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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언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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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며 생각하고, 공감하고, 나누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0:19: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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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며 생각하고, 공감하고, 나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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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전히 볼 수 있는 마음으로 - 보기seeing를 생각해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1Q6K/26</link>
      <description>1. &amp;ldquo;내가 봤어! 진짜로 봤다니깐!&amp;rdquo; 놀이터에서 한 아이가 목에 핏대를 세운다. 무엇을 본 건지 잘 모르겠지만 아이의 목소리에는 확신이 가득하다. 눈에선 진실을 목격한 자의 눈빛이 흘러나온다. 아이들이 동요한다. &amp;ldquo;그래, 애가 봤다잖아. 그럼, 진짜겠지 뭐...&amp;rdquo; 말끝을 흐린다. 이건 능동적인 긍정이 아니다. 믿을 수 없지만 &amp;lsquo;실제로 봤다&amp;rsquo;는 행위를 믿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6K%2Fimage%2FD_askRPwREdhxQi7rl9L7WUv0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Dec 2023 10:22:38 GMT</pubDate>
      <author>예언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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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굴 대 얼굴 - 아이들이 행복하길 바라며 편지를 띄웁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Q6K/25</link>
      <description>애들아 행복하니? 행복하고 싶지 않다면 이 글을 읽지 않아도 좋습니다. 귀하께서 두 번째 문장을 읽고 계시리라 믿었어요. 수천 년이 넘도록 사람에 대해 일치된 의견을 내리지 못한 지혜자들도 대체적으로 동의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사실이 &amp;lsquo;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고 싶다&amp;rsquo;라고 하더군요. 제 소개가 늦었네요. 저는 매주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기독교라는 울타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6K%2Fimage%2F0sRC1FcOqnieFdyTx6JBn1oFm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Nov 2023 11:24:18 GMT</pubDate>
      <author>예언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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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탐구를 넘어 변혁을 꿈꿔야 할 때 - 월터 윙크, 『성서는 변혁이다_성서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향하여』서평</title>
      <link>https://brunch.co.kr/@@1Q6K/24</link>
      <description>오늘날 교회들은 일종의 바빌론 포로 상태에 있다. 하지만 포로들은 여전히 자유를 갈망하며, 그들 중 다수는 여전히 성서가 그 자유를 향한 길을 밝혀줄 거라 믿고 있다. 물론 다른 상황에 놓인 이, 다른 공동체도 성서를 연구할 수 있으며, 읽고 유익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결국 성서는 교회의 책이다. 성서와 교회는 함께 바빌론에 가고, 함께 그발 강가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6K%2Fimage%2F0mvLDvPW-EYua4GPAfZ1Tk436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Nov 2023 01:38:06 GMT</pubDate>
      <author>예언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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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다시 돌아갈래? - 순수를 다시 생각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1Q6K/23</link>
      <description>1. 1999년 봄, 영호는 &amp;lsquo;가리봉 봉우회&amp;rsquo;의 야유회 장소에 &amp;lsquo;서&amp;rsquo; 있다. 초대 받은 적 없는 영호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야유회를 난장판으로 만든다. 아무도 모르는 영호만의 이유가 있긴 하다. 이곳은 영호가 20년 전 첫사랑 순임과 소풍을 왔던 곳이다. 후회만 가득한 세월을 보낸 영호는 야유회의 즐거운 분위기가 못마땅했다. 영호는 힘겹게 기찻길 철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6K%2Fimage%2F3ojuQwCeNlO1hlwOfQmy9uhAr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Nov 2023 01:15:10 GMT</pubDate>
      <author>예언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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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움의 불빛은 저절로 꺼지지 않기에 - 용서의 이유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1Q6K/22</link>
      <description>1. 할머니는 알츠하이머를 앓고있다. 기억의 전등이 무작위로 꺼지고, 아직 살아있는 기억의 불빛 순서가 엉키고 말았다. &amp;ldquo;아야, 우리 ㅈ도 방위 왔냐!&amp;rdquo; 할머니는 나를 알아보지만, 할머니의 기억 속에서 나는 아직도 수년 전에 끝난 사회복무요원으로 살고있다. 할머니는 유독 큰 며느리, 우리 엄마를 미워했다. 아니 여전히 미워하는 중이다. 무려 35년이나.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6K%2Fimage%2Fv14j75vKVXmHyEFOzsVZv5yKk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Nov 2023 01:01:53 GMT</pubDate>
      <author>예언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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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 인간을 향한 길 - 라르스 스벤젠, [외로움의 철학], (청미)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1Q6K/20</link>
      <description>신뢰의 부도를 경험했다    모든 사람을 의심했고, 모든 말의 저의를 따져야 했다. 타인은 지옥이었다. 그리고 이 지옥의 형벌은 지독한 외로움이었다. 당혹스러웠다. 나는 사람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생각했던 바는 거의 다 틀렸다고 판명이 났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내가 안다고 생각했던 바를 무너뜨리고 다시 질문해야 한다. &amp;lsquo;사람이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w6QVN-z7VDzzpbTWQu6U2RTp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Jun 2021 02:32:26 GMT</pubDate>
      <author>예언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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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세를 가리키는 손가락 - 김영봉 [그 사람 모세] (복있는사람)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1Q6K/21</link>
      <description>* 본 서평은 출판사 복 있는 사람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했음을 밝힙니다. 길을 잃었다    이방인으로 떠돈 지 어언 3년째다. 제법 이방인 생활에 적응한 것 같다. 적당히 거리 둘 수 있고, 소리 없이 묻어가는 법도 배웠다. 처음엔 적응할 수 없없다. 아무도 모르고, 관심조차 없는 나의 우울한 사정을 설명하고 싶었다. 부끄럽지만 사람들이 주는 인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ccB0GamQkXQqfoU1awsSEyxNJ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Jun 2021 01:51:09 GMT</pubDate>
      <author>예언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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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희생양 매커니즘 - 우리 사화의 희생양 만들기, 그 잔혹함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1Q6K/19</link>
      <description>사람은 누구나 꽁꽁 감추고 싶은 내면의 사악함, 추잡함 따위를 지니고 있다. 그것을 유년시절의 불우함에서 비롯된 상처라고 하든, 내면의 아픔이라고 포장하든 말이다.  여기서 중요한건 그 사악함의 내용이 무어냐가 아니라, 자신의 '그것이' 드러날까 두려워 누군가를 제물로 삼는 잔악함이다. 자신의 가면이 벗겨질까 두려워 타인의 시선을 나 아닌 타자에게 옮겨가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6K%2Fimage%2FZlntt_e-D9FOj49Xtw0fGfrt8yU.jpeg" width="256" /&gt;</description>
      <pubDate>Wed, 24 Oct 2018 08:56:19 GMT</pubDate>
      <author>예언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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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팩트(fact)를 이야기로 직조하는 세상 - [그 쇳물 쓰지 마라](제페토) 서평</title>
      <link>https://brunch.co.kr/@@1Q6K/18</link>
      <description>팩트가 세상을 침식하니 이야기가 머물기 엔 세상이 너무 좁다랗다. &amp;lsquo;팩트체크&amp;rsquo;, &amp;lsquo;팩트폭행&amp;rsquo; &amp;hellip;등 이미 팩트는 이물감 없이 우리네 언어에 녹아들었고, &amp;lsquo;팩트&amp;rsquo;라는 언어는 외국어가 아닌 외래어의 자리에 올랐다. 대중은 팩트를 요구한다. 팩트를 찾는다. &amp;ldquo;구하라 그리하면 찾을것이라&amp;rdquo;더니 이게 웬 일인가. 팩트의 홍수다. 팩트를 구할수록 진실과 멀어지는 이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6K%2Fimage%2Fqc7iwcMzn24Z0X1g-_9qScRbQ0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Oct 2018 07:56:03 GMT</pubDate>
      <author>예언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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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날처럼 꽃잎처럼 - 사랑은 비수처럼, 투쟁은 꽃잎처럼</title>
      <link>https://brunch.co.kr/@@1Q6K/17</link>
      <description>말하기가 두려운게다. 그만큼 냉철하게, 이성적으로 치밀한 사고를 못한게지. 아직 머리로 정리가 안된 사안을 쉽게 밖으로 꺼내지 못하겠다. 'sns여론'에 이끌려 앞다퉈 입장을 표명하지 못하겠다. 아직 나는 그만큼 생각을 하지 못한거다. 글쓰기가 두려운게다. 사회 현안(평화, 비폭력, 불복종, 여혐 등)에 대해 쉽게 글을 쓰지 못하겠다. 페북에서 &amp;quot;1~5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6K%2Fimage%2FcHFSCCEtmsC77m3EMzFO3W2poo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Nov 2016 17:18:13 GMT</pubDate>
      <author>예언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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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찾아라! '남의 자리'가 아닌 '나의 자리'를. - 영화 [마이 플레이스]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1Q6K/16</link>
      <description>인생은 &amp;lsquo;나의 자리&amp;rsquo;를 찾는 여정이다. 아니, 아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amp;lsquo;나의 자리&amp;rsquo;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바로 인생이다. 이것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모험이다. 그러나 사람이라는 존재가 필연적으로 모험을 수반한다. 때론 모범 답안 같은 안전한 경로의 유혹을 받는다. 그러나 그것을 뿌리쳐야한다. &amp;lsquo;나의 자리&amp;rsquo;는 내가 찾아 나서고, 만들어가는 것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6K%2Fimage%2FUVnlVATAmQixqxo4ctqGic6pB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Nov 2016 06:27:09 GMT</pubDate>
      <author>예언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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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서평&amp;gt; 구도자; 고난의 길을 걷는 사람 - 하박국, 고통을 노래하다, 김기현 저, 복 있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1Q6K/15</link>
      <description>우리는 모두 구도자(求道者)다. 구도자란 길道을 구求하는 자이다. 길은 우리의 발을 내딛는 곳이며, 우리의 존재 자체를 내던지는 곳이다. 최종 목적지가 아니다. 길은 과정이고, 거쳐 가는 곳이다. 그래서 구도자는 길 위의 존재, 과정 속에 존재하는 자이다. 섣불리 &amp;lsquo;완성&amp;rsquo;이라는 단어를 입 밖에 내지 않는다. 끊임없이 배운다. &amp;lsquo;배운다는 것&amp;rsquo;은 먼저 &amp;lsquo;자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6K%2Fimage%2FzRzoEaemNhYdKsRO_oYy-Vd9h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Nov 2016 16:41:40 GMT</pubDate>
      <author>예언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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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을 갈망하는 그대에게 - 영화 한공주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1Q6K/14</link>
      <description>거창하게 말할 것도 없다. 그냥 삶이었다고 할 수 밖에 없다. 다만 그냥 삶이라 하기에 좀 그러니 &amp;lsquo;위태로운 삶&amp;rsquo;이었다고 하자. 시인은 흔히 사람을 꽃에 비유하더라. 그렇다면 이 영화도 한 송이 꽃에 관한 이야기다. 다만 너른 들판에 핀 평범한 꽃 이야기라 하기엔 좀 그러니 벼랑 끝에 아슬아슬하게 피어난 꽃에 관한 이야기라고 하자. 물기 없이 메마른 절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6K%2Fimage%2FcQ6XRHaUztNrpWDrvzHUQauhp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Nov 2016 19:07:35 GMT</pubDate>
      <author>예언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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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약용의 공부론 -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를 읽다.</title>
      <link>https://brunch.co.kr/@@1Q6K/13</link>
      <description>우리는 모두 공부의 자식이다. 사는 형편에 따라 편차가 있지만, 물려줄 재산이 없는 부모들은 어떻게든 자식을 가르치려한다. 누가 봐도 정상적이지 않은 공부에 대한 지나친 열성은 양극화가 절정인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비상구로 여겨진다. 통계청의 조사에 따르면 해를 거듭할수록 국내 석&amp;middot;박사 비율의 증가폭은 점차 커지고 있다. 그렇다면 한번 묻자.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6K%2Fimage%2FawQDqDCyl5FwLgjaxKCLOcGjSIE.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Nov 2016 15:06:03 GMT</pubDate>
      <author>예언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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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내가 글쓰는 이유 - &amp;lt;에세이&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1Q6K/12</link>
      <description>『나의 문화유산답사기』로 잘 알려져서 그런지 이젠 &amp;ldquo;아는 것만큼 보인다&amp;rdquo;는 말이 식상한 어구가 되어버렸습니다. 다시금 제가 알고 있는 언어의 구슬들을 매만져가며 표현해보니 &amp;ldquo;세계 너머의 것을 보는 능력&amp;rdquo;&amp;nbsp;정도로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릴 적부터 막연히 이 세계 너머의 것을 보는 사람들이 부러웠습니다. 관찰 &amp;middot; 통찰 &amp;middot; 독해 &amp;middot; 관조 &amp;middot; 궁리라는 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6K%2Fimage%2FAkg6JW1e36e0UTexbB7rzBbwUHw.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Oct 2016 16:56:31 GMT</pubDate>
      <author>예언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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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복잡하여라. 그것이 사람이어라 - 내 안의 야곱DNA &amp;lt;서평&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1Q6K/11</link>
      <description>복잡한건 사람이다. 사람이야말로 복잡하다. 그래서 인간의 복잡성을 긍정하고 함부로 단순화시키길 거부하는 인문정신이야말로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일 것이다. 그러나 현대사회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단순한게 좋다. 단순해야 쓰기 편하고 실용성 있다. 서점가에 가보면 심심찮게 인간의 마음을 설득하는 비법을 천기누설하는 책을 만나볼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6K%2Fimage%2Fh9tVnDT7OurkTAsFiJgJTWfSiRg.jpg" width="388" /&gt;</description>
      <pubDate>Tue, 11 Oct 2016 16:50:10 GMT</pubDate>
      <author>예언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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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더불어 성장하는 기쁨 - 그런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요? &amp;lt;서평&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1Q6K/10</link>
      <description>사람은 대화를 통해 성장한다. 타인과, 자연과, 사물과, 책과 대화를 하며 성숙해진다. 사실 인류의 역사 또한 대화를 통해 발전해왔다. 소크라테스의 사상은 제자들과, 소피스트들과의 설전을 통해 농익을 수 있었다. 공자의 &amp;lsquo;인&amp;rsquo;은 제자 자공과의 대화를 통해 그 의미가 확장될 수 있었다. 교학상장敎學相長. 스승은 가르치고, 제자는 배우면서 서로 성장한다. 이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6K%2Fimage%2F_wUvINEjPtUeItv4y8z_iHNEy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Oct 2016 16:42:36 GMT</pubDate>
      <author>예언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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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머뭇거리는가, 제도권을 향해 투신하라! - 종교의 정치참여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1Q6K/9</link>
      <description>글을 시작하기 전에 &amp;lsquo;공공성&amp;rsquo;을 사전에서 찾아봤다. 공공성이란 &amp;ldquo;한 개인이나 단체가 아닌 일반 사회 구성원 전체에 두루 관련되는 성질&amp;rdquo;이라고 한다. 단어에 대한 설명이 퍽 맘에 들었다. 필자가 살아가는 인생관에도 부합한다. 필자는 한 개인이나 단체에만 관련된 사람이고 싶지 않다. 필자는 되도록 사회 구성원 전체와 관련있는 일에 자신을 투신하고 싶다. &amp;ldquo;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6K%2Fimage%2F3bvyYoKHiw5JUjmXbClG2rgWm6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n 2016 17:54:23 GMT</pubDate>
      <author>예언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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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 혐오, 괜찮지 않아요 - 강남 여성 혐오 살인 사건에 분노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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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들어 인간의 인식 한계는 피부라는 장벽이 둘러싸고 있는 경계선, 딱 거기까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불쑥 올라온다. 인간은 쉽게 누구나 자기 수준에서 '옳다', '그르다'를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nVV120jcyoA2JWcaZJFWTA5g6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y 2016 15:15:20 GMT</pubDate>
      <author>예언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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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리를 찾는 당신에게 - &amp;lt;서평&amp;gt;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2, 공지영, 분도출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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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빌라도가 이르되 진리가 무엇이냐 ...&amp;rdquo;(요한복음&amp;nbsp;18장&amp;nbsp;38절) 예수가 대답을 한건지, 안&amp;nbsp;한건지&amp;nbsp;우리는 알 수 없다. 요한복음에 기록되어 있지 않을 뿐이다. 중요한 것은 예수가 진리를 위해 그의 목숨을 투신했다는 사실이다. 그리스도교는 진리의 종교이다. 진리에 뿌리를 내리는 종교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 모두 &amp;lsquo;참 진리&amp;rsquo;를 갈구하는 구도자적 삶을 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6K%2Fimage%2F8PMDp3VTNV0g7v60j1Is8chqvm4.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Apr 2016 11:10:25 GMT</pubDate>
      <author>예언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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