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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자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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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설가입니다. 항상 소설로 닿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8:47: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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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가입니다. 항상 소설로 닿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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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고서칭 - 그리고 제3의 평판</title>
      <link>https://brunch.co.kr/@@1W7A/187</link>
      <description>에고서칭(egosearching)이란 말을 아는가. 자신의 평판을 인터넷에서 반복해서 확인하는 행위다.  좋은 평판. 나쁜 평판. 전자는 기껍겠지만 후자는 독이 될 테다. 그러면 한해 7만 권이 출간되는 책시장에서 단 한 권을 출간한, 등단하지도 공모전에 당선되지도 않은, 인지도 낮은 소설가인 나는?  제3의 평판이 기다리고 있다. 평판이 없는 것이다.</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23:00:08 GMT</pubDate>
      <author>은자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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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려운 출간기 - 출간 후 내가 겪은 것</title>
      <link>https://brunch.co.kr/@@1W7A/186</link>
      <description>출간만 한다면. 내 이름이 적힌 책이 세상에 나온다면. 정말로 세상이 뒤집어질 줄 알았다.  직접 겪어보니 그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었다.  「세벽」이라는 이름의 첫 장편소설이 나온 건 2023년 8월. 나는 결혼을 두 달 앞두고 있었다. 생에 큰 이벤트가 몇 달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니, 몸이 절로 긴장했다. 목에 딱딱한 멍울이 질 정도였으니. (다행</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00:00:07 GMT</pubDate>
      <author>은자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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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인데 직장을 다닙니다 - ㅎㅎ 그렇게 되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W7A/185</link>
      <description>브런치북 &amp;lsquo;퇴근 후 소설가&amp;rsquo;에서도 언급하긴 했지만, 나는 어릴 적부터 소설가가 되고 싶었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작가가 된 일화처럼, 전혀 다른 일을 하다가 무슨 계시를 받은 것처럼 문득, 책 한번 보지 않고 싫어하던 사람이 어느 날 달라져서, 정말 천부적인 인연을 만난 듯 작가가 된 멋진 일화가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 건 없었다. 그저 소망하고 열망할 뿐</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23:00:24 GMT</pubDate>
      <author>은자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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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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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인데 책을 냈습니다 - 뭐 냈어요? 소설이요.</title>
      <link>https://brunch.co.kr/@@1W7A/184</link>
      <description>&amp;ldquo;이거 한 권 사면 은자루님한테 얼마나 가요?&amp;rdquo; &amp;ldquo;10%요.&amp;rdquo; &amp;ldquo;에? 그러면 돈도 안 되잖아요. 이 돈도 안되는 거 왜 써요?&amp;rdquo; &amp;ldquo;&amp;hellip;&amp;hellip;&amp;rdquo;  상대방은 악의 없이 내게 물었다. 정말로 궁금한 모양이었다. 나는 대답하지 못했다. 그냥&amp;hellip; 그 질문에는 말문이 막혔다. 돈 벌고 싶어서 쓴 게 아닌가 보냐는 물음에도 마찬가지였다. 왜 돈을 안 벌고 싶겠나. 책을 냈는데</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01:03:38 GMT</pubDate>
      <author>은자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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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의 어린시절 (feat. 『겹쳐진 도서관』) - 깨알홍보</title>
      <link>https://brunch.co.kr/@@1W7A/181</link>
      <description>부모님에게도 어린 시절이 있다. 나처럼 고등학생일때도 있었다. 아무리 봐도 어른이라고 하기엔 한없이 부족해 보이는, 그런 얼굴이 있었다. 당연한 사실인데도 그걸 간과하고 살아간다.- 『겹쳐진 도서관』 87p아주 어릴적엔 부모의 어린시절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들도 학교를 가고 공부를 하고 다 커서 결혼을 하고 나의 부모가 되었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7A%2Fimage%2FayQ3LWmQgKwWlp5vuHLFr_iUpH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04:06:46 GMT</pubDate>
      <author>은자루</author>
      <guid>https://brunch.co.kr/@@1W7A/18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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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 소식 알림! :)</title>
      <link>https://brunch.co.kr/@@1W7A/180</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브런치를 즐겨주시는 모든 독자님들.   다가오는 추석, 브런치 독자님들이라면 영상매체 말고도 책을 꼭 가까이 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하늘이 높아지는 가을 맞이(?)로 책 한권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바로..... &amp;lt;겹쳐진 도서관&amp;gt;입니다!  대여 기간 14일. 타인의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아래는 출판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7A%2Fimage%2FEQwmu6LURmNveyiLbvPPhFVl_m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01:18:44 GMT</pubDate>
      <author>은자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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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오랜만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W7A/179</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심연에 있던 저는 오랜만에 브런치에 글을 씁니다.   9월 말, 새로운 책이 나올 예정입니다.   떨립니다.</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00:04:00 GMT</pubDate>
      <author>은자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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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외국어와 거리두기 하지 말아요 (2)</title>
      <link>https://brunch.co.kr/@@1W7A/178</link>
      <description>몇 년이 지났다. 소설로 성공하기란 가능한 걸까? 아니야 할 수 있어. 하루에도 몇 번씩 그런 생각을 하며, 점차 익숙해진 업무에도 적응해 갔다. 매 분기마다 신작애니를 찾아보고, 1~2화씩은 모두 보며 추리고, 가끔은 다 봤던 애니를 재탕하던 내 모습은 어느 순간 어디에도 없었다.  이게 어른이 된 건가&amp;hellip;.?  가끔은 그런 생각을 했지만 확신할 순 없었다</description>
      <pubDate>Thu, 13 Mar 2025 09:00:01 GMT</pubDate>
      <author>은자루</author>
      <guid>https://brunch.co.kr/@@1W7A/178</guid>
    </item>
    <item>
      <title>외국어와 거리두기 하지 말아요 (1) - 나처럼 됨</title>
      <link>https://brunch.co.kr/@@1W7A/177</link>
      <description>제목에서 느껴지는 뉘앙스로 알 법하겠지만 다시금  풀어서 얘기해 보자면,  직장생활 10년 차, 나의 일본어 실력은&amp;hellip;? 정답 :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퇴화된 것은 확실합니다.       왜 그런지 지금부터 이유를 설명해 보겠다.        첫 회사생활을 시작한 2015년. 그 이후 3년 정도는 내 인생의 암흑기였다고 말할 수 있었다. 그중 앞 1년은 초초암</description>
      <pubDate>Tue, 11 Mar 2025 09:00:00 GMT</pubDate>
      <author>은자루</author>
      <guid>https://brunch.co.kr/@@1W7A/177</guid>
    </item>
    <item>
      <title>평범한 공대생인 내가 일문과에? (2)</title>
      <link>https://brunch.co.kr/@@1W7A/176</link>
      <description>학교를 다닐 때 족보도 없고 정보도 없으면 좋은 점은 하나 있다. 수업을 오지게 열심히 듣게 되는 것이다. 어떤 시험문제를 내는 교수님인지 모르고, 휴가이나 수업일정이 틀어지는 것에 대해도 알 수 없고, 심지어 교수님 입장에서는 일어일문을 주전공으로 삼아 수업을 듣는 예쁜 제자들이 있을 텐데, 타과 부전공생인 내게 A+라 돌아오지 않을 거라는 불안감에, 오</description>
      <pubDate>Wed, 05 Mar 2025 23:25:34 GMT</pubDate>
      <author>은자루</author>
      <guid>https://brunch.co.kr/@@1W7A/176</guid>
    </item>
    <item>
      <title>평범한 공대생인 내가 일문과에? (1)</title>
      <link>https://brunch.co.kr/@@1W7A/175</link>
      <description>중학교 3학년이 되었을 때, 나는 일본인과 대화하고, 내가 생각하여 말하고 싶은 부분을 일본어로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단계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문제점 하나.       나는 까막눈이었다.       듣기 말하기부터 시작하여 언어를 습득했지만 글자는 아무것도 읽을 줄 몰랐던 것이다.      언어는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습득하는 것이라고, 어렴풋이 인</description>
      <pubDate>Tue, 04 Mar 2025 09:00:00 GMT</pubDate>
      <author>은자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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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어로 생각하면 어떨까? (2)</title>
      <link>https://brunch.co.kr/@@1W7A/173</link>
      <description>어쨌든 그 시기에 나는 일본인과 대화를 하고 싶었다. 현지인과 진짜 대화를 말이다. 하지만 일본인친구도 없고, 낯가림도 심했던 내가 뭘 할 수 있었을까. 회화를 하고 싶던 나는 그런 생각을 머릿속으로 굴리다가.. 문득 내 머릿속 생각의 언어를 떠올리기에 이른다. 당연하게 한국말로 생각하던 것에 언어만 바꾸면 어떻게 될까? 한국어로 생각하고 번역하는 게 아니</description>
      <pubDate>Thu, 27 Feb 2025 01:16:49 GMT</pubDate>
      <author>은자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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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외국어로 생각하면 어떨까? (1)</title>
      <link>https://brunch.co.kr/@@1W7A/172</link>
      <description>당신은 생각하는 &amp;lsquo;언어&amp;rsquo;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을까? 당연하게 생각해 본 적 없을 거라 장담한다. 우리가 숨 쉬는 것을 인지하며 살아가지 않듯,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이 어떤 언어인지는 굳이 의식하지 않는다.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말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자라난 토종 한국사람인지라 나 역시 한국어로 생각한다. 하지만 잠깐, 다른 시기가 있었다. 일본어를</description>
      <pubDate>Tue, 25 Feb 2025 09:00:00 GMT</pubDate>
      <author>은자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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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본어는 어떻게 익히나요? (2)</title>
      <link>https://brunch.co.kr/@@1W7A/171</link>
      <description>중학교3학년. 떨어지는 성적과 달리 일본어 실력은 일취월장했다. 그즈음엔 명탐정 코난 말고도 정말 여러 애니를 보았다. 내가 당시 가장 좋아했던 건 '강철의 연금술사'라는 애니였는데, 주인공이 어떠한 상황에서 굴하지 않고 동생과 함께 앞으로 나아간다는 점,  각 캐릭터가 무척이나 뚜렷하고 각자의 매력이 있다는 점,  그리고 작품 전반에 철학적 질문을 툭툭</description>
      <pubDate>Thu, 20 Feb 2025 09:00:02 GMT</pubDate>
      <author>은자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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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본어는 어떻게 익히나요? (1)</title>
      <link>https://brunch.co.kr/@@1W7A/170</link>
      <description>일본어는 자연스레 습득했다. &amp;hellip;. 나가지 말고 들어주시길!  열심히 하는 사람 위에 즐기는 사람 있다고, 선조들의 선견지명은 알아줘야 한다. 그 과정에 대해 설명해 보겠다.   일본어판 애니에는 자막이 필수였다. 열심히 애니를 보던 어느 날부턴가 주요 대사를 따라 하고 싶은 욕망이 일었다. 그러지 않은가? 너무 멋지고 있어 보이니 따라 하고 싶은 마음 말이</description>
      <pubDate>Tue, 18 Feb 2025 09:00:02 GMT</pubDate>
      <author>은자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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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모순 마음(3)</title>
      <link>https://brunch.co.kr/@@1W7A/169</link>
      <description>그렇다면 모순된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그건 분명 모든 한국인이 공감하고 느끼는 영역과 관련되어 있다. 대한민국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의 식민지로 오랜 세월 고통을 받았다. 그들이 행한 행동은 달라지지 않고, 여전히 일본 공식적인 입장으로 우리는 사과받지 못했다.  그 사실만큼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나보다 더 윗세대 어른들은 일본에 대한 악감정이</description>
      <pubDate>Wed, 12 Feb 2025 23:00:14 GMT</pubDate>
      <author>은자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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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순 마음(2)</title>
      <link>https://brunch.co.kr/@@1W7A/168</link>
      <description>* 만화책이 이렇게 재밌는 것이었나? 당시에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속으로 만화란 애들이 보는 거란 생각이 강했던지라 더더욱.  일본은 만화를 보는 것에 어떠한 편견도 없는 나라다. 지하철에서도 어른들이 만화를 읽을 정도이니.  지금은 K-콘텐츠가 강해지고, 드라마나 영화도 웹툰, 웹소설 기반으로 인지도가 많이 올라갔지만 내가 어릴 적엔 달랐다.  만화는</description>
      <pubDate>Tue, 11 Feb 2025 01:00:09 GMT</pubDate>
      <author>은자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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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모순 마음(1)</title>
      <link>https://brunch.co.kr/@@1W7A/167</link>
      <description>어느 날 회사 선배와 이야기 하다 이런 말을 들었다.  &amp;ldquo;나는 일본에 대한 모순된 감정을 느끼고 있어&amp;rdquo;  듣는 순간 생각했다. &amp;hellip;.이거다! 하고, 말이다.  * 나 스스로를 예로 들자면, 사람에 따라 대화주제를 선택하는 편이다. 그 사람이 최근에 흥미가 있을법한 이야기로, 상대방이 내게 속내를 꺼내지 않는 한 기왕이면 가벼운 스몰토크를 하는 편. (너무 계</description>
      <pubDate>Mon, 03 Feb 2025 23:00:06 GMT</pubDate>
      <author>은자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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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동안 매거진을 올리지 못한 이유 -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알 수 없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1W7A/166</link>
      <description>안녕하십니까. 은자루입니다.  작년과 달리 길고 길었던 설 연휴 다들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지난 매거진을 쓰고 나서,  일상을 남기기로 마음먹었는데요. 바로 그 이후로 긴급(?)한 일이 있어서 올리지 못했습니다 (&amp;hellip;)  결과적으로 이번 설 연휴는 평소와 달리 조금 특별하게 보내서, 적어서 남기고 싶어 졌습니다.   그러면 .. 시작!!   실상 31일</description>
      <pubDate>Sat, 01 Feb 2025 03:02:51 GMT</pubDate>
      <author>은자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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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그렇게 계속되고 - 일상이란 그런 것이지</title>
      <link>https://brunch.co.kr/@@1W7A/165</link>
      <description>제목에서 할 말을 다 해버렸습니다.  일상이란 그런 것입니다.  가끔 특별한 일들이 있고,  행복하거나 슬픈 일이 있지만 그럼에도 계속됩니다.   어느 정도 살아온 사람이라면, '일상'이라는 말속에 떠오르는 이미지가 그려져 있을 것입니다.   오늘과 내일이 그리 다르지도 않을 테지요.  일기를 쓰면, 카테고리에서 '일상'을 선택하는 일이 압도적으로 많은 사</description>
      <pubDate>Thu, 16 Jan 2025 07:27:11 GMT</pubDate>
      <author>은자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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