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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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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을 사랑하는 엔지니어입니다. 생각과 감정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5:09: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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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사랑하는 엔지니어입니다. 생각과 감정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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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온을 향한 여정 - 예민함과의 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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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잘 지내셨죠? 갑작스레 기록을 중단했었습니다. 그만둔 것은 아니고 기록하는 행위가 저에게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거든요. 그 사이에 어느덧 새로운 해를 맞이했네요.  분명 생각을 정리했는데 마음은 전혀 나아지지 않는 상황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래도 더 애쓰면 괜찮을 거라, 더 적극적으로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들을 정리하다 보면 나아질 거라 생각해 왔는데요. 그렇</description>
      <pubDate>Fri, 07 Feb 2025 01:55:46 GMT</pubDate>
      <author>지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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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동료는 당신의 친구가 아니다 - 회사에서의 인간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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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를 비롯한 사회에서 만난 동료들은 친구들과 다르다고들 합니다. 동의합니다. 친구와 만나는 건 즐겁기 위해 만나는 거고, 동료들은 각자의 사회적 목표를 위해 만나는 거니까요. 그래서 공적인 관계에 중요한 건 서로에게 얼마나 이득이 되느냐입니다. 사적인 관계처럼 서로 친하게 지내는 건 딱히 중요하지 않아요. 같이 일하고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는 게 중요하지,</description>
      <pubDate>Mon, 09 Dec 2024 09:00:01 GMT</pubDate>
      <author>지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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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가 교수가 됐다 - 교수 임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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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가 교수가 됩니다. 그것도 어렵다는 국내 유명 대학 중 한 곳에 임용이 되었어요. 대학 동기이고 제가 2저자로 논문을 처음 출판할 때 1저자로서 함께해 준 은인이기도 합니다. 이 친구는 올해 박사 학위를 받고 진로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외국으로 포닥을 가지도 않고 바로 대학 교수로 임용되는 굉장히 좋은 성과를 얻었습니다. 정말 기쁘더라고요. 대학시절의</description>
      <pubDate>Mon, 02 Dec 2024 09:00:04 GMT</pubDate>
      <author>지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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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논리로만 움직이지 않는다 - 예쁘게 말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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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다 보면 마주하는 씁쓸한 진실들이 있습니다. 인간관계는 결국 주고받는 것이다. 세상은 불공평하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잘 못하는 게 당연하다 등 차갑지만 뼈 있는 말들이 있죠. 이런 것들은 대부분의 경우 철부지 같은 어린 나이를 지나 성인이 되면 굳이 누가 말해주지 않아도 충분히 알게 됩니다. 그런데 그걸 굳이 남의 입으로 충고하듯 듣게 되면 굉장</description>
      <pubDate>Mon, 25 Nov 2024 09:00:00 GMT</pubDate>
      <author>지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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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무엇을 뛰어나다 말하는가? - 탁월함의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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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뛰어나다는 것, 탁월하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어렸을 적부터 가장 많이 접했던 기준은 높은 점수였습니다. 시험을 잘 치르면 됐어요. 주어진 문제를 정확히 해결하여 높은 점수를 받는 것이 뛰어난 것이었습니다. 물론 그것도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을 거예요. 하지만 학교를 벗어나는 순간 더 이상의 시험은 없습니다. 수능과 같이 대다수의 사람이 동</description>
      <pubDate>Mon, 18 Nov 2024 09:00:01 GMT</pubDate>
      <author>지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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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박사 과정과 비슷한 걸까 - 당신은 아무것도 모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1Ud6/284</link>
      <description>석사 과정을 꽤 훌륭하게 마무리했음에도 박사에 진학하지 않았었습니다. 그 이유는 박사가 되면 갖게 될 것을 추구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박사 과정을 경험하는 것은 아무도 발견하지 못한 지식이라는 무지 속에서 자신만의 답을 찾아 나가야만 하는 탐험가로서의 준비라 생각했어요. 만약 그걸 평생의 업으로 삼는다면 무엇인가 모르는 상황을 끊임없이 반복해 마주해</description>
      <pubDate>Mon, 04 Nov 2024 10:00:00 GMT</pubDate>
      <author>지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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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롭게 살고 싶다 - 동경하는 삶</title>
      <link>https://brunch.co.kr/@@1Ud6/283</link>
      <description>저는 생각보다 큰 욕심이 없습니다. 세상을 바꾸겠다던지, 돈을 정말 많이 벌겠다던지, 큰 명예를 누리겠다던지 하는 마음이 없어요. 열심히는 사는데 큰 꿈을 위해 살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어렸을 적부터 큰 꿈을 꾸라는 이야기를 참 많이 들어온 것 같아요. 세상을 바꾸었던 위인들, 크게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왜인지 모르게 그렇게 살아가야만 할 것 같</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24 10:00:00 GMT</pubDate>
      <author>지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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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사람을 소홀히 했다 - 인간관계의 큰 실수</title>
      <link>https://brunch.co.kr/@@1Ud6/282</link>
      <description>제가 정말 사랑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대학교 때 처음 만나 시시콜콜한 이야기부터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까지 모두 나눠온 소중한 친구예요. 제 목숨을 가족이 아닌 누군가에게 맡겨야 한다면 주저 없이 이 친구를 고를 겁니다. 참으로 멋지고 존경하는, 그동안의 여정에 많은 빚을 진 친구입니다. 그런데 그런 친구의 생일을 놓쳤습니다. 그리고 그걸 하루가 지난 오늘</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24 10:00:00 GMT</pubDate>
      <author>지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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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 나를 작가라고 불러준다 - 원고 청탁</title>
      <link>https://brunch.co.kr/@@1Ud6/281</link>
      <description>영상을 만들고 글을 쓴 지 곧 있으면 5년 차가 됩니다. 기록 자체에 집중하려고는 하지만, &amp;lsquo;누군가가 봐주고 공감해 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즐겁겠다&amp;rsquo;는 생각이 없다면 거짓말이에요. 저의 조급한 성격을 충분히 만족시킬 만큼의 성장세는 아니어도, 여러 지표들은 점진으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처음으로 원고 청탁을 받았어요. 한 잡지사로부터 글을 실</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24 10:00:01 GMT</pubDate>
      <author>지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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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원래 뜻대로 안 된다 - 고집부리면 힘들어</title>
      <link>https://brunch.co.kr/@@1Ud6/280</link>
      <description>힘듭니다.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참 힘들어요. 회사에서 3주 동안 중요한 시연이 반복되어 급하게 해야 할 일이 참 많았습니다. 새벽까지 일하는 날이 몇 번 있었을 정도니까요. 그런 와중에 몇 달 전부터 받아오고 있는 스트레스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았습니다. 조직의 인사는 달라진 게 없고 사람이 갑자기 변하진 않을 테니 큰 변화가 없을게 당연하죠. 꾸</description>
      <pubDate>Wed, 25 Sep 2024 01:12:23 GMT</pubDate>
      <author>지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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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제할 수 있다는 오만함 - 누구나 무력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1Ud6/279</link>
      <description>흔히들 자기 주도적인 삶이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자기가 원하는 데로 삶을 이끌어가는 것만큼 즐거운 일은 없을 테니까요. 저는 그렇게 살고자 노력해 왔고 다행히도 꽤나 주도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까지 자기 주도적이라는 것의 말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원하는 대로 삶을 끌고 가기 위해서 통제할 수 있는 요소가 많아야 한다</description>
      <pubDate>Mon, 02 Sep 2024 09:00:00 GMT</pubDate>
      <author>지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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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는 게 쉽지 않은 이유 - 더 잘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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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잘하고 싶습니다. 그게 무엇이 됐던 간에요. 학생 때는 공부를, 대학원생 때는 연구를, 지금은 일을 잘하고 싶습니다. 왜 잘하고 싶은 걸까를 고민해보기도 했는데, 그냥 저라는 사람이&amp;nbsp;그런 사람이라 그렇습니다. 지금보다 더 나아지고 싶다는 열망이 강하고 그렇게&amp;nbsp;살아갈 때 활력이 넘치거든요. 몸과 마음이 허락하는 한은 그 열망에 휩쓸려 살아가도 상관없다고 생각</description>
      <pubDate>Mon, 26 Aug 2024 09:00:01 GMT</pubDate>
      <author>지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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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가슴이 답답하다 - 급성 스트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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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몸이 나아지질 않아 지난주에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당뇨나 신장 관련된 부분들이 의심된다 말씀드렸고, 여러 검사들을 진행했어요. 일단 혈압이 많이 낮았습니다. 공복 상태인걸 감안하고서라도 80에 120이 정상 범위인데, 저는 68에 95가 나왔어요. 혈압이 낮은 건 여러 요인이 있을 수 있는데, 잠과 음식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합니다. 저는 다행히 잠은 잘</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11:38:58 GMT</pubDate>
      <author>지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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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이상 나아질 수 없을 것 같다 - 한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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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야심 차게 수영을 시작했었습니다. 배우고 싶었기도 했고, 하고 있는 크로스핏과 병행하면 체력이 더 좋아지지 않을까 해서요.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아무리 애써도 체력이 늘어나기는커녕 기운만 빠지더라고요. 저에겐 과한 운동량인지 잠을 많이 자보고 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운동 퍼포먼스는 그대로이거나 떨어지고, 소화력도 좋지 않아 많이 먹을 수도 없었어요.</description>
      <pubDate>Mon, 12 Aug 2024 09:04:34 GMT</pubDate>
      <author>지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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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급함도 장점이다 - 빨리빨리</title>
      <link>https://brunch.co.kr/@@1Ud6/275</link>
      <description>저는 성격이 조급합니다. 좀 많이 급해요. 한국인의 빨리빨리 문화가 의인화된 결과라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유년시절부터 무엇이든 결과를 빨리 마주하고 싶어 해서 시간이 걸리는 것들을 그다지 잘 기다리지 못했어요. 대표적인 예로 레벨을 올리는 게 주목적이었던 RPG 게임들을 오래 걸린다는 이유로 중간에 그만두기 일쑤였습니다. 즐겁자고 하는 게임에서조차</description>
      <pubDate>Mon, 05 Aug 2024 08:43:05 GMT</pubDate>
      <author>지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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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족한 건 당연한 거다 - 완벽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1Ud6/274</link>
      <description>스타트업은 왜 생존이 어려울까요? 사람, 시간, 돈 중 무엇 하나 부족하지 않은 자원이 없기 때문입니다. 대기업은 왜 영속하지 못할까요? 자원이 넘쳐난 만큼 그것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한 복잡도가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조직이 태어난 순간부터 그 수명을 다할 때까지, 모든 걸 갖춘 완벽한 순간은 단 한순간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조직은 순간마다 서로 다른</description>
      <pubDate>Mon, 29 Jul 2024 08:16:45 GMT</pubDate>
      <author>지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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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변할 수 있을까 - 타인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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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사람이 변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히는 변하기 정말 어렵다고 생각해요. 한 인간의 변화에는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수십 년 살아온 기간 동안 겪어온 경험들이 그 사람 자체로 굳어졌는데, 그걸 깨고 다른 것으로 덧대는 건 쉬운 일이 아니죠. 그래서 마치 변화하지 않는 것처럼, 대부분의 경우 변화가 불가능한 것처럼 보여요. 물론</description>
      <pubDate>Mon, 08 Jul 2024 09:06:18 GMT</pubDate>
      <author>지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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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원이 4배로 늘어나면 생기는 일 - 과연 내 말이 맞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1Ud6/272</link>
      <description>지금의 팀에 합류한 지 2년 반 정도가 되었네요. 첫 합류 당시 전체 팀원은 저를 포함하여 총 5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20명이 넘습니다. 로봇이라는 복잡한 제품을 만들다 보니 여러 부분들을 각자 맡아줄 사람이 늘어난 건 분명 좋은 신호입니다. 그런데 정신이 없습니다. 아직 많이 어색하기도 하고요. 성장해 가는 조직으로써 필연적인 변화이기는 하지만</description>
      <pubDate>Mon, 01 Jul 2024 08:10:58 GMT</pubDate>
      <author>지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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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이 잔뜩 들어가면 해낼 수 없다 - 힘을 빼자</title>
      <link>https://brunch.co.kr/@@1Ud6/271</link>
      <description>수영을 배운 지 한 달 정도가 되었어요. 처음이라 그런지 역시나 어색하고 미숙합니다. 물에 뜨지 않고 계속 가라앉아요. 최선을 다해 손과 발을 허우적대지만 거기까지입니다. 잠깐 앞으로 나아갔다가 다시 가라앉아요. 숨도 차고 다리도 아픕니다. 강사님께 한 달 내내 가장 많이 들은 말이 &amp;lsquo;힘을 빼고 천천히 하라&amp;rsquo; 였습니다. 머리로는 알겠는데 몸이 잘 안 따라줍</description>
      <pubDate>Mon, 17 Jun 2024 08:30:07 GMT</pubDate>
      <author>지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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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티는 것도 재능이다 - 존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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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버티는 건 별로 멋이 없습니다. 비교 대상이 앞으로 나아가거나 성취하는 것이라서 그럴까요. 왜인지 모르게 해내지 못하고 있는 힘들어하는 이미지가 있어요. 그런데 요즘 제가 딱 그렇습니다. 딱히 멋지지 않고, 성취하는 것 하나도 없이, 그저 힘들어만 하고 있어요. 그래서 스스로가 좀 많이 밉고 답답합니다. 더 잘하고 싶은데 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걸</description>
      <pubDate>Mon, 10 Jun 2024 09:03:07 GMT</pubDate>
      <author>지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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