할만한 부분이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Xt%2Fimage%2FcTaW0nhfqJ6sn5wzojjqDp_AH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Oct 2023 12:27:34 GMT</pubDate>
      <author>라온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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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분류학 :&amp;nbsp;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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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롤로그  요즘 MBTI, 사주가 유행이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어떤 성향인지 많은 테스트들이 있고, 모두들 그걸 하고 있다. 왜 우리는 이 테스트를 좋아할까?  누군가는 이 모든 분류가 싫다고 말한다. 어떤 사람은 이 테스트를 기반으로 자신의 실수나, 잘못을 당연시하고 정당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이 테스트에 사람들이 몰입한 이유를 이렇게 생각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Xt%2Fimage%2FLoNwaClBEysS2BfPrzRErj_Or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Oct 2023 14:51:33 GMT</pubDate>
      <author>라온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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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살림은 집안의 배치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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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집 집안일은 백수가 하기로 했습니다 06. 살림은 집안의 배치부터  우리 집 살림을 도맡아 하기로 결심한 이후, 집안의 모든 것은 내 위주로 재배치되었다. 이 감각을 처음 느껴본 것은 대학에 올라가 자취를 했을 때다. 나의 공간이 생겼지만, 익숙한 집을 떠올리며 꾸밀 수밖에 없었던 나는 처음 장을 보러 갈 때도 무얼 사야 할지 몰랐다. 그래서 처음에는</description>
      <pubDate>Mon, 09 Oct 2023 14:16:20 GMT</pubDate>
      <author>라온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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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나의 존재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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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집 집안일은 백수가 하기로 했습니다 05. 나의 존재가치  오늘은 새롬이의 결혼식날이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축하받아야 마땅한 결혼식에서는 곤란한 일이 정말 많다. 오래간만에 만난 친구들, 새롬이 부모님, 친척들까지 결혼식장은 정말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그중 하나가 가까이 와서 말을 걸었다. 오랜만이야, 뭐 하고 지냈어하는 말에 나는 바닥에 묻</description>
      <pubDate>Wed, 04 Oct 2023 14:20:07 GMT</pubDate>
      <author>라온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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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잘 안 풀리는 내 인생에 복수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1MXt/32</link>
      <description>우리 집 집안일은 백수가 하기로 했습니다 04. 잘 안 풀리는 내 인생에 복수하는 법  눈을 뜨자마자, 바깥에서 들리는 새 풀소리가 좋았다. 본가에 돌아왔다는 게 실감 났다. 처음 상경했을 때가 생각났다. 나는 새로운 장소에서도 자는 귀가 어두운 편이라 새로운 장소에서도 쉽게 잠들곤 했다. 하지만, 처음 내 자취방이 생겼을 때 매 저녁마다 잘 수가 없어 괴</description>
      <pubDate>Mon, 02 Oct 2023 12:25:29 GMT</pubDate>
      <author>라온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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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행복을 x, y 그래프로 그린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1MXt/31</link>
      <description>03. 행복을 x, y 그래프로 그린다면?  나는 직장을 그만두자 굉장히 우울했다. 자취방에서 나가는 일이 거의 없고, 주변 사람들과 연락하는 빈도도 줄었다. 30살이란 친구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것들은 점점 늘어나고, 직장동료는 직장을 다니는 동안 기한제 베스트프렌드라는 점을 절실히 깨닫고 있었다. 그때 같은 건물에 살던 새롬이를 만났다.  3년 전, 괜찮</description>
      <pubDate>Wed, 27 Sep 2023 14:32:28 GMT</pubDate>
      <author>라온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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