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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언니 IL Mond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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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 일상, 취미, 그리고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발견한 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저의 단편이 모여 만들어진 이야기가 여러분 삶에 공감과 휴식이 되길 바랍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01:05: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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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일상, 취미, 그리고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발견한 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저의 단편이 모여 만들어진 이야기가 여러분 삶에 공감과 휴식이 되길 바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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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괜찮다고 말해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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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사랑 고백이 가득 담긴 책을 읽었다.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도 잘 울지 않는 편이라 처음엔 그저 흔한 사랑 이야기겠거니 했다. 오글거리는 감정들을 늘어놓은 문장 몇 줄에 마음이 흔들릴 거라고는 생각도 안 했다. 책의 표지를 열고 작가의 말을 읽으면서, 책장을 넘길수록 감정이 왈칵 쏟아져 자꾸만 눈가가 시큰 거렸다. 마치 &amp;lsquo;울음 참기 챌린지&amp;rsquo;라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QV%2Fimage%2FgrvLZ0HUCUuzny1dkuCufAegbO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07:37:52 GMT</pubDate>
      <author>김언니 IL Mon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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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러게 - 가까이 오지나 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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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란스럽고 어수선한 밤에 주변이 고요해서 더 소란스러운 내 마음 뒤죽박죽 어수선한 내 머릿속  여기까지만 해요.  그러게 더 다가오지 말랬잖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QV%2Fimage%2F3dkfR5xSoCSPHJZRrGAa0cgrTc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14:53:35 GMT</pubDate>
      <author>김언니 IL Mon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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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작스러운게 오히려 더 힐링이야 - 여행이 주는 설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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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은 언제나 치밀한 계획에서 출발한다고 믿었는데, 이번만큼은 달랐다.  준비라기보다는, 그냥 떠나기로 마음먹은 순간부터 이미 여행이 시작된 것 같았다.  갑작스러움이 주는 설렘, 그게 오히려 힐링이었다.  첫날, 아직 새벽어둠이 채 걷히지 않은 시간. 사부작거리는 내 움직임에 조카가 깰까 조심스레 준비를 했는데 어떻게 알고 안방 문이 열리며 엄마가 먼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QV%2Fimage%2FxR73KmqYxxt1pzrrwdJouGO7U-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08:14:57 GMT</pubDate>
      <author>김언니 IL Mon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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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도전하는 나에게 - 서툰 날들이 남겨준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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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드를 들고 모래 위를 걷는 동안, 발목을 휘감은 바닷물은 늘 무심했다. 보드를 타고 라인업 하도록 허락하지 않고 해변으로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는 나를 계속해서 뱉어냈다.  햇살에 데워진 살결을 단숨에 식히고, 소금기 섞인 차가움을 계속해서 몸 안쪽까지 밀어 넣었다.  몇 번 패들링을 시작하자 숨은 금세 거칠어졌다. 파도는 나의 호흡이나 체력 따위는 헤아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QV%2Fimage%2FGPMUeWkHtRsTqOvokUzTN48Oz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07:24:11 GMT</pubDate>
      <author>김언니 IL Mon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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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름과 욕심 사이에서 쓰는 글 - 알고 보면 나름 문학소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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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나를 아는 친구들은 아마 상상하지 못할 것이다. 어린 시절의 나는 말수가 적고, 친구도 많지 않은 소심한 아이였다. 혼자 책 읽는 걸 좋아했고, 공부하라고 엄마가 사준 연습장에는 늘 순정만화풍의 그림이 가득했다. 글짓기 대회에서 곧잘 상을 타오기도 해서 나는 언젠가 만화가나 글을 쓰는 사람이 되리라 확신했다.  중학생이 되고 말 많은 친구들과 어울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QV%2Fimage%2FabB7-kIHZjvj5xaJqaPwN0CeP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14:06:56 GMT</pubDate>
      <author>김언니 IL Mon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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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키우는 시간 - 그 안에 남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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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돌아보면 지금의 나는 수많은 선택과 경험들이 켜켜이 쌓여 만들어졌다. 그때는 매일 하루를 버티기에 급급했고, 때로는 내가 왜 이런 길을 걷고 있는지조차 알 수 없을 때도 있었다.  [버티는 게 이기는 거다,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기도 전이었는데 버텨내는 데 온 힘을 쏟았다.] 20대를 거치고 40대가 된 지금 힘들었던 그 모든 순간이 결국 나라는 사람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QV%2Fimage%2F0XYwcMbB8J3tcq5WqS934bHSS2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12:19:16 GMT</pubDate>
      <author>김언니 IL Mon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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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갓집이라는 시간의 안식처 - 그 계절의 냄새는 아직도 생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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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적 방학이면 늘 엄마를 따라 동생과 외갓집에서 몇 주를 지낸 기억이 있다. 이모네 식구들도 늘 함께였는데 외할머니와 큰외삼촌만 있던 집이 방학 때만 되면 아이들 웃음소리와 재잘대는 소리로 가득했다.   우리 외갓집은 버스도 잘 안 다니고, 동네 슈퍼도 없는 논밭이 펼쳐진 시골이었다. 동네 여기저기 집마다 밥 짓는 냄새가 피어오르는, 정겨운 풍경이 가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QV%2Fimage%2F66awJKRIaHN64Yzmj2SSWP6Ip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pr 2025 12:11:23 GMT</pubDate>
      <author>김언니 IL Mon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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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어느 날 나에게 찾아온 날벼락 - 갑상선암이 바꿔 놓은 나의 모든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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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음파를 보자마자 원장님께서 &amp;lsquo;갑상선 암 같아요!&amp;rsquo;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던 점.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지? 되뇌었던 점 양가감정이 뒤섞였지만 깊숙이 느껴지는 하나님이라는 빽이 있어서였을까 주위 모든 사람들이 의아할 정도로 덤덤했다.  가장 걱정했던 회사생활과 찬양을 할 수 없을 거라는 것, 그 좋아하는 취미생활들을 멈추면 무슨 재미로 살지? 이런</description>
      <pubDate>Mon, 17 Mar 2025 13:19:06 GMT</pubDate>
      <author>김언니 IL Mon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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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인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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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마음의 주인은 누구일까 마음은 내가 소유하고 있는 게 맞을까 생각과 마음이 따로 논다는데 생각의 주인과 마음의 주인이 둘인 걸까 간단명료해지고 싶다.  그러니까 주인 말 좀 들어 내 마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QV%2Fimage%2FcoTViIYVw1_iGbAq3WolVOkXCK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Dec 2024 14:15:08 GMT</pubDate>
      <author>김언니 IL Mon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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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태와 마주하다. - 글쓰기의 새로운 동기 부여 권태기와 귀차니즘 그 어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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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쁜 현대인들과 다를 바 없는&amp;nbsp;일상 속에서, IT 기업의 마케터로서 매일 고정적인 업무도 모자라 새로운 도전과 마주하고 있다.&amp;nbsp;수많은 프로젝트와 업무 마감 압박&amp;nbsp;속에서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있노라면 그 속에서 나는 갈 곳을 잃은 기분이 들었다. 뭐 하고 있는 거지. 그토록 하고 싶었던 글을 쓸 수 있게 되었는데.. 마음 한편에는 언제나 글을 쓰고 싶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QV%2Fimage%2FmFQNLFhTfA1pa-bAq3WOD6Upa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Dec 2024 07:45:27 GMT</pubDate>
      <author>김언니 IL Mon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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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일상의 즐거움 - 일단 나를 쉬게 하면 또 일할 수 있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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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은 생각보다 많은 위안을 준다.  현대인의 삶은 바쁘고 복잡하게 돌아가지만, 그 속에서도 우리가 잠시 멈춰서 숨을 고르고,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순간들이 있다.   내게 그런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것은 책을 읽는다거나 웹툰을 보거나 아이패드에 아무렇게나 그리는 낙서, 그리고 OTT 콘텐츠를 감상하는 시간이다.  이런 것들은 사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QV%2Fimage%2FxbEqQXsVF_x-O3zQ79mRt4ApT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Sep 2024 01:00:07 GMT</pubDate>
      <author>김언니 IL Mon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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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추면서 찾는 새로운 길 - 불안 속에 피어나는 새로운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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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대 후반 건강검진에서 갑상선에 물혹이 있다는 진단을 받고, 그 이후로 매년 팔로우업 하면서 지켜보는데 5년 전 조직검사 결과에서 이게 크기가 커지거나 모양이 바뀌면 갑상선암이 될 확률이 높다고 했었다. 작년 검사에서도 이상이 없다고 하니, 올해는 바쁘기도 하고 이래저래 미루다 원래 검사하던 날짜 보다 4개월 늦게 검사를 했다.&amp;nbsp;의사 선생님께서 보자마자</description>
      <pubDate>Tue, 24 Sep 2024 05:01:05 GMT</pubDate>
      <author>김언니 IL Mon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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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 버튼 - 첫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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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조카의 탄생을 알리는 울음소리 첫 조카의 배냇짓 첫 조카의 옹알이 첫 조카의 러브레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QV%2Fimage%2FpkaNwkdprzebJJ0e5yBQyf9L6o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Sep 2024 14:13:23 GMT</pubDate>
      <author>김언니 IL Mon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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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툰 인간 - 보내지 않을 메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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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은 그때의 너와 함께했던 모든 것들이 어제의 일처럼 생경하게 떠오를 만큼 보고 싶고 그립다가도 어느 날은 그런 그리움조차 간지럽고 별로일 만큼 덤덤하다.   오늘 내 마음은 우리가 헤어진 그날, 그 시간, 그 자리에 머물러 있다. 그 오랜 시간이 지나서 더 이상 기억도 남지 않을 만큼인데 왜 나는 당장 어제 헤어진 거처럼 네가 그립고 그리운가.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QV%2Fimage%2FP1UADIQSpIPOGFxCxReF-zOv2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Sep 2024 06:10:58 GMT</pubDate>
      <author>김언니 IL Mon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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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가 가져다준 변화 - 삶의 무게에서 벗어나 나를 찾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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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 속에서 반복되는 스트레스와 압박은 때로 우리를 짓누르고, 본연의 모습을 잃어버리게 만든다. 나 역시 그러한 무게 속에서 우울증과 공황장애에 시달리며 자신을 잃어버린 적이 있었다. [사실 내가 우울증이나 공황장애를 가지고 있을 거라는 것조차도 모르고 있었다]  인생이 늘 똑같고 즐겁다거나 행복하지 않다는 생각을 종종 했다. 그게 우울증이라는 것도 모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QV%2Fimage%2F6fPLBeWC5n3wHqL5MYSR6kV-j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Sep 2024 07:01:38 GMT</pubDate>
      <author>김언니 IL Mon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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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다가도 없어지는데 - 시간 속에서 사라지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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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은 모든 것을 바꿔놓는다. 우리가 함께 갔던 카페는 이제 더 이상 그곳에 없다. 한때 우리에게 특별했던 그 장소가 어느새 자취를 감추어 버렸다. 자주 갔던 비빔국숫집도 사라지고 그 자리에 새로운 가게가 들어섰다. 취향과 입맛이 비슷한 우리를 즐겁게 해 주던 곳이 다른 식당으로 바뀌어 버렸다. 우리에게 익숙했던 그 공간들이 이제는 다른 누군가의 일상이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QV%2Fimage%2FyAAP9_L323YjPhQCf9nombZRx0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Sep 2024 07:20:21 GMT</pubDate>
      <author>김언니 IL Mon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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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의 즐거움 - 단어로 감정 표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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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기는 내게  단순히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을 넘어 기록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글을 쓰는 순간, 나는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져 있던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비밀스러운 감정들을 종이 위에 쏟아내며 스스로를 들여다보게 한다.  타고난 재능이 없어도 상관없다.  오히려 글을 쓰는 그 과정에서 느끼는 솔직한 감정의 흐름이 나를 위로하고 치유하는 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QV%2Fimage%2FYXUKLDnwIJnLn7FLjZyOI-y-5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Sep 2024 07:18:07 GMT</pubDate>
      <author>김언니 IL Mon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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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쓸 수 있나요? - 글쓰기엔 자신 있던 유년 시절의 나</title>
      <link>https://brunch.co.kr/@@1UQV/13</link>
      <description>글을 쓰고 그림 그리고 손으로 뭔가 만들어 내는 게 특기라 생각했던 나라는 인간이 어린 시절을 지나고는 이 세상에 나보다 뛰어난 능력자들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자, 자신감으로 빛났던 형형색색 가득한 시간들이 흑백으로 바뀌게 되었다. [실제로 사춘기가 오기 전까지는 글짓기 대회나 백일장, 사생대회 같은 타이틀 붙은 것들에서 곧잘 상을 타기도 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QV%2Fimage%2FhttdGvLBGVq4xHW2DiPWQCl4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Sep 2024 04:52:54 GMT</pubDate>
      <author>김언니 IL Mon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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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 기억에서 찾은 어른의 품격 - 배려와 공감을 꿈꾸는 나에게 보내는 메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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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짜를 셀 수 없을 만큼 오래된 친구들과 한 해를 마감하며 보낸 어느 날.  여러 대화 중, 10여 년 전의 에피소드를 회상하며 그때 누군가가 나에게 해줬던 배려를 떠올리게 되었다. 당시 꽤 오래 만났던 친구와 갑작스러운 이별로 힘들어하던 나는, 직장에서 팀 선배에게 말했다. &amp;ldquo;제가 오래 만난 친구와 헤어져서 평소와 다르게 분별력 없이 행동할 수 있으니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QV%2Fimage%2FttmOMbkDH3J_VLL6WbbNOOE3v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Sep 2024 04:39:39 GMT</pubDate>
      <author>김언니 IL Mon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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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모든 게 서툴다 - K장녀도 서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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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화가 났다. 주일날 교회 가서 말씀 들으면 뭐 하나 예배드리고 나서는 매번 똑같은 상황 반복인데 꾸역꾸역 서로가 말로 상처 주고 있으면서 바뀌어야 된다고 말만 하고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나오는 건 늘 똑같고, 매일 이렇게 반복되는 생활이 너무 지친다.  나 역시도 쉽게 바뀌지 않아 답답하고, 오늘은 살갑게 말해봐야지. 엄마 아빠한테 다정하게 말해봐야지 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QV%2Fimage%2FEAwo5uk-fb0747Nexcv7HJQUP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Sep 2024 04:24:51 GMT</pubDate>
      <author>김언니 IL Mon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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