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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금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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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직업보다 어떤 상태로 존재할지를 더 중요하게 여기며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2:07: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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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직업보다 어떤 상태로 존재할지를 더 중요하게 여기며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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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이 바닥을 칠 때면, 나는 손바닥을 뒤집지. - 기분은 대부분 무단침입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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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분은 통제의 대상이 아니라,선택의 대상이다.  가끔 기분이저어기 바닥, 아니 더 밑으로숙&amp;mdash; 하고 빠질 때가 있지 않은가.  과거의 후회와 미련 때문일 때도 있고,현재의 상황이 엿같아서일 때도 있고,미래의 막연한 불안과 두려움 때문일 때도 있다.  그럴 때면나는 손바닥을 뒤집는다.  손바닥을 뒤집자마자나의 기분은 금세 나아진다. 뒤집은 손바닥을 잘 유지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1c%2Fimage%2FEBSQo2e-3xao-pkeZzSjI49wA8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07:29:32 GMT</pubDate>
      <author>노금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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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은 타인의 인정을 통해 올라가지 않는다 - 나를&amp;nbsp;어디에 두고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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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존감은 나 자신을어떤 자리에서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한태도에 가깝다.  어젯밤, 여느 때와 같이사랑하는 사람의 어깨에 폭 안겨잠을 청하고 있었다.  따뜻하게 자리를 고쳐주고이불을 덮어주고,차가운 내 손과 발을꼭 감싸 안아주는 그의 손길 속에서이상할 만큼 마음이 편안해졌다.  기분 좋은 안정감과 함께내 안이 충만함으로조용히 가득 차오르는 느낌이었다.  포근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1c%2Fimage%2FVL_r1NZb4iWX9Ddlrf3KmMY357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0:21:31 GMT</pubDate>
      <author>노금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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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년 운세를 내 편으로 만들기로 했다 - 흐름은 참고하되, 장면은 내가 선택하기로</title>
      <link>https://brunch.co.kr/@@1S1c/59</link>
      <description>결국 나는 미래를 예언받고 싶은 게 아니라,다음 장면을 선택할 수 있는 상태로 살고 싶은 것인지도 모른다.   연말이 지나고 새해가 가까워지는 이맘때면 자연스럽게 신년 운세, 사주, 타로 이야기가 많아진다.  한 해를 다시 맞이하면서 마음가짐을 정비해보고 싶은 시기이기도 해서, 한동안 들어가지 않던 사주 앱을 괜히 한 번 켜보게 된다.  &amp;ldquo;올해는 조심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1c%2Fimage%2F9-f7C8PLXP1vszY4YQ-_j3JERN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0:36:42 GMT</pubDate>
      <author>노금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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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잠재력은 언제 깨어나는가 - '내면의 고요'를 들을 준비가 되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1S1c/58</link>
      <description>내가 찾고 있던 다음 단계는더 많은 입력이 아니라,잠시 멈춰 서서 듣는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날은 수영을 마치고, 유난히 사람이 없던 온탕에 몸을 담갔다. 물은 따뜻했고, 공간은 조용했고,그 고요함 속에서 느낀 충만한 상태가 좋았다.  감사할 일을 떠올리는 순간,나는 무언가를 더 가져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이미 모든 것이 충분한 사람이라는 자리로 되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1c%2Fimage%2Ffs4e7FABy7msiZJchzmZIpxy75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1:51:35 GMT</pubDate>
      <author>노금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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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놈의 '감사의 힘' - 성공을 만들 줄 알았던 감사가, 성공을 내려놓게 만들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S1c/57</link>
      <description>감사는,&amp;nbsp;나의 삶의 온도를 좌우하는 불씨이다.  (이전 이야기)  나는 내 &amp;lsquo;상태&amp;rsquo;가 중요하다는 사실을아주 새삼스럽게 깨닫기 시작했다.  기분이나 감정 그 이상의,나의 전반적인 상태 말이다.  평온하고 고요하지만잔잔한 미소가 자연스럽게 지어지는생명력 있는 상태.  그 상태가 유지될 때나는 비로소 행복한 하루를 살고,조금 더 길게 보면행복한 삶에 머무를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1c%2Fimage%2FaiTt0F0XrmPUEUz0OiWBoHJcPG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01:47:39 GMT</pubDate>
      <author>노금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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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늘 나를 소개하기 어려웠을까 - N잡러로 살며 마주한 나의 &amp;lsquo;상태&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1S1c/56</link>
      <description>몇 년 간 나는 꽤 꾸준히 흐르는 대로 살아왔다.  이 말이 낯설지 않은 이유는,불과 2년 전의 나는 &amp;lsquo;흐르는 대로 사는 삶&amp;rsquo;을 꽤 좋아했기 때문이다.  (아래 2023년 11월에 썼던 글을 남겨둔다.)  https://brunch.co.kr/@nohkeumbi/48  하고 싶은 대로, 삘이 오는 대로, 소위 말해 &amp;lsquo;꼴리는 대로&amp;rsquo; 즉각 실행에 옮겼다. 깊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1c%2Fimage%2FYbSELqCiRp8arMglNXe3ggt_pb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23:02:51 GMT</pubDate>
      <author>노금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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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선 하고 보자'가 준 선물 - &amp;quot;새로운 경로를 안내하겠습니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1S1c/48</link>
      <description>계획대로 흘러가기보다우연히 만난 길로 나아가는 나의 경로.&amp;nbsp;그게 요즘 내 인생의 최대 재미인 것 같다.  어느 순간 미지의 것에 대해 미리 판단하지 않는 습관을 들이게 되었다. 겉으로 보기에 힘들 것 같거나 내가 하기에 버거울 것 같은 일들이어도 겁은 낼지언정 나에게 온 기회는 대부분 잡는 편이다. 그 기회가 나에게 이득으로 다가오던 말건은 뒷전이다. 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1c%2Fimage%2FiY9PdAVqLWbbX26yRz6RNeIG-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Nov 2023 15:37:54 GMT</pubDate>
      <author>노금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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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과거의 나'와 거리두기 - &amp;ldquo;새로운 경로를 안내하겠습니다.&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1S1c/47</link>
      <description>'현재의 나'에게 영향을 주는 과거의 기억은내가 직접 고르기로 마음먹었다.  나는 인스타그램의 수많은 기능 중에 스토리를 가장 좋아한다. 개인적으로 그 기능을 '투명한 다이어리'라고 칭하기도 하는데,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들이 &amp;quot;그동안 어떻게 지냈어?&amp;quot;라고 건네는 질문은 금세 무색해지며 &amp;quot;아 맞다, 너 스토리 보니까 바쁘게 잘 지내더라.&amp;quot; 하며 공개 일기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1c%2Fimage%2FFMhMRN2dnF6Wkmv5bTPyPfSMC2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Nov 2023 15:05:08 GMT</pubDate>
      <author>노금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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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쓸데없는 짓'이 시너지를 일으킬 때 - &amp;quot;기존 경로를 이탈하셨습니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1S1c/46</link>
      <description>나의 수많은 '쓸데없는 경험'들이언제쯤 생명력을 얻게 될지는아무도 모르지만  지난날을 돌아보며  주변에서 말하는 소위 '쓸데없는 짓'들을 나는 나름의 '퍼즐조각'들을 모으고 있다고 믿었다. 지금은 흩어져있는 그 조각들이 언젠가는 하나의 위대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나타날 거라고. 그리고 그 막연한 예쁜 그림은 '직업'의 형태로 보일 거라고 생각했다. 또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1c%2Fimage%2Fkcv4a_vKymyMEG-nvyxC6Wtbe3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Nov 2023 14:25:55 GMT</pubDate>
      <author>노금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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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배우 할 것도 아닌데 공연은 왜 계속 올려? - &amp;quot;기존 경로를 이탈하셨습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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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대 위의 나는 정말&amp;lsquo;살아있었다.&amp;rsquo;  지난날을 돌아보며  혼자 길을 걸을 때나 지하철 안에서 조용히 대사를 웅얼댄다. 감정이 담긴 대사를 던질 때는 주변을 쓱 살피다가 아무도 없을 때 표정 연기와 함께 입을 뻥긋 댄다. 누가 보면 오해를 살 일이지만 이렇게 해야 다음 주 무대 위에서 대사를 갑자기 잊어버리는 사태를 최대한 막을 수 있다.  연기를 시작하고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1c%2Fimage%2FR7gDLmywsneQ1Kkt0Gg9QPibEi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Oct 2023 03:49:33 GMT</pubDate>
      <author>노금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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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이 괜히 타이탄의 도구가 아니었어 - &amp;quot;기존 경로를 이탈하셨습니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1S1c/44</link>
      <description>나의 새로운 여정에늘 함께할 든든한 도구 하나를 얻었다.   지난날을 돌아보며  명상은 왜 하는가.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 찾는 사람들이 물론 많지만, 요즘은 성공한 사람들이 필수로 한다고 해서 그저 따라서 하는 경우도 많다. 목적을 위한 명상도 물론 좋은 수단이 될 수 있지만, 명상의 본질을 알게 되면 오히려 성공에 대한 집착이 사라진다. 집착이 사라지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1c%2Fimage%2FAvDfPhZfKxfHdp4J01rZc4vIP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3:06:00 GMT</pubDate>
      <author>노금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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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의 귀천은 내가 만든 거였구나 - &amp;quot;기존 경로를 이탈하셨습니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1S1c/40</link>
      <description>나는 과거의 타이틀로나의 현재를 재단하고 있었다. 지난날을 돌아보며 본인 자녀를 유학 보낸 엄마 주변 지인분들이 종종 이런 이야기를 한다고 하신다.  &amp;ldquo;그때 걔들한테 쏟아부은 돈으로 차라리 상가에 투자해서 카페나 차려줄 걸 그랬어. 교육비, 생활비로 나간 돈 몽땅 모아보면 상가 한 채 가격 나올 텐데. 그때 그 건물 샀으면 지금 그게 다 얼마야.&amp;rdquo;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1c%2Fimage%2FhDmQubKpiIsUk51ZLNohOZ5aL5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2:48:04 GMT</pubDate>
      <author>노금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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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 뭘 자꾸 성공하래 - 뿌연 회색 안갯속 운전대만 꽉 잡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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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새 성장보다는'#갓생러'가목표가 된 것이다. 지나온 길을 돌아보며 나에게 온 모든 기회를 성공을 위한 기회라 생각하며 눈을 희번덕할 때가 있다. 내가 하는 일이 &amp;lsquo;성공을 위한 기회&amp;rsquo;라고 여기는 순간, 그 과정은 그리 즐겁지 않다. 과정보다 결과에 집중하는 여정은 언제나 힘이 빠진다. &amp;lsquo;성공&amp;rsquo;이라는 결과가 디폴트가 돼버리는 순간 성공하지 않으면 잃는 것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1c%2Fimage%2Fvo19ZraqR7YWcyKZ7XeQbSOXX3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2:12:33 GMT</pubDate>
      <author>노금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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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발 쓸데없는 일 좀 그만 벌여 - 뿌연 회색 안갯속 운전대만 꽉 잡고</title>
      <link>https://brunch.co.kr/@@1S1c/39</link>
      <description>지금까지 쌓아온 스펙으로왜 이런 '허튼짓을 하냐고.제발 '쓸데없는 짓' 좀 그만 벌이라고.  지난날을 돌아보며 나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실험'이 누군가에겐 굉장히 쓸데없어 보일지 몰라도, 돌이켜 생각해 보면 이 모든 게 현재 나의 단단한 행보에 커다란 자양분이 되었다. 그 어떤 것도, 직접 해보지 않으면 쉬이 정의 내릴 수 없다.  난 명상을 통해 내 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1c%2Fimage%2FqsShVgP7SEIsccAYnIrkX_UI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Oct 2023 09:04:39 GMT</pubDate>
      <author>노금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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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 무너뜨린 교수님의 한 마디 - 뿌연 회색 안갯속 운전대만 꽉 잡고</title>
      <link>https://brunch.co.kr/@@1S1c/38</link>
      <description>마치 7명의 위대한 아티스트 작품을보는 듯하는구나&amp;hellip;그때부터였을까.내가 하는 모든 것에&amp;nbsp;더 이상 자신이 없었다.  지난날을 돌아보며 카멜레온 같은 다채로움 그 자체가 내 정체성이며, 회색이라는 매우 넓은 색조의 범위 안에서 자유롭게 뒹구는 변화무쌍한 나를 인정하기까지 참 오래 걸렸다. 그렇지만 이제는 이러한 속성 덕분에 다양한 일을 한 번에 해나갈 수 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1c%2Fimage%2FhJYjqcsmNAAFAfwCqsPa6qZ2R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Oct 2023 06:45:35 GMT</pubDate>
      <author>노금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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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 움직이는 동력, '그래서 나 뭐 하지?' - 뿌연 회색 안갯속 운전대만 꽉 잡고</title>
      <link>https://brunch.co.kr/@@1S1c/37</link>
      <description>아무도 나에게 뭐가 되라고 한 적은 없다.딱 한 명 빼고.  지나온 길을 돌아보며 아무도 나에게 뭘 하라고, 뭐가 되라고 강요한 적이 없다. 그건 신의 부름도 아니고, 부모의 바람도 아니고, 선생의 멘토링도 아니고, 이 사회의 기준도 아니다. 바로 나 자신, 나만이 나에게 강요할 수 있다는 걸 시간의 흐름 속에서 깨달았다.  '그래서 나 뭐 하지?'  이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1c%2Fimage%2FCuhlFvZ5eQHf1jAKdIzDFSSgu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Oct 2023 09:42:49 GMT</pubDate>
      <author>노금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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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내비게이션은 끄기로 했다.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1S1c/36</link>
      <description>삶에는 정답이 없다.따라가야 하는 정해진 길도 없다. 모두가 아는 이 당연한 사실에 대해서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정말 이제는 확실하게 알게 됐다.그 후 난 정해진 경로를 알리는그 내비게이션을 과감히 꺼버린다.    &amp;ldquo;하시는 일이 어떻게 되세요?&amp;rdquo;라는 질문에 항상 내 눈동자는 갈 길을 잃는다.  &amp;lsquo;혹시 내가 뭘 잘못 물어봤나&amp;rsquo; 하는 상대의 흔들리는 눈빛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1c%2Fimage%2F1TwkBa_dxMeW5_lytxnV09H7D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Oct 2023 06:14:53 GMT</pubDate>
      <author>노금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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