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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산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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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쓰메 소세키의 냉정과 도스토옙스키의 열정</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0:37: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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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쓰메 소세키의 냉정과 도스토옙스키의 열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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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적인 엄마로 살아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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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나와 내 친구들이,&amp;nbsp;나와 결혼한 한 남자가 나와 집안에서 동등한 역할과 집안일, 육아를 맡고 있음을 자랑처럼 이야기하며&amp;nbsp;보란 듯이 아이와 놀아주고 있는 자상한 남편의 모습을 sns에 전시하는 것.&amp;nbsp;우리 세대에겐 이런 행위가 나를 증명하는 또 다른 방식인 것 같다.&amp;nbsp;(엄마 세대들이 잘 된 자식 자랑하는 재미로 사는 것처럼)  언제까지 이런 게 상대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Xp%2Fimage%2FWq2XEEcaaJ5uy7-ZxPGLoiHqED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20:37:37 GMT</pubDate>
      <author>유산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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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크라이나, 샤갈 그리고 육아용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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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최근에 본 2차 세계대전 관련 다큐에서 인상적이었던 장면  전쟁에 관한 다큐는 아빠들이나 보던 거라 치부했는데, 이번에 디지털로 복원된 세계대전 다큐멘터리를 며칠 밤에 걸쳐&amp;nbsp;세계사 공부 겸 다시 보면서 다시 전쟁의 공포가 체감되었다. 인상적인 여러 지점들이 있었지만,&amp;nbsp;연합군도 아니면서 독일군의 탱크에 맞서 &amp;lsquo;홀로&amp;rsquo; 승리를 거둔 러시아군의 이야기는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Xp%2Fimage%2F7YLO6OR5NCCZzfFHKJZL9avHf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22 09:10:13 GMT</pubDate>
      <author>유산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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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여행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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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레가 돌이 되기 전 한국에 다녀왔으니 약 6년만에 한국에 갔다.  그 중간에 부모님들, 가족들이 한번씩 여행으로 프랑스에 방문을 하셨으니 가족들을 본 지도 엄청 오래 된 것은 아니었고, 우리 둘다 한국을 그리워한다거나 꼭 가야할 이유가 있는 건 아니었으며, 아이와 함께했던 한국 행이 엄청나게 피곤했던 기억으로 남아있어서 굳이 가야할 동기부여가 되지 않았던</description>
      <pubDate>Tue, 25 Oct 2022 22:50:02 GMT</pubDate>
      <author>유산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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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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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의 연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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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홈, 스위트 홈?  집,&amp;nbsp;한번도 스위트 홈이라고 할 만한 심정적인 '나의 집'을 가져본 적이 없다.  기억나는 최초의 우리&amp;nbsp;집은 한 주택가에 딸린 단칸 방.&amp;nbsp;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그 집에 살았었고, &amp;nbsp;마당이 있는 집이었고 주인 집 딸 언니와 자주 놀았던 추억이 있다. 진짜 순정만화에 나오는 얼굴을 하고 예쁜 인형이 많고, 집 안에 계단을 통해 자기</description>
      <pubDate>Tue, 25 Oct 2022 22:25:16 GMT</pubDate>
      <author>유산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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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방학 때는 뭐해?  - 바캉스 조기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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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프랑스에서 공교육은 가족, 직장, 사회와 다같이 맞물려 같은 리듬으로 움직인다.  9월에 학기가 시작하면 6주동안 학사 일정이 시작되고 2주간 방학을 맞는다. 다시 6주간 학교에 가고 2주를 쉰다. 이런 식으로 6주+2주의 리듬이 그랑(grand)바캉스라고 하는 여름 방학(거의 2달)때 까지 이어진다.  의무교육이 시작되는 만3세 이상의 아이를 둔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Xp%2Fimage%2Fa-zcfnMA2JOnSzt8Udma9QhNCk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Oct 2022 22:06:37 GMT</pubDate>
      <author>유산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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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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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우산을 가져오지 않았지</title>
      <link>https://brunch.co.kr/@@1WXp/83</link>
      <description>1. 이적의 엄마  머리식힐 일이 필요할 때 가끔 찾아보는 유일한 한국 예능프로그램이 유퀴즈다. 그냥 다른 사람들은 무슨 생각하며 사나 늘 궁금한 나의 욕구를 약간 충족시켜주는 프로그램이라고나 할까. 스펙터클하거나&amp;nbsp;자극적이지 않아서 보고나면 피곤하지 않은&amp;nbsp;것도&amp;nbsp;좋다. 얼마전 그 프로그램에 가수 이적의 어머니 박혜란 님이 나오셨다. 여성학을 공부하고 '아이들</description>
      <pubDate>Tue, 25 Oct 2022 21:53:24 GMT</pubDate>
      <author>유산균</author>
      <guid>https://brunch.co.kr/@@1WXp/8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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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만의 언어를 찾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1WXp/81</link>
      <description>오늘은&amp;nbsp;학교에서&amp;nbsp;할로윈 파티를 한 날이다. 아침부터&amp;nbsp;해적 분장을 한다고 새벽부터 일어난 이레.&amp;nbsp;하루 종일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고 게다가 젤리에 사탕까지 먹어서(!) 엄청 신이 났나보다.&amp;nbsp;하교 하고도 한참이나&amp;nbsp;그 업된 기분이 가라앉지 않았는지 저녁&amp;nbsp;밥을&amp;nbsp;먹다 말고 갑자기, 젓가락으로 깡통을 두드리며 신나게 노는 중이다. 자기의 몸통&amp;nbsp;만 한 커다란 쿠키 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Xp%2Fimage%2FYUvYf5ojXEjg4EA29llpBnRs9y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Nov 2021 15:33:29 GMT</pubDate>
      <author>유산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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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시대의 사랑 그리고 육아</title>
      <link>https://brunch.co.kr/@@1WXp/77</link>
      <description>2020년 4월 말에 쓴 글   4살 반 아이들에게도 격리, 바이러스, 사망자&amp;hellip;라는 단어를 각인 시켜준 코로나. 2020년은 전 인류에게 코로나19로 기억될것 같다. 그리고 2020년&amp;nbsp;3월 19일부터 시작된 프랑스의 이동금지령이 오늘 4주차를 꽉 채워간다. 아마 지금 추이대로라면 2-3주 쯤 연장하는건 기본일테고, 언제쯤 &amp;lsquo;예전같은&amp;rsquo; 생활이 가능할지는 모르</description>
      <pubDate>Sat, 23 Oct 2021 20:50:45 GMT</pubDate>
      <author>유산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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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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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리를 주장한다는 것 - 남의 아이도 혼내줄 수 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1WXp/76</link>
      <description>1.  아침 8시 반 경, 여전히 깨지 않은&amp;nbsp;몽롱한 몸과 정신으로 버스에 오른다. 47번 버스 간격은 들쑥날쑥 해서 타이밍이 잘 안 맞는 날은 10분 넘게 기다려야 한다. 유모차에 앉아 언제든 자신의 지루함을 괴성으로 표현할 준비가 된 이든에게 움직임 없는 10분은 너무 길다. 내가 빨리 걷는다고 버스가 바로 오는 것도 아닌데, 괜히 버스로 이든을 데려다주</description>
      <pubDate>Thu, 21 Oct 2021 11:47:42 GMT</pubDate>
      <author>유산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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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혐오의 시대를 살아갈 너에게 - 파리에서 일어난 테러를 바라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1WXp/69</link>
      <description>2015년 11월 13일의 기록   이레야,  너는 마법의 유모차에서 내내 자느라고 눈치 못챘겠지만, 우리가족은 오늘 가장 추한 일이 벌어졌지만 동시에 가장 아름다운 장면이 펼쳐지는 장소에 다녀왔단다.  13일의 금요일이었던 엊그제 파리에는 끔찍한 테러가 벌어졌어.아빠엄마가 파리에 있는동안 일어난 두번째 테러야. 첫번째는 지난 1월이었는데,샤를리 엡도라는</description>
      <pubDate>Thu, 21 Oct 2021 11:31:11 GMT</pubDate>
      <author>유산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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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생일파티, 부모의 숙제?&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1WXp/74</link>
      <description>1. &amp;nbsp;생일에 큰 의미부여를 하지는 않는다. 일단 사람들이 촛불 끄는 나를 바라보는 게 부담스럽다. 선물을 받으면 '고마워, 감동이야,...'등등의 말을 하는 게 어색하다. 어떤 말도 내 진심이 잘 전해지지 않는 것 같다. 외국&amp;nbsp;생활로&amp;nbsp;인해&amp;nbsp;요즘에&amp;nbsp;좀&amp;nbsp;변한&amp;nbsp;부분은&amp;nbsp;가족, 친구들과&amp;nbsp;멀리&amp;nbsp;살고&amp;nbsp;있으니&amp;nbsp;생일을&amp;nbsp;핑계로&amp;nbsp;소식을&amp;nbsp;전할&amp;nbsp;수&amp;nbsp;있는&amp;nbsp;건&amp;nbsp;좋은&amp;nbsp;것&amp;nbsp;같아, 생일</description>
      <pubDate>Wed, 13 Oct 2021 21:21:40 GMT</pubDate>
      <author>유산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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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사는 손녀를 만나기 위한 할머니의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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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의 어머니는 문화센터에 다니시며 여행 영어를 배우고 있다고 수줍게 고백하셨다. 다닌다고 하기도 애매한 게, 바빠서 수업을 두세 번 가본 게 전부인데, 그 두세 번의 참석만으로도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떨어뜨리기 충분했었나 보다. 아니면 영어 공부를 할 수 없는 이유를 찾는 순간이 된지도 모르겠다.  아니, 나만 빼고 다들 몇 학기씩 다닌 사람들이더라고. 그</description>
      <pubDate>Thu, 30 Sep 2021 20:43:39 GMT</pubDate>
      <author>유산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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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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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교육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1WXp/72</link>
      <description>임신 기간 중에 특별한 질환이 없는 한, 산부인과에 자주 방문하지는 않는다. 초음파도 초, 중, 말기 딱 세 번으로 끝내고, 4개월 차부터&amp;nbsp;한 달에 한번 정도 사쥬 팜을 만나는 약속도 한 번쯤은 스킵해도 된다. 임신은&amp;nbsp;특별한&amp;nbsp;조치가 필요한 질병이&amp;nbsp;아니니까.  썰렁한 산부인과 병동의 안내판에는 '임산부의 흡연 관리'나 '백신 안내' 따위의 캠페인 공익광고가</description>
      <pubDate>Wed, 29 Sep 2021 14:59:00 GMT</pubDate>
      <author>유산균</author>
      <guid>https://brunch.co.kr/@@1WXp/7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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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후 3시의 파리 놀이터 - 놀이터수다 문화에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1WXp/71</link>
      <description>유학 초창기에 친하게 왕래하던 8년 차 유학생 선배가 이런 간증(?)을 한 적이 있다. 혼자 타지에서 공부하며 지내는 외로운 시기에 위기가 왔는데, 반려견을 입양하게 되면서 정말 삶이 180도 달라졌다는 것이다. 반려견을 돌보며 오히려 생활에 활력이 생기고 몇 년간 한 건물에 살았지만 전혀 왕래가 없었던 이웃들과 개를 매개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서로를&amp;nbsp;돌봐</description>
      <pubDate>Tue, 28 Sep 2021 21:54:20 GMT</pubDate>
      <author>유산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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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는 어느 나라 사람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1WXp/70</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나는 어느&amp;nbsp;나라 사람이야?&amp;quot; 요즘 부쩍 이레가 많이 던지는 질문이다.&amp;nbsp;조금 어렸을 때는 친구들이 어느 나라 말을 할 줄 아는지 이야기했고, 조금&amp;nbsp;더 어렸을 때는 엄마 아빠의 눈 색깔을 유심히 들여다보았고, 그보다 조금 더 어렸을 때는 주변 사람들의 머리카락 색깔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그리고 만&amp;nbsp;6세가 다 된 요즘은 '드디어' 자신이 어느&amp;nbsp;나라 사</description>
      <pubDate>Tue, 28 Sep 2021 21:10:10 GMT</pubDate>
      <author>유산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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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선문 포장하기 프로젝트 (1961-2021) - 그를 동시대 아카이브 작업의 조상님이라 할 수 있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1WXp/66</link>
      <description>2021년 9월 18일부터 10월 3일까지 16일&amp;nbsp;동안 파리의 기념비 중 하나인 개선문이 거대한 천으로 뒤덮였다. 반짝이는 은색과 푸른색이 섞인 폴리프로필렌 천 25000 평방미터과 같은 재질로 만들어진 3000미터 길이의&amp;nbsp;붉은 밧줄이 개선문을 하나의 선물로 포장해 놓았다. 파리에서 자동차 통행량이 가장&amp;nbsp;많은 악명 높은&amp;nbsp;회전 교차로는 16일 동안 보행자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Xp%2Fimage%2FV44-CExp_5ib2s2zlTa2Vc30t2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Sep 2021 12:47:01 GMT</pubDate>
      <author>유산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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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R, 테하차피 감옥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1WXp/64</link>
      <description>다른 문화를 지닌 작은 마을 커뮤니티에서 마을 사람들과 함께 작업을 해온 JR의 로컬 프로젝트의 연장으로 2019년에는 테하차피라는 &amp;lsquo;공간&amp;rsquo;이 선택되었다. 테하차피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장기복역수들이 주로 수감되어 있는 보안이 매우 철저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열린 공간, 헐겁지만 같은 문화를 공유하고 있는 로컬 공간이 닫힌 공간, 서로 다른 배경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Xp%2Fimage%2F3AhfgDTVvNH6LLwvx9rjQmoNVA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0 12:32:58 GMT</pubDate>
      <author>유산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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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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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이 수테르, &amp;lt;전조 un pr&amp;eacute;sage&amp;gt; - 손가락 회화 시리즈 @ 카스텐 그레브 갤러리</title>
      <link>https://brunch.co.kr/@@1WXp/63</link>
      <description>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마레의 골목길을 걷다 만난 루이 수테르(스위스, 1871-1942)의 말년 작품들은 흐린 회색의 날씨와 잘 어울린다. 갤러리 카스텐 그레브에서는 &amp;lsquo;전조&amp;rsquo;라는 제목으로 그의 1937년부터 죽은 해인 1942년도까지의 데생과 페인팅을 소개하고 있다.   20세기 초 스위스의 위대한 모던화가의 반열에 오른 루이 수테르는 그 자신의 이름보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Xp%2Fimage%2F7MInKuI9MqxHelAH_ds_S-ivv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0 13:01:04 GMT</pubDate>
      <author>유산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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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퐁뇌프 포장하기 프로젝트 - 크리스토&amp;amp; 잔 클로드 &amp;lt;파리 Paris!&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1WXp/58</link>
      <description>지난 5월 31일 유명을 달리한 크리스토 쟈바체프(Christo Vladimirov Javacheffe, 1935-2020)의 &amp;lt;파리!&amp;gt; 전시가 퐁피두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주로 공공장소나 도시의 상징적인 공간이나 건축물들을 천으로 포장하거나 둘러쌓아 하나의 미술관으로 바꾸어버리는 크리스토의 작업은 주로 대지미술로 분류되지만 막상 예술가 자신은 하나의 규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Xp%2Fimage%2FbS5_D2as_24oPVz8tMWBSxIFYy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0 09:30:41 GMT</pubDate>
      <author>유산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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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증이 별건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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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날은 여동생을 따라 성당이 아닌 교회에 처음 가본 날이었다.&amp;nbsp;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과 다녔던 성당의 경직된 미사보다 더 자유로운 분위기가 좋았다. 아는 성경의 내용인데도 뭔가 새롭게 다가오는 것이 신선했다. 이렇게 나는 대학시절부터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다. 교회에 가면 늘 먼저 와있고,&amp;nbsp;멀리서 기타를 치며 찬양을 부르던 그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amp;nbsp;천상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Xp%2Fimage%2FSERt6niQkLOsXMj2ozMEJ-_eU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0 18:44:14 GMT</pubDate>
      <author>유산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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