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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림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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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요일의 에세이클럽</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20:19:5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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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일의 에세이클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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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촌의 커피집 - 일요일의 에세이클럽</title>
      <link>https://brunch.co.kr/@@1UmZ/27</link>
      <description>&amp;quot;삼촌들은 다 커피집을 하는 건가봐?&amp;quot; 삼촌이 두 명인 아이의 질문이 그럴 듯 했다. 시동생은 카페를 운영하다 지금은 로스팅만 하는 로스터리를 꾸리고 있고 동생은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더니 작은 카페를 준비하고 있다. 평생직장도 아니니 언젠가 동생이 회사를 그만둘 날이 올 줄 알았지만 좀 더 나중의 일이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갑작스러울 줄 몰랐다. 어차피 한</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19 07:13:49 GMT</pubDate>
      <author>크림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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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의 드라이버  - 일요일의 에세이클럽</title>
      <link>https://brunch.co.kr/@@1UmZ/26</link>
      <description>학창시절에는 돈이 없었고, 사회생활을 하니 시간이 없어,  운전면허를 못따고 있다는 변명으로 넘어간 나이 삼십 고개.  면허를 따고 나니 자차가 없어 운전을 못한다며 마흔을 넘기겠더라. 장롱에서 면허증을 꺼낸 계기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반복되는 생활에 변주를 줄 필요는 있었다.   제법 오랫만에 잡은 운전대는 낯설었고 그걸 지켜보는 곰남편의 모습은 그야말로</description>
      <pubDate>Mon, 12 Aug 2019 11:48:00 GMT</pubDate>
      <author>크림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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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시들 - 일요일의 에세이클럽</title>
      <link>https://brunch.co.kr/@@1UmZ/25</link>
      <description>'장정일, 기형도, 이정록, 이성복, 유하...' 서재의 시집을 보다 온통 70, 80년대 시인들의 작품으로 채워진 것에 기분이 이상했다. 내가 배우고 읽어온 시가 선생님들 세대나 윗 세대 시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대의 시가 아니라 선생님들이 보고 이해한 시를 제자들에게 알려주신 것 아니었을까.   최근 읽은 시집의 작가의 면면은 문태준, 심보선, 한강,</description>
      <pubDate>Sun, 04 Aug 2019 11:54:58 GMT</pubDate>
      <author>크림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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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찻잔 속 태풍  - 일요일의 에세이클럽</title>
      <link>https://brunch.co.kr/@@1UmZ/23</link>
      <description>삶의 최대 고민을 축약해보니 세 단어가 나온다. '회사, 여행, 인생 2막' 주말 빼고는 하루 온종일 사무실이니 머릿속도 그럴 수 밖에. 나에게 갑자기 다른 날이 찾아올 수 있을까? 상상해봐도 잘 그려지지 않는다.  용기가 없어서 다음의 모험을 떠올리지 못하는 건지도 모른다.  여행은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절규'와 이음 동의어다. 여행 다음 여행은 고로</description>
      <pubDate>Mon, 22 Jul 2019 11:25:31 GMT</pubDate>
      <author>크림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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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라는 리듬이 내게 남긴 것 - 일요일의 에세이클럽</title>
      <link>https://brunch.co.kr/@@1UmZ/22</link>
      <description>대학시절 나름 동네에서 잘 나가는 국어 과외 선생이었다. 언어영역은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면 성적이 떨어지지 않기에 과외 수업마다 수명도 짧았다. 대단한 걸 가르친 건 아니다. 가르쳤다는 표현도 좀 그렇고 내가 터득한 방법을 알려줬다고 하는 게 맞겠다.  모의고사 문제집을 하나 사서 풀고, 채점을 한다. 틀린 문제는 그 밑에 답안지를 보며 해설을 그대로 적</description>
      <pubDate>Fri, 19 Jul 2019 10:04:37 GMT</pubDate>
      <author>크림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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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동길 그 길 - 일요일의 에세이클럽</title>
      <link>https://brunch.co.kr/@@1UmZ/21</link>
      <description>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 덮힌 조그만 교회당 - 광화문 연가  2007년에 사회 생활을 시작했고 첫 회사를 7년 다녔다. 서소문에 위치한 회사라 정동길이나 시청 쪽의 노포들이 점심이나 회식 자리의</description>
      <pubDate>Sun, 07 Jul 2019 11:09:57 GMT</pubDate>
      <author>크림빵</author>
      <guid>https://brunch.co.kr/@@1UmZ/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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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 다녀왔습니다 - 일요일의 에세이클럽</title>
      <link>https://brunch.co.kr/@@1UmZ/20</link>
      <description>연차를 쓰고 일 주일 동안 여행을 다녀왔다. 베트남의 나트랑이다. 여행을 준비하기 전까지는 관심도 없던 곳이다. 우연히 어느 인스타그래머의 게시물을 보고 포털에서 검색을 하다 어느새 '당연히' 가야 할 곳이 되었고 그래서 다녀왔다. 이놈의 인스타그램이 늘 문제다. 6월의 나트랑은 건기이긴 하다마는 체감온도가 41도에서 45도를 넘나드는 강렬한 자외선의 도시</description>
      <pubDate>Sun, 30 Jun 2019 09:24:20 GMT</pubDate>
      <author>크림빵</author>
      <guid>https://brunch.co.kr/@@1UmZ/2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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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생활의 3원칙 - 일요일의 에세이클럽</title>
      <link>https://brunch.co.kr/@@1UmZ/18</link>
      <description>오래 일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사람마다 다를 것이고 성격도 따라갈 것이다. 한 직장에서 10년, 20년 근무한 분들은 무던한 성격일 수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특히 상사나 오너) 잘 맞춰주는 배려의 아이콘이거나 살아있는 부처일지도 모른다. 도를 찾는 과정은 멀고도 험하다.  사실 오래 일하기에 앞서 왜 일하느냐는 근본적인 질문도 중요한데, 한 선배가</description>
      <pubDate>Wed, 12 Jun 2019 15:15:03 GMT</pubDate>
      <author>크림빵</author>
      <guid>https://brunch.co.kr/@@1UmZ/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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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요가 - 일요일의 에세이클럽</title>
      <link>https://brunch.co.kr/@@1UmZ/17</link>
      <description>밖은 이미 저녁이고 골목마다 삼삼오오 모여있는 직장인들로 왁자지껄했다. 환한 조명을 밝힌 고깃집에서는 삼겹살 굽는 연기가 퍼져나왔다. 요란하고 어딘가 휘청거리는 시간. 홀로 있는 사람은 나 뿐인 거리를 걸었다.  피곤하기는 했다. 요가를 한 시간 하고 나온 뒤니까. 체력과는 상관없이 마음은 그저 충만했다.  예전에는 삐걱거리는 몸을 움직이고 호흡을 하는 시</description>
      <pubDate>Wed, 05 Jun 2019 09:05:42 GMT</pubDate>
      <author>크림빵</author>
      <guid>https://brunch.co.kr/@@1UmZ/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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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은 폭풍우 속의 제주도였습니다 - 일요일의 에세이클럽</title>
      <link>https://brunch.co.kr/@@1UmZ/16</link>
      <description>여행에서 날씨 운이 안따라주는 것 같으면서도 어찌보면 운이 좋은, 최악은 면했지만 차악 정도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제주도 여행도 그랬다.  제주도는 3 주가 넘도록 맑은 날과 여름에 가까운 더위가 계속되고 있었는데, 우리가 출발하는 날의 일기예보만큼은 심상치 않았다. 비가 오는데 '많이' 올거라는 것. 그래도 오다 말겠지, 비구름 반대편으로 가면</description>
      <pubDate>Mon, 27 May 2019 12:14:38 GMT</pubDate>
      <author>크림빵</author>
      <guid>https://brunch.co.kr/@@1UmZ/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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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풍 속의 고요함 - 일요일의 에세이클럽</title>
      <link>https://brunch.co.kr/@@1UmZ/15</link>
      <description>작년 9월, 오키나와 여행에서 태풍을 직격으로 맞았다. 일기예보는 오락가락해야 제 맛인데 비껴나가는 일 없이 정직하게 왔다 갔다. 아름드리 나무가 부러질 정도로 강한 풍속의 태풍이었다.  열심히 짠 계획이 무색해지는 여행이었지만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이동하며 관광도 하고 바다와 수영장을 오가며 헤엄도 쳤다. 운이 좋았던 건 오키나와에 도착했을때는 태풍이 오</description>
      <pubDate>Tue, 21 May 2019 13:25:51 GMT</pubDate>
      <author>크림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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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다음 여행 - 일요일의 에세이클럽</title>
      <link>https://brunch.co.kr/@@1UmZ/14</link>
      <description>여행을 앞두고 늘 다음 여행을 생각한다.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나으리라 기대하는 건 습관이다.  꿈이 하나 있다면 반복되는 여행 속에서 간헐적 일상을 사는 것이긴 하다. 하지만 매일이 여행이라면 어느 순간 그마저도 피곤할 것 같다. 작년만해도 엑셀과 구글맵으로 치열하게 여행 계획을 짰는데 올해는 좀 헐렁하다. 다음이 없어도 오늘의 여행은 어떻게든 굴러가겠지</description>
      <pubDate>Mon, 13 May 2019 12:21:03 GMT</pubDate>
      <author>크림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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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의 점심 - 일요일의 에세이클럽</title>
      <link>https://brunch.co.kr/@@1UmZ/13</link>
      <description>아- 회사 가기 싫다.  왜 집에 있어도 회사 가기 싫고 퇴근 중에도 회사 가기 싫은 걸까? 한숨을 푹푹 쉬며 이렇게 투덜거릴 때마다 곰남편은 그런다.  &amp;quot;오늘은 점심 비싸고 맛있는 거 먹어.&amp;quot; 이상하게 이 말을 들으면 좀 괜찮아진다. 먹고 싶은 게 없고 입맛이 없어도 '그래, 오늘 진짜 끝내주게 맛있는 점심을 먹어야지.' 하며 의욕이 생기는 것이다. '만</description>
      <pubDate>Tue, 07 May 2019 11:59:22 GMT</pubDate>
      <author>크림빵</author>
      <guid>https://brunch.co.kr/@@1UmZ/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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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일의 에세이클럽  - 일요일의 에세이클럽</title>
      <link>https://brunch.co.kr/@@1UmZ/12</link>
      <description>매일 글을 쓴다는 게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임을 안다. 하루에 한 번, 몇 분이고 진득하게 앉아 생각을 모을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니 조금 슬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쓴다.  일요일의 에세이클럽은 팍팍한 현실을 감안하여 일주일에 한 번, 뭐든 쓰고자 만든 1인 글쓰기 클럽이다. 모든 요일 중 일요일을 선택한 이유는 다음날 출근을 앞둔 비장한</description>
      <pubDate>Mon, 29 Apr 2019 13:04:26 GMT</pubDate>
      <author>크림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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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바사 - 일요일의 에세이클럽</title>
      <link>https://brunch.co.kr/@@1UmZ/11</link>
      <description>사람 바이 사람, 수수리 사바사.  적고 보니 인생에 대한 진언 같다. 인간 관계라는 게  가변적이라 그때 그때 상황 따라 다르고 사람 따라 다르다.  팀과 조직의 성과 관리로 업무의 중심축이 이동하면서 퍼포먼스에 대한 고민이 크지만 제일 중요한 건 역시 사람. 연차와 급여에 따라 등급을 나누고 그에 맞는 맨먼스를 요구하는 것이 정량적인 방식일 수 있으나</description>
      <pubDate>Tue, 23 Apr 2019 00:23:25 GMT</pubDate>
      <author>크림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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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2막 - 일요일의 에세이클럽</title>
      <link>https://brunch.co.kr/@@1UmZ/10</link>
      <description>기술직이 아니고서야 IT 업계에서 '서비스 기획자'의 수명은 길지 않다. 이 포지션은 역할에 대한 회의론, 자격 유무, 존재의 의의에 대한 논란과 무수히 많은 부침을 겪어오기도 했다.  그러나 그런 논란과 소요를 지켜보며 느낀 점은 결국 이 포지션의 해악을 주장하는 사람 중 그 누구도 이런 삽질을 직접 할 생각은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그로 인해 '서비스</description>
      <pubDate>Mon, 15 Apr 2019 21:34:04 GMT</pubDate>
      <author>크림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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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말이 없어요 - 일요일의 에세이클럽</title>
      <link>https://brunch.co.kr/@@1UmZ/9</link>
      <description>주 1회 에세이를 쓰기로 결심하고 한 주, 그 다음 주까지는 괜찮았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고 글감도,그럴 줄 알았지. 생각 외로 나의 매일은 비슷하고 단조로웠다.  출근해서 일하고 퇴근해서 장르 소설을 읽다 잠든다. 곱하기 다섯 번. 무료함이랄지 무심함이랄지 모를 건조한 한 주를 보내고나면 딱히 할 말이 없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같은 이유로 인스타그</description>
      <pubDate>Mon, 08 Apr 2019 11:51:46 GMT</pubDate>
      <author>크림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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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스킹 테이프의 의미 - 일요일의 에세이클럽</title>
      <link>https://brunch.co.kr/@@1UmZ/8</link>
      <description>마스킹 테이프를 만든 사람은 이게 fancy한 물건이 될 줄 알았을까? 편애일 수 있으나 이토록 기능과 심미성, 가격까지 만족스러운 물건은 찾기 힘들다. 때문에 하나의 테이프에서 문구, 소품을 넘어선 고유명사로 세계가 확장된 것 같다.  사랑에 빠지는 이유에 뚜렷한 방점을 찍기 어려운 것처럼 마스킹 테이프에 대한 기호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나는 모른다.</description>
      <pubDate>Tue, 02 Apr 2019 13:04:43 GMT</pubDate>
      <author>크림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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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노래는 - 일요일의 에세이클럽</title>
      <link>https://brunch.co.kr/@@1UmZ/7</link>
      <description>고등학교 1학년 때 중창단 서클에 가입했다. 담당 선생님이 학생주임이셨던지라 번듯한 서클실도 있었다. 선생님은 다정하셨지만 한 편으로는 일정한 거리감이 느껴졌는데 이제와 생각해보면 담당 과목과 학생주임을 맡은 상황에 서클까지 신경쓰기는 힘드셨을 것이다. 신도시라 학교의 설립연도가 내가 그 곳에 이사갔던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아 서클에 역사랄 건 없었다.  미</description>
      <pubDate>Sun, 24 Mar 2019 13:32:54 GMT</pubDate>
      <author>크림빵</author>
      <guid>https://brunch.co.kr/@@1UmZ/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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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백의 시간 - 일요일의 에세이클럽</title>
      <link>https://brunch.co.kr/@@1UmZ/6</link>
      <description>첫 티백의 기억은 중학교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뉴질랜드에서 이모가 보내주신 립톤 홍차 티백 한 상자. 홍차도 처음, 립톤도 처음.  인터넷도 없던 시절이라 찻상자 뒤쪽을 보고 보리차처럼 마시는 거라고 대충 추측. 이걸 주전자에 한 개 넣는 건지, 여러 개 넣는 건지 하다 에라 모르겠다 냄비에 서너 개 탈탈 털어 넣어 홍차 한 솥 끓였다. 진하게 우려낸</description>
      <pubDate>Mon, 18 Mar 2019 00:11:07 GMT</pubDate>
      <author>크림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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