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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한국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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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사이에 다리를 놓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모든 문화의 번역</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1:59: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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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사이에 다리를 놓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모든 문화의 번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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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누아르, 여섯 개의 원작 - 피아노 치는 소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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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가 곤경에 빠지는 것은 몰라서가 아니다. 무엇을 확실하게 안다는 착각때문이다.' -영화 &amp;lt;빅 쇼트 The Big Shorts&amp;gt; 오랫동안 봐 온 그림 초등학교 다딜때였다. 5학년쯤으로 기억하는데, &amp;nbsp;그 해 달력이 프랑스 화가 르누아르 (Renoir) 그림이었다. 1년 내내&amp;nbsp;르누아르 그림을 본 것이다. 그림과 제목을 일일이 다 기억하지는 못했지만, 학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j5%2Fimage%2F309w_jcpK6nB-ETRVwFKKvH3V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07:02:36 GMT</pubDate>
      <author>모든 한국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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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찰스 디킨스의 시대 정의 - 두 도시 이야기&amp;nbsp;&amp;nbsp;A Tale of Two Citi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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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고의 시절이자, 최악의 시절, 지혜의 시대이자 어리석음의 시대였다. 믿음의 세기이자 의심의 세기였으며, 빛의 계절이자 어둠의 계절이었다. 희망의 봄이면서 절망의 겨울이었다. 우리 앞에는 모든 것이 있었지만 한편으로 아무것도 없었다. 우리는 모두 천국으로 향해 가고자 했지만 우리는 엉뚱한 방향으로 걸어갔다. 말하자면, 지금과 너무나 흡사하게, 그 시절 목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j5%2Fimage%2F6V3IgmQLXAuQhDwfpzr-0Vu6Vs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14:23:24 GMT</pubDate>
      <author>모든 한국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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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을 사랑한 농부의 아들 - 스토너 STON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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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대 내게서 계절을 보리 추위에 떠는 나뭇가지에 노란 이파리들이 몇 잎 또는 하나도 없는 계절 ... 그대 이것을 알아차리면 그대의 사랑이 더욱 강해져 머지않아 떠나야 하는 것을 잘 사랑하리. _셰익스피어《소네트 73번(Sonnet 73)》  유한한 인생의 의미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스토너는 열아홉 되는 해에 대학에 보내진다. 스토너의 집에서 약 40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j5%2Fimage%2FfYClU74tw1mxRhGOEzvFwx5p2w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05:44:40 GMT</pubDate>
      <author>모든 한국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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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의 시작은 풍경이다 - 오르한 파묵의 그림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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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풍경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그 풍경이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풍경이 전달하는 느낌이다. 푸른 산, 낯선 봉우리, 아득한 기억, 안개가 자욱한 곡선,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곳... 그러나 기억한다. '       지난겨울 초입, 12월이 시작되자마자 내가 속한 세상은 뉴스로 뒤덮였다. 때 아닌 태풍이 바다를 건드려 파도가 세상을 집어삼킬 듯 밀려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j5%2Fimage%2FWkc_tUy2df9lCiyKCy58hSoZT9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03:25:22 GMT</pubDate>
      <author>모든 한국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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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 광장에서 라 만차까지  - 루이스의 나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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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인생은 살아온 삶이 아니라, 살아온 기억이며, 그 기억을 어떻게 이야기하는 가에 달려있다. &amp;quot; -마르케스(1927~2014,)   2006년 11월 22일 자정 무렵 , 나는 마드리드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서울에서 마드리드까지 직항이 없어서, 프랑크 푸르트를 경유하여 마드리드에 도착할 수 있었다. 어찌어찌해서 비행기를 갈아타고 또 &amp;nbsp;어찌어찌해서 짐을 찾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j5%2Fimage%2FF3kK_jdigm-ZUIqh35m6FO3CYi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8:41:47 GMT</pubDate>
      <author>모든 한국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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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물어도 돌아갈 줄 모르더니  - 여정의 끝은 창대하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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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인간은 가문이나 혈통의 자식이 아니라, 자기 행위의 자식이다&amp;quot; - &amp;lt;모범소설&amp;gt;, 세르반데스   대학교 졸업 무렵 교정에서 한국 문화 홍보 게시물을 발견하고, 홍보물을 게시한 사람을 찾아갔다는 루이스. 아마도 그때가 한국과의 인연의 시작이었다고 그는 말한다. 본격적으로 서울 살이를 시작한 때가 2003년~2004년이다.&amp;nbsp;한국에서 1년의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j5%2Fimage%2FwYjriqjwLHiuOuoGrjrZpjj5i8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8:32:07 GMT</pubDate>
      <author>모든 한국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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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 김광석 노래에 부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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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좋은 노래는 시간이 지나도 사람들에게 울림을 준다&amp;quot; 김광석 (1964~1996)   루이스를 처음 만났던 시절에 빼놓을 수 없는 주제는 바로&amp;nbsp;김광석의 노래다. 서울에 있는 동안 루이스는 김광석 노래를 '끼고' 살았다. 김광석의 노래를 매일 24시간 듣는 것 같았다. 아무리 좋은 노래도 그럴 수가 있나 싶었다. 흔한 농담으로, 김광석의 노래가 루이스에게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j5%2Fimage%2FH-RiCLdOhDLMsfe7QlZGHW0pRe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14:28:55 GMT</pubDate>
      <author>모든 한국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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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과 민속촌을 간다는 것 - -나는 누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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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식목일에 나무를 심으렵니까?'  루이스가 보내는 문자나 이메일의 한국말 오자는 때로는 시적이다. 내가 시인이 아니고서야 &amp;nbsp;'-렵니까'를 넣은 문장을 떠올릴 수 없기에 더욱 신기하다. 관계 공무원이 아니고서야 식목일은 그저 달력의 빨간 날 일뿐이며, 주 5일 근무자에게 주중 휴일은 더할 꿀 같은 보너스다. 그해 식목일은 특별했다. 루이스와 민속촌을 함께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j5%2Fimage%2FWlFoYSQdMk4RIRRKBGBpvCpiX4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06:20:38 GMT</pubDate>
      <author>모든 한국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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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숙집 할머니의 달걀 프라이 - -그 무뚝뚝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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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소하지만 큰 장벽  루이스는 서울에 사는 동안 외국어 대학교 앞에서 하숙을 했다. 하숙집 주인 할머니께서 식사를 준비해 주셨는데, 루이스가 전하는 할머니의 억양이나 말투를 들어보니 평안도 지방이 사투리 같았다. 말은 그냥 서울 말인데 말투가 딱딱하고 서울말과 다른 억양이라 잘 알아듣지 못할 때도 있었다고. 아침 식사는 할머니가 차려놓은 밥상에 하숙생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j5%2Fimage%2F8wHgoNFbrAHWVwmdm1nEhSmHDg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08:35:28 GMT</pubDate>
      <author>모든 한국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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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의 부대찌개 - 그날의 세계시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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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가마솥에는 햄, 소시지, 다진 고기, 베이컨, 만두, 떡, 그리고 보글보글 끓는 붉은 국물에 담긴 라면이 듬뿍 담겨 있었다.&amp;quot;        한국어 수업을 매개로 서로 알게 된 지 한 달이 조금 지났을 무렵이었는데, 마드리드 사람 루이스가 저녁을 같이 먹었으면 했다. 같이 저녁을 먹는 일이라면 '자연사 박물관을 동행하는 일' 보다는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j5%2Fimage%2F02YjtB3qJTfvNFhF8U4EKNrQFj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08:36:26 GMT</pubDate>
      <author>모든 한국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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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니쉬 아파트먼트 - The Spanish in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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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페니쉬(Spanish)'라는 단어도 낯설었던 때-  스페니쉬 아파트먼트는 2004년 1월에 서울 개봉했었는데, 루이스가 나에게 소개한 영화다. 돈 키호테의 후예와의 한국어 수업은 이제 막 두 번째 인가 그랬다. 외국어는 곧 미국 영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던 한국에서, 전공자가 아니라면 '스페인'도 아닌 '스페니쉬'라는 말을 듣거나 사용할 일이 있었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j5%2Fimage%2FSOdiF4A_QTdt4NiLwAeN6O_jf1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13:16:55 GMT</pubDate>
      <author>모든 한국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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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클라베  - 잠겨있는 방 (Concla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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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저는 세상의 확실성 사이에 존재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압니다.&amp;quot;   사도좌 공석_교황직 공석  교황 성하의 선종 직후 로마 교황청의 수석 추기경 토마스 로렌스(랄프 파인즈)를 비롯하여 중요 보직의 추기경들이 급히 바티칸에 모인다. 교황의 선종이 최종 확인되고 교황 가까이서 보좌한 트랑블레 추기경은 반지를 빼내어 가장 윗부분을 제거한다. 하느님을 대신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j5%2Fimage%2F7mUbrrJxJFo0EKD7JLMyobWYH3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Mar 2025 04:15:11 GMT</pubDate>
      <author>모든 한국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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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 게티 미술관 뉴스를 듣자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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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Get it from your father-in-law. He has all the money in the world. 당신 시아버지에게 달라고 해. 세상의 모든 돈을 가졌는데! 세상의 모든 돈, 영화&amp;nbsp;ㅣ올 더 머니ㅣ  근사한 아트&amp;nbsp;갤러리 같은 사무실에 정장을 차려입은 키 큰 노인이 무엇인가에 열중하고 있다. 쏟아져 들어오는 주식 뉴스에 집중하고 있는&amp;nbsp;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j5%2Fimage%2FctdI_FZDnlZPqpwyXcmIlFcnwe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an 2025 03:21:40 GMT</pubDate>
      <author>모든 한국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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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라테와 카푸치노 - 뜻밖의 혼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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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카푸치노를 주문하면 라테가 나왔다. 시작은 이랬다. 점심 무렵에 코리아 타운을 가기 위해 에이스 호텔 앞을 지나가게 되었다. 제국의 빌딩(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있는 맨해튼 중심부에 나온 첫날이었다. 멀더가 갑자기 커피를 마신단다. 커피 나오기를 기다리다 보니 호텔 커피숍도 근사하였다. (에이스 호텔의 스탬프 커피가 유명하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j5%2Fimage%2F0ff1XP49hk2s_wlVC5qA711IRh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03:13:09 GMT</pubDate>
      <author>모든 한국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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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파니에서 아침을 - 오늘이 여행 마지막 날이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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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말 아침은 시간을 의미하면서 식사의 뜻으로도 쓰인다. 영어로 아침은 모닝(morning)이고 아침 식사는 블랙퍼스트(Breakfast)다. 어렸을 때 &amp;lt;티파니에서 아침을&amp;gt; 영화 제목을 처음 듣고는,  '티파니라는 장소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그런 의미로 나는 생각했다. 티파니는 작은 섬이라는 뉘앙스가 느껴지는데, 보석 상점 이름이라고는 전혀 예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j5%2Fimage%2FuEyOsnP-5E8NlM1XJjurCB5vLg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02:42:28 GMT</pubDate>
      <author>모든 한국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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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중섭의 은지화 석 점 - 뉴욕 MoMA의 첫 한국인 작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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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주변 지인들은 20대에, 조금 늦은 이들은 30대에 공부하러 가든 여행들 거의 뉴욕을 다녀왔다. 그럴 때마다 뉴욕 방향으로는 꿈쩍도 하지 않으면서도 한 번은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장소가 바로 뉴욕현대미술관(MoMA)이다. 내가 뉴욕 현대 미술관을 처음 알게 된 계기는 무려 1999년에 열린 이중섭의 전시회를 통해서이다. 당시로서는 대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j5%2Fimage%2FSHWJmm8VWF_sYSosvGBPozf4g7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02:36:10 GMT</pubDate>
      <author>모든 한국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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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앨리스 아일랜드  - 자유의 상이 보이는 이민자 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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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은 국가라기보다는 세계                                                        창밖을 보니 날이 흐렸다. 맑은 날에는 하늘이 완전히 파란색이며 안개가 자욱한 흐린 날에는 강의 모습은 아예 보이지 않았다. 자유의 여신은 바다에 떠 있는데 배는 강으로 나갈 수 있을까 물 위에서 자유상은 보일까 안전은 괜찮을까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j5%2Fimage%2F6n8bkLAU9MkDP94MuYAQIoXOo4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Oct 2024 02:47:53 GMT</pubDate>
      <author>모든 한국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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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루클린 비망록 - 존 뢰블링 가족의 헌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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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발음도 철자도 어려운 브루클린(Brookiyn)은 네덜란드의 도시 브뢰컬린(Breukelen)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맨해튼의 첫 주인이 네델란드인이었음을 감안한다면 강 건너 브루클린에도 그 나라 출신 이민자들이 많았었나 보다. 브루클린 덤보는 Down Under the Manhattan Bridge Overpass의 약자로 맨해튼 다리 아래 위치를 말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j5%2Fimage%2FbDzp5RQQN4M0-wIknFye3GKzFJ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Oct 2024 06:03:37 GMT</pubDate>
      <author>모든 한국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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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일 아트 갤러리 - -에일대학교라는 동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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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려 2백만 점,&amp;nbsp;세상의 모든 박물이&amp;nbsp;다&amp;nbsp;있을 것 같은 뉴욕 맨해튼 5번가&amp;nbsp;메트로 폴리탄 뮤지움에서도 만날 수 없는 그림이 있었으니 바로 에드워드 호퍼(Edward Hopper, 1882~1967)의 작품이다. 의외였다. 뉴욕에는 최소한 유명한 현대 예술은 다 있을 것 같았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았다. 에드워드 호퍼와 인연이 깊은 휘트니 미술관에 갔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j5%2Fimage%2Fmz-w3X7WwptMxjFs6RVvT316nd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24 10:56:59 GMT</pubDate>
      <author>모든 한국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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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C 영화관에서 조조 영화를 보다  - 타임 스퀘어는 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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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발이 조금 날리는 첫 번째 토요일 아침. 봄기운은 아직이고 바람은 여전히 춥게 느껴지는 2월 중순 뉴욕의 날씨는 서울하고 비슷한 것 같다. 헤어드라이어를 가지고 오지 않아 손선풍기로 머리를 말렸다. 집주인들이 헤어드라이가 있다고 알려줬는데 어디에 있는지 그날도 찾지 못한 상태였다. 오전 10시 정도에 시작하는 조조 영화를 예매해 두었다며, 같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j5%2Fimage%2FolWGxwm642vakuu0_M5LfvfpO3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06:11:29 GMT</pubDate>
      <author>모든 한국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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