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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수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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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4:12: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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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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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콘텐츠가 죽지도 않고 살아 돌아오는가&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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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 구독자 6,798명, 스레드 팔로워 2,552명, 링크드인 팔로워 2,426명... 저의 SNS 팔로워가 1.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브런치 8년 4개월, 스레드 1년 7개월, 링크드인 1년 9개월... 시간으로 합산하면 11년 9개월 만에 만든 숫자입니다. 메가 인플루언서에 비하자면 작은 숫자이겠지만 그 오랜 과정을 되돌아보니 뿌듯함과 성취감이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rC%2Fimage%2FmWDanRbTrfoa-5pE2ql5AFvht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8:08:13 GMT</pubDate>
      <author>유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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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권태기에 빠진 책 중독자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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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요즘 책 권태기에 빠져 있습니다. 그렇게나 좋아하는 도서관에 가도 한 권의 책도 고르지 못하고 돌아오곤 했죠. 그러던 중, 중고서점에 들렀다가 벽면에 적힌 '책 중독 테스트'를 발견했습니다. 총 10가지 문항 중에서 아주 정확히 들어맞진 않아도 절반에 해당하더군요. 이 테스트를 하면서 책 중독 여부를 확인한다기보다는 지금 나와 책의 관계를 살펴보는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rC%2Fimage%2FMioV7yxPjbSfCGfzZF4sGXyY92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3:33:27 GMT</pubDate>
      <author>유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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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뒤 후회하고 싶지 않은 일은 무엇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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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amp;lt;만약에 우리&amp;gt;에서 은호와 정원은 고향 가는 버스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해 뜨겁게 사랑하지만, 현실의 벽 앞에서 결국 헤어진 뒤 10년 만에 우연히 비행기에서 재회합니다. 은호가 정원에게 묻습니다. &amp;quot;만약 그때 내가 ~했다면, 우리가 헤어지지 않았을까?&amp;quot;이 영화의 특이한 점은 과거 회상 장면을 컬러로, 현재를 흑백으로 처리한 것인데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rC%2Fimage%2FROOXO7Gr72QzVky5euqSb2CNcn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7:15:27 GMT</pubDate>
      <author>유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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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연봉 4억 받는 직업, 스토리텔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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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월스트리트 저널의 &amp;lt;Companies Are Desperately Seeking 'Storytellers'&amp;gt; 기사에 따르면, 최근 미국 기업들이 연봉 27만 4천 달러(약 3.9억 원)를 내걸며 너도나도 찾는 직무가 있다고 합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당연히 '개발자'라고 예상했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 직무는 바로 '스토리텔러'입니다. 실제로 링크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rC%2Fimage%2FpJ6IZVwJJI0gjsRLoT_wjnbGaE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10:11:27 GMT</pubDate>
      <author>유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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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송작가의 꿈을 접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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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 시절 저의 꿈은 '예능 방송작가'였어요. 어렸을 때부터 전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을 다 섭렵할 정도로 좋아했고, 방송국에서 연예인들과 가까이에서 일하는 게 왠지 멋지고 재미있어 보였거든요. 남들을 웃기는 것도 좋아했으니, 예능 작가가 저에게 딱 맞는 직업일 거라고 장담했습니다.장담은 했지만 정말 방송작가가 평생의 직업이 될 수 있을지 테스트가 필요했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rC%2Fimage%2Fcv_4pgw6-BUeNWwavewfuKcqsu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1:30:57 GMT</pubDate>
      <author>유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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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장실에 숨는 아이가 반장이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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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글 속의 수진님과 현실(글 바깥)의 수진님은 조금 다른 것 같아요.&amp;quot;  이직한 지 2주쯤 되었을 무렵, 점심 먹고 돌아오는 길에 동료가 말했습니다. 저를 실제로 만나기 전 제가 쓴 글을 읽었는데, 글에서 느껴진 이미지와 현실에서의 이미지가 달랐다는 겁니다. 동료가 느낀 저의 이미지가 어땠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어요. 제 글을 MBTI로 따지자면 'I'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rC%2Fimage%2FeEYXbYtUQ8S87cAXKw_RkkypzU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2:25:02 GMT</pubDate>
      <author>유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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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 같은 인생을 사는 방법&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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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8년간 에세이를 쓴 건, 세상에 태어나 잘한 일 중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일입니다. 약 8년 전,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 문득 '브런치나 해볼까?'라고 생각했던 것을 시작으로 어느덧 9년 차 작가가 되었네요. '출간 작가', '브런치 상위 1% 작가' 등의 결실을 프로필에 내세우곤 했지만, 지난 8년을 되돌아보았을 때 스스로 가장 칭찬하고 싶은 점은&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rC%2Fimage%2FffR8LHWOZC5c3ahNJNYXSuVlhX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23:00:12 GMT</pubDate>
      <author>유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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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산부가 건네준 마이쮸를 먹고 일어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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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기도민인 저는 회사를 다니기 시작한 후로 항상 지옥철을 탔던 것 같습니다. 최근 들어 지옥철의 수준이 더 심해졌고, 저를 포함한 사람들의 배려나 인내심도 예전보다 많이 부족해진 것 같다고 느낍니다. 저의 성격이 10년 전에 비해 나빠졌다면, 분명 8할이 지옥철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날은 면접 가는 길이었어요. 뭔 놈의 2호선은 5시부터 사람이 가득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rC%2Fimage%2F7bQu3LsdA2kNBI4Ga-RhPkpCLw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23:00:20 GMT</pubDate>
      <author>유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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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싸움에서 승리하는 의외의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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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싸움을 잘해야 하는 직업 중 하나를 꼽는다면, 단연 '변호사'를 꼽을 수 있을 거예요. 변호사라고 하면 말로 싸우는 직업인 것 같지만, 실제 재판은 1~2분 정도만에 끝나기 때문에 사실상 서면의 퀄리티로 승소가 결정이 난다고 합니다. 따라서 양나래 이혼 전문 변호사는, 변호사라면 글을 잘 써야 한다고 말하는데요. 특히 형사 사건보다 이혼 사건은 감정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rC%2Fimage%2F5unECspmaVrbdvYXpE_tGsh9U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23:00:32 GMT</pubDate>
      <author>유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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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 몸으로 체화하는 방법 - 일하고 글 쓰는 사람들을 위한 레터, 일글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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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배우 이세희 씨 집의 에어컨, 냉장고, 독서대, 텀블러 등 물건 곳곳에는 휘갈겨 쓴 글씨들이 있습니다. '등펴, 목 허리, 바르게'와 같이 생활 습관을 되돌아보게 하는 문구라든지, '최선을 다하되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다' 등 자신이 추구하는 인생의 태도에 대한 내용이죠. 예쁜 종이에 글씨를 써서 벽에 붙이거나, 줄을 맞추어 글씨를 쓸 법도 한데 메모가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rC%2Fimage%2F768z2lnGetMbRfuCyihk-QmOz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22:00:33 GMT</pubDate>
      <author>유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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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부자들의 특징 - 일하고 글 쓰는 사람들을 위한 레터, 일글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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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PEC 정상회의 기간 중, 경주 한화리조트의 커피 매장에서 일한 분의 SNS글이 화제가 되었습니다.&amp;nbsp;한화리조트에 방문한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에게 커피를 건넸다가 5만 원을 받은 이야기인데요.&amp;nbsp;사진엔 이재용 회장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과 엉거주춤한 자세로 5만 원을 건네고 있는 뒷모습이 담겨 있었어요. 많은 사람들은 댓글을 통해 &amp;quot;이게 로또다&amp;quot;, &amp;quot;부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rC%2Fimage%2Fap-ahfWWXKhfh_G1zqypgX9TwB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23:00:20 GMT</pubDate>
      <author>유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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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펠탑보다 유명한 에펠탑 상인, 파코의 장사법 - 일하고 글 쓰는 사람들을 위한 레터, 일글레터</title>
      <link>https://brunch.co.kr/@@1TrC/1706</link>
      <description>최근 파리에 놀러 간 한국 관광객들이 에펠탑보다 더 찾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에펠탑 모형의 열쇠고리를 판매하는 세네갈 출신의 상인, '파코'인데요. 사실 파리 에펠탑에 놀러 가본 사람이라면 상인들을 조심하라는 말은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거예요. 제 가격보다 훨씬 더 비싸게 판매해서 덤터기를 쓸 수도 있고, 더 심하게는 사기를 치는 장사꾼들도 많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rC%2Fimage%2FVKBoTDyV9PkavW7c8hQg-pz-X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23:00:27 GMT</pubDate>
      <author>유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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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의 약속은 몇 순위인가요? - 일하고 글 쓰는 사람들을 위한 레터, 일글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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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민경 씨는 가수 다비치의 멤버이자 1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이기도 합니다. 국내 연예인으로서는 유튜브의 흐름을 주도했다고 보아도 될 정도로, 오래전부터 유튜브 채널을 꾸준히 운영해오고 있으며 심지어 영상 편집도 직접 하고 있는데요. 가수로서의 본업과 패션 사업, 유튜브 운영, 그리고 운동까지. 어떻게 이토록 많은 일을 꾸준히 병행할 수 있을까 싶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rC%2Fimage%2F-LAaZczvveSoiZVoEKty6yomK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2:28:58 GMT</pubDate>
      <author>유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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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과 글쓰기의 분리, 혹은 연결 - 일하고 글 쓰는 사람들을 위한 레터, 일글레터</title>
      <link>https://brunch.co.kr/@@1TrC/1702</link>
      <description>가수 에픽하이가 골드버튼을 받기 위해 미국에 있는 유튜브 본사에 방문했어요. 유튜브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의 인터뷰 중 놀라웠던 점이 하나 있었는데요. 바로,&amp;nbsp;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개인 유튜브 계정이 없다고 솔직하게 답변한 부분이었습니다.&amp;nbsp;네이버에서 근무하는 사람이 네이버 계정이 없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이 상황.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가 왜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rC%2Fimage%2F15MgrlQxaGEVmbTgNXNZzHjIt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06:48:31 GMT</pubDate>
      <author>유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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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생활 하려면 분위기 띄울 줄도 알아야지 - 일하고 글 쓰는 사람들을 위한 레터, 일글레터</title>
      <link>https://brunch.co.kr/@@1TrC/1701</link>
      <description>'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배우 임시완 씨의 8분간 원맨쇼(?)가 극찬을 받았습니다. 그는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amp;quot;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기꺼이 춤을 출 의향이 있다&amp;quot;라고 말했는데 실제로 그 말의 책임을 지게 된 것이죠. 수많은 배우들 앞에서 춤을 춘다는 게 뻘쭘하고, 내심 본인도 정장을 입고 품격을 유지하고 싶을 수도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rC%2Fimage%2Fh1OCQ1gsHe2H1T5zHM9kijI33-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Oct 2025 09:07:58 GMT</pubDate>
      <author>유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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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쪽잠 사진을 전시회로 만드는 방법 - 일하고 글 쓰는 사람들을 위한 레터, 일글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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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그우먼 김숙 씨가 30년간 송은이 씨의 쪽잠 자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모아 일명 &amp;lt;쪽잠 전시회&amp;gt;를 열었어요. 김숙 씨가 직접 도슨트를 한 이 전시회를 3일간 무려 1,200명이 관람했다고 해요. 일하다 지쳐 잠든 모습, 놀다 지쳐 잠은 모습 등 사진 한 장 한 장을 놓고 보면 웃기고 장난스럽지만,&amp;nbsp;30년간의 사진을 모으면 전시가 가능할 정도의 '콘텐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rC%2Fimage%2FlbhawniDjMeeK4WYTWHUBBRxCd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05:00:12 GMT</pubDate>
      <author>유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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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통과하는 일 - 일하고 글쓰는 사람들을 위한 레터, 일글레터</title>
      <link>https://brunch.co.kr/@@1TrC/1697</link>
      <description>7번째 퇴사를 했습니다. 7번 퇴사를 하면 능숙하게 퇴사할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퇴사를 하기로 결정한 후 며칠간 밤잠을 설쳤습니다. 저는 퇴사를 결정할 때마다 열병을 앓으면서 몸이 아프더라고요. 진심의 무게라고 생각합니다.  '퇴사'. 직장인의 인생에서 퇴사는 손에 꼽힐 만큼 중대사입니다. 이직을 위해 퇴사했다면 매일 아침 일어나 향하는 직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rC%2Fimage%2FAMa3I51ljrnqK-NeHr6bdLZy9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02:22:20 GMT</pubDate>
      <author>유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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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위가 되고 싶은 3위에게 필요한 것 - 일하고 글쓰는 사람들을 위한 레터, 일글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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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러분은 마케팅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유튜버 '미미미누'가 배달앱 회사 '요기요(위대한상상)' 마케팅팀에 입사하는 예능 콘텐츠를 보면서 이것이 그 질문의 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그가 임직원들 앞에서 &amp;lt;요기요 필사의 마케팅 방안&amp;gt; PT를 하는 모습은 단순히 예능 콘텐츠라고 보기 아까울 정도였죠.  발표의 목차는 크게 5가지로 분류되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rC%2Fimage%2FngVEPV7on0ftUvad7VmDQw6u1b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23:00:21 GMT</pubDate>
      <author>유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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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에 직장인이 글을 써야 하는 이유 - 일하고 글쓰는 사람들을 위한 레터, 일글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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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침착맨 유튜브에서는 'AI 시대에 살아남을 직업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전 바둑기사 이세돌,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 프로그래머 이두희 씨가 함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앞으로 AI로 인해 일자리는 점점 더 줄어들 것이며, 기업형 직업이 아닌 개인끼리 서비스를 판매하는 형태로 직업이 바뀔 것이라는 이세돌 씨의 예측이었어요.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rC%2Fimage%2FTRvCh5L-Q26j-AKLElo0ZYJ6U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23:00:26 GMT</pubDate>
      <author>유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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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돈 빼고 얘기해도 될까요? - 일하고 글쓰는 사람들을 위한 레터, 일글레터</title>
      <link>https://brunch.co.kr/@@1TrC/1687</link>
      <description>&amp;lt;F1 더무비&amp;gt;는 한때 주목받는 유망주였지만 끔찍한 사고로 우승하지 못하고 한순간에 추락한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브래드 피트)가 최하위 팀에 다시 합류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서 저의 가슴을 찌른 대사가 있었는데요. 어떠한 제안을 받거나 새로운 일을 고민할 때마다 소니는 입버릇처럼 이렇게 말합니다.  &amp;quot;돈은 중요하지 않아&amp;quot;  요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rC%2Fimage%2Fpv72Hhu2ELVkuEkq94mAhLJcw_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23:00:25 GMT</pubDate>
      <author>유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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