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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린제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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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연을 삶으로 초대하는 일기 탐험가, 채린제인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14:03: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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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을 삶으로 초대하는 일기 탐험가, 채린제인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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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처럼 보이지만, 아무것도 우연이 아니다 - 헤르만 헤세를 찾아 떠난 스위스 몬타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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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끼 개코가 카페 바닥을 기어 다닌다. 술병이 가득 들어찬 벽 한가운데에 높이 달린 커다란 TV 스크린이 하계 올림픽 생중계를 보내고 있다. 에르바에 있는 제우스 바(Zeus Bar).&amp;nbsp;언제나 그렇듯 아침은 카푸치노와 간단한 빵으로 시작한다. 강렬한 오렌지색 티셔츠를 입은 사장님이 출입문을 넘어온 개코를 지켜보다가 바에서 나와 슬리퍼로 조심스레 바깥으로 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IY%2Fimage%2FB6tPoAP2Y7SjctRlXWM9yafMfr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pr 2025 12:48:51 GMT</pubDate>
      <author>채린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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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이킬 수 없는 말들 - 영화 &amp;quot;어톤먼트&amp;quot;(20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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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포일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소설가의 머릿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오래전부터 늘 경이롭게 생각했다. 왜냐하면 어느 순간, 속에서 하고 싶은 말을 '이야기'의 형식을 빌려 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완전한 허구의 세계를 창작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 게다가 차마 속에서 간질거리는 말들이 선뜻 튀어나오지 않았다. 우선 중간 단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IY%2Fimage%2FsZc6NtSW6ywqfjz7d2xQnAoXLf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Feb 2025 13:21:44 GMT</pubDate>
      <author>채린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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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랑을 위한 시간 - 휴가 당일까지도 목적지를 정하지 못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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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처음으로 바이닐을 모으기 시작한 장르는 이탈리안 딥하우스였다. 밀라노 세렌딥피티(Serendeepity)에서는 &amp;quot;일 마레 디 프론테(Il Mare di Fronte)&amp;quot;의 데뷔 앨범을, 서울 다이브레코드에서는 89년도에서 93년도에 발매된 이탈로하우스를 모은 &amp;quot;Welcome To Paradise Vol.1&amp;quot;을 구매했었다. 수많은 전자음악 중에서도 피아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IY%2Fimage%2FlX2rM2ByvnbcKj2MS0xewDdHhh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Feb 2025 23:00:17 GMT</pubDate>
      <author>채린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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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 없는 재즈 연주 - 글쓰기로 즉흥 연주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1QIY/113</link>
      <description>비가 오는 토요일이었다. 아침이 온 줄도 모른 채 계속 잠을 청했다. 요즘 취침 시간이 새벽 3시경으로 아주 늦어졌다. 하루를 마치기 전에 속에 있는 단어들을 꺼내어 배열하고 정리해야 비로소 나의 할 일이 끝난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몸의 기운을 믿는 편이라, 생활 패턴이 기운 따라 흘러가게 둔다. 최대한 잘 먹고, 계속 운동하고, 할 수 있는 한 잠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IY%2Fimage%2F8Ytm1m5_f7owpYdzT6mGoGzmZe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Feb 2025 03:33:15 GMT</pubDate>
      <author>채린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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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함께하며 이토록 뜨거운 - 19년째 이어진 독일 남부 지역 축제, 후물루스 루풀루스</title>
      <link>https://brunch.co.kr/@@1QIY/111</link>
      <description>마르코가 자꾸 호그와트 마법주문 같은 말을 내뱉었다. 독일어도 아닌 것 같은데, 'ㄹ' 발음도 많이 들어가서 낱말이 귀에 박히지 않고 주르륵 흘러갔다. 호롤롤로, 뭐라고?   여름에 꼭 함께 가야 한다며 그가 지난겨울부터 입이 닳도록 얘기한 축제다. 덕분에 항공권을 예약할 때도 축제 기간을 포함해 인아웃 날짜를 넉넉하게 잡았다. 축제 이름은 호롤롤로가 아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IY%2Fimage%2Fd39zatFIEQIc49LjzdNfDsENGR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an 2025 13:23:16 GMT</pubDate>
      <author>채린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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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에만 열리는 천국의 문 - 영화를 품은 자연 안에서 더 영화 같은 순간이 지나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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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밤, 그리고 영화. 사실 영화는 어느 계절에 갖다 붙여도 잘 어울리지만 유독 여름이라는 시간이 배경으로 깔리면 그 자체로 꿈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체온과 비슷한 계절, 농도가 짙어지는 색채. 20대 내내 지독하게 쫓아다니던 불안과 걱정이 처음으로 걷힌&amp;nbsp;때에 맞이하는 이 여름이 아름다워서 자주 멍해졌다.  친구들과 처음 강변에 수영을 하러 간 날, 강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IY%2Fimage%2FjOsETSKpbqw8MUWCAudw-sdfuM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24 11:27:51 GMT</pubDate>
      <author>채린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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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로 만나는 존재 바깥과 내면 - 영화 &amp;quot;비밀의 언덕&amp;quot;(2022)</title>
      <link>https://brunch.co.kr/@@1QIY/109</link>
      <description>*스포일러를 일부&amp;nbsp;포함하고 있습니다.  진실과 거짓 사이  우리는 가족의 품을 떠나 또래 친구들을 만나며 처음으로 넓은 세상을 경험한다. 보호자의 관심과 사랑을 받기 위해 거짓으로 울고 웃던 아이는 친구들과 선생님의 인정을 받기 위해 거짓말을 시작한다. 가짜를 그럴듯한 진실로 위장하는 데에는 더 많은 거짓말이 동원될 때도 있다. 덕지덕지 쌓아 올린 모래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IY%2Fimage%2FYYS-jL7x4LbAz_kzY2nob6jV3W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Nov 2024 13:31:47 GMT</pubDate>
      <author>채린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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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결 위의 선율 - 바다가 아닌 강과 호수에서 보낸 여름</title>
      <link>https://brunch.co.kr/@@1QIY/108</link>
      <description>수영장에서 푸른빛과 투명한 물에 둘러싸여 수영을 하고 있으면 머릿속에서 음악이 연주될 때가 있다. 어딘가에 피아노가 잠겨 있어 툭툭거리는&amp;nbsp;나무 타건 소리가 들리고, 느리고 반듯한 멜로디가 함께 흘러나오는 것이다. 사람이 별로 없는 시간대에는 속도를 낮추고 우주를 떠돌듯 느리게 수영을 할 수 있다. 그러면&amp;nbsp;물에 잠겨 있는 몸에서 화와 슬픔으로 생성된 물질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IY%2Fimage%2FCex8c9kNHncBPvCUJGkhWlxtLc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24 12:28:33 GMT</pubDate>
      <author>채린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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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슨하고 자연스럽게 - 독일의 플로막트(Flohmarkt)에서 기회와 마주치기</title>
      <link>https://brunch.co.kr/@@1QIY/107</link>
      <description>오래된 것들을 좋아한다. 꼭 필요하거나 더는 쓸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사야 하는 것들 말고는 새 물건을 구입하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사람이든, 물건이든 마음을 쏟고 시간을 함께한 오래된 것들에는 질리는 마음이 쉽게 생기지 않는 것 같다. 이십사 년 전에 처음으로 혼자 대중교통을 타고 가서 사 온 강아지 인형도 어제 나에게 온 것처럼 늘 애틋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IY%2Fimage%2FfoyrGsEjdHy0GgnihkrHtjYIY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Nov 2024 02:08:55 GMT</pubDate>
      <author>채린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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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나우 강을 따라 흐르는 하루 - 독일 레겐스부르크에서 도나우슈타우프로, 초보자도 가능한 자전거 일일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1QIY/105</link>
      <description>변화무쌍한 생을 앞에 두고 사뭇 견고한 마음이 든다. 앞날을 예견할 수 없지만, 그래도 제대로 걸어보고 싶은 길을 발견한 순례자처럼. 그 길 위에 정신과 시간, 기회, 그리고 사랑으로 차오른 심장이 차곡차곡 덮인다. 이 침전물에 여름 햇살이 닿으니 조금씩 더 단단해진다. 내 속에 본래 지니고 있던 어둡고 못난 성질도 아름다운 것들과 함께 섞여 쌓인다. 자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IY%2Fimage%2FBCsVceumg95hzUvonobea8G5w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Sep 2024 23:00:10 GMT</pubDate>
      <author>채린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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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렉트로닉, 생각과 감각의 경계를 허물다 - 2022 MUTEK JP 뮤텍 도쿄에서 만난 17인의 아티스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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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은 평평한 모래사장이다. 어느 한 곳에 빈 구덩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른 곳에 모래를 쌓아 올려야 한다. 그리고 밀려오는 파도. 모래 알갱이와 바닷물이 뒤섞여 다시 원래 상태로 되돌아간다. 모든 것이 덮인 표면, 뒤돌아보면 시간은 그런 식으로 늘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2022년 12월, 도쿄에서 보내는 나흘 간의 시간을 위해 다른 날들을 묵직하게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IY%2Fimage%2F8xzi3Bry1JGoAAUWZH7UV7Y39s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Jul 2024 13:10:54 GMT</pubDate>
      <author>채린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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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껏 공부하고 사랑할 세계에서 - 자연스러운 삶을 살아도 괜찮다</title>
      <link>https://brunch.co.kr/@@1QIY/104</link>
      <description>삶의 방향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으니 모든 시간이 새로운 미래로 향해있다. 사랑과 삶의 가치를 한 군데로 모을 수 있어 폭발적인 집중을 만든다. 좁고 한정적인 세계가 아니라 바다처럼 막막할 정도로 드넓게 펼쳐진 인생을 마주할 때 나에게 이런 반응이 일어나는 것 같다. 그 세계를 함께 바라봐주는 이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나의 인생은 책과 글에 바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IY%2Fimage%2FkeQJqhpJA6_Wo8bgcMPUF6OGuR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Jul 2024 06:37:58 GMT</pubDate>
      <author>채린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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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터'의 '칸타빌레'는 현실이 된다 - 새로운 시작을 앞둔 당신에게 전하는 메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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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더 나은 시간을 위한 결정  그동안 광범위하게 확장되는 업무를 혼자서 감당하는 것이&amp;nbsp;여간 스트레스가 아니었다. 거의 밤낮 구분 없이, 주중 주말 구분 없이 회사와 연관된 여러 국내외 채팅방이 시시때때로 울렸다. 그나마 다행이었던 것은 재택근무가 가능했다는 것. 그러나 미팅과 현장 방문이 필요한 경우가 점점 잦아졌다. 재택근무라 일부러 서울 외곽 동네에 집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IY%2Fimage%2FYFZ-91zRzfCfC8SYGiLhIQ-D_8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l 2024 06:45:45 GMT</pubDate>
      <author>채린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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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줌의 평온 - 평생 동안 이어가는 프로젝트 '사적인 파라다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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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밤새 바다를 표류한 사람에게 따뜻한 온기가 절실하듯 태양빛에 오랫동안 데워진 모래 속으로 파고들고 싶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 슬픔과 불안의 주위는 습도가 높고 서늘해서 이 감정 구간에 들어설 때면 언제나 마음을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온기가 사라지지 않는 곳. 방전된 내가 기운을 회복하는 섬. 외부의 영향 없이 나의 의지로 영원히 존속할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IY%2Fimage%2Fa5aUqZB_vIWK11oqCFOvypp3F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ul 2021 13:58:26 GMT</pubDate>
      <author>채린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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