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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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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자와 숫자, 맥락과 팩트를 모두 좋아하는 데이터 분석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3:02: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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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자와 숫자, 맥락과 팩트를 모두 좋아하는 데이터 분석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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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결하고 존귀하게 태어난 부품들에게 - 가즈오 이시구로, &amp;lt;나를 보내지 마&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1MYW/32</link>
      <description>가즈오 이시구로의 &amp;lt;나를 보내지 마Never Let Me Go&amp;gt;는 성장 소설이면서도, 모든 것을 담담히 잃어가는 상실의 서사이다. 이야기는 성장 소설의 전형을 띄는 듯 보이다가도 종종 감춰진 진실이 있음을 암시하며 스릴러의 긴장감을 가져오기도 한다. 그리고 그 긴장감과 진실의 너머에 도사리고 있는 구조적 현실은 SF 장르 속 그것이다. 이야기는 아주 단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YW%2Fimage%2FHTZWO5KBWUu4f2JBGwunX968LG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7:36:09 GMT</pubDate>
      <author>김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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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숫자로 써내려 가는 이야기 - 데이터 분석은 좋은 이야기를 만드는 일이어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1MYW/31</link>
      <description>데이터를 분석하는 일은 이야기를 만드는 일과 다르지 않다.  작가들은 마음 속에 떠오른 것을 전달하기 위해 문자라는 낱알들을 고르고 고른다. 그렇게 고른 낱알들을 이리 붙이고 저리 붙여보며, 마음 속 그림을 종이 위에 고스란히 옮기기 위해 그들은 며칠 날밤을 샌다. 데이터를 만지는 사람들도 비슷하다. 숫자를 이렇게 뽑아보고 저렇게 뽑아본다. 그렇게 고르고</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16:43:08 GMT</pubDate>
      <author>김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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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만의 방법 찾아가기 - 션 엘리스, 『진화된 마케팅 그로스 해킹』</title>
      <link>https://brunch.co.kr/@@1MYW/29</link>
      <description>예전에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책에 나오는 내용을 이것저것 업무에 적용해보고 싶었다. 팀에 건의해서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방법인 ICE도 도입해보고, 우리 서비스의 부활 유저들은 얼마나 되는지도 분석해봤었다. 다른 팀원의 제안으로 우리도 토스 비슷하게 친구에게 금전적 보상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아쉽지만 시도해본 방법 모두 생각보다 성과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YW%2Fimage%2FmWjoykmdk85542FYbYuH5_l7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May 2024 10:20:55 GMT</pubDate>
      <author>김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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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체성 팔기 - 도널드 E. 밀러 , 『무기가 되는 스토리』</title>
      <link>https://brunch.co.kr/@@1MYW/28</link>
      <description>이 책에서 가장 의외였던 부분은, 고객에게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amp;lsquo;전환&amp;rsquo;을 촉구하라는 내용이었다. 여정의 단계별로 고객의 우려를 불식시켜서 구매까지 끌어와야 한다는 점은 알고 있었지만 전환을 촉구하는 부분은 항상 조심스러웠다. 구매에 확신이 없는 유저에게 자꾸 사라고 들이밀면 짜증이 난 유저가 이탈하지 않을까 염려가 됐다.   하지만 외부 자극이 없으면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YW%2Fimage%2FByqKMHyBG7ZuVIrg7d-SAm22h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May 2024 12:04:26 GMT</pubDate>
      <author>김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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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랫폼답게 플랫폼 만들기 - 마셜 밴 앨스타인, 『플랫폼 레볼루션』</title>
      <link>https://brunch.co.kr/@@1MYW/27</link>
      <description>부끄럽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플랫폼과 파이프라인 기업의 차이를 생각해보게 됐다. 미디어 분야에서 게이트키퍼가 있는 전통 언론과 누구든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SNS의 차이는 알고 있었지만, 다른 분야에서도 이같은 차이가 적용된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다. 플랫폼 회사을 다니면서도 플랫폼의 본질이 뭔지 몰랐던 것이 아닐까 반성하는 시간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YW%2Fimage%2FUbeOUzwC8ttM5Cgqp8B8jkokK9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pr 2024 12:35:42 GMT</pubDate>
      <author>김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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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디지털 마케팅과도 비슷한 - 강대훈, 『살아야 판다』</title>
      <link>https://brunch.co.kr/@@1MYW/26</link>
      <description>수출 영업은 나에겐 완전히 생소한 직군이다. 수출 박람회 같은 게 열린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그곳에서 실제로 어떤 활동이 이뤄지는지에 대해서는 깜깜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수출 영업이 어떤 직무인지,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지 어렴풋하게나마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는 나와 전혀 상관이 없는 직군에 대해 알아보자, 라는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YW%2Fimage%2FYe788pc7fB8jwYPnj8eSar78Z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Apr 2024 09:47:10 GMT</pubDate>
      <author>김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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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단골이 된다 - 니르 이얄, 『훅: 일상을 사로잡는 제품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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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새 가장 고민인 업무 중 하나는 CRM이다. 사내에 CRM툴을 도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단 유저 여정에 따라 메시지와 보상 체계를 계획하고 있다. 매체와 발송 시기, 개인화까지 결정해야 하는 사안이 많다보니 팀원들과 머리를 맞대며 기획안을 짜봐도 막막한 부분들이 많다.  그러던 와중에 이 책을 다시 들춰보게 되었다. 책에서는 트리거 - 행동 - 가변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YW%2Fimage%2FzXoqV1u-wv_AFY5iFHiSQ0E5VV0.JPG" width="404" /&gt;</description>
      <pubDate>Fri, 22 Mar 2024 10:39:50 GMT</pubDate>
      <author>김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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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객과 상품과 메세지 - 자일스 루리, 『미쉐린 타이어는 왜 레스토랑에 별점을 매겼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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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전에 같이 일했던 마케터 동료는 MD와의 협업 과정에 대해 다소 어려움을 토로하곤 했다. 상품을 소싱해 온 MD가 해당 상품을 팔아달라고들 찾아오는데, 어떻게 팔지 전략이 협의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팔아달라고 한다는 거였다. 각 팀 간의 소통을 조정하고 업무를 총괄하는 리더가 부재한 상황이었다.  상품기획과 마케팅이 이러할진대 브랜딩은 말할 것도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YW%2Fimage%2F4b6MWUCNzi7kfHCTnW0CNCwH4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Mar 2024 08:12:19 GMT</pubDate>
      <author>김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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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파와 함께 - 황지영, 「잘파가 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1MYW/23</link>
      <description>페북,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의 알고리즘에 감탄했던 게 그리 오래되지 않은 것 같은데, 그런 시대도 점점 저물어 가고 있다. 한때만 해도 내가 콘텐츠를 찾는 게 아니라 콘텐츠가 나를 찾아오는 알고리즘의 세상이 신기하기만 했었는데, 벌써 식상해져버린 거다. 나조차 이런데 알고리즘이 지배하는 세상을 '디폴트'로 받아들이며 성장한 잘파 세대들은 어떨까 싶다.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YW%2Fimage%2F1AP68saFOBYtW6L4I8Rb9LunEl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Feb 2024 09:26:03 GMT</pubDate>
      <author>김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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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소 실망스러웠던 책 - 밀렌드 M. 레레, 『독점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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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단 리서치를 그다지 많이 한 것 같지가 않다. 저자는 전략이나 경쟁 우위보다 독점만이 살길이고, 독점을 해야만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말하는데,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 독점에 성공하거나 실패한 기업의 사례도 중구난방으로 각각 짤막하게 언급하고 지나가며, 그냥 자기 주변의 사례를 일화식으로 갖다 쓴 경우도 많다. 심지어 앞부분에 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YW%2Fimage%2Fl5v4CC4z3m3_aVj-beECTs792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Feb 2024 04:54:47 GMT</pubDate>
      <author>김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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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롭게 사려깊게 - 리드 헤이스팅스, 에린 마이어, 『규칙 없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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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략 만명.  예전에 그냥 궁금해서 유명한 회사들의 직원 수가 얼마나 되는지 찾아봤었다. 그때 깜짝 놀랐던 게 넷플릭스의 사원 수였다. 만명이 좀 넘는 규모. 세계적인 대기업이 이 정도라고? 테크 기업의 주가가 높을 수밖에 없구나 싶었다. 적은 수의 직원으로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니 말이다. 단 그 때는 그냥 테크 기업이라 직원 수가 적은가보다 했다. 아무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YW%2Fimage%2F3Rx_7r8REj9bfsXRq6dju9VMO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Feb 2024 09:40:09 GMT</pubDate>
      <author>김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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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티는 끝났지만 - 매쉬업엔젤스 이택경 외1, &amp;lt;VC가 알려주는 스타트업 투자유치 전략&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1MYW/20</link>
      <description>지난해부터 스타트업 씬에서는 돈줄이 말랐고, 이 힘든 시간이 쉽게 끝날 것 같지는 않다. VC들이 신규 투자는 생각도 않는다는 얘기가 들려온다. 투자 유치에도 마케팅에도 소극적이었던 스타트업들이 높은 평가를 받기 시작한다. 반대로 각광을 받았던 스타트업의 기업가치가 새로운 투자 라운드에서 큰 폭으로 깎여나가는 일도 심심치 않게 벌어진다.  현금이 가장 쌌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YW%2Fimage%2FnFjHPLHiuZzsb7qsjLrl4Exuk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Feb 2024 10:38:51 GMT</pubDate>
      <author>김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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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정된 실패 - 알베르토 사보이아,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title>
      <link>https://brunch.co.kr/@@1MYW/19</link>
      <description>지난해 회사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구상한다는 얘기가 나왔을 때, 토스의 이야기가 떠올랐다.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이메일 주소를 받는 방식으로 제품을 만들기도 전에 시장성을 검증했다는 얘기였다. 약 2주라는 짧은 기간에, 비용도 거의 들이지 않고 제품이 될 놈인지 아닌지 알아냈다는 얘기는 너무나 매혹적으로 들렸다. 나는 팀원들에게 토스의 방법을 사용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YW%2Fimage%2FpeKiTgEw7QRDbSBXtSJHxLt1KR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Feb 2024 10:20:12 GMT</pubDate>
      <author>김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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