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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방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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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뚜기 카레 밖에 못 끓여도 이상은 툰뵤크카레(Tunbj&amp;ouml;rkare). 베를린에 삽니다. 예술가들이 던지는 질문에 관심이 있습니다. 질문만 있고 답은 없는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2:09: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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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뚜기 카레 밖에 못 끓여도 이상은 툰뵤크카레(Tunbj&amp;ouml;rkare). 베를린에 삽니다. 예술가들이 던지는 질문에 관심이 있습니다. 질문만 있고 답은 없는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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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림을 기다리며 - 뭉크 미술관, [Call me by my name]</title>
      <link>https://brunch.co.kr/@@1VRg/34</link>
      <description>베를린에 비가 잦아지며 유럽의 여름이 이렇게 또 가는구나 싶었던 8월 말, 오슬로에 갔다. 여름이 아직 거기 있었고 여기저기 언덕이 많은 오슬로의 지형이 기운을 북돋았다. 바깥 풍경에 내면의 굴곡이 동질감을 느꼈던 걸까. 사방이 평지인 베를린에 살다 보니 언덕의 효과를 다 배우는구나 싶었다. 아무튼. 오슬로의 쾌청하고 따사로운 날씨를 즐기며 도심 근처 야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Rg%2Fimage%2FT4h0drS54rnkW5BbnyqoAEA5ie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Oct 2021 11:53:34 GMT</pubDate>
      <author>글로방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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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높은 곳을 향해 - 미카 한눌라/ 미켈 요한손 &amp;lt;TV&amp;Auml;RS&amp;gt;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1VRg/29</link>
      <description>6월 5일, 스웨덴 세플레 S&amp;auml;ffle 시에서 아티스트 미켈 요한손의 전시 &amp;lt;트배쉬 TV&amp;Auml;RS: 영어로는 across, 비껴 건너는 모양을 뜻한다&amp;gt;가 오픈했다. 작가의 동의를 얻어 전시회 책자에 실린 미카 한눌라 Mika Hannula의 글 &amp;quot;저 높은 곳을 향해(원제 HIGHER GROUND)&amp;quot;을 번역해 싣는다.   V&amp;Auml;RS TV&amp;Auml;RS TV&amp;Auml;R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Rg%2Fimage%2F6TRrBRY2a8wID4fQLhCFpvijc7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ul 2021 02:59:21 GMT</pubDate>
      <author>글로방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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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혔던 향유에 대하여 /수나우라테일러 - &amp;lt;해우로서의 자화상&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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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이성이 상상을 단 한 번의 응시로 받아들일 경우 상상은 이성을 외부에서 감싸 안는 일종의 옷이 된다. 쉽게 벗을 수 있고 그것에 구속될 필요가 없는 셈이다. 하지만 이성이 상상을 쾌락으로 받아들일 때 상상은 일종의 살갗으로 변한다. 즉, 고통 없이는 쉽게 떼어내지 못하는 것이 되고 만다. 왜냐하면 사랑으로 밀착되어 있기 때문이다...&amp;quot;  조르조 아감벤 G&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Rg%2Fimage%2F09cC4Y37Ve9p4AYbCvMvGU5PHgs.png" width="45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Jun 2021 00:28:00 GMT</pubDate>
      <author>글로방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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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nja Nilsson - Interviewed by Hyuna Ji and Ahreum H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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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The interview with artist Sonja Nilsson was conducted in written form. Before listing the questions, poet Hyuna Ji and I shared in emails various personal stories that in one way or another were rela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Rg%2Fimage%2Fxvdv8zSSBZViX0mIx8gn6YkVa_8.png" width="374" /&gt;</description>
      <pubDate>Fri, 30 Apr 2021 11:15:03 GMT</pubDate>
      <author>글로방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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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르댕의 물잔 - 시리 허스트베트의 소설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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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 김기홍 님을 애도하며      &amp;quot;다시 말하지만, 나는 왜 커피포트 근처에 서 있는 물 한 잔을 슬퍼하고 있을까? 진짜 주전자와 물잔은 결코, 그 물건들이 예전에 죽은 사랑하는 사람의 것이 아니라면, 내게 이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다.&amp;quot; - 시리 허스트베트 Siri Hustvedt, 샤르댕에 관한 에세이 &amp;lt;빨간색 크레용을 든 남자 The Man wit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Rg%2Fimage%2FR-6YCHN-G6BynDe5C_TKZ0pX_t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Feb 2021 22:36:49 GMT</pubDate>
      <author>글로방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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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나절을 위한 대명사 / 소냐 닐손 - [Visiability is a trap](스웨디시 아티스트 연재3-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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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덤을 뒤집는다 쏟아진 문양을 삼킨다 부러진 수레국화 와 흩어지는 아열대기후 그해 여름과 두 개의 초승달 노르 트하우젠에서 멈춰버린 시계와 시간을 뭉치는 사람들  그들을 문지른다 바스러지는 이름을 가진 아름다운 것들 손 가락으로 누른 것이 당신이었는지 나였는지 알 필요가 없다  김희준 詩, 「하지만 그러므로」 中  소냐 닐손 Sonja Nilsson은 고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Rg%2Fimage%2FVs4cJ3pE_gj3gS6izmf-_f9Ygzg.png" width="374" /&gt;</description>
      <pubDate>Mon, 21 Dec 2020 01:58:03 GMT</pubDate>
      <author>글로방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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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물의 삶 / 미켈 요한손  - 난생하는 사물에 대하여 ( 스웨디시 아티스트 연재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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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삶은 나보다 오래 지속될 것만 같다.  신해욱,  「축, 생일」 中    언젠가 요한손을 두고 &amp;quot;허공을 깁는 사람&amp;quot;이라 쓴 적이 있다. 비단 요한손에게만 붙일 수 있는 말은 아니겠지만, 나는 여전히 이 수식을 그에게만 쓰고 싶다. 그의 물체는 단지 텅 빈 공중을 메우러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다시 허공 그 자체가 된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그들은 서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Rg%2Fimage%2FRNGeS-XBP-8PmM2-yCMiQVYve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0 15:38:59 GMT</pubDate>
      <author>글로방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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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주와 진주 목걸이/ 마마 안데숀 - 모든 검정을 구별해낼 때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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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절벽이라는 말속엔 얼마나 많은 손톱자국이 있는지 물에 잠긴 계단은 얼마나 더 어두워져야 한다는 뜻인지  내가 궁금한 것은 가시권 밖의 안부 그는 나를 대신해 극지로 떠나고  나는 원탁에 둘러앉은 사람들의 그다음 장면을 상상한다   안희연,  「백색 공간」 中     카린 마마 안데숀의 그림은 분열을 용인한다. 정신의 분열뿐 아니라, 우리 존재가 이미 물리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Rg%2Fimage%2FtwCS-sSi58VHTf-z9_kCER2fQ9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0 09:56:39 GMT</pubDate>
      <author>글로방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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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색의 비밀 / 타이터스 카파  - Titus Kaphar와 반 인종차별 운동</title>
      <link>https://brunch.co.kr/@@1VRg/11</link>
      <description>그러나 나는 믿지 않는다 아메리카여 세기말 최후의 밤까지 노예무역으로 톡톡히 재미를 본 자유의 나라 인류 최초로 인간의 머리 위에 원폭의 세례를 내린 평화의 나라 그리고 엊그제 까지만 해도 리비아에서 파나마에서 그라나다에서 수천의 인명을 살해한 인권의 나라 아메리카여 아메리카여 아메리카여 이 밤의 텔레비전 앞에서 나는 믿지 않는다  &amp;lt;아메리카여 아메리카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Rg%2Fimage%2FIYcSMjl9mefX_L5_xERyBLVG_J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0 13:19:25 GMT</pubDate>
      <author>글로방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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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한 번의 얼굴 / 가우리 길  - &amp;lt;Acts of Appearance&amp;gt; 프로젝트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1VRg/9</link>
      <description>깊은 바닷속으로 가라앉고 있는 중이다 영원히, 영원 이라는 것이 있다는 바로 그곳이다 가라앉고 있다 나도 당신도 아니고 우리의 중간쯤에서 어딘가로  유희경 &amp;lt;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amp;gt; 中    진공 얼굴  정체모를 사람이 기쁜 건지 놀란 건지 아리송한 표정의 가면을 쓰고 바퀴 프레임 위에 앉아 있다. 빛깔로 봐선 반은 건물 벽에서 반은 황토 바닥에서 빠져나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Rg%2Fimage%2FMf9Kxs96AHdDesbLHkVahRh7k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May 2020 09:22:46 GMT</pubDate>
      <author>글로방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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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법적 침식(浸蝕) / 헬레네 셰르프벡의 자화상 -  Helene Sofia Schjerfbeck</title>
      <link>https://brunch.co.kr/@@1VRg/8</link>
      <description>내 영혼은 오래 되었으나 장갑차에 아이들의 썩어가는 시 체를 싣고 가는 군인의 나날에도 춤을 춘다 그러니까 내 영 혼은 내 것이고 아이의 것이고 내 영혼은 오래되었으나    허수경, 「내 영혼은 오래되었으나」 中      헬레네 셰르프벡은 오래된 영혼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그녀의 자화상은 우리가 싸워야 할 것이 우리의 쇠락함이 아니라 구태의연한 모든 것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Rg%2Fimage%2FATcXYSaJSoBc65frG6-2iveix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0 16:03:47 GMT</pubDate>
      <author>글로방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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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풍경과 떨어지지 않을 때  /라쉬 툰뵤크     - 생활 품위 (스웨디시 아티스트 연재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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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풍경과 봄볕이 떨어져 보이는 건 무섭고 슬프다 여름과 개가 떨어져 보이는 건 무섭고 슬프다       최정진, 「옥상에서 내려오는 동안」 中     툰뵤크의 사진이 아름답다고 느끼는 이유는 아마도 우리가 풍경으로부터 우리를 멀리 떨어뜨려 놓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 자신을 멀리 떨어뜨려 놓음으로써 야기되는 슬픔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 기후로든, 개로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Rg%2Fimage%2FHyvync77-UfSs2eOgLM5gqNtWF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0 19:16:30 GMT</pubDate>
      <author>글로방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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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속하지 않은 방 / 빌헬름 함메르쇠이의 인테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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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혁명은 안되고 나는 방만 바꾸어버렸다  &amp;lt;그 방을 생각하며&amp;gt; 中 , &amp;nbsp;김수영&amp;nbsp;&amp;lt;그 방을 생각하며&amp;gt; 中 , &amp;nbsp;김수영   공간에 속하는 법  함메르쇠이가 그린 집 안에서 인물은 정물 같다. 한동안 있는 자리에서 발을 떼지 않을 의자나 협탁 같기도 하고 응시를 수련하는 듯한 액자, 이도 저도 아니면 열린(혹은 닫힌) 방문, 미동도 하지 않을 방들 사이의 벽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Rg%2Fimage%2F-0VyafVk2o1rJd6FHR4JU0_mmik.jpe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0 09:53:08 GMT</pubDate>
      <author>글로방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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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능이라는 루머/욥 모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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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정히 머리를 빗어 올린 여자가 알몸으로 자전거를 타고 위트레흐트(Utrecht) 시내를 달린다. 뒷좌석에는 활 없는 바이올린이 한 대 놓여 있다. 질주는 아니다. 바퀴가 구르는 방향과 상관없이 좀 부자연스럽고 좀 느긋하게 기울어진 고개가 이 주행이 배회에 가깝다는 인상을 준다.  &amp;quot;바이올린 활을 찾고 있는 거라고, 모스만은 항상 얘기했어요.&amp;quot; 욥 모스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Rg%2Fimage%2F0BEZhC2j8pRFgw1azOgokK_vgc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0 08:43:20 GMT</pubDate>
      <author>글로방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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