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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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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행하지 않게 사는 것이 꿈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0:48: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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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하지 않게 사는 것이 꿈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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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이 없는데 진로를 어떻게 정해요 - 꿈은 찾는 것이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N0P/19</link>
      <description>너한테는 간절함이 없어  선배가 돌직구를 던졌다. 대학&amp;nbsp;졸업이 머지않았는데&amp;nbsp;도대체 뭘 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고, 아무것이나 쑤시고 다니는 나에 대한 일침이었다. 간절하게 원하는 꿈이 있다면 그렇게 우왕좌왕하지 않을 것이며, 발가락이라도 담갔다면 그때부턴&amp;nbsp;간절하게 갈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거였다.  맞다. 그가 말한 간절함이 내겐&amp;nbsp;없었다. 그다지 원하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0P%2Fimage%2FuwGppFV_7qBOT_4BWybw5fovw6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Apr 2022 04:02:46 GMT</pubDate>
      <author>살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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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적 자유를 이뤄도 일, 하시겠습니까? - 일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1N0P/18</link>
      <description>한 번은 친구가 내게 경제적 자유를 이루게 된다면 뭘 하고 싶냐고 물은 적이 있다.  나는 똑같이 회사에 다닐 것이라고 답했다. 일을 하면서 사람에게 지칠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 속에서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은 나날이 더 강해지는 것 같다.   일상에서 누군가의 밑바닥을 보게 되는 일은 많지 않다. 정말이지 들키고 싶지 않은 나의 밑바닥을 훤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0P%2Fimage%2FVV8cu2WWeVHfGALNJ_S06sBeN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pr 2022 03:37:26 GMT</pubDate>
      <author>살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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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한 건 절대 없어 결국에 넌 변했지 - 감정의 영속성</title>
      <link>https://brunch.co.kr/@@1N0P/16</link>
      <description>감정이 변하지 않으리라 믿은 적이 많다. 문장으로 뱉어내고 보니 더더욱 멍청해 보이지만, 진심으로. 조금 더 오버하면 변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 적도 많았다.&amp;nbsp;그 순간순간 나 역시 치기 어린 생각이라는 걸 머리로는 알면서도, 마음에서는 '그래도 이건 아닐걸?'이라고 은근히 뻗대곤 했다.   인간적으로 참 좋아한 사람이 있었다. 저런 사람을 만나게 되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0P%2Fimage%2Ftl0Y0k7YqvVbq7WymmqcpIXjCh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0 16:50:22 GMT</pubDate>
      <author>살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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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초콜릿 상자와 같다 - 맛있어</title>
      <link>https://brunch.co.kr/@@1N0P/14</link>
      <description>'포레스트 검프'.&amp;nbsp;무려 1994년에 개봉한 방년 27살의 영화.  포레스트는 천치다.&amp;nbsp;초콜릿 상자에 어떤 초콜릿이 담겨있든, 그저 우물우물 씹어 삼킬 줄 밖에 모르는 바보.  졸업식날 건네받은 입대 안내 책자를 보고 군인이 되고, 세상을 떠난 친구와의 한마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새우잡이배 선장이 되는&amp;nbsp;단순한 정신.  그러나 우습게도 영화 속에서 삶에 흔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0P%2Fimage%2FYrWvmmxPV2eiJCv0QAvIVvDV7S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0 14:15:25 GMT</pubDate>
      <author>살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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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운하우스 공사 중 해야 했던 일(1) - 쉰다섯, 마당이 생겼습니다 #10</title>
      <link>https://brunch.co.kr/@@1N0P/13</link>
      <description>현대인에게는 모두 각자의 자리가 있다. 모두가 모든 일을 할 수 없기에 일을 소분하여 각자의 역할을 고정하는 방식으로 사회는 발전되어 왔다.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는 각자 자신의 역할을 바쁘게 해내고, 자신이 다 할 수 없는 여타의 일은 그 일을 할 수 있는 누군가에게 '돈'을 지불하여 대신 처리한다. 누군가가 그렇게 키워낸 농축산물을 사 먹고,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0P%2Fimage%2FmpQIn2gauVDvVnlvYNEB4cRHNO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Nov 2019 12:50:00 GMT</pubDate>
      <author>살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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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협의 없는 타운하우스 자재 변경, 이렇게 막았다 - 쉰다섯, 마당이 생겼습니다 #9</title>
      <link>https://brunch.co.kr/@@1N0P/12</link>
      <description>타운, 하우스. 그 이름이 암시하듯이 타운하우스는 '마을'이란 기반 위에서 존재한다. 그리고 마을은 여러 채의 집이 아니라 그 안에 살아갈 사람들이 이웃이란 이름으로 만날 때 완성된다. 이웃이 되는 순간 모두는 서로에게 단순한 옆집 사람을 넘어 새로운 공동체의 일원이 된다.   엄마가 계약한 타운하우스 시공, 시행사에선 입주민끼리 친해지거나 커뮤니케이션 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0P%2Fimage%2F0kIvAtrYaXbOTGeelzSp-ZuOV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Nov 2019 00:47:59 GMT</pubDate>
      <author>살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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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운하우스 계약 후 챙겨야 할 것들 - 쉰다섯, 마당이 생겼습니다 #8</title>
      <link>https://brunch.co.kr/@@1N0P/10</link>
      <description>타운하우스 계약 후 가장 먼저 그리고 꾸준히 살펴야 하는 것이 바로 전체 단지의 분양 진척도다. 이미 많은 세대가 분양된 이후 계약한 케이스라면 위험요소가 적지만&amp;nbsp;초기에 분양을 받은 경우엔 이야기가 다르다. 착공 일정이 정해져 있다고 해도, 해당 일정까지 미분양된 세대가 많다면 시행사, 시공사 입장에선 자금 등 사업 불안정성이 커지기 때문에 착공이 늦어지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0P%2Fimage%2FxPc3WUwA7H0ku3kjKLWo0qJNI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Oct 2019 02:34:00 GMT</pubDate>
      <author>살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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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속 있는 계약서, 디테일이 생명 - 쉰다섯, 마당이 생겼습니다 #7</title>
      <link>https://brunch.co.kr/@@1N0P/8</link>
      <description>&amp;quot;무조건 디테일하게!&amp;quot;  다시 타운하우스 분양 계약서를 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떤 부분을 가장 고치고 싶냐는&amp;nbsp;질문에 엄마는 이렇게 답했다. 그토록 찾아 헤맨 내 집을 만나 계약을 한다는 들뜬 마음을 조금은 내려놓고 이때만큼은 누구보다 차갑게 생각하고 따져보아야 한다고. 집 계약이 작은 일도 아니고 누군들 그러지 않겠냐고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0P%2Fimage%2FmVEj9-5wB_nJDthPCKIDTTgsFJ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19 00:31:17 GMT</pubDate>
      <author>살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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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집이 내 집일 수밖에 없는 10가지 이유 - 쉰다섯, 마당이 생겼습니다 #6</title>
      <link>https://brunch.co.kr/@@1N0P/7</link>
      <description>하늘이 높아지던 17년 9월, 엄마는 발품만 팔다 결국 못 만나는 게 아닌가 싶던 '내 집'을 드디어 만났다.  늘 그렇듯 신문 부동산 면을 훑어보던 중, 엄마가 찜해둔 동네의 타운하우스 광고를 본 것이 운명의 시작이었다. 입지며 집 이미지를 제하면 정보랄 것도 없고 여타 광고들과 별다를 것도 없었지만 왠지 감이 좋았다. 지난 십여 년간 무수히 겪은 과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0P%2Fimage%2FkO1w9M373lQ6lqnQq2AWxCGUx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Oct 2019 00:23:48 GMT</pubDate>
      <author>살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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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시절 계약했던 타운하우스 3종 - 쉰다섯, 마당이 생겼습니다 #5</title>
      <link>https://brunch.co.kr/@@1N0P/6</link>
      <description>하마터면 큰 사고가 날 뻔했던 첫 계약 후, 움츠러들 법도 한 엄마의 마음은 오히려 생동했다. 위험 요소야 원래부터 알고 있었고, 그런 돌부리들을 잘 파악해서 피했다는 자신감이 붙었다. 별거 아니다 이렇게 하면 되겠다 싶었다. 그때부터 마음에 드는 땅을 만나면 일단 가계약을 걸어놓고 검증 작업을 진행했다. 그렇게 엄마가 계약만 했던 집이 총 3채. 한 채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0P%2Fimage%2FxbzzHCILcb0tO4b9nh6TUK0gG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Sep 2019 00:27:35 GMT</pubDate>
      <author>살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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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눈에 반했다고 다 믿지 말아요 - 쉰다섯, 마당이 생겼습니다 #4</title>
      <link>https://brunch.co.kr/@@1N0P/5</link>
      <description>부서지는 햇살에 반짝이는 저수지와 푸른 산이 굽어 보이는 집. 긴 기다림 끝에 만나 난생처음으로 &amp;lsquo;계약&amp;rsquo;까지 한 바로 그 집은 용인 어느 산등성이에 들어온다는 타운하우스였다. 처음 땅을 보러 간 순간 집터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광에 첫눈에 반해버렸던 게 계약까지 이어진 가장 중요한 이유였다.  동네 메인 도로에선 살짝 거리가 있고, 지대가 높긴 했지만 십여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0P%2Fimage%2FsWZa-AWNIRPCPkZgmioWPEYktv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Sep 2019 00:01:45 GMT</pubDate>
      <author>살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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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타운하우스, 첫 계약까지 - 쉰다섯, 마당이 생겼습니다 #3</title>
      <link>https://brunch.co.kr/@@1N0P/4</link>
      <description>내가 대학에 입학해 밖으로 나다니기 시작하면서 수험생의 페이스메이커로 달려오던 엄마의 삶에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다. 뜨겁게 내리쬐던 뙤약볕의 기세가 기울고, 땀에 젖은 귀밑머리가 불어오는 솔바람에 시원하게 나풀거렸다. 이 시간을 만끽하면서도 곧 다시 시작될 중학생 동생의 수험생활을 대비해야 했다. 다른 생각은 하기 힘든 시절이었다. 인생은 한번뿐이고 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0P%2Fimage%2FsIRNELF-M_KbYnofvRrQowc4sC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Sep 2019 02:20:15 GMT</pubDate>
      <author>살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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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운하우스와 전원주택 사이 - 쉰다섯, 마당이 생겼습니다 #2</title>
      <link>https://brunch.co.kr/@@1N0P/2</link>
      <description>주택을 꿈꾼다면 선택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전원주택이냐, 타운하우스냐. 전원주택은 개인이 단독으로 택지를 매입해 직접 집을 짓는 경우에 해당한다. 반대로 타운하우스는 일반적으로 시행사와 건축사가 하나의 주택 단지를 조성하여 분양하는 경우를 일컫는다.  거의 모든 면에서 전원주택은 타운하우스 대비 자유도가 높다. 땅을 고르는 일부터 집의 설계 등 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0P%2Fimage%2F9_m69nloC2-ymCHuwUP-DocrgM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Sep 2019 00:17:18 GMT</pubDate>
      <author>살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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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평생 아파트에만 살다 죽고 싶지는 않았어&amp;quot; - 쉰다섯, 마당이 생겼습니다 #1</title>
      <link>https://brunch.co.kr/@@1N0P/1</link>
      <description>마당 딸린 집을 짓는 건 엄마의 오랜 꿈이었다. 푸릇푸릇 키를 키우는 잔디에 물을 주는 일, 어디선가 날아온 홀씨가 틔운 잡초를 골라 뽑고, 마당 한편에 텃밭을 가꿔 채소를 기르는 일.  오래된 꿈, 갓 한 달 된 현실.  엄마는 27살 아빠와 결혼 후 상경해 나를 낳았고, 내 동생을 낳은 31살부터 쉰 다섯 봄까지 쭉 아파트에 살았다. 아파트는 깔끔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0P%2Fimage%2FOazSndKgWqIlnePIFr5FnnbtnW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Sep 2019 10:07:45 GMT</pubDate>
      <author>살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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