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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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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머리가 뒤죽박죽이라 어떤 글을 쓸지 모르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9:5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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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가 뒤죽박죽이라 어떤 글을 쓸지 모르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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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잡이와 리더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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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적 아버지와 함께 올림픽공원에 축제를 보러 간 적이 있다. 우리 집은 올림픽공원에서 6~7km 정도 떨어져 있었는데, 교통편이 불편해서였는지, 택시비가 아까워서였는지, 그날 아버지는 나와 동생의 손을 잡고 그 길을 걸어가셨다. 6월의 볕 아래에서 초등학생이었던 우리는 덥고, 힘들고, 목이 마르다고 징징 거렸다. 아직도 멀었냐고, 왜 이래 머냐고, 가기</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0:57:22 GMT</pubDate>
      <author>카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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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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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도현 시인은 말한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나는 나 스스로에게 묻고 싶다. 너는 한 번이라도 꾸준한 것이 있었느냐. 내 인생을, 나 스스로가 돌아봐도 꾸준하게 한 게 없다. 어릴 때, 피아노도, 태권도도, 미술도 뭐도 뭐도 몇 달을 못 넘겼다. 최근 1년쯤 열심히 러닝을 했다. 하루에 2번 러닝을</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0:09:14 GMT</pubDate>
      <author>카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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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에게 쓰는 편지 1. - 너도 네 엄마 같은 사람 만날 꺼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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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전에 너희 할머니가 그러셨어. 여자는 자기 엄마와 같은 삶을 산다고. 할머니가 어릴 때, 할머니의 엄마를 보면서 '엄마는 왜 저렇게 살지?', '서로 저렇게도 안 맞는데 어쩌다가 아빠 같은 사람을 만나서 힘들게&amp;nbsp;살지?', '나는 절대 아빠 같은 남자를 안 만날 꺼야!'라고 생각했대 그런데 막상 살아보니 할머니도 꼭 할머니 아빠 같은 남자랑 살고 있더래.</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23:50:59 GMT</pubDate>
      <author>카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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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가 중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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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뭐가 중요해?  카페에 갔어. 주인 할아버지가 선물로 날 그려준대. 20분을 가만히 앉아있었어. 난 시간이 없는데... 죄송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일어나야겠다고 했어. 할아버지는 붓을 던지면서 화를 냈어. 아직 미완성이라고... 뭐가 중요해? 네가 자화상 그려달라고 간 카페가 아닌데... 난 그냥 그려준다길래 잠깐! 시간 낸건데 구도가. 밸런스가 중요하나?</description>
      <pubDate>Fri, 20 Sep 2024 15:21:20 GMT</pubDate>
      <author>카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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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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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은 누구를 기준으로 해야 하나요. 저는 지금 행복합니다. 그리고 행복하고 싶습니다. 저는 15억짜리 집에 살고 있습니다. 물론 대출도 풀로 끼고 있고요. 근데요. 이 집을 팔고 대출을 갚으면요. 저는 지방에 조그만 집도 사고요. 작은 상가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상가 임대 수익도 얻고. 지금처럼 이렇게 힘들게 일하지 않아도 돼요. 그런데 왜 저</description>
      <pubDate>Mon, 04 Dec 2023 13:34:36 GMT</pubDate>
      <author>카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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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아려 보다... - 낭만닥터 김사부 S3. E14</title>
      <link>https://brunch.co.kr/@@1T6D/48</link>
      <description>나이 먹고 인생이 쌓이고 너 정도 어른이 됐으면 &amp;quot;야! 너 왜 그러냐?&amp;quot; 뭐, 이렇게 따져 묻기 전에 '이 사람이 왜 이러지' 이렇게 헤어릴 줄 알아야지. 이제.  헤아리게 되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도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어. 따져 묻기 전에 헤아려 보면, 그 사람이 왜 이 문제를 이렇게 해결하고 싶었는지 서로의 생각이 다름을 이해할 수 있을 텐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6D%2Fimage%2FWk3rPcD99svlG1shj6bLz3UC3h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ul 2023 03:28:27 GMT</pubDate>
      <author>카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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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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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좁은 시골길을 걷고 있었다. 트럭이 뒤따라왔다.옆으로 비켜섰다.트럭이 지나간 자리에 '내장이 다 터진 뱀'이 보였다. 길 한복판에 똬리를 트고 앉아 있다가, 조금 전 그 트럭에 밟혀 죽은 것이었다. 트럭이 뒤따라 오지 않았다면, 내가 조금 더 늦게 옆으로 비켜섰다면, 내가 그 뱀을 밟았을 것이다. 내 발목에는 그 뱀의 이빨 자국이 선명히 찍혔을 것이다.</description>
      <pubDate>Tue, 13 Jun 2023 04:27:06 GMT</pubDate>
      <author>카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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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운 뒤엔 반드시 행운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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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리산 둘레길을 가려고 집을 나섰다. 차가 어찌나 막히는지 코 앞에서 남원 가는 버스를 놓쳤다. '아...시작부터 재수가 참...'싶었다. 첫 시작부터 불안 불안하다. 하릴없이 터미널에서 2시간을 기다렸다가 다음 버스를 탔다.그렇게 4시간을 달려 인월지리산공용터미널에 도착했고, 지리산둘레길 종주에 꼭 필요한 스탬프 북을 사기 위해, 지리산둘레길 남원인월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6D%2Fimage%2F9C0k66w0yD-1tkyTdASypKdC6z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un 2023 04:08:12 GMT</pubDate>
      <author>카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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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덕하고는... - 와...진짜...사장님 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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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리산을 오른다.  바람이 분다. 거칠고 강한 바람이 분다. 두 팔을 펴고 가슴을 열고 바람을 맞아 본다.  시원한 바람도 잠시, 해가 모습을 드러낸다. 구름 사이로 따스한 햇살이 고개를 내민다. 두 눈 찡그리며 따스한 봄햇살을 느낀다.  그것도 잠시. 언제 그랬냐는 듯 먹구름이 낀다. 사라진 해를 뒤로하고 서늘한 한기가 올라온다.  곧이어 비가 시원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6D%2Fimage%2F56963LN8Nv90JLIBPJayfU-N7ik"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un 2023 09:43:01 GMT</pubDate>
      <author>카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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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소에 잘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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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장(腸)은 상당히 예민하다. 긴장하면 더더욱  날카로워진다. 모두 술과 담배 때문이다. 그래서 어쩌다 먼 길 나설 때면, 혹시라도 급똥이 올까 조마조마하다. 그래서 큰 일을, 먼 길을, 중요한 자리를 앞두고, 먹는 것 하나하나, 행동거지 하나하나에 엄청 신경을 쓴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든다. 너란 녀석도 참...평소에...이렇게  조심조심 내</description>
      <pubDate>Mon, 12 Jun 2023 08:09:28 GMT</pubDate>
      <author>카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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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두려운가? - 드라마 '이판사판' 시즌1 Episode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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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뭐가 두렵냐고 하셨죠?제 선택이 성공에 반하는 거요.성공...해.판사의 성공은 오판하지 않는 거야.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않는 거지. '선택이 성공에 반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최종적으로는 선택이 성공하지 못하는 것. 선택이 실패로 이어지는 것. 선택이 실패가 되는 것.  판사는 판결의 모든 상황이 일생일대의 선택 순간이다. 선택(판결)이 반드시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6D%2Fimage%2Fj2kOOM6q7W-MHEYvWx4RDE7Bbh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un 2023 06:15:15 GMT</pubDate>
      <author>카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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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픔도 잠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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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리산 둘레길을 걸었다. 첫날 20여 킬로미터를 걸었다. 걸을 만했다. 다음 날은 40km 가까이를 걸었다. 힘도 들고, 온몸이 아팠지만 할 만했다. 셋째 날 아침, 걸음을 떼기가 힘들 정도로 발이 아팠다. 발바닥에 불이 붙은 것 같았다. 새끼발가락에 잡힌 아주 작은 물집이 너무 아팠다. 하지만 곧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진다. 얼마가지 않아 익숙함에 아픔을</description>
      <pubDate>Tue, 06 Jun 2023 04:46:07 GMT</pubDate>
      <author>카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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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같다고 다 똑같은 것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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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옷을 입느냐?' 같은 편안한 옷이라도 절에서 입는 절복을 입느냐. 개량 한복을 입느냐. 펑퍼짐한 추리닝을 입느냐. 레깅스를 입느냐에 따라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법이다. 입는 옷에 따라 몸 안의 에너지가 달라지기 때문이다.절복을 입으면 걸음이 느려지며, 마음이 경건해지고, 여유가 생긴다.한복을 입으면 마음이 선비와 같이 젠틀해지고, 아량이 넓어지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6D%2Fimage%2FPy9jQYZft_BafE3w9buYZNL38-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un 2023 02:22:33 GMT</pubDate>
      <author>카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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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쁘게 말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1T6D/40</link>
      <description>지난 4월, 지리산 둘레길을 걸었다. 이른 아침, 식사를 거르고 길을 나섰다. 한 3~4시간 걸어 10시쯤 되자 급 허기가 졌다. 저 멀리 작은 포장마차 식당이 보였다. '이른 시간인데 혹시나 장사를 하려나?' 하며, 조심스럽게 문을 열었다. &amp;quot;혹시...식사 되나요?&amp;quot; 40대 후덕한 주인아주머니께서 활짝 웃으시면서, &amp;quot;예. 됩니다!&amp;quot;라고 자신 있게 말씀하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6D%2Fimage%2FR1-124r--w4bpFXfp_lsCygvCv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May 2023 10:54:40 GMT</pubDate>
      <author>카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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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폐지 줍는 할아버지가 행복했음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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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모든 사람들이 당장 먹을 것, 당장 입을 것, 당장 잘 곳을 걱정하지 않고, 사람으로서 사치라고 부르지 않는 수준에서 최소한의 의식주가 보장되는 세상을 꿈꿉니다. 물론 그렇다고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아닙니다.  밤 12시, 늦은 퇴근길 막차를 내려 집으로 오던 길에 폐지 줍는 할아버지를 봤습니다. '드라마에서 처럼 수레라도 밀어 드려야 하나' '먹고</description>
      <pubDate>Tue, 12 Apr 2022 15:05:32 GMT</pubDate>
      <author>카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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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윤리, 개나 줘버려 - feat. 모범형사 episode 4.</title>
      <link>https://brunch.co.kr/@@1T6D/30</link>
      <description>난 처음에 이 경찰이라는 데가 정의의 용사들이 그냥 막 떼거리로 몰려 있는 데인 줄 알았어. 그런데 사람 사는 데는 다 똑같더라고. 비열한 놈도 있고, 지 출세하는데 남 이용해 먹는 놈들도 있고, 무조건 지 잇속만 챙기는 놈도 있고, 강도창이처럼 미련한 놈도 있고. '우린 경찰이니까 그러면 안돼!' 그런 건 없어. 경찰이라고 너무 큰 잣대를 들이대지 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6D%2Fimage%2F-r5QMLbCwlvwgkiHKIcHbDqtm9s.jp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Mar 2022 23:29:33 GMT</pubDate>
      <author>카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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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하직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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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머리가 지끈지끈하다. 술이 덜 깬 듯 욱신거린다. 목부터 머리 꼭대기까지 뒷골이 땡긴다.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된다. 입맛도 없다. 충분한 잠을 자지 못한다. 선잠을 자고, 중간중간 자주 깬다. 꿈을 많이 꾼다. 업무용 메신저가 울리면 짜증이 쭉~ 올라온다. 회사에서 마주치면 눈을 맞추기 힘든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본인이 해야</description>
      <pubDate>Thu, 10 Mar 2022 23:24:09 GMT</pubDate>
      <author>카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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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편해질 만하면 이직하시나요? - 저는 계속해서 저를 담금질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T6D/32</link>
      <description>처음 대학을 졸업하고 나는 제1금융권이라고 부르는 은행에 다녔다. 신입사원 기준으로 국내 탑 연봉에 정년까지 보장됐다. 입사 2년 만에 본사로, 본사에서 6년 동안 인사(HR) 업무를 하면서 탄탄대로를 달렸다. '억'이 넘는 연봉에, 정년보장, 성공보장, 기혼에 자녀 둘. 그 상황에 나는 회사를 그만두고 나왔다. 나에 대해 별로 관심 없는 사람들은 &amp;quot;축하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6D%2Fimage%2FCebcFngx1nxbv6-algYDIfpGCn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Jan 2021 06:39:22 GMT</pubDate>
      <author>카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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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rpe diem (Seize your day) - 소울과 죽은 시인의 사회</title>
      <link>https://brunch.co.kr/@@1T6D/31</link>
      <description>뉴욕에서 계약직 음악 선생님으로 일하던 &amp;lsquo;조&amp;rsquo;는 정규직으로 채용이 된다. 하지만 조는 행복하지 않다. 본인의 진짜 꿈은  최고의 밴드와 재즈 클럽에서 연주하는 것이지, 음악 선생님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음악 선생님이 된다는 건 매일 지루한 일이 반복되는 것 일뿐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 꿈을 좇는 것이 아니라고 느낀다.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6D%2Fimage%2FsAfcjVT5vWMMvbQrRrER1WosRWc.jp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Jan 2021 23:52:35 GMT</pubDate>
      <author>카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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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 -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라</title>
      <link>https://brunch.co.kr/@@1T6D/29</link>
      <description>느긋하게 아침을 먹고 슬리퍼를 신었다. 둥그리 사원(Dhungri Mandir)으로 향한다. 둥그리 사원은 인도 마날리 1553년에 지원진 사원으로 인도 대서사시 '마하바라타'에 등장하는 영웅, 비바(Bhiba)의 부인인 하딤바(Hadimba)를 신으로 모셔 놓은 곳이다.  올드 마날리(Old Manali)에서 출발하여 비아스(beas) 강을 건넌다. 가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6D%2Fimage%2F0NvU7ll-aH3CmQtiMOJeXMWNwBg.jpg" width="404"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0 23:05:23 GMT</pubDate>
      <author>카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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