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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경 ㅣ my normal ritual</title>
    <link>https://brunch.co.kr/@@1TQN</link>
    <description>일상 속 작은 리추얼을 글로 씁니다.거창한 변화보다는 오늘 할 수 있는 작고 다정한 것들에 대해. 나를 소진시키던 삶에서 멈추는 법을 배우고 나누는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1:19: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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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속 작은 리추얼을 글로 씁니다.거창한 변화보다는 오늘 할 수 있는 작고 다정한 것들에 대해. 나를 소진시키던 삶에서 멈추는 법을 배우고 나누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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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사랑하는 것이 두려움이 되었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1TQN/13</link>
      <description>2021년 4월의 어느 날, 그렇게 나는 공황장애 환자가 되었다.  당혹스러웠다. 전혀 예상도 못했던 일이 생겨버렸다. 내가 왜? 이유는? 무엇을 잘못해서? 이런 물음들이 이어졌다. 하지만 답은 없었다. 아무 일도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찾아오는 숨 막히는 공포. 까무러칠 것 같은 아득함. 언제 이런 반응이 나타날지 모르는 두려움.  정말이지 모든 게 멈췄</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6:20:58 GMT</pubDate>
      <author>나경 ㅣ my normal ritua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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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 먹은 오메가3가 문제인 줄 알았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TQN/11</link>
      <description>이제는 영양제 몇 개쯤은 챙겨 먹는 게 너무나 자연스러운 나이가 되었다.  얼마 전 건강검진 결과에서 중성지방 수치가 조금 높게 나왔고, 자연스럽게 오메가3가 생각이 났지만 나에게 오메가3는 여전히 어려운 영양제다.  벌써 5년 전인가.  2021년 봄, 비 오는 주말 오후로 기억한다. 느긋하게 여유를 즐기면서 잠시 글을 쓰고 있는데 갑자기 몸이 이상한 느</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0:00:30 GMT</pubDate>
      <author>나경 ㅣ my normal ritua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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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하는 하루 - 창문을 여는 일부터, 천천히</title>
      <link>https://brunch.co.kr/@@1TQN/10</link>
      <description>하루를 살다 보면, 마음이 앞질러 가는 순간이 있다. 몸은 여기 있는데 생각은 이미 저 멀리, 해야 할 일과 계획 사이를 다니며 바쁘게 움직인다. 그런 날들이 이어지다 보면 많은 일을 하고 있어도 정작 스스로가 내 하루에 없다는 기분이 든다.  나도 그런 시기를 지나왔다. 예고 없이 찾아온 공황, 계속되는 몸의 증상들. 몸이 멈추고 마음도 따라 멈추며 일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QN%2Fimage%2FjRdaMhyR763qtXlzBx9bJRH7y1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02:14:00 GMT</pubDate>
      <author>나경 ㅣ my normal ritual</author>
      <guid>https://brunch.co.kr/@@1TQN/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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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터널을 무사히 지났어요. - 무사히 도착한 오늘, 그걸로 충분한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1TQN/9</link>
      <description>1박 2일 워크숍을 마치고 돌아온 저녁, 집에 도착해 조용히 앉는다. 창문을 반쯤 열어두니, 바람이 천천히 안으로 들어온다. 마치 고요를 데리고 오는 것처럼.  내 안에서 바쁘게 움직이던 긴장들이 조금은 풀린 듯하지만, 여전히 잔잔한 떨림이 남아 있다. 의도적으로 숨을 고른다. &amp;ldquo;지금 이 순간, 무엇이 느껴지지?&amp;rdquo; 어깨가 약간 들떠 있고, 턱은 살짝 굳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QN%2Fimage%2FaoYr6FyB5XiVlNbCQmraWep-I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14:59:48 GMT</pubDate>
      <author>나경 ㅣ my normal ritua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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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키워내는 중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TQN/7</link>
      <description>&amp;ldquo;이제 잊어버리고 살아도 될 것 같은데요. &amp;ldquo;  얼마 전 주치의 선생님께 들은 이야기다. &amp;lsquo;완치되었습니다 &amp;lsquo;라는 이야기를 들은 것도 아니고 한 달 후에도 진료 예약을 하고 병원을 나왔다. 하지만 3년 넘게 계속되는 치료기간을 보내면서 &amp;rsquo; 완치판정&amp;lsquo;을 받은 것처럼 기쁠 수가 없다. 너무나 진부하지만 가지고 있을 땐 모르다가 잃어버렸을 때 무엇보다 소중함을 깨</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08:40:57 GMT</pubDate>
      <author>나경 ㅣ my normal ritual</author>
      <guid>https://brunch.co.kr/@@1TQN/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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