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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승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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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출판사에서 편집디자이너로 근무하였습니다.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그림책 공부를 한 후 현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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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Apr 2026 08:02: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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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출판사에서 편집디자이너로 근무하였습니다.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그림책 공부를 한 후 현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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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 책의 자서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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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4x%2Fimage%2FyoR1pTQMKgp-7zADprQa_9m8w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4:47:30 GMT</pubDate>
      <author>박승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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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 메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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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 어렸을 때 머리카락을 자르는 걸 무척 무서워했어. 머리 잘라주는 엄마를 못 믿는 건 아닌데, 가위 소리가 너무 가까이 들렸거든. 그래서 엄마가 생각해낸 게 인형 머리카락도 함께 잘라보는 거였데. 이 인형이 원래 머리를 길게 땋고 있었는 데 조금씩 자르면서 내 머리도 함께 잘라주셨거든. 다행히 이 인형머리가 다 없어지기 전에 두려움은 사라졌어. 참 다행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4x%2Fimage%2FK9Tw8PA6l7xjiBspdx1KsO7dT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4:45:02 GMT</pubDate>
      <author>박승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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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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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뜨거운 물은 딱 질색이야. 날이 아무리 추워도 물은 시원해야 제맛이지. 그런 게 유일하게 뜨거워도 참고 마시는 게 딱 하나 있는 게 그게 바로 차야. 어렸을 때 엄마가 이모들이랑 작은 찻잔에 나눠 마시던 모습이 얼마나 부럽던지. 그냥 찬물도 여기에 담아서 달라고 떼쓰곤 했는데 사실 어른의 상징 같은 느낌이었나 봐. 어른이 되고 나서부터 어떤 종류의 차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4x%2Fimage%2FYtfAAu37K4C799Tr3jR_69wXh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4:43:36 GMT</pubDate>
      <author>박승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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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뾰족 머리 일곱 형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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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가 나무를 깎아서 나무 인형을 만들어줬어. 조금씩 우리처럼 생김새가 다르도록 말이야. 어릴 땐 하나씩 들고 같이 엄마 아빠 놀이도 하고 그랬는데 말이야, 형들이 커가면서 하나씩 없어져 버렸지 뭐야.첫째 형은 학교에 놓고 와버리고 둘째 형은 옆 집 친구랑 놀다가 줘버렸데. 셋째 형은 개를 아주 무서워하는데 혼자 걷다가 개가 따라오길래 멀리 던져버리고 집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4x%2Fimage%2FLz3a2eegNan-wPNPYr8V4nyud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4:41:42 GMT</pubDate>
      <author>박승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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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추의 가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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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옷에 달린 단추 말이야. 그게 사실은 옷에 달라고 만들어진 물건이 아니래. 옛날에는 한 때 단추가 화폐 역할을 했을 때가 있었어. 얼마나 특별한 무늬를 가 지고 있는지, 오묘한 색을 띠고 있는지, 구멍은 몇 개인지에 따라서 가치가 모두 달랐던 거야. 그래서 부자들이 자랑하고 싶어서 옷에 달고 다니기 시작했는데, 어쩌다가 또르르 떨어져 버리거나 모양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4x%2Fimage%2FhPoj0W0kLV9jlNqelv7xRXcjVG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4:40:12 GMT</pubDate>
      <author>박승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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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의 조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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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만큼이나 예쁜 옷을 좋아하던 일본 여인이 있었는데, 기모노에 반해서 모으고 모으고 또 모았데. 날이 따뜻해서, 날이 더워서, 날이 선선해서, 날이 추워서이런 저런 이유로 어찌나 많이 모았던지.이제 할머니가 되었는데 옷이 너무 많아서 더 이상 집에 들어갈 곳이 없었던 거야. 옷 사느라 큰 집을 못 샀거든. 할아버지가 몰래 내다 버린 걸 다시 주워와서 는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4x%2Fimage%2Fh1nOrDcN7v6CSAb5bYIG3tjg7g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4:37:52 GMT</pubDate>
      <author>박승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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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에로의 빨간 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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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랑스에 사는 내 친구 피에르는 평범한 회사원이었어. 그는 사실 어렸을 적부터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꿈이 있었는데, 연극배우가 되는 거였데. 그런데 쑥스러움을 너무 많이 타서 도저히 아무 시작도 할 수 없었던 거야. 그러다 목각 인형을 발견하고 인형극으로 연습을 하게 되었는데, 그게 재미있어서 도서관에서 공연도 하고 그랬나 봐. 인형극을 한지 한 3년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4x%2Fimage%2FKxkzC24ZNZIN7i-U7egluJRL84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4:35:40 GMT</pubDate>
      <author>박승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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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증의 인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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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부부는 초등학교 동창이야. 소꿉친구로 만나서 결혼까지 한 사이지. 그 사이에 쭉 연락하며 지낸 건 아니지만 잊을만하면 연락하곤 했었어. 대학생이 되고 아 주 오랜만에 그를 만났는데, 내가 옛날에 줬던 선물이라며 이 인형을 보여줬어. 맙소사! 내가 어렸을 때 정말 아끼던 인형인데! 내가 언제 왜 줬는지 솔직히 기억 은 잘 안 나지만, 그걸 아직도 갖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4x%2Fimage%2FlFdimfaj23SbaNF_sq2Y5KzqY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4:31:48 GMT</pubDate>
      <author>박승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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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철 재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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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가족이 여름휴가 가려고 특별한 걸 준비했지. 청자켓을 모두 맞춰 입기로 한 거야. 아빠는 좀 반대했지만, 우리가 색은 다 다른 걸로 잘 사보겠다면 각자의 청 자켓을 샀어. 아빠랑 엄마랑 언니랑 나는 사기가 쉬웠는데, 5살이었던 막내 동생 사이즈를 엄청 고민해서&amp;nbsp;샀지만 결국 딱 한 해밖에 못 입은 아까운 청자켓이야. 그런데 이걸 내 애한테 입힐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4x%2Fimage%2FR4i-IVa7_XtNamkX8aXtJxU_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4:27:22 GMT</pubDate>
      <author>박승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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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탠드 지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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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선생님이 고등학생 때 공부를 해볼까 하고 책상에 앉기만 하면 눈이 자꾸 감겨서 고민이었어. 나도 자고 싶어서 자는 게 아니란 말이야. 이건&amp;nbsp;내 단짝 친구가 누우면 눈감고 있는 모습 꼭 나 같다면서 선물해준 인형이야. 그래서 스탠드 위에 앉혀놓고 날 감시하게끔 만들어 놨더니 글쎄, 내가 이 인형 눈치가 보이기 시작했어. 눈을 감을라치면 인형이랑 눈이 마주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4x%2Fimage%2FzxEwN86aReCIqEH9r4qNB4TIk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4:17:36 GMT</pubDate>
      <author>박승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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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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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amp;nbsp;오빠&amp;nbsp;유치원&amp;nbsp;졸업&amp;nbsp;사진&amp;nbsp;찍는&amp;nbsp;날, 엄마랑&amp;nbsp;오빠를&amp;nbsp;데리러&amp;nbsp;같이&amp;nbsp;유치원에&amp;nbsp;갔다가 나도 사진 찍겠다고 엄청 떼를 부렸데. 그래서 나만 따로 찍어주신 사진이야. 그리고 그다음 해에 오빠랑 같은 유치원에 들어갔는데, 이미 모든 선생님과 언니 오빠들이 나를 다 알고 있었어. 이 사진이 유치원 원장실에 엄청 크게 인화되어 있더라고. 근데 다시 봐도 이때 찍기를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4x%2Fimage%2F6-3FM8ONvbZZW801Ocq_lDVOLk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4:14:29 GMT</pubDate>
      <author>박승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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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의 스웨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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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멀리 사시는 할머니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우리 집으로 보내주셨는데, 크리스마스 가 한참 지나고 봄이 올 때쯤에야 선물이 도착한 거야. 며칠 밤을 지새우며 만드신 스웨터가 없어진 줄 알고 걱정만 잔뜩 하시던 할머니에게 보내려고 찍은 사진이야. 물론 사진만 찍고 당장 벗었지만&amp;nbsp;어린 나이에도 할머니가 마음을 놓으셨길 바랬지. 남자 친구한테 크리스마스 선물한다고 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4x%2Fimage%2FtqMeS-YWVxV8g-fYXwblpbwb8H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4:12:06 GMT</pubDate>
      <author>박승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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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크 홀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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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등학교 때 교복이 체크 무늬였는데, 다니던 3년 내내 불만이 많았지. 우리 교복이 제일 안 예쁘다고 말이야. 체크무늬라면 지긋지긋했어. 고등학교 3학년 겨울에 대학교 합격 선물로&amp;nbsp;아빠가 선물을 사오셨는데, 그게 다른 것도 아닌 체크&amp;nbsp;무늬 코트였어. 바꾸고 싶었지만 아빠가 큰맘 먹고 사오신 거라 어쩌지도 못하고 결국 입학식에 입고 갔는데, 아직 서먹한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4x%2Fimage%2FKSdACwrOC20ioWzC9KZz-GxGs_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4:08:39 GMT</pubDate>
      <author>박승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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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델 데뷔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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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쌍둥이 언니랑 같은 사람인 줄 알았던 시절,목수 아저씨가 우리 할아버지께 부탁해서 얼떨결에 찍은 광고 모델 데뷔 사진이야. 자연스럽게 잘 찍힌 것 같지만 우리가 한 곳을 바라보게 만드는 게 정말 힘들었다고 하시더라고. 우리가 지금 스물세 살인데, 아직도 마주치실 때마다 얘기하신다니깐. 물론 우리 둘 다 모델과는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4x%2Fimage%2FVg_wgyGY_Y-mPZKyV5lFfCLq7v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4:04:32 GMT</pubDate>
      <author>박승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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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일한 스웨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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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일랜드에서는 아란 스웨터가 유명하거든. 스웨터 디자인이 모두 다 다른데 그 기원이 좀 특별해. 옛날에 바닷바람을 피하려고 양털로 스웨터를 만들어 입었는데, 바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빠져 죽으면 누군지 알아보려고 일부러 다 다르도록 만들었다고 하더라고. 어쩐지 좀 섬뜩한 기분이지만 어쨌거나 단 하나뿐인 디자인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4x%2Fimage%2F6YY-35L2-a2nRr19UZlIGk7Ej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3:55:37 GMT</pubDate>
      <author>박승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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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일랜드 드로잉 두 번째 전시 - &amp;lt;SALTHILL109&amp;gt; 5/11-6/25 광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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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일랜드에서 그렸던 그림들로 두 번째 전시를 합니다. 드로잉 원화 전시와 함께 드로잉 엽서도 판매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어요. &amp;lt;SALTHILL109&amp;gt;는 우리가 살았던 아일랜드 골웨이의 집주소랍니다. (바닷가 마을이라서 저런&amp;nbsp;이름이었는데, 어감이 좋아서 전시 제목으로 써봤어요) 포스터에 쓴 드로잉은 골웨이의 유명한 펍 중 하나인 &amp;lt;THE KI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4x%2Fimage%2FMbqCqbX5sq2U885GreohExd6Zg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May 2017 06:19:51 GMT</pubDate>
      <author>박승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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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에서의 데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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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주 정도 골웨이에서 휴식을 취하고, 프랑스 파리로 다시 여행을 왔다. 대학생 때 처음 해외여행을 다닐 때는 마치 그 나라 다시 올 일이 없을 것처럼 잠시 쉼도 없이 열심히 돌아다녔었는데,&amp;nbsp;어떤 삶의 지향점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본인이 원한다면 어디든 다시 올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번 파리 여행에는 미술관과 작은 갤러리들을 중심으로 좀 여유롭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4x%2Fimage%2FGP26QFksAOsFtolE79rxlWBlJf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Mar 2017 03:58:33 GMT</pubDate>
      <author>박승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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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르셀로나 예찬론 - 가장 많은 드로잉을 한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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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 좀 다녀봤다 생각했지만 바르셀로나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말이 무색할 만큼 너무 멋있는 곳이었다. 눈을 돌릴 때문에다 그리고 싶은 것들이 눈에 들어와 안 그리고는 배길 수가 없다. 여행 중 가장 많은 그림을 그리게 한 곳. 공원 후문으로 들어와 실컷 구경하고 그림 그리고 이제 제법 다 봤나 했더니 정문 입구에서 입장권을 팔고 있었다.&amp;nbsp;이것 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4x%2Fimage%2FR-z09fH05JWpCypwbcyi207WF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r 2017 08:59:24 GMT</pubDate>
      <author>박승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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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 친구 집으로 여행 가기 - 마드리드와 이비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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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래전부터 마음먹었던 스페인 여행, 그중 여행할 도시를 선택하는 기준은 간단했다. 골웨이에서 친해진 친구 중에 우리 집에 놀러 오라고- 해서 정말 놀러 갈 수 있을 정도의 사이인 두 친구의 집,&amp;nbsp;마드리드에 살고 있는 이즈마엘과 이비자에 살고 있는 에오퀘니오의 집. 그리고 정말 가보고 싶었던&amp;nbsp;바르셀로나(바로셀로나에 살고 있는 친구는 만나지 못했다) 골웨이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4x%2Fimage%2FcyaA0Q_VkZ2DsLV6hDnBb6byJ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r 2017 04:03:23 GMT</pubDate>
      <author>박승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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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로 그린 그림들 - 그리고 새해맞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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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위 속에도 새해는 찾아왔다. 새해로 넘어가는 카운트다운은 남편과 함께 예술가 부부답게 보내보자며 서로 얼굴을 그려주고 매년 이렇게 해보자는 야심 찬 계획도&amp;nbsp;세웠고,&amp;nbsp;시차 때문에 한국 친구들에게 먼저 새해맞이&amp;nbsp;인사가 오고 몇 시간 후 여기서 또 새해 인사를 받는 새로운 경험을 했다.  그동안의 드로잉북 스크랩북을 정리했더니 제법 책상이 꽉 채워졌다. 일 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4x%2Fimage%2FYdKKMV8W6TscR7LdhcW3jFrzP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Mar 2017 09:00:59 GMT</pubDate>
      <author>박승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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